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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박2일 겨울캠프

정말 찐하게 놀았습니다.
나무로 내가 사용할 젓가락도 만들고, 흙으로 의자도 만들고, 흙뭉치로 벽에 날리기...
앙파망에 흙과 모래를 넣어 우리들만의 아지트도 만들구요~
불을 직접 펴보고, 불장난을 하면서 고구마와 가래떡을 구워먹었어요~
깡통에 구멍내서 숯을 넣어 놀이터를 활보하며 쥐불놀이도 했지요!~
다같이 목욕탕에서 가서 물놀이도 하구요~ 처음 만났지만 함께 이불을 나누며 한밤을 지냈고..
다음날 놀이터 건물벽과 바닥에 마음껏 물감칠도 했지요~
그리고... 자기맘대로 공도 차고 던지고, 고무줄 놀이도 하고.. 통나무 도끼로 찍어서 잘라도 보고~
수레를 타기도하고, 친구를 태워 밀어보기도 하고.... 트럭을 타고 동네 한바퀴도 하구요~
1박2일동안 노는게 그냥 자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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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윤기사1월 20일 오후 01:52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 놀이의 끝판왕 찐 산마루 놀이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