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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우리 옛 조상들이 즐겨 자주 사용하는 속담 중의 하나이다.
말이라는 것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거니와 그 말이 또 씨가 되어 현실로 나타난다는 얘기다.

옛 성현의 말씀에도 삼사일언(三思一言 : 즉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 것)
이라고 하여 말을 할 때 신중할 것과 생각을 많이 해서 하라는 가르침이 있다.
이 말은 처세와 관계된 말로써 말이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은 모름지기 의로운 생각을 많이 하면 자연히 의로운 말이 자주 나오게 되어 있다.
또 의로운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자연히 행동 또한 의로움으로 나타나게 된다.
더군다나 의로운 자에게는 의로운 친구도 당연히 많이 모이게 되어 있다.
사람에겐 말과 행동이 같아야 그것이 신용으로 연결된다. 는 명제를 요구받는다.
우리가 생각이 없이 즉흥적으로 마구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책임성의 문제도 당연히 따르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많은 짐을 지고 사는 상황이 연출되게 된다.
책임과 문제에 대한 해결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사람들은 실없는 인간으로 비춰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옛말에 ‘노느니 염불이나 하라’ 는 얘기가 있다.
좋은 생각과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좋은 습관까지 생겨 운명까지도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성격 형성에 미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고 인명은 하늘이 정한 것이다. 즉 운명은 자척이고 인명은 재천이란 말이다.
우리가 하는 봉사도 말로 통하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상황이 여의치 못해 봉사를 하지 못하더라도 마인드를 공유하고 생각을 정리하여 행동으로 연결되는 가치관을 가졌으면 한다.
현 상황에서 자립하고 만족하면 감사의 단계가 오고, 감사가 나의 가슴에 넘쳐나면 자연히 행복감이 나를 감싸게 된다.
우리는 몸이 멀쩡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남의 도움 없이는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저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하리라 생각한다.
인도의 간디와 같은 영성의 지도자가 우리 바보클럽에서 나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말이다.

(사)바보클럽인재양성콘텐츠랩 아침명상편지
ibabo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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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자3월 19일 오전 08:38

책임과 문제에 대한 해결 노력 ~ 맞는 말씀입니다

청원3월 19일 오전 08:55

(이모티콘이 포함된 댓글은 카카오톡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경선3월 19일 오후 05:22

사람에겐 말과 행동이 같아야 신요이 연결되며 실없는 소리를 듣지않는다 물론 생각도 중요하겠지요 그러기엔 말을할때는 세번생각하고 한번말한다 오늘의 가르침 삼사일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