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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관친구 912

화-금 16:00-24:00 토,일 14: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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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수상하고 세련된 공간 취향관.

카페도 아니고, 술집도 아니고, 살롱?

취향의... 오브제?

‘취향’과 ‘오브제’라는 말은, 너무 쉬운 말임에도 너무 어려운 말이다. 아이러니하다 못해 패러독스에 가까운 상황이다. “아니, ‘취향’은 그냥 뭐, ‘좋아하는 것’ 아니야? ‘오브제’는 물건이잖아!” 라고 하면 그만인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계속되는 번개 요청에 치는 주말번개⚡️]

내일 14일 토요일 저녁 6시, 급번개로 무비 살롱이 열립니다!

번개 무비 살롱은 멤버들의 추천작으로도 꾸려집니다. 이번에 함께 볼 영화는 멤버 지홍님의 추천작인 프랑스 영화 '다가오는 것들 (Things to come)' 입니다.

파리의 철학교사인 여주인공의 일상을 통해 우리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늘 그랬듯 영화를 본 후엔 질문을 나누고 답하며 Heavy talking time을 갖고자 합니다.

영화살롱에 참석하실 분들은 카카오 플러스친구 메세지를 통해 신청해주세요.[신청자/참석 인원/주문할 메뉴] 순으로 작성해주세요.

+Bar에서는 취향관의 Jin이 준비한 미니매점도 운영됩니다!

[메뉴]
1. 치킨부리또 (4,500원)
2. 소세지 (2,000원)
3. 버터구이오징어&팝콘 (5,000원)

*멤버only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게스트 동반 시 체크인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함께 오세요🙌🏻

우리는 이미 여기 있었다.

왜 우리는 ‘살롱’이란 이름으로 모이려고 할까. 왜 일상을 함께 담아보려고 할까. 아이러니하게도 그 답을 구해보기 위해 모인 우리 멤버들은 벌써 그 답을 구하는 것보다는 그 과정이 너무 재밌다고 이야기합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완벽하게 차려놓기보다는 여러분이 함께 채워가며 그 어떤 말을 자유롭게 나누는 모습들을 보며 신기해합니다. 우리는 이미 여기 존재합니다.
고로, 살롱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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