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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떠날 때를 알아야 삶이 윤택해진다

요즘 남녀 평균 수명에 대해 한 의학계 보고서가 나와서 SNS상에 많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우 감사한 일이지만 우리가 일례로 10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지금부터 100년 전 태어난 사람은 현재 고작 인류의 0.001 프로에 불과하다.

삶을 오래 잘 살겠다는 마음은 인간이 가지는 인생 최고의 본능적 욕구이다.
그러나 나의 삶이 그저 건강히 오래 살겠다는 것만으로는 인생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한다.

안중근 의사는 죽음의 때를 알고 자기 생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간 특별한 경우에 속하는 분이다.
만약 안 의사가 죽음을 겁내고 생에 사명을 몰랐다면 절대 그런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안중근 의사와 같이 우리 모두 의사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내 삶을 후회 없이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자세를 가지자고 말하는 것이다.

태어나는 나의 생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겠다 라고 하는 것은 오직 나의 자유이고 나의 의지이다.

나의 생의 존재가치를 알아야 남의 존재가치도 보이는 법이다.
그 생의 존재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를 아는 것이 사명, 즉 미션인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그 가치를 알고 의미있게 살아야 진정한 생의 환희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마냥 그냥은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이 확실할 때 의미없는 죽음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나의 죽을 때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하것을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고 삶이 윤택해진다는 것을 깨닫는 말이 된다.
돈도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옛말이 있다.

돈이라는 것은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얘기한 것이다.
만약 젊디젊은 나이에 이것을 깨친다면 안 되는 일이 없고 겁나는 것도 없을 것이다.

필요한 때 나의 생명도 바친다는 마음에 어떤 두려움이 있겠는가?
요즘 살아도 제대로 못사는 이가 세상에 넘쳐나고 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은 이 사실과 진실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
우리의 가치관대로 윤리 강령을 실천한다면 삶이 더 윤택해진다는 확신을 가져야만이 세상이 두렵지 않고 무서울 것도 없어지는 것이다.
아울러 못 이룰 일이 없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대들의 가슴에 뜻과 존재가 넘치는 하루가 되길 희망해 본다.

강민수 (삼원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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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말 한 마디 문장 하나가 바로 나의 품격을 말한다 .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그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주변은 시속 120㎞, 140㎞로 빠르게 가는 것 같은데 제 속도를 스스로 가늠하지 못한다. 그런데 나름 시속 80㎞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이 말은 10년의 무명시절을 보낸 방송인 국민 MC 유재석의 말이다.
재치있는 입담과 배려심 넘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웃게도 하고, 울리기도 하는 그 내면의 신념이 잘 드러나는 말입니다.

누군가의 ‘말’은 곧 그 사람의 ‘문장’이기도 하지요.
특별한 단어나 화려한 수식어구를 쓰진 않았지만 그의 문장에는 사람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는 그만한 생각의 배경이 담겨 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도 항상 자신을 가다듬듯이 말입니다.
바쁜 스케줄로 시간이 여의치 않은 와중에도, 이동하는 차 안에서라도 매일 신문을 읽는다고 하는 그를 통해 우리는 많은 가르침을 배웁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문장의 일」의 저자 스탠리 피시가 말한 독자를 변화시키는 만고불변의 ‘10가지 글쓰기 법칙’을 안내를 통해 말의 품격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1. 결론을 먼저 앞세우고 증거는 나중에 제시하라.
2. 시인의 눈으로 관찰하고 생각의 뒤통수를 쳐라.
3. 머리로 요리조리 쓰지 말고 몸으로 이리저리 보여줘라.
4. 양식을 설명하지 말고 상식을 어루만져라.
5. 먼저 주제 파악이 안되면 소재를 엮어서 써라.
6. 낯선 분야와의 마주침으로 나만의 독창적인 언어를 창조하라.
7. 화려하게 꾸미기 전에 사실의 텃밭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가꾸어라.
8. 틀에 박히지 말고 틀 밖에서 어제와 다름을 추구하라.
9. 화룡점정으로 끝내지 말고 여운을 남기는 질문을 던져라.
10. 밥먹듯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습관적으로 쓰라.

탁상달(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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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勝負)는 재미로 해야한다.

필자의 어머니께서 종종 “세상을 살아감에 낙樂(재미)이 없으면 못산다”는 말씀을 즐겨 하셨다.
젊은 시절엔 이말을 그냥 듣고 흘려 버렸는데 차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말의 뜻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말로 하면 긍정적으로 살라는 뜻이었다.

이 말씀을 되뇌어 보면 우리가 친구와 스포츠게임이나 어떤 경쟁을 하다 보면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이를 종종 보게 된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삶이 보기 좋기는 하지만 생각의 차이가 흑과 백 만큼이나 차이가 크니 의미있게 고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 “내가 이기면 내가 좋고, 내가 지면 친구가 좋다.”라고 마음을 먹으면 게임이 끝난 뒤에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내가 이기면 상대가 기분 나쁠 것이고, 내가 지면 내가 기분이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면 게임 후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이건 게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사 모두가 그렇다는 얘기이다.
친구 간이나 직장, 각종 사회모임 등에서 내가 조금 손해를 보면 친구가 모인다는 것이다. 친구가 모이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삶도 달라진다. 이말은 어떤 환경이 와도 재미를 잃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 자세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상대의 이익이나 행복을 바라면서 살아온 분들이다. 여기서 성공이란 부귀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덕성까지도 생각하자는 이야기이다.
아주 무책임하고 게으른 자들은 물론 이것을 무시하겠지만 부지런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으면 세상사가 공염불이란 말이다.

재미로 승부하는 가치관을 가진다면 못할 게 없고 겁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하는 일마다 즐거운 게임이 될 것이다.
성공한 운동 선수들의 경우도 모두가 운동을 즐기면서 했다는 공통점이 그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더욱 더 이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근무시간 8시간이 즐거우면 행복의 90%는 가지고 사는 셈이다.
바보클럽 회원 여러분!
인생이란 것은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여행이란 걸 알고 멋지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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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유형의 친구

긴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만난 많은 친구들 역시 다양한 성격을 가지기 마련인데, 우리가 굳이 나누어 보자면 네 가지 유형의 친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기 좋은 계절에 만나 활짝 피운 꽃은, 보기에도 싱그럽고 향기도 진합니다. 이렇게 꽃이 피어 한창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모든 이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꽃은 금방 시들고 꽃잎이 떨어져 버립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돌아보는 이가 하나도 없듯이,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유형의 친구를 일컬어서 꽃과 같은 친구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친구는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은 무게에 따라 좌로 기울기도 하고 또는 우로 기울기도 합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 내쪽으로 무게추가 기울 때는 그 무게추처럼 내쪽으로 우르르 따라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큰 이익 쪽으로만 따라 움직이는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세 번째 친구는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은 많은 새와 짐승들의 안식처를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가까이에 있던 멀리 떨어져 있건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산은 심한 폭풍이 치고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늘 한결 같이 그 자리에서 커다란 나무도 거대한 바위도 변함없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반겨 줍니다.
이렇게 변함없이 그대로인 친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든든해 지는 친구입니다.

네 번째 친구는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은 생명의 싹을 틔우고 곡식을 길러내며 그 어떤 차별이나 냉대도 없이 누구에게든지 조건 없이 공정하게 자신을 내어주는 존재입니다.
내가 건네준 작은 씨앗 하나도 온갖 정성으로 키워서 낱알이 가득한 풍요로운 곡식으로 돌려주는 한결같이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운영위원장 탁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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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간이 부여받은 오복 (수, 부귀, 강녕, 유호덕, 고종명) 중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것은 오직 나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명밖에 없다. 목숨(壽)도 살아 봐야 알고, 설사 금수저(富貴)를 물고 나왔다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를 갈 것인지 알지 못한다. 건강(康寧) 또한 나의 부지런함과 마음 씀씀이에 달려있는 것이지만 이 또한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잘 죽는 것(考終命)도 물론 살아 봐야 가능한 얘기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따르고자 하는 유호덕(덕을 좋아하는 것)은 어떠한가?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행복의 첫 단추이다. 얼마 전 명상편지에 나를 위한 기도는 하늘이 들어 주지 않고, 남을 위해 기도를 할 때 하늘이 꼭 들어 준다는 얘기를 한 바가 있다. 이런 덕성의 마음이라야 타인의 행복과 이익에 관심을 가져 덕을 베풀 수 있다.

이러한 마음과 성품이 내재되어 이것을 생활에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의 보람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지만 이 실천 속에 거창한 보너스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해 수혜자들이 기도를 해 준다는 말이다.
그 친구가 잘 되었으면 하고 염원하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이 반드시 도와준다.
성실하게 오래 살아 본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덕성이 없으면 남의 것을 넘보는 경우도 있고, 나의 것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그래서 복은 짓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은 매일 복을 짓고 있기 때문에 행복과 건강을 누리고 살고 있는 것이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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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얻는 네 가지 인간관계론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것이 더 좋고 더 많이 가지기를 바란다.
인간이 가지고자 하는 많은 것들 중에서 ‘사람’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돈, 명예 할 것 없이 오욕칠정(五慾七情)도 다 사람을 통해서만 얻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많이 알고 얻는다는 것은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힘이자 덕목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얻는 방법을 다음 4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첫째,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대하면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상대에게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것은 부모 자식 간이나 부부, 형제, 친구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이치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항시 ‘내가 죽은 뒤에라도 너만 뜻을 이룬다면 원(願)이 없다.’ 고 늘 말씀 하셨다.
어머니의 그 말씀을 떠올릴 때마다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만약 어머니께서 단명을 걱정하시고 나를 불신하시어 자신의 안일을 위해 나에게 무리한 입신출세를 기대하거나 지금의 환경에 투정을 부렸다면 오히려 어머니를 귀찮게 여겼을지도 모를 것이다.

친구에게 부담감을 느꼈을 때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 부담감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이 앞서게 될 것이다. 부담 없이 정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의논하는 관계가 될 때 서로가 상대에게 먼저 도와줄 길을 찾아 수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둘째, 완전한 인간을 얻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다움을 역설하며 내세우기에 앞서 먼저 인간적인 면을 인정하면서 사귈 때 서로를 격려하고 충고하게 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우인(友人)이 되는 것이다.

셋째,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한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나 초면의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나 오래 사귄 친구나 부모, 형제에게 인정을 받기란 무척 어렵지만 인정을 받는다면 무척 값진 일이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있는 체’, ‘아는 체’, ‘성실한 체’ 등 순간을 넘기는 ‘체’를 할 수만 있지만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어물쩍’이 통하지 않는 법이다.
거짓으로 사귄 친구일지라도 가까워지면 서로를 알게 되고 그러면 ‘체’ 했던 그의 본성도 곧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첫 만남에서부터 자기를 과시하거나 속여서는 안 되며 솔직한 태도로써 있는 그대로를 필요에 따라 내어놓는 순서를 알면 되는 것이다.

넷째, 덕성스런 사람을 택해야 한다.
사람은 한두 번 접해서 그 사람을 알 수 없는 법이다. 앞서 세 가지 기준에 의해 사귄 사람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덕성스런 사람을 택하면 되는 것이다.
인품, 재산, 혈육, 개성을 초월해서 덕성스러운 사람은 절대 남을 해치지 않는 법이다.

위의 사람들을 얻는 네 가지 조건들은 남의 덕성을 분별함과 동시에 나의 덕성을 남에게 읽히어지도록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사람이라면 믿어도 되며, 뜻도 같이 논할 수 있고, 계산을 앞세우지 않고 자기 이상을 펴나가는데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바로 이것을 우인(友人)을 얻는 길이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강민수
(사)바보클럽인재양성콘텐츠랩 아침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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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말을 아끼며 살아가는 지혜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즐겨 쓰는 말입니다.

시리아의 북쪽 지방에 위치한 타우라스라는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고 사는 서식지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타우라스 산은 무척 척박하여 독수리들이 사냥할 먹이가 많지 않지만, 일 년에 두 차례씩 만은 이곳 산 정상을 넘어서 이동하는 두루미들을 공격해서 허기진 배를 채우며 살아갑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동하는 두루미 중에서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냥 날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울어대며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이렇게 울면서 날아가는 두루미로 인해 독수리들은 쉽게 사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많은 노련한 두루미들은 산을 넘는 동안 거의 희생을 당하지 않고 대부분 무사히 날아서 살아남아 목적지까지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나이 든 두루미들은 산을 넘기 전에 돌멩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날아오른다고 합니다.
입에 문 돌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입에 문 돌의 무게만큼 무거운 침묵이 두루미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때론 침묵이 말보다 값진 것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하게 되고, 그 말은 다시 나를 비난이나 공격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 나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기도 합니다.
이런 평범한 사실을 우리가 잘 알면서도 젊은 시절에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세월이 지나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가며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젊은 날이 그리워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얻은 그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연륜과 지혜가 삶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운영위원장 탁상달
아침 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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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적 교류에서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런던에서 40㎞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행복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구성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 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고, 슬라우 시의 자원 참여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개월 내내 이 10계명을 실천했다.

그리고 모두 행복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행복 헌장은 다음과 같다.



1계명,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계명,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생각하라.
3계명, 대화를 나누어라. 매주 온전히 1시간을 배우자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4계명, 식물을 가꾸어라, 아주 작은 화분이라도 좋다, 죽이지만 마라,
5계명,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6계명, 미소를 지어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계명,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 해서 만난 약속을 정하라.
8계명, 하루에 한 번씩 유쾌하게 웃어라.
9계명,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계명,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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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적 교류에서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런던에서 40㎞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행복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구성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 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고, 슬라우 시의 자원 참여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개월 내내 이 10계명을 실천했다.
그리고 모두 행복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행복 헌장은 다음과 같다.

1계명,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계명,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생각하라.
3계명, 대화를 나누어라. 매주 온전히 1시간을 배우자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4계명, 식물을 가꾸어라, 아주 작은 화분이라도 좋다, 죽이지만 마라,
5계명,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6계명, 미소를 지어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계명,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 해서 만난 약속을 정하라.
8계명, 하루에 한 번씩 유쾌하게 웃어라.
9계명,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계명,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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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호르몬 엔돌핀 분비를 위한 제언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뇌파가 생성되는데 사람이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주로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 베타(β)파는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감을 통해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멋있는 음악을 듣고, 아름다운 것을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스트레스와 피곤함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이 알파(α)파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생성하여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게 함은 물론 각종 병균도 물리치고 심지어 암세포까지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은 우리 신체의 오감이 모두 차단되어 모든 기관이 휴식기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으며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데 오히려 편안하게 되고 더 충분한 휴식이 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는 중에도 알파(α)파가 생성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생성되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병도 빨리 나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피로한 줄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인식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적의 엔돌핀 분비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많이 웃고, 잠도 많이 자고, 많이 사랑하는 삶을 누리도록 노력합시다.

(사)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운영위원장 탁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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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이란 무엇인가?

먼저 ‘인문(人文)’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인문은 사전적 정의로는 ‘인류의 문화’를 뜻한다.
그렇다면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또 어떤 학문인가?
인문학은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우리가 문·사·철이라고 부르는 문학, 역사, 철학을 지칭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문과학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고전은 무엇인가?
고전은 말 그대로 오래된 책이다. 오래된 책이라고 정의하고 보니 너무 광범위한 정의가 되기 때문에 모호하다.
필자는 고전을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정평이 나 있고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으로 고전을 정의하겠다.
이 정의 또한 모호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받고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고전임에 손색이 없는 책들을 고전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짧게는 100년에서 길게는 2,000년 이상 역사가 검증한 책을 고전이라 부르고자 한다.
필자가 다룰 인문고전의 범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정의하고자 한다.
문학과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것이 아닌 철학과 정치, 사회, 사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물론 문학이나 역사보다 흥미 면에서는 떨어지고 난이도 또한 클 것이다. 하지만 사고의 틀을 빠른 시간 동안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흥미보다는 인류의 삶과 사회를 지탱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준 사상서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인류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했던 위대한 저자들을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서 만난다면, 여러분들도 그들과 같은 생각으로 소통하고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독서는 독서로 끝나면 생각의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토론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토론을 통해서만이 인문고전독서 활동을 더 진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혼자 읽고 스스로 추론하고 만다면 위대한 저자의 사고가 잘못 해석될 수도 있다.
올바른 인문고전독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필자는 인문고전독서의 독후 활동으로 인문고전독서에 적합한 토론하기를 제안한다.
본 글은 많은 학자들의 이론 중 가장 설명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모 교수의 견해를 인용해서 정리한 것이다.

우리 법인 회원들도 명상편지를 통해 토의의 장을 만들고 서로의 철학을 소통하면서 우리가 나아 갈 바를 의미있게 계획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바보클럽 회장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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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소고

보통 건강을 일컬어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생활을 하는 데에 지장이 없는 상태를 건강이라 한다. 건강은 시간이고 생명이다.
그래서 건강을 위한 다양한 비법으로 건강식품이나 약도 많은가 보다.

요사이 소득수준이 한껏 높아지고 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생각과 관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건강이란 것이 소득이 높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라면 여유있는 부자는 다 건강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건강이란 것은 순전히 자신의 책임이고 권리이다.

여기서 꼭 한 가지 집고 갈 것이 있다. 우리가 건강하려면 모든 일상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옛 성현 중 장자는 “건강하려면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해야 한다.” 고 했다. 이것을 3쾌라 한다.
잘 먹으려면 시장기가 있어야 하고, 잘 자려면 오늘 내가 한 역할에 충실해야 미련 없이 편안히 마음 놓고 꿈나라로 갈 수가 있으며, 이렇게 생체 리듬이 좋으니 당연히 배출은 그냥 잘 되는 것이다.
옛 사람의 말이지만 살면서 경험해 보니 정말 옳은 말이다.

또 한 가지 덧붙일 것은 바로 운동이다.
정신의학자의 말에 의하면 뇌는 운동을 할 때 가장 많이 쉰다고 한다.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뇌는 쉼 없이 꿈꾸며 활동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운동은 시장기를 만드는 최고의 물리적 작용이다.
중환자 말고는 운동이 최상의 물리치료에 해당한다. 이것은 내가 겪은 최고의 경험이기도 하지만 3쾌 다음 한 쾌를 더 덧붙인다면 건전한 쾌락이다.
이 또한 현대의학으로 검증된 사실이기도 하다.

요약하면 역할, 식사, 잠, 운동, 오락, 기도, 사랑 등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으로 이해하면 착오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건강은 의무이고 책임이고 권리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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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르게 깨치는 일

하늘을 일러 하느님, 하나님. 하늘님, 야훼, 옥황상제, 천지신명, 등 어떻게 불러도 의미는 같다. 이렇게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흔히 논쟁이 벌어지는 것은 자기 수련이 덜된 사람들의 감정이 제어되지 못한 데서 일어난다. 즉 뜻은 같은데 말이 달라서 논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자들의 가르침은 한결같은데 때와 장소, 해석의 차이, 행동 양식이 달라 서로 자기가 속한 종교단체의 말만 인정하고 자기식의 해석이 진리라고 믿고 신앙하기에 싸움보다 더한 전쟁도 발생하곤 한다. 옛날 십자군 전쟁도 그랬고 오늘날의 IS의 테러도 마찬가지다.

개인이나 집단 간의 의견 차이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합의를 모색하기 위해 국가의 경우는 의회정치를 하고, 개인이나 단체는 규칙이나 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하기도 하고 이사회나 전체회의에서 합의를 모색하기도 한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나 자신이 아무리 많이 배웠다 하더라도 나의 견해가 다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리란 쓰여 있는 성자의 글이 아니고 나 스스로 깨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성자의 말씀을 기록한 것을 성경이라고도 하고 경전이라고도 하는데 이 성자의 말씀은 깨침의 참고서이지 진리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깨치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 진리다. 그래서 공자의 말씀에도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라고 하지 않았을까?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는 말도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읽으며 올바르게 깨우쳐야 도움이 된다는 말인데 그것을 성자의 말이라고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전도하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신자는 한평생 신자로 남아있고 목자는 평생 목자로 군림한다는 것은 성자의 말을 팔아먹고 살려는 카테고리 때문이다. 누구나 깨치면 성자가 되는 데도 말이다.
불교에서도 중생본래불(중생도 깨치면 본래 부처가 된다)이라 했다.

결과적으로 진리를 터득(攄得]코자 할 때는 하늘과 나와의 일체감이 올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만들어 놓고 실제 체험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위대한 참고서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남의 종교나 타인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그릇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을 바르게 섬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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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란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값비싼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자애로운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자라는 넓은 정원이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희망찬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땀 내음 물씬 풍기며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임 같은 것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화려함의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뒷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자고 일어나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이 넘실대는 오솔길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염원하는 가정이란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곳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곳
가정이란 하늘 같은 아빠의 사랑과 땅 같은 엄마의 사랑 있는 곳

우리들의 가정이란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는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 모두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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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심 [義俠心]

의협심이란 의미는 ‘다른 사람의 어려운 사정이나 억울함 등을 풀어 주려는 희생적인 마음, 또는 체면을 중히 여기고 신의(信義)를 지키는 마음’이라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보통 의협심은 잘 아는 사람이나 친하게 지내는 사람에게 소위 의리를 지키는 것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물론 잘 아는 사람에게 신의를 지키는 것도 의협심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운 이웃이나 억울한 사정을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하는 것도 의협심의 본질로 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약한 사람의 편을 든다고 싸움을 가로막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물론 남의 싸움이나 억울함을 당하는 이에게 나의 희생을 무릅쓰고 약자를 돕는 것도 의협심에서 일어나는 발로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하면 만용이 되기 쉽다.
자기 수신이 되어있는 사람들은 평소에도 의협심을 가지고 산다. 자기 사정이 딱해 애쓰고 있는 이를 도와주는 습관이 늘 몸에 배어있어서이다.

스스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힘든 지경에 놓인 사람, 조금만 도와주면 큰일을 할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의협심에 꼭 포함해 두었으면 한다.
힘이 들어 자기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 태어날 때 불운하게 조실부모한 소년 소녀 가장이나 고아, 정말 정직하고 성실한 이, 조금만 도와주면 훌륭한 이가 될 사람에게 힘을 보태어 주는 것을 간과해서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지 멀쩡한 게으름뱅이를 돕는 것은 그 사람의 자립심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여기까지 의협심을 가져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덧붙이면서 말이다.

우리 바보클럽은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적재적소의 대상을 찾아 봉사를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의협심만 있으면 나의 건강 하나만으로도 봉사할 곳이 세상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나의 수신제가가 되지 않으면 의협심이 있다 해도 봉사로 이어지기가 매우 어렵다.
인간에게 있어 의협심의 최고의 단계는 봉사이다.

자기가 작은 것에 만족하고 또 감사를 느끼고 나의 행복이 와야 불우이웃이 보인다는 말이다. 그래서 낭만과 봉사는 바늘과 실의 관계처럼 함께 가야 나의 자존감과 행복감으로 즐겁게 나의 것을 내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보람이란 행복감이 나의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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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의 명상편지 명칭 변경 안내

안녕하십니까?
연초록의 산야 사이로 다가오는 봄의 꽃내음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려드릴 말씀은 카카오톡채널 ‘강민수의 명상편지’를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으로 변경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의 이와 같은 사업 변경 이유는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으로 조직이 확대 개편됨에 따른 집필진의 다양화는 물론 필자들의 전문성을 통한 내용의 충실을 기하고 모든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강민수의 명상편지’ 콘텐츠는 지금의 기존 카카오톡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받아보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만간 카카오톡 채널 변경 승인 완료 후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의 ’바보클럽 명상편지‘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4.15.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lab.ibaboclub.com

마음을 바꾸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움과 좋은 이미지에 다들 관심이 많다. 물론 인성과 도덕성을 갖춘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것을 전제로 말이다. 좋은 인상을 갖추고 예뻐 보이려면 우리는 대충 3가지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겠다.

첫째가 성형수술로 예쁨을 창조해내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매우 빠른 방법이긴 하지만 그야말로 유치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화상 또는 사고를 당했었거나 태어날 때 비정상적인 상황 말고는 하지 말아야 할 방법이 아닐까 한다.

두 번째 방법은 운동이다.
우리가 매일 땀을 흘리는 것은 최고의 화장품을 쓰고 있는 셈이 되고 피부 탄력을 매끄럽게 해서 신체 연령까지도 낮출 수 있는 매우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 하면 운동은 땀구멍으로 피부가 숨을 쉬게 해주기 때문이다.

셋째는 바로 마음을 잘 쓰는 것이다.
감정이 얼굴을 디자인한다는 말이 있다. 사진작가들의 말을 빌리자면 얼굴 상태가 편하게 보이지 않으면 좀처럼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일을 강조한다.

덧붙여 말하면 최고의 화장품이 바로 땀이고 최고의 성형이 바로 천진과 순수한 표정이다.
다시 말하면 부지런한 노동이나 신체 운동이 꼭 필요하고 욕심을 자제해 순리대로 삶을 살아야 얼굴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을 가장 바람직하고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정직성과 명랑함에 두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가치관 아래 낭만과 풍류가 있든지 또는 종교를 가지던지 지상의 사상을 추구하여 마음을 쓰고 보람을 느끼면서 낙천적 심성을 가꾸어 가면 좋겠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낭만이고 풍류냐? 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건강 하나만이라도 있어야 얼마든지 걷기 운동이라도 할 수 있고, 더 어려운 이웃도 보이며 정상적 양심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사지가 멀쩡한 이가 더 게으르기도 하고, 가진 것 많은 이가 욕심까지도 많아 봉사는커녕 더 가진 자에게 도움을 구걸하는가 하는 것을 보면 참 기가 막힐 일이다.
심성 하나만 잘 가꾸어도 좋은 인상으로 바뀌고 운명도 바뀌어 간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얼굴의 ‘얼’이란 순수 우리 나라 말로 정신을 말하고, ‘굴’은 마음먹은 자국를 얘기하는 것이다. ‘사주불여관상(四柱不如觀相),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이라 했다.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심상보다는 못한 것처럼 마음가짐으로 작은 물형도 큰 물형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깊이 되새겨 볼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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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모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경공업 중심에서 중공업 중심으로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면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경제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그 거대한 중공업 중심의 대기업들이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영향에 밀려 폐업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실업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은 기업들이 잘될 때 너무 현실에만 안주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데 소홀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더군다나 그 대기업들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에도 인색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흐름조차도 올바로 읽지 못하고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기업경영을 하지 못했음은 물론 임원들은 자기 개인들의 사익에만 눈이 멀어 기업가적 윤리의식은 물론 몇 년 앞도 내다보지 못한 인식의 부족 탓으로 현실의 이 경제 난국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경제학을 말할 때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를 이야기하는데, 미시경제를 기업경영이라 하고 거시경제는 국가경제를 말한다. 는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미시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좀 더 넓히고자 한 경제 세미나에 참석을 하여 특강을 들은 적이 있었다.
이 강사분은 경제전문가이자 재경부 장관까지 지낸 분이었는데, 이분의 특강에서 강의를 듣고 나서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참가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질의 응답 시간에 이분이 하는 말씀이 현재 우리의 경제를 점치기에는 미래가 안개 속일 뿐만 아니라 대책 또한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현문우답의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의 그 황망함에 ‘그러면 기업가들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라는 탄식의 물음에 그 강사는 “큰 기업이 강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기업이 강하다” 는 말만 듣고 돌아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우리는 지금 어디쯤 왔는지를 모른다는 얘기만을 부연해서 전해 준 것이다.
게다가 이 말을 하는 분이 정부가 세금을 투자하고 자금을 뒷받침해 준 산업은행장을 지낸 분의 이야기라니 더 황당할 뿐이다.
미래도 없고 대책도 없는 기업은 해체를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기업경영 노선이나 정책 방향을 바꾸어야 했는데도 다 쓰러져 가는 기업에 변화의 기회나 스스로 회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요구하지 못하고 지금껏 몇 년 동안을 그냥 세금만 쏟아부어 낭비만 한 것을 알고도 그대로 두고 있었다는 말이 되니 화가 치밀어 오를 뿐이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도덕성이나 자질도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 못지않게 자기들의 우선 생존을 위해 집권당은 물론 야당과 함께 노동단체가 함께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타협하는 거시적 경제 논리를 보여주는 확산적 가치관을 가져야 했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 어떤 논리보다도 중요한 것은 비전이 있는 기업경영과 미래가 있는 기업경영을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스스로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의 이익 즉 국익을 위해 내 한 몸쯤 희생이 아니라 임직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개인의 희생은 물론 용단을 내리는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는 이미 늦었다는 전문가의 말에 이의를 제기한다.
지금이라도 경제는 정치적 논리가 아니고 고용인과 피고용인 모두가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하는 거시적 경제관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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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우리는 일상생활 중,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있다면 또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사람이란 더불어 사는 존재이다 보니 나이가 들어가거나, 또는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이런 생각이 더욱 더 많이 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사람이란 그립고 만나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칠 때면 특별히 더 이런 사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어떤 사람이 진정 소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록 짧은 한순간을 만났어도 가슴이 아리도록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즐겨 만나 왔어도 마냥 잊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로는 어떤 친구는 내가 필요할 때에 거친 숨을 헐떡이며 정신없이 달려와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친구는 내가 진정 필요할 때 외면하고 모르는 척 내 곁을 떠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그냥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짧은 문자 한 통에도 못내 사무치도록 보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서로서로 힘이 되는 참으로 소중한 사람이란,

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나도 나와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줄 줄 아는 사람!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의 말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

늦은 밤 밤벌레 소리를 함께 듣자고 전화했을 때 아낌없이 시간을 빌려줄 줄 아는 사람!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해 줄줄 아는 사람!

잠깐의 웃음 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미소가 소중함을 아는 사람!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줄 아는 사람!

고통 속에서 힘이 든 친구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주는 사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친구에게 ‘멋져’라고 말을 해주는 사람!

우리 바보클럽 회원님들의 이러한 소중한 사람됨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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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임금님도 구제하지 못한다

우리의 옛 속담이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큰 부자는 하늘이 낳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해야 작은 부자라도 된다고 했다.
이 말을 잘못 해석하면 큰 부자는 금수저를 물고 나온 사람을 말하고, 작은 부자는 자기 노력만으로도 성취할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릴 수가 있다.
어떻든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게으르면 결코 부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결론부터 내놓고 이야기를 해야겠다.

우리 사회에서 큰 부자는 노력만 가지고는 안되며 그 노력에다 반드시 직관력이 있어야 하고 덕성을 갖추어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즉 혼자서 노력한다고 부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부를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는 능력이나 인재를 부리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면 혼자만의 부지런함이라도 있어야 작은 부자라도 되는데 말이다.

우리는 노력만 가지고도 만족할 수 있고, 살아있는 나의 존재가치에 감사할 줄 알아야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부연하면 개인의 경제자립이 국가의 부가 되며, 개인의 살림이 넉넉치 못하면 국가도 가난한 국가일 수 밖에 없다는 교훈적 얘기다.

우리의 속담 문화 속에도 부와 관련되는 속담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속에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깊이 새겨둬야 할 말이다.
‘노력도 욕심이 너무 과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고, 게으름뱅이는 굶어 죽어도 싸다.’ 는 얘기가 있다.
덴마크의 속담에는 ‘나쁜 사람에게는 악마가 하나 따라 다니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악마가 백이 따라 다닌다.’ 는 말도 있다.
논어에서 공자는 ‘소인이 한가하면 나쁜 짓을 한다.’ 는 말도 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먼저 수신 즉 건강한 몸과 정신을 쌓는 공부나 운동 기도 등을 매일 습관화하고, 그다음 경제자립을 위한 부지런한 성실이 따라야 하며, 마지막으로 덕성을 키우는 이웃사랑에 마음을 써야 부자도 되고 건전한 하루하루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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