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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의 명상편지친구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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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원질에 채널을 맞추는 것이 도(道)이다

동양에서 말하는 도(道)가 바로 우주 원질, 즉 무위(無爲)자연법칙을 순리(順理)로 따라가는 것을 말함이다.

여러 나라의 건국 기원의 신화(神化)가 모두 하늘의 자식이 세운 나라라고 하고 있는 것은 그네들의 조상의 근원(根源)이 바로 하늘님의 자식이라는 논리이다.

예로 그리스 신화들이 그렇고 일본의 천황도 하늘님 자식이라 하고 시작한다.
우리 고조선의 신화도 환웅의 아들 단군(檀君)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건국의 뿌리가 다 우주 원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신화이지만 그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뭉쳐 나라의 정당성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구약성서도 다 하늘님이 천지창조부터 시작하여 유대인의 신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을 많은 나라들이 종교로 신앙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중원을 통일한 자는 나라이름은 바꿔도 천자(天子)라 칭하는 이유도 여기에 기인한다.

어떤 표현이든 총체적으로 말하면 다 우주 원질을 자기식의 표현 방법으로 믿게 하기 위함이며 또 아무튼 우주 원질을 이해하는데 설득력이 있으며 그것으로 신앙하는 진리로 믿는 것이 안심입명(安心立命)에 도움이 되기에 종교의 자유가 생겨난 것이다.

바보클럽 아침명상편지
해수(海水)강민수

불경기란 말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불경기란 국가나 세계경제를 통털어 말하는 것이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위의 식당을 예로 든다면 잘되는 가게는 불경기에도 사람이 모여 호경기를 맞고 있고 안되는 가게는 호경기라해도 손님이 한산한 것을 본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경영자나 종업원들의 경영 마인드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경기지수를 낮추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인드가 다 다를지라도 자기 일에 자신감을 갖고 소신있게 밀고 나아가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 첫째이며 고객 만족에 선투자 한다는 생각이 다음이다.

이 두 가지 중 한 가지라도 없으면 그 사업은 아무리 호경기라도 잘 될 리가 없다.
시작부터 이익에 집착하면 무엇이 빠져도 빠져 고객이 먼저 안다.

봉사하는 마인드도 마찬가지다.
당장 보람과 행복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 봉사활동은 단기간에 끝이 나고 마는 것처럼 모든 일은 인류에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한다.

모든 성공자들은 남의 이익에 관심을 먼저 가지고 열심히 일하다 보면 나중은 결국 자기의 고객으로 모여들어 성공의 길을 만드는 것이다.
주위에 친구를 불러들이는 것도 다 이와 같다.

그래서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는 것이다.
이 때 바보란 자기가 먼저 손해를 감수하는 자세, 즉 모든 일이란 인류에 봉사한다는 마인드가 성공과 행복을 쥐는 열쇠다.

사랑도 우정도 다를 바가 없다.
먼저 이익을 바라면 친구든 고객이든 다 떠나고 만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다.

바보클럽 아침명상편지
해수(海水)강민수

천부경, 天符經[추석특집]

우리민족의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서 단군할아버지를 놓고 신화니 실록이니 말이 많다.
그러나 기독교의 구약성서 보다는 더 진경(眞經)이라 여겨져 그 기록을 변역한 천부경을 해설서에서 따와 아래에 나열하였다.
한번쯤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하 아래부터이다.
명사종교 일반
대종교의 기본 성전(聖典). 한배검〔檀君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으로 천하 만민을 교화하는 데 있어 `조화의 원리', 즉 우주 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진경(眞經)임.

一始無始一析三極無 일시무시일석삼극무​
盡本天一一地一二人 진본천일일지일이인​
一三一積十鉅無匱化 일삼일적십거무궤화​
三天二三地二三人二 삼천이삼지이삼인이
三大三合六生七八九 삼대삼합육생칠팔구​
運三四成環五七一妙 운삼사성환오칠일묘​
衍萬往萬來用變不動 연만왕만래용변부동​
本本心本太陽昻明人 본본심본태양앙명인​
中天地一一終無終一 중천지일일종무종일​

이상의 81자로 이루어진 경전으로 세상의 모든 이치와 우주의 법칙을 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암유집본에서는 저 중 몇 글자가 다르다.

이미 단군이 천부인(天符印)을 소지했다는 기록이 있고 환단고기가 등장한 이후로는 환인이 환웅에게 전하여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대의 문서라 출처가 비교적 확실했던 대종교의 경전(삼일신고, 신사기, 신리대전 등)과는 달리 출처가 모호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모호함은 신비화를 부추기기도 하는데, 그 덕에 훨씬 더 널리 유포되어 현재 이 경전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이게 '단군의 경전' 이라는 점에 거의 의문을 갖지 않게 되었다.

천부경 풀이

-노주 김영의 선생님의 풀이('한국 명저전집'에서 인용)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
도란 하나일 따름이라, 그러므로 하나로 비롯하되 하나에서 비롯됨이 없느니라. 도라고 이름하는 그 주체는 하나만 같음이 없고, 도에 사무치는
그 묘함도 하나만 같음이 없으니 하나의 뜻이 크도다.

석삼극(析三極)
쪼갠다 함은 나눔이요, 한 끝이란 하늘과 땅과 사람의 지극한 이치라. 계사(계사)에 이르기를 [육효(六爻)의 움직임은 삼극(三極)의 도라,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아 셋에 이르되 그 변화가 다함이 없으므로 셋이 만물을 낳는다]하였느니라.

무진본(無盡本)
하나란 천하의 큰 근본이며, 이것이 나뉘어 삼극이 되고 또 삼극이 이미 서매 만 가지 이치가 다 이로 말미암아 나나니 큰 근본은 다함이 없느니라.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이것이 곧 삼극이라 하늘은 하나를 얻어 하나가 되고, 땅은 하나를 얻어 둘이 되고, 사람은 하나를 얻어 셋이 되니 하나를 한 번 함의
나뉨이라. 그러므로 도는 하나이되 하늘에 있으면 천도가 되고, 땅에 있으면 지도가 되고 사람에게 있으면 인도가 되나니 나누면 삼극이 되고
합치면 한 근본이 되느니라.

일적십거(一積十鉅)
하나란 수(數)의 비롯이요, 열은 수의 마침이라. 하나로부터 비롯하여 쌓아 열이 되면 크니라. 하도(河圖)의 열 수는 천지조화의 근본이니 그 이치 또한 깊이 합하니라.

무궤화삼(無櫃化三)
하나에서 열까지 쌓아 이로부터 나아감은 천만 가지의 변화가 그 다함이 없으되, 이는 다 삼극의 변화에 말미암음이니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됨은 자연의 이치라. 계사에 이르기를 [하늘을 세움의 도는 음(陰)과 양(陽)이요, 땅을 세움의 도는 부드러움(柔)과 억셈(剛)이요, 사람을 세움의 도는 어짊(仁)과 옳음(義)이라. 삼재를 겸하여 두 번 하나니 그러므로 역은 여섯 그음[六劃]으로 그 괘를 이루느리라.]

조식의 제자 오건을 스승으로 삼다 3

서계서원은 덕계(德溪) 오건(吳健)을 모신 곳이다.
오건(1521~1574)의 본관은 함양이며, 남명(南冥) 조식 선생의 제자다.
한 때는 퇴계 이황 선생에게도 배우기도 했다.
오건 선생은 서른 살 늦은 나이에 남명 선생을 찾아 배움을 청했다.

지극한 효자였던 오 선생은 열한 살 때 부친상을 당해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했다고 한다.
오건 선생은
"너는 글을 열심히 읽어 집안을 일으키고 나아가 나라에 쓰일 큰 인물이 되라"
는 아버지의 유언을 명심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한다.

특히 집이 가난해 책이 별로 없어 눈에 띄는 중용을 집어 들고 무려 1,000번이나 상중에 읽었다고 전한다.
중용에 나오는 작은 주석까지 송두리째 외울 뿐 아니라 내용까지 완전히 꿰뚫고 있었던 것이다.
읽고 또 읽어 진리를 깨우친 공부법은 지금도 우리에게 뜻하는 바가 크다.

11세에 부친상을 시작으로, 14세에 조모상, 16세에 조부상, 24세에 모친상, 25세에 계조모상을 당하였다.
스물 입곱 살이 되어서야 시묘살이에서 벗어났던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그는 늙은 나이에 남명에게 찾아가 배움을 청한 것이다.
남명도 오건을 '선생'이라 호칭하며 대우했다.

오건은 1552년 진사시에 합격하고, 1558년(명종13)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했다. 선생은 1572년 선조 5년 이조정랑으로 있을 때 '이조정랑이 후임자를 천거하는 전랑천거법'에 따라 후임에 김효원을 천거했다. 그러나 당시 이조참의로 있던 외척 심의겸이 선례에 없다는 이유로 반대에 나섰다. 이조전랑 천거로 불거진 사림은 동인과 서인으로 갈라졌다.
오건 선생은 정쟁에 환멸을 느껴 벼슬을 버리고 낙향했다.
여러 차례 조정에서 불렀으나 모두 거절하고 서사(書史)를 섭렵하면서 시작과 강론으로 여생을 마친 분이다.

바보클럽 아침명상편지
해수(海水)강민수

안중근의 명언 그리고 그의 사상 1

안 의사는 유학(儒學)에도 통달했을 뿐만 아니라 홍익인간의 근본 이념을 토대로 그 사상을 실천으로 옮긴 천주교인이기도 하다.
쇼인의 일본혼과는 다른 인류의 큰 그릇인 분이셨다.

그의 좌우명은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이로움을 보거든 의로움을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였다.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天堂之福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불여일교자)
황금 백만 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貧而無諂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心如鐵 義士臨危氣似雲(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 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 같도다.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치오의오식자부족여식)
궂은 옷, 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자는 더불어 의논할 수 없다.
孤莫孤於自恃(고막고어자시)
스스로 잘난 체 하는 것보다 더 외로운 것은 없다.
博學於文約之以禮(박학어문약지이례)
글 공부를 널리 하고 예법으로 몸단속 하라.
人無遠慮難成大業(인무원여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

그는 사형집행 전까지도 독서와 기도를 쉬지 않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죽음의 직전까지 하늘과 남의 말을 경청했다는 얘기다.
자기 수신에 철저하고 한 나라 한 민족을 위한 애국심을 넘어 인류애를 가진 위대한 사상가였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여행(旅行)이란?

보통 여행이라 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을 떠나 일상과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장소를 옮기면서 구경하며 느끼는 것이고 우리가 독서나 명상을 하면서 마음의 여행을 떠나 보면 어떨까?

그 것을 시간여행이라 한다.
시간여행이란 공간의 이동이 아니고 마음을 어느 방면에 두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말한다.

이 명상편지를 읽고 있는 것도 시간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깊은 속에서 온 우주를 여행할 수도 있을 만큼 중요한 것이 시간여행이다.

만약 시간여행이 즐겁게만 느껴지면 토굴속에서도 기쁨을 맛볼 수도 있는 것이다.

보통 문화,예술분야가 시간여행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고 또 독서삼매(讀書三昧)에 빠져 있을 때의 시간여행이란 얼마나 가치있는지 모른다.

공간여행이나 시간여행이 모두 인생여정(旅程)중에 꼭 필요한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것이다.
만약 이 두지가 다 무의미하게 느껴진다면
삭막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여행이 공간여행하고는 차원이 틀리다는 것이다.
시간여행은 자신을 되돌아 보게도 하고 우주의 실상을 체험하기도 한다.

많은 철학자,문학가,예술가들의 정신세계가 다 시간여행에서 생겨난 것이다.
내가 그 관객이라도 마찬가지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돈을 쫒지말고 사람을 얻어라

대부분 현대인은 돈을 벌기 위해 직업생활을 한다.
그러면 수고나 기술을 팔아 노력만큼 돈은 벌 수 있다.

그러나 일을 하더라도 사람을 얻어려는 마음을 염두에 두고 살면 살아갈수록 자기에게 큰 힘이 되어 되돌아온다.
돈도 사랑도 친구도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나의 경우 젊은 나이에 사람이 그리워 만나는 사람마다 최선을 다해 왔다.

지금의 아내에게 두 가지 약속을 받고 결혼을 했다.
첫째 시어머니께 순종할 것과 나의 일은 인류을 위한 봉사로 살아도 되겠냐고 묻고 허락 후 결혼을 했다.


1972년도 태권도 공인 5단을 받았을 때 태권도 유치원, 유아스포츠, 화이트엔젤을 세계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그 후 지금은 전 세계 태권도장에서 다들 유아스포츠로 도장운영에 막대한 재원이 되었으며 특히 우리나라 스포츠협회 중에 정부 보조 없이 운영되는 것은 태권도 협회가 유일하다.


그 후 공직을 그만두고 부산에 세계 처음으로 시 지정벽보판을 정책적으로 결재받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금의 시민게시판, 시민전자게시판으로 발전되어 일 년에 시 예산 몇 십억을 광고 스폰서를 유치해 줄여주고 있다.

마침 그때 청백리 전진 부시장님이 새마을과 과장으로 계셨고 정태철 청장이 실무 주사로 있어 가능했었다.

그리고 사업기반이 잡히자 사십 중반 대학 겸임교수를 하면서 사업과 강의와 공부로 치열하게 살았다.

그 후 평소 모아둔 메모지를 정리해 출판한 '내가 바보가 되면 친구가 모인다'라는 책이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독자들 중심으로 자연히 바보클럽이 탄생되었으며 천진하고 순수한 이들이 모여 낭만클럽이 생겨났다.

그 후 한 회원의 제의로 천진 순수한 젊은 회원들이 하나 둘 모여 지금 일만 팔천 명의 봉사 단체가 만들어졌다.

자랑 같지만 이 세 가지가 전부 인류에 봉사코자 한 사업인데 사업도 삼 년의 갖은 고생 끝에 기반을 잡아 38세에 내가 생각하던 재물이 넘었다고 생각될 때 그때 사업을 전문 경영인에 맡기고 공부와 봉사에 전념했다.

이제 와 생각하니 이 세 사업이 전부 제가 창조한 것으로 남을 흉내 내지 않고 이루어 낸 것이다.
직업생활을 하더라도 인류에 봉사한다는 정신만 있다면 하늘에서 귀인을 보내 준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우리 바클회원들이 나의 이념과 사상을 지원해 주어 고맙기 짝이 없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천진무구해야 사람을 얻을 수 있다.
정말 바보는 수재들이라는 머리 좋은 이들이 자기 이익만 챙기니 귀인을 만날 수가 없다.


지금 우리는 시대가 요구하는 절대절명의 순간을 맞고 있다.
정치인들은 매관매직으로 자기 본전 찾기에 바빠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이번 사단법인 창립은 구국일념과 인류애의 봉사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천(天) 지(地) 인(人)이 한 몸이 될 때 하늘 즉 우주(宇宙) 원(原) 질(質)이 강림(降臨) 하신다.

사람을 얻는 장사가 최고의 장사이다.
이점 명심해 주기를 바라며 두 손 모아 하늘에 감사 기도(祈禱)를 들인다.

자난 날 나의 인생 멘토가 되어주신 고 동명 강석진 회장님께도 감사드린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모든 것은 시간에 묻혀 간다.

모든 것은 시간에 묻혀 간다.
빌딩 숲속 제 집무실 창문틈 사이로 청명한 하늘을 보니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 오는 것이 느껴 진다.

나의 몸을 세월에 맡기자니 허송세월하는 것 같아 우국(憂國)충절(忠節)로 목숨을 내어 놓은 
분들이 생각나며 쉴 수 없는 사명(使命)이 떠 올라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케 한다.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생각하니 내우외환(內憂外患)이 겹쳐 무엇이 우선인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막 우리 땀바 봉사단이 남쪽나라 필리핀으로 봉사간 즈음 우리보다 더 잘 살았던 나라였지만 오늘날에는 그곳 빈민층이 99%라하니 지도자 한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지도자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온 기업인들이
타국 땅에서 경제 전쟁을 치며 땀과 피를 흘렸는지 또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신 선배노동자를 생각하면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에 묻혀ㅡ 잃어 버린 지난 모든 일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대적인 빈곤이지 지난날 배고파 본 자들은 절대적 행복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키려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있는지 젊은 우리 회원들이나마 알고 살아야 겠다.

부탁건데 오늘 하루를 소중히 써 주길 바란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모든 생물은 언젠가는 다 없어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 숨을 쉬며 생각하고 살아 있기에 이 편지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것으로 이 순간을 맞이 하는 지금 행복한 사명의식과 낭만으로 후회없는 과거를 남기시길 바랄 뿐이다.

바보클럽.아침.명상편지.해수(海水).강민수.

종교학과 학문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그 종교의 지도자 또는 성자의 제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사전에는  종교란 "어떤 신불에 의지해 안심입명하기 위해 신봉하는 행위이다"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수련과 공부가 되어야지 명목적 신앙으로는 그 역할을 다할 수 없다.
우리가 잠이 오는데도 안잘려고 아무리 정신을 차리려 해도 눈위꺼풀이 제일 무거운 짐이되어 이길 수가 없다.
또한 욕심이 맘에 가득찼을 때는 몸이 한짐이라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
그러나 욕심을 내려 놓고 하늘에 엎드려 감사할 때,몸이 새털같이 가벼워 진다.
그것이 살아서 천국에 임하는 것이다.
모르고 지도자의 말만 믿고, 신에게 자신을 의지하거나 목불에 기도하며 절하고 수련을 할 때는 간절하기 그지 없다.
그 때를 지나 진정한 깨달음이 왔을 때는 하늘.즉 하나님은 우주원질이라는 것을 안다.자연과학도 우주원질을 믿기에 물리를 연구하여 과학을
발전시켜 온 것이다.
또한 마냥 절하던 부처도 목불에 불과한 것을 알고 만다.
하나님도 부쳐님도 결국 우주원질을 의인화해서 부르고  신앙했다는 사실을 알고나면 우주에 차고 넘치는 힘의 질서를 깨달은 것이다.

결국 모든 신앙과 성자의 말씀을 넘어야 깨달은 자라 할 수 있다.
강을 건넜으면 배를 들고 육지을 걸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종교도 학문도 필요한 것이다.그러나 그것을 뛰어 넘지 못하면 평생 학생으로 남거나 우주원질을 모르고 사는 신세가 되고 만다.
이것을 진정한 학자들은 진리탐구라 이름한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만명의 무리보다 한명의 지도자가 중요하다.​

지도자가 함량(含量)미달일 때 만명의 무리는 오합지졸(烏合之卒)에 불가하다.
만고(萬古)의 역사가 말해주듯 한 장군의 상황판단이 전군을 잃을 수도 또 전승(戰勝)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현대에도 예외가 아니다.
한 지도자의 자질은 검증이 힘들지만 그 것을 검증할 수 있는 자가 가장 위대한 자이다.

민주주의의 대의정치도 마찬가지다.
대중의 무리가 뽑은 지도자가 함량미달일 때 일어나는 사건은 그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로마군에게 포위되어 마지막결전을 앞두고 질 것이 뻔한 유대인의 지도자가 로마군에게 항복을 결정하고 로마장군에게 조건을 달아 제의한다.

우리 유대인들의 여자를 강간을 해도 좋고 재산을 다 가져가도 좋으니 저 곳에 있는 창고만은 보존해 줄 것을 간청한다. 로마장군이 그 창고를 조사해 보니 헌책들이 전부였다.

로마장군은 흔쾌이 승락하고 전쟁은 막을 내린다.그 것으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없어진다.
그러나 그 창고의 헌책자들이 탈무드라는 지혜서였다.

그 탈무드가 나라없이 이천년을 떠돌이 생활을 하는 유대인들의 지침서가 되어 세계각국에서 각 방면의 지도자로 살아오게한 지혜서이다.

그리고 이천년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재건하는 힘,정신의 힘이 탈무드의 위력이었다.
그때의 유대인 지도자의 상황판단이 유대인을 이천년간 인간으로 살게 했고 또 나라를 재건하는 후일을 기약하게한 지혜였다.

한 사람의 지도자가 만 사람을 대대로 이어 살게한 힘이 곧 지도자의 자질이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지도자의 자질을 보는 눈이 우리나라의 의식수준인 것이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안중근 의사의 좌우명.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구요불망 평생지언(久要不忘 平生之言) 역가이위 성인의(可以爲成人矣)


"이익에 직면하면 '의'(옳음 또는 의리)를 생각하고, (위험에 직면하여도)자기가 마땅히 해야할 일이 있을 때에는 목숨(명성/명예)을 내던질 각오를 한다. 오랜 옛적에 약속한 말을 잊지않고 이를 지킨다. 그러면 충분히 성인(인간의 도리를 다했다고)이랄 수 있다."

공자의 <논어(論語)>에 담긴 문장으로, 안중근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이다.

오늘의 국가위기에 한번 쯤 생각해 봄직해서 이 아침편지를 보낸다.
우리 바클이 할 일은 명리나 실리을 따지기에 앞서 꼭 나의 사명의식으로 살면 나라도 인류도 함께 살며 그 과정에 건강도 따라온다는데 마음을 집중해 보길 바란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모든 것은 시간에 묻혀 간다.

빌딩 숲속 제 집무실 창문틈 사이로 청명한 하늘을 보니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 오는 것이 느껴 진다.

나의 몸을 세월에 맡기자니 허송세월하는 것 같아 우국(憂國)충절(忠節)로 목숨을 내어 놓은 
분들이 생각나며 쉴 수 없는 사명(使命)이 떠 올라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생각케 한다.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생각하니 내우외환(內憂外患)이 겹쳐 무엇이 우선인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막 우리 땀바 봉사단이 남쪽나라 필리핀으로 봉사간 즈음 우리보다 더 잘 살았던 나라였지만 오늘날에는 그곳 빈민층이 99%라하니 지도자 한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기에 얼마나 많은 지도자들이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온 기업인들이
타국 땅에서 경제 전쟁을 치며 땀과 피를 흘렸는지 또 열악한 환경에서 고생하신 선배노동자를 생각하면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에 묻혀ㅡ 잃어 버린 지난 모든 일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대적인 빈곤이지 지난날 배고파 본 자들은 절대적 행복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키려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있는지 
젊은 우리 회원들이나마 알고 살아야 겠다.

부탁건데 오늘 하루를 소중히 써 주길 바란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 모든 생물은 언젠가는 다 없어지게 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 숨을 쉬며 생각하고 살아 있기에 이 편지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것으로 이 순간을 맞이 하는 지금 행복한 사명의식과 낭만으로 
후회없는 과거를 남기시길 바랄 뿐이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조식는 왜 벼슬을 하지 않았는가

경남 삼가현(현 합천군 삼가면) 토동에서 태어났다. 5살 때 아버지 조언형 과거 급제, 가문의 영광 18살 때까지 성수침의 사사를 받고 조광조의 문하에 들어가 수학한다. 성수침은 성혼의 부친이며 성삼문의 조부이다.

중종대의 최고 개혁자 조광조의 문하라는 것도 대단하지만 성수침이 죽었을 때 기대승과 이황 등이 묘비명과 묘갈명을 썼다는 것을 보면 성수침의 위상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승승장구할 것 같던 그의 길은 갑작스레 어두워진다. 조광조가 실권하고 죽음을 맞는 사건이다. 스승 성수침은 낙향을 하고 1등으로 생원에 2등으로 진사에 급제한 것도 모두 허사가 된다.


유학자로서의 입신양명의 길을 결정적으로 비틀어버린 것은 연이은 사화였다. 아버지 조언형과 삼촌 그리고 한성부좌윤을 역임한 송인수 같은 벗들이 기묘사화, 을사사화로 죽었다. 진정한 절망과 공포정치의 시대였다. 암울한 시대상황에서 오직 보신과 연명을 위해 울분을 참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이제 막 약관을 넘긴 청년 남명은 과연 이런 정치에 가담해 정치를 하는 것은 옳은 일인가를 고민한다.


하지만 그의 선택을 두려움에 의한 보신을 위한 회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은둔이라 부르는 것이 좋겠다. 그는 정치에 등을 돌리는 은둔을 스스로 선택하고 벼슬길에 오를 것을 권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권유를 뿌리치는 길을 택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처사의 길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의 정치적 입지는 줄어들기는 커녕 점점 더 커져 갔다. 사람들 모두가 그가 남다른 뜻이 있어 벼슬에 나아가지 않는 것일 뿐 누구보다 학문과 뜻이 선비적이란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천하에 도가 있으면 입신하고 도가 없으면 은둔한다는 논어의 경구가 그의 결정을 부동의 것으로 만드는 결정적 요소였다.

그는 당대의 정치 현실을 도를 잃은 것으로 평가했으니 벼슬에 나가는 자들은 졸지에 도가 없는 곳에서 허명이나 훔치는 소인배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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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海水) 강민수

사랑은 나를 위한 기도(祈禱)가 아니라 상대를 위한 기도이다.

요사히 많은 종교들이 소원성취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시주를 받고 있다.
기복신앙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성직자라는 이름하에 신도들에게 잘못 가르쳐 온 부분들이다.
 그것은 하늘의 뜻이 아니다.
하늘의 뜻은 누구든 사랑의 대상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피드빽이 오든 오지 않든 상관할 바가 아닌 나의 사랑을 얘기하는 것이다.
사랑의 대상이 있을 때 가슴 설레는 기쁨은 사랑받는 자는 느끼지 못한다.
사랑하고 있는 그 자체가 기도요 안식이다.
나의 소원을 빌고 또 빌어도 하늘은 도와 주지 않는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나의 소원성취인 것이다.
기도의 힘은 나의 것을 나누어 줄 때만 통하는 것이다.
그것이 비움이고 봉사이다.
비움과 봉사를 모두 합쳐서 비로소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나의 행복과 안일을 아무리 기도를 해도 그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그래서 동양사상의 오복중에 유호덕,즉 덕(德)을 좋아하는 것이 들어 있는 것이다.
사랑을 받고 싶으면 덕을 베푸는 수 밖에 더 나은 길은 없다.
기복신앙을 부추기는 성직자들은 성자의 말씀을 왜곡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는 것에 불과하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강민수.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과 모든 세상가치와 비교할 수 있는 길은 없다.나의 생명의 존재와 바꿀만한 가치는 세상에 없다.
꼭 명심해야할 것 중 최고 최대의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존재가치다.
하루 하루가 나의 존재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없다는 생각은 존재치 않는 허상이다.
내가 있고 온 우주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서 만물의 존재가치를 내 존재위에 있는 한 답은 없다.

그러나 많은 대중들은 금력이나 권력에 나라는 존재를 합산하여 생각하는 것 같다.
정말 아니올시다다.

하루 한끼로 연명하더라도 살아있는 나에게 축복을 스스로 하여야 한다.
이것만한 축복은 없는 것이다.

절대 다른 어떤 존재도 나와 비교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이 나를 바보라고 불러도 나의 존재가치는 줄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냥 이대로 생존하고 있는 나를 최고의 가치로 놓아 두고 세상일을 해야 살아있는 나의 최대의 축복이다.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존재가 권력이나 금력에 기웃거리는 모양새는 자기를 추한 존재로 만들 뿐이다.

살아 있는 한 행복이다.
살아 있는 한 기회가 있는 것이다.

나라는 한 점 포인트는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귀하고 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철이 들었다는 말은 나의 가치를 알았다는 말이다.
나라는 존재가치에 확신이 있어야 무소유로 살아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참! 나라는 의식의 중심. 정체성이 세상만물전체보다 크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지 말로는 아니되는 깨달음인 것이다.
그러기에 그 깨달은 사람을 세상사람이 바보라 하는 것이다     
나의 존재(생명)외의 것은 그 어떤 지위나 재물도 악세사리에 불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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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海水) 강민수

나의 삶은 온전한가!

자아 정체성(ego identity)이 있기에 애국,애족을 말하고 향토애를 가지는 것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긴 하지만 불교에서는 어떤 하찮은 생물이라도 살생은 죄라고 가르치고 있다.
自我正體性에 관계되니 애국,애족이 있고 또 향토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간으로 태어 났기에 인류애를 생각하는 것이다.불교의 살생하지 말라는 것은 법어로 따진다면 인류뿐만 아니라 만생물을 중히 여겨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인간만큼 이기적인 동물이 없다고 할 수 있다 .

인간이 만물의 영장(靈長)이라 다른 모든 생물을 주관한다고 믿는 기독교적 이념도 다 인간적 이기(利己)에서 출발한 것이 아닐까?.

사람이 사람다운 것은 그 사람의 인격적인 됨됨이로 만물을 보는  견해,사상이 건전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사상이나 진리관에 빠져 있을 때는 다른 이의 말이 귀에 들어올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기를 성찰(省察)할 수 있는 명상이 필요하고 마음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세상을 멀리 볼 수 있는 혜안(蕙眼),즉 칸트가 말한 선험(先驗)적 인식(認識)이 있어야 삶이 여물어 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선험적 인식이란 순수(純粹)이성(理性)비판(批判)에서 말한 경험하지 않고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수수(授受)작용(作用)의 원리(原理)

수수작용이란 주고 받는 것이다 
받고 주는 것은 사랑도 봉사도 아니다.

수수작용이란 주고 받는 원리라는 것에 심도 있는 명상을 바란다.
이 세상의 원리는 한마디로 수수작용으로 점철되어 있다.

사랑이 그렇고 봉사가 그렇고 국가간의 외교도 그렇다.

먼저 이익을 앞세우면 결국 빈손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요사이 청년실업수당을 선별없이 준다는 법령은 국민을 게으르게 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의 말을 빌리자면 '국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국가에 무엇을 해야할까?를 생각하라'는 말이 떠 오른다.

특히 '사랑은 하는 자가 더 행복하다'는 유치환 선생의 싯귀가 귀에 쟁쟁하다.
사랑 받기만을 원한다면 결혼도 연애도 포기하는 것이 나의 행복에 도움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그냥 주는 것이다.
대가를 바란다면 그것은 약은 장사꾼에 불과하다.

그것도 쓰고 남는 것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가장 아까운 것을 주는 것이 더한 수수작용의 원리를 아는 자이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정직2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서구의 속담에 
칸트는 한 술 더 떠서 정직은 어떤 정책보다 우선이다(Honesty is better than all policies.)라고 말하고 있다.
 
인간사에서 상호간에 신뢰를 유지하는 것에 첫째 조건은 서로 간에 정직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정직하지 못한 만남에서 신뢰가 구축되기는 어렵다.
 
촌지를 주고받는 교실에서 정직을 교육할 수 없고, 뇌물을 받는 공무원들에게 청백리는 자장가와 같은 이야기다.
 
하물며 목자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머리가 좋은 친구가 뽐내기를 좋아하고, 
아둔한 친구들을 이용하여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호도하는 곳에서, 어떻게 정직이니 진실을 얘기할 수 있겠는가?

바보클럽은 그런 혼탁한 사회를 혁신코자 모인 단체이다.
그 수행방법으로 교육과 봉사가 필요한 것이고 그것은 천천히 우리 안에 스며드는 조용한 혁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강민수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위 것도 5년7개월전 보냈던 것이다.

정직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서양 격언이다.
정직하면 가장 머리를 덜 쓰고도 살아가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란 말이다.
 
그러나 남에게 정직을 기대할 수는 있어도 정직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견물생심이라고 욕심때문에 때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남을 속일 수 있다.  
 
정직은 나만하면 되는 것이지 남을 정직하게 만든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직장이나 친구사이에도 유격이 필요하다.
한 번의 거짓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면 한 사람의 친구도 구하기 어렵다.
 
바꾸어 말하면 지도자는 정직할 수밖에 없지만 많은 무리들을 다스릴 때는 관용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머리나 학벌이 좋아도 정직과 근면이 되지 않은 사람은 남의 참모로 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알고나 살아야겠다.
정직이 신용이고 후원자를 만드는 핵이다.
특히 지도자는 정직하지 않으면 그것만으로도 자격을 상실한다.
 
어제의 정직으로 새 아침을 맞을 때 가장 맑은 정신으로 시작할 수 있다.
정직은 행복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천진, 순수한 자는 거짓을 모르기에 행복하다.
  
2014.01.26.05.00a.m.
강민수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위 것은 5년7개월전 보낸 것을 가감없이 다시 보내드립니다.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우리가 봉사를 시작한지가 벌써 19년차가 되었고
세상에 알린지가 18년이 되었다.

이 것도 누군가의 발상(發想)들이 모여 오늘에 온것이다.
마음과 마음이 합쳐져 모임이되고 단체가 되어 조직이란 이름으로 봉사와 낭만을 즐겨온 것이다.
그 조그마한 마음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보자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마음들이 점점 사명(使命)으로 여겨져 다들 몸을 던져 가며 세상을 밝고 맑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남들이 보기엔 하찮은 일들이 계속해서 행동으로 이어지니 이제는 많은 이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이어지는 것이 사랑이요 자비(慈悲)인 것이다.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마음, 친구 사이에 느끼는 정이 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묘약인 것이다.
모두 마음이 이어지는 심통(心統)으로 우리가 서로 의지하며 오늘의 보람으로 건강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쉬지 않는 이상 세상은 점차 밝아질 것이다.서로가 하나되어 자손만대를 이어 다시는 고통받는 이가 없도록 마음의 불을 지펴야 할 것이다.

바보클럽 아침 명상편지
해수(海水)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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