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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신학기에 주의해야 하는 다섯가지~
즐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났어요~ 아이들이 까맣게 타서 교실로 돌아왔네요. 이 시기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감염병입니다. 집단생활 하는 아이들이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 다섯가지~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n.n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은?
수두,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그리고 눈병! 학령기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인데요, 그럼 각각의 증상을 알아볼까요?
첫째, 수두
수두의 증상은 미열, 수포성 발진, 가려움증이 있고요 잠복기는 10~21일입니다. 합병증으로는 2차적 피부 감염, 폐렴, 뇌염 등이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으면 금세 건강해질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하지만 쉽게 감염되는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주의해야합니다.

수두 환자와 직접 접촉할 때, 수두 환자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수두 물집에서 나오는 진물에 직접 접촉할 때 감염이 되니 주변에 수두 환자가 있다면 특별히 주의하세요.
홍역
홍역의 증상은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이 있고요 7~21일 잠복기가 있어요. 합병증으로는 설사, 중이염, 기관지염, 급성뇌염 등이 있지요.
홍역은 전염성이 강하여 감수성이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하는 제2군 법정 감염병입니다. 하지만 한 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되어 다시는 걸리지 않기도 한다고 합니다 .

다행히 홍역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 할 수 있답니다. 생후 12~15개월과 만4~6세 사이, 총 2회의 MMR 접종을 꼭 챙겨주세요.
셋째, 유행성이하선염
흔히 볼거리라고도 하는 유행성이하선염의 증상은 발열, 두통, 귀밑 침색 부종이 있습니다. 12~25일이 잠복기이며 합병증으로는 바이러스성 수막염, 고환염, 난소염, 췌장염, 청력장애 등이 있지요. 아직까지는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고, 통증이 심한 경우 진통제를 투여하는 등 대증치료를 시행합니다.

모든 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MMR접종'을 통해 유행성이하선염을
예방할 수 있으니 잊지마시고 꼭 접종해주세요. (MMR 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만4~6세에 2차 접종을 원칙으로 합니다.)
넷째, 백일해
콧물, 발작적인 기침, 기침 후 구토 증상을 보이며 잠복기는 4~21일입니다. 폐렴, 중이염, 청색증, 비출혈 등이 합병증이지요. 현재는 예방접종(DPT)으로 발생이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DPT접종은 생후 만2개월에 1차, 생후 4개월에 2차, 6개월에 3차, 만15~18개월 사이에 4차, 만4~6세 사이에 5차, 만11~12세 사이에 TD로 추가접종 하면 됩니다.
다섯째, 유행성 눈병
유행성 눈병은 충혈, 눈물, 눈곱, 이물감, 염증, 동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잠복기는 1~14일 입니다. 시력저하와 안구건조증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요, 특히 지난 10년간 유행성눈병 환자의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8월 중순~9월 초에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

손씻기, 손으로 얼굴과 눈 주위를 만지지 않는 기본 위생습관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되니 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눈병에 걸린 환자가 바이러스를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요.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행복한 신학기 보내세요!
감염병과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
041-521-2664(서북구),041-521-2662(동남구)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출처 : 질병관리본부, 서울대병원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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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호8월 30일 오전 11:40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시민 이구요 잘 부탁합니다.

정차택8월 31일 오후 01:00

최중호님의
행복한하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