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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임금님도 구제하지 못한다

우리의 옛 속담이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큰 부자는 하늘이 낳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해야 작은 부자라도 된다고 했다.
이 말을 잘못 해석하면 큰 부자는 금수저를 물고 나온 사람을 말하고, 작은 부자는 자기 노력만으로도 성취할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릴 수가 있다.
어떻든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게으르면 결코 부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결론부터 내놓고 이야기를 해야겠다.

우리 사회에서 큰 부자는 노력만 가지고는 안되며 그 노력에다 반드시 직관력이 있어야 하고 덕성을 갖추어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즉 혼자서 노력한다고 부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부를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는 능력이나 인재를 부리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면 혼자만의 부지런함이라도 있어야 작은 부자라도 되는데 말이다.

우리는 노력만 가지고도 만족할 수 있고, 살아있는 나의 존재가치에 감사할 줄 알아야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부연하면 개인의 경제자립이 국가의 부가 되며, 개인의 살림이 넉넉치 못하면 국가도 가난한 국가일 수 밖에 없다는 교훈적 얘기다.

우리의 속담 문화 속에도 부와 관련되는 속담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속에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깊이 새겨둬야 할 말이다.
‘노력도 욕심이 너무 과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고, 게으름뱅이는 굶어 죽어도 싸다.’ 는 얘기가 있다.
덴마크의 속담에는 ‘나쁜 사람에게는 악마가 하나 따라 다니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악마가 백이 따라 다닌다.’ 는 말도 있다.
논어에서 공자는 ‘소인이 한가하면 나쁜 짓을 한다.’ 는 말도 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먼저 수신 즉 건강한 몸과 정신을 쌓는 공부나 운동 기도 등을 매일 습관화하고, 그다음 경제자립을 위한 부지런한 성실이 따라야 하며, 마지막으로 덕성을 키우는 이웃사랑에 마음을 써야 부자도 되고 건전한 하루하루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사)바보클럽인재양성콘텐츠랩 아침명상편지
ibaboclub.com

댓글영역
청원3월 23일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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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3월 23일 오전 10:07

우리는 노력만 가지고도 만족할수있고 살아있는 나의 존재가치에 감사할줄알아야 큰 부자든 작은부자든 우리의 삶은 행복할수 있는것이다 부지런하고 성실함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