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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의 예수 동행] 다시 모여 예배하는 것이 끝이 아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가 사역의 즐거움은 알지만, 주님과 교제하는 즐거움은 모릅니다. 교회 직분이 자신의 믿음의 분량인 줄 착각하는 교인들도 많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이 착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때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떠나가라” 하는 무서운 말을 들을 자가 많다고 했습니다.

교회 살아있음 보여주는 시금석… 전도

하나님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시려고 이 땅에 교회를 세우셨다. 교회가 전도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존재 목적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

전도를 못 하는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분명한 것은 상황이 어떠하든 교회는 여전히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목적은 반드시 이뤄진다. 그러므로 전도할 수 없다는 패배주의적 태도를 버리고 복음으로 한국 땅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나가야 한다.

“성경보다 우상 앞세워 영성 혼탁”

주강사로 나선 장종현 총회장은 “예장백석의 신학 정체성은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이며, 그 안에 인생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있다’는 개혁주의생명신학에 있다”면서 “오늘날 교회가 영적으로 어두워진 것은 신학자들이 지식이라는 우상을 성경보다 앞세운 잘못을 범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하나님이 연결해준 가장 잘 맞는 사람

매 순간 열심히 살아왔지만, 가정의 불화와 그로 인한 아들의 틱증상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이 있다면 정말 그 길을 따라가고 싶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중 비판과 정죄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론 남편을 비난하고 있었습니다. 심판은 오직 주님께서 하신다는 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았고 이후로는 남편을 향해 비판하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용서하고 안 하고는 자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말씀도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실천해보고 싶었습니다. 매주 한 번 목장 언니와 만나면서 양육을 통해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아들의 틱증상 하나에도 세상을 잃은 것처럼 좌절하는 나인데 그런 나를 위해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까지 주셨다니.’ 감동이 됐습니다.

복잡한 한반도 정세, 하나님 은혜 구하는 ‘기도’만이 정답

올해 기도회 주제는 ‘요단에 들어서라’(수 3:8), 소제목은 ‘평화: 용서(한이레), 화해(두이레), 사랑(세이레)’이다. 서울 종로구 평화한국 사무실에서 2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허문영 대표는 “올해는 특별히 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 해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바벨론에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만에 고향으로 돌려 보내셨다”며 “하나님의 약속 말씀을 기대하며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민 생명 지키기 위해 무기고 사수… 주의 종 사명”

“신학도로, 신앙의 양심으로 도청 지하실 무기고를 지키지 않을 수 없다. 잘못하면 (TNT 폭발로) 상상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뻔히 아는데 어떻게 나갈 수 있겠는가. 광주시민과 계엄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끝까지 무기고를 지키는 것이 신학도인 주의 종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죽으면 죽으리라.”

40년 전인 1980년 5월 26일 오전 11시 광주 전남도청 정문 앞에서 문용동(1952~80) 전도사가 누나와 여동생, 그리고 친구인 이명섭 윤상현 전도사에게 남긴 말이다. 계엄군 진입 하루 전 도청에서 나올 것을 권유한 지인들에게 문 전도사가 내놓은 사실상의 유언이다. 문 전도사는 27일 새벽 계엄군의 진압작전 당시 양쪽 가슴 및 오른손에 3발의 총탄을 맞고 사망했다. 도청 현장의 마지막 희생자였다.

“기후위기 비상사태… 교회는 작은 생명 하나까지 돌봐야 한다”

어르신들이 대다수인 농촌 지역에서 다음세대에게 창조세계 보전을 가르치기 위해 매년 생태캠프를 여는 교회가 있다. 전북 군산 나포교회(채윤기 목사)다. 이 교회의 생태캠프는 지역의 자연환경 체험 기회와 지역 농산물로 차린 제철 밥상을 제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애향심을 키우도록 돕는다. 친환경 공기청정기를 만들며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의 해악에 관해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교회가 지금껏 8차례 진행한 생태캠프는 이곳 초·중학교 등 지역사회가 후원하는 마을 행사가 됐다.

코로나 확진 전도사, 기감 서울남연회 참석 “생활방역·거리두기 더 철저히 해야”

최근 두 명의 확진자가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의 한국교회연합(한교연) 사무실과 여전도회관 로비를 방문하면서 이 일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종로5가’로 불리는 이곳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본부와 주요 연합기관과 교계 단체의 사무실이 모여 있다. 확진자와 접촉한 한교연 직원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지만, 현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한교연은 외부 행사가 있어 대부분 직원이 사무실을 비운 상태였다.

“코로나 시대 성경캠프, 다양화에 초점”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25일 만난 주경훈(사진) 꿈이있는미래(꿈미) 소장은 이달 초 전국 교회의 교역자와 초·중·고등부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꺼내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5~6월은 한국교회가 ‘여름사역의 꽃’으로 불리는 성경캠프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시기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박 이상의 수련회나 캠프를 진행하는 게 어려워지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 다음세대 교육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콘텐츠를 제공해 온 꿈미가 6년간 지속해 온 VBS(Vacation Bible School)에 대변혁을 시도한 것도 이 때문이다.

주 소장은 “변화의 핵심은 집회 중심의 성경캠프를 벗어나 다양한 환경에서 신앙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룹과 방식을 재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경의 열매] 김연수 (17) 가평에 터 잡은 영성수련원… ‘회복의 쉼터’로 자리매김

외국에서도 찾아오는 지금의 다일영성수련원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 밥 지을 쌀이 없던 시절에 ‘산 좋고 물 좋고 경관 수려한 곳에 침묵의 집을 주세요’라고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기도가 떠오른다. 감사하게도 영성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났던 사람들이 믿음을 회복해 교회로 돌아왔다. 이혼을 두고 고민하던 부부가 첫사랑을 회복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거나 건강을 회복한 사람도 많았다. 하나님은 역시나 귀가 밝으신 분이다. 또한 기도한 내용을 문자 그대로 이뤄주시는 분이다.

[겨자씨] 무거울수록 좋은 것

깜짝 놀란 시아버지가 왜 그동안 말을 하지 않았냐고 묻자 ‘제가 시집올 때 친정어머니가 농 속에 돌멩이를 하나 넣어주면서 ‘이 돌멩이가 말을 할 때까지는 말을 하지 말아라’고 했답니다’라고 하더라는 거지. 그제야 시아버지는 훌륭한 며느리를 알아보지 못했다면서 발걸음을 되돌렸대.”

입이 가벼워 문제이지 무거워 문제는 없습니다. 점점 가벼워지는 세상, 무거울수록 좋은 것 중에 입이 있습니다.

오늘의 QT (2020. 5. 27)

베레스는 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을 통해 얻은 아들입니다. 베레스의 탄생은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계대(繼代) 결혼이라는 떳떳하지 못한 관계에서 이뤄졌지만, 번성한 가문을 이뤘습니다. 유사한 형태인 보아스와 룻의 결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도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평소 보아스와 룻의 선행을 보아온 사람들(증인)은 그들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이 삽니다. 출생의 비밀이나 과거 어두운 배경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과거의 아픔이 자랑도 아니지만, 현재와 미래의 걸림돌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각자에 대한 뜻과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엎질러진 물도 더 풍성한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가정예배 365 -5월 27일] 믿음의 옷, 용서의 옷

요셉의 위대한 점은 총리의 권세를 가지고 복수하는 삶이 아니라 용서와 화목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억울한 누명을 자신에게 뒤집어씌운 보디발의 아내를, 자신을 잊은 술 맡은 관원장을, 그리고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을 용서합니다. 잊어버렸기 때문이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귀찮아서도 아닙니다. 사람의 손길 너머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소강석 목사의 꽃씨 목회 <19> “가락동 성도 어찌 버리나” 분당으로 교회 이전 고민

이 일을 놓고 하나님께 심각하게 기도했다. 기도원에 들어가 3일을 금식하며 하나님 뜻을 여쭸다. 목회 평생에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였다. 만약에 교회 이전에 반대하는 성도들을 버리고 분당으로 훌쩍 떠나버린다면 얼마나 상처가 되겠는가. 그리고 그들은 나를 뭐라고 평하겠는가.

니체·프로이트·다윈의 사상 이용, 교회·가족의 근본 흔들어

마르크스주의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그렇다고 마르크시즘을 포기할 수도 없었다. 이때 저들을 실의에서 탈출하도록 도운 사상이 니체와 프로이트와 다윈의 사상이었다. 이들의 사상은 정통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새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 도움을 준 인물로 먼저 니체가 있다. 니체는 그의 시대보다는 20세기와 오늘날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유는 이 시대가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보다 더 큰 변화 온다… ‘다함께’의 정신으로 지혜 모아야

인생에서 벼락처럼 만나는 일이 있다. 때로 예기치 않았던 일이 삶의 방향까지 바꾸는 변곡점이 되곤 한다. 어느 날 갑자기 우리를 찾아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그러하다.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이후 무엇이 한국교회를 기다리고 있을까. 한국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떤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지든 한국교회는 아래 세 가지를 반드시 붙들어야 할 것으로 믿는다.

주님보다 세상 더 사랑하고 자녀 성공 더 갈망한 죄 회개해야

일곱 번째, 부모 자신의 죄악과 저항하라. 우리는 자녀의 부족함과 문제가 드러났을 때, 그 문제들이 자녀의 인생에 걸림돌이 될까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합니다. 좋은 학원에 보내주면, 좋은 상담 선생님을 붙여주면,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해주면 자녀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싶어 부모 자신의 것을 포기하면서까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이는 마치 위암으로 인해 계속 살이 빠지는 자녀가 안쓰러워, 자신은 굶어가면서까지 자녀에게 진수성찬을 차려 억지로 먹게 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동성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31) 총신대 이상원 교수 해임, 과연 누구의 뜻인가?

이재서 총장은 지난해 12월 기자회견을 열어 “(이 교수의 발언이) 성희롱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징계위 결정을 존중해 이 교수를 징계회부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 총장의 입장은 번복됐다. 이 교수에 대한 징계 제청을 총장 본인이 했다.

이 총장은 논란이 일자 지난 3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교육부 통제 아래 있는 관선 이사회가) 명령적 의미로 (지시)해왔을 때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총장이 징계를 청구하지 않으면) 학교 경영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교육부와의 관계가 불편해지면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고 학교 평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징계를 거부하면 (교육부는) 새로운 징계를 요구할 것이며 또 다른 혼란이 올 것이다.” 교육부가 이 교수에 대한 처벌을 압박한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징계위 회부 결정은 조사 후 징계혐의가 사실로 드러났을 때만 내릴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이 교수는 징계혐의 여부조차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 따라서 관선이사회의 징계위 회부 결정은 엄밀히 따지면 부당한 것이었다.

[시온의 소리] 온라인 이단

바야흐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온라인 이단 시대가 개막됐다.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전통적 이단들의 ‘대면 포교’가, 불특정 다수에 대한 온라인 ‘비대면 미혹’으로 바뀐 양상이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단들이 코로나19 이전부터 세련된 온라인 포교 환경을 구축해 놓고 활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신천지는 신도 교육과 통제를 위한 다양한 모바일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고, 하나님의교회나 전능신교는 유튜브에 완성도 높은 동영상을 게시해오고 있다. 박옥수의 기쁜소식선교회는 최근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진행한 후, 줌(Zoom)을 이용한 후속 상담까지 진행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세상으로 발을 들여놓은 교회와 달리, 이단들의 스마트한 온라인 미혹은 퍼지고 있다.

SNS 플랫폼은 이단들의 주요 활동 무대다. 온라인 이단들의 카드뉴스, 동영상, 팟캐스트 등은 콘텐츠와 디자인 모두 돋보인다. 그들의 고퀄리티 영상과 음악에 익숙해진 눈과 귀를 만족시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온라인 이단들의 활동에 대처할 수 있는, 온라인 이단 예방 및 교회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실용화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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