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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혼의 도구이다

이 말을 컴퓨터에 비유해보자면 혼은 사람이요, 정신은 소프트웨어이고 몸은 하드웨어다.
그럼 그 혼은 어디에서 왔는가를 알아야 삶이 충만해진다.
생명 이외의 모든 것은 과학이 발달할수록 점점 더 창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어떤 천재라도 생명 창조는 불가능하다.

개미 한 마리도 창조가 불가능하며 그 유전자를 변형시켜 또 다른 모습으로는 만들 수는 있을지언정 창조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신은 혼의 도구이다.

지금의 과학 수준만으로도 우리의 생각 하나에 유전인자가 변화하는 모습을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수준에 와 있다.
생각, 행동, 하나하나에 유전인자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상황이다.
인류 600만 년의 역사에서 한 세대 한 세대의 생각과 행동이 유전자에 기록되어 오늘 ‘나’라는 생명 속의 유전자로 남아 있는 것이다.

생명의 창조는 과연 어떤 존재가 있어 처음 만들어졌는지를 놓고 온갖 속설이나 이론이 난무하지만 밝혀낸 자는 역사이래 아무도 없다.
그럼 정신의 학문은 종교영역을 합쳐서 과학적 분석과 설명이 가능하지만 최초의 생명 창조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여러 종교들이 각자 자기들의 원리로 경전을 만들어 자기들의 창조원리가 진리라고 한다.
어떻든 창조라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진리다.

최초의 우주 창조원리를 과학으로 고증할려고 수많은 인류학자와 과학자들이 많은 노력을 했는지는 역사가 말해왔고 지금도 진행 중에 있다.
문제는 혼이 있어 영성의 차원을 분석한 과학으로 증명은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혼의 도구인 정신을 가지고 많은 인류의 문화, 문명은 발전해 왔지 만 나의 주인인 혼의 실체는 규명하기가 힘들다는 얘기다.
존재하긴 하는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를 가지고 종교들이 난무하고, 뜻이 다르면 전쟁을 불사할 만큼 난해한 문제로 남아 있다.
그래서 혼이 맑고 밝은 성자들의 말를 믿고 유추하면서 그 창조주를 신이라 칭하면서 믿는 것이 지금의 종교들이다.
즉 과학의 영역을 벗어난 하나의 신앙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위의 풀지 못한 그 궁금증은 각자의 깨우침이지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니다.
그런데 깨치는 영적 공부는 하지 않고 남의 말만 믿고 진리를 외치고 다니는 목자나 신도들이 날로 늘어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천진,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생명에 감사하며 살면서 느끼는 나의 존재에 만족할 줄 알면 언젠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다.

이제는 우리 모든 사람들 한 분 한 분이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신이라 이름하기보다는 하늘의 역사라 생각하고, 쉼 없는 봉사를 실천하면서 인류가 공존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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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세이(潁水洗耳)란 말에서 교훈을 세기다.

서진(西晉)의 학자 황보밀(皇甫謐)은 벼슬을 하지 않고 숨어 사는 학덕이 높은 선비들을 모아 쓴 『고사전(高士傳)』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영수세이(潁水洗耳)’라는 말인데, 이 말은 원래 ‘유불욕문지(由不欲聞之) 세이어영수지빈(洗耳於潁水之濱)’에서 가져온 말입니다.
이 문장을 직역하면 영천(영수)에서 귀를 씻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에 담긴 의미는 인간의 무리한 탐욕을 경계하고 세속에 물들지 않으며 고결한 삶을 살아가는 절개와 의지를 가지자는 뜻을 전할 때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부연해서 덧붙이자면 패택(沛澤)이란 곳에서 살던 허유는 사람 됨됨이가 겸손하고 의리를 지키며 행동 또한 바르며 결코 부정한 음식은 입에 대지도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를 기특하게 본 요임금이 이런 훌륭한 사람에게 자신의 왕위를 물려주려고 찾아가서 뜻을 전하자 정치에 뜻이 없던 허유는 이 제안을 무시하고 기산(箕山)이란 곳으로 숨게 됩니다.
요임금은 처음에는 허유가 겸손해서 그러는 줄 알고 다시 사람을 보내 구주(九州)의 長이라도 맡아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허유는 한층 더 역겨워하면서 산 아래의 영수(潁水)라는 강가에 내려가 귀를 씻었습니다.
때마침, 이 고장에 은거 생활을 하던 친구 소보(巢父)가 송아지를 끌고 와 물을 먹이려다 이 모습을 보고 연유를 물었습니다.
허유의 이야기를 들은 소보도 쓸데없이 떠다니며 명예를 낚으려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나무랐습니다.
그대가 강물에 귀를 씻었으니 송아지의 입이 더러워지겠다며 상류로 끌고 가서 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뱁새도 깊은 숲속에 둥지를 짓는다고 해도 나뭇가지 하나면 충분하고 두더지가 커다란 강물을 마신다고 하더라도 작은 배를 채우면 그만이라 했습니다.
그리고는 더러운 말을 들었다며 영수(潁水)의 흐르는 강물에 귀를 씻었다는 이야기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치게 되는 수많은 탐욕이라는 악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고사입니다.

이 이야기와 관련하여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한 농부가 우연히 야생의 거위 한 마리를 포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거위를 살을 찌워서 잡아먹겠다는 생각에서 불에 익힌 기름진 음식을 늘 가져다줬습니다.
거위는 이내 살이 쪄 날지 못할 정도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 거위가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농부는 거위가 병이 난 줄 알고 더 맛있는 음식을 줬습니다.
이렇게 극진하게 보살피는데도 거위는 그 음식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답니다.

그렇게 거위는 열흘을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열흘이 지나게 되자 거위의 몸은 야생 상태의 날씬한 몸으로 돌아왔고 힘찬 날갯짓과 함께 멀리 날아가 버렸답니다.
거위가 음식을 계속 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인간에게 잡혀 죽임을 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거위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굶을 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간 세상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보기에 좋고 탐이 나는 음식이라도 먹을 것이 있고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나침은 부족함보다 못합니다.
탐욕을 부르는 것은 재앙이 됩니다. 물론 지나친 혐오와 무관심도 사회 속에서의 우리 자신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일련의 정치지도자들은 자기 탐욕과 아집 및 독선에 빠져서 해서 되는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가리지 않고 하는 행태나 오직 내가 최고이고 내 생각만이 정의라고 하는 독선적 사고에 빠져 주변과 이웃을 헤아리지 못하는 우를 연일 범하고 있는 상황에 교훈을 주는 고사가 아닌가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탁상달(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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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행복이란 단어를 한자로 풀이하면 다행 행(幸)에 복 복(福)자로 다행히 순간순간의 즐거움인 것이다.
굳이 철학적인 풀이를 빌리자면 지금 이순간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는 만족의 상태를 말한다.

행복이란 것이 계속 이어질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신 상태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이 정신이 지속되는 노력을 계속할 때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그래서 만족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저축도 하고 운동도 하며 종교적 신앙생활도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어려운 현실이 닥쳐도 실망하지 않고 만족하며 살고 있는 현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상태 즉, 확고한 자기 철학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무엇만 있으면? 하면 벌써 행복은 저만치 도망가 있는 것이다.
그냥 있는 그곳, 그 순간에 만족과 감사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행복의 첫 단초이다. 그러려면 그냥 이대로가 좋아야 행복이 가능한 것이다.
즉 바보가 되어야 행복이 계속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랑도 한쪽만 바보가 되어서는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에 불과 한 것이다.
인생사 모두가 거래인 것처럼 보이지만 직장생활도 현명한 바보들은 즐거운 일상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행복의 열쇠가 이럴 진데 안타깝게도 약삭빠른 이들은 매사에 거래만 하고 사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예로 ‘사’자라는 신랑감에게 돈을 붙혀 시집을 보내는 일, 재벌끼리 정략결혼을 시키는 일 등은 사랑을 위장한 거래인 것이다.

결국 행복은 사랑이 전제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랑 없는 결혼뿐만 아니라 사랑 없는 가족, 사랑 없는 우정, 사랑 없는 직업 생활 모두가 불행을 자초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결국 만족, 감사, 봉사, 행복의 단계는 피할 수 없는 사랑의 과정이고 행복의 끈을 쥐고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것이 아니고서는 행복이란 것은 없다.
잠깐의 쾌락은 행복이 아니라 언젠가 나타날 불운의 씨앗이 된다.
한 번 스쳐 간 인연에도 최선을 다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어야 행복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이 된다.
행복은 그저 찾아오는 행운이 아니라 나의 생각이 만들어 낸 지상 최고의 작품인 것이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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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도 노력할 때 더 빛나는 것이다

체코의 인간 기관차라고 불리는 ‘에밀 자토펙(Emil Zatopek)’은 세계적인 육상 스타입니다.
선수 시절, 무려 18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기록이 있고,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는 5,000m, 10,000m, 마라톤의 세 경기에 출전하여 세 경기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어마어마한 세계적인 장거리 육상 선수였습니다.
그 당시 자토펙(Zatopek)이 훈련생 시절에는 재능도 실력도 형편없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스포츠계에서는 훈련보다는 타고난 재능을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별다른 훈련을 받지 않아도 바로 좋은 기록을 내는 선수들만 주목받고 꾸준히 노력하는 선수들은 재능의 그늘에 가려져 존재 자체가 희미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자토펙(Zatopek)은 연습을 통해서만 그 재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토펙은 평소 타고난 근력으로 경기에 임하던 선수들과는 달리 자신의 몸을 훈련을 통해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육상 선수는 그저 달리기만 하는 것이 훈련 방법의 전부였던 그 시절, 효과적인 훈련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한다는 것은 매우 획기적인 일이었습니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려 근력을 높이는 방법이나, 짧은 거리를 전속력으로 반복하는 인터벌 훈련법은 지금으로서는 기본적인 훈련 방법이기는 하지만, 당시에는 자토펙이 올림픽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딸 수 있게 한 그만의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그 재능을 갈고 닦는 수련을 하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사람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재능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재능은 바로 ‘노력하는 재능’입니다.

탁상달(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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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생보다 오늘 하루가 더 중요하다.

사실 시간이란 것은 어제도 내일도 존재치 않는 것이다.
오직 오늘만 존재한다. 더 값진 것은 이 순간이다.
이 순간이 오늘을 만들고 어제의 기억을 만들뿐이다.
내일은 상상속의 관념에 불과하다.

먼 장래의 계획도 이 순간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 순간을 놓치면 결국 인생을 놓치는 것이다.
내일의 희망은 이 순간을 즐겁게 하는데 불가하다.
시간과 공간의 관념(觀念)도 이 순간 어디에 있는냐? 가 결정하는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아직 이 순간 살아있는 자각에 축복을 주어야 오늘 하루가 멋진 시작이 되는 것이다.
한자를 우리 국어처럼 사용하지만 마음 심(心)과 생각 념(念) 하고는 천양지 차이다.
설명하자면 마음은 죽 이어지는 정신을 얘기하는 것이고 생각 념(念)은 지금 이 순간의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요사이 초염력이라해서 설명을 하고 다니는 이를 보면서 관념적 얘기같지만 실재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얘기다.
한자로 풀이하면 이제 금(今)에 마음 (心)자가 합쳐진 것이 생각 념(念)자다.

순간의 마음(念) 즉, 이제 이 순간을 잡지 못하면 삶을 허상만 보고 사는 꼴이 된다.
심리학자 버클리가 말한
“인생은 관념의 다발이다.”
라고 했듯이 관념에 묻혀 관성의 작용으로 그냥 세월을 보내는 꼴이 되고 만다.
예로 불교의 참선과 고행의 맨 마지막 단계가 지금 순간의 포인트를 정확히 잡기 위해 하는 수련이다.
순간순간이 이어지는 것이 영겁의 시간이다.
우리는 영겁에 비해 한 순간을 살다 가는 것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 관건이다.
그리고 이 순간 무엇을 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다.
온 우주의 공간과 시간도 이 순간만 존재하므로 지금의 마음만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우주의 일체감이 오고 지금 이 순간을 잡아야 가능한 것이다.
이것이 나를 발견하는 첫 단초(端初)가 된다.
그래서 마음 씀씀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마음, 즉 이제 금(今) 지금 순간의 생각이 나(自我)라는 것이다.
생각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이 말로 행동이 습관을 거쳐 성격이 되는 것이다.
이 성격이 바로 운명을 결정 짓는 것이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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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희생이다

1988년 12월 7일 11시, 당시에 소련의 영토인 '아르메니아'에 지진이 감지되었습니다.
원래 지진이 많은 지역이어서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곧 일상으로
돌아가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30분 후, 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였고 대부분 내진설계가 되어있지 않던 석조 주택들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고, 도시는 온통 폐허가 되어버렸습니다.

지진이 일어지고 고작 3일 만에 2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확인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피해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기만 했습니다.
끔찍하게도 사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너진 건물에 깔린 압사였습니다.
이때, 지진으로 무너진 9층 건물의 잔해 속에 26살의 어머니 '스잔나 페트로시안'과 4살 된 딸 '가야니'도 갇혔습니다.

모녀를 기다리는 것은 오직 죽음의 공포뿐이었습니다.
여진이 느껴질 때마다 머리 위의 잔해들이 다시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두려웠습니다.
무너진 콘크리트 잔해들을 뚫고 나가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몸을 들썩이는 것조차 어려운 와중에 아이는 갈증과 굶주림에 지쳐 큰 소리로 울부짖었습니다.
“엄마. 너무 목이 말라요.”
그때 스잔나는 부서진 유리 조각으로 손가락을 찔러 딸에게 자신의 피를 먹였습니다.
어머니는 딸이 보챌 때마다 차례차례 손가락을 베어 아기의 입에 물렸습니다.
이 모녀가 극적으로 구출된 것은 매몰된 지 14일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렇게 빠져나온 어머니 스잔나의 손가락 열 개는 모두 피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그저 딸이 살았다는 것에 감사하고 안도했습니다.

딸에게 있어서 어머니의 피는 유일한 희망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딸을 위해서 어떠한 고통도 감당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우리 모두가 스잔나 어머니와 같은 희생정신으로 살아간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원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줄여가며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탁상달(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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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만 있으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

반성중학교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존경하는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반성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여러분!
오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지역의 많은 인재와 일꾼을 배출해 온 반성중학교의 모든 분들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자리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본인은 이웃인 이반성면 길성리 출신으로 이곳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99년 반성중학교로 통합되기 이전에는 이반성중학교 학교법인 이사장으로 지역의 학생들에게 대학입학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발전을 위해 조그만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해 1월에는 지역의 교육과 문화발전을 위해 공익재단인 월석 문화재단을 설립하였으며,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본교를 방문하여 지역에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회가 무량합니다.

반성중학교 교육가족 여러분!
저희 세대는 대부분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세상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어렵지만 모든 것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밝은 미래에 꿈을 가지고 청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들도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으면 반드시 길은 열릴 것이라 믿으며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에게도 청소년 시절은 결코 만만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이 모든 시련과 고난을 다 이겨내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무엇이든지 절대 포기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바로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훗날 성공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 학생들은 물론 반성중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무한 잠재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무한한 개인의 소질과 잠재능력을 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은 물론 국가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인재가 되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

끝으로 여러분들 모두의 앞날에 희망과 기쁨,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병중((사)바보클럽인재양성콘텐츠랩 이사장)

(사)바보클럽인재양성콘텐츠랩 아침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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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20대에 톨스토이 작품을 읽으라

《내가 바보가 되면》이라는 시를 누군가 톨스토이 ‘바보 이반’ 중에서라고 인용하고 그 내용이 카톡으로 나에게까지 왔기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바보 이반’은 한 인간의 욕심을 묘사한 톨스토이 원작이다. 전혀 바보 시와는 다르다.

이왕에 ‘바보 이반’ 이야기가 나왔으니 내친김에 톨스토이의 사상을 살펴보기로 하자.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가 20대에게 적합한 소설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이나 ‘부활’ 같은 톨스토이의 다른 작품에서도 젊은 사람의 관심을 끌기에도 접근성이 떨어진다. 왜냐하면 독자와의 친숙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톨스토이의 문학작품만큼 현재를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에게 적합한 작품도 없다.
그는 비록 백 년 전의 인물이지만 톨스토이 소설 속 주인공들은 현대인의 야망, 실패, 스트레스 그리고 인생의 의미와 선을 추구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모두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러시아 최고 문학가의 목소리에 20대가 (20대가 아니라도 사실 상관없다) 귀 기울여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뭘까?
한 마디로 말하면 톨스토이는 늘 자아 계발을 위해 노력했다.
톨스토이는 18세 때 일상을 계획하고 자신의 의지를 단련하기 위해 매일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이 일기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르침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 5시에 기상한다.
둘째, 한 번에 한 가지씩만 한다.
셋째, 사창가는 한 달에 두 번만 방문한다.
넷째, 달콤한 음식을 피한다.
다섯째,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는다.
여섯째,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

이렇듯 톨스토이가 주장하는 자기 계발을 위한 주제는 그의 소설에도 많이 등장한다.
특히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에 나오는 소년 니콜렌카를 통해 이런 요소들을 찾을 수 있다.
톨스토이 문학을 통해 사상과 철학을 청년들에게 삶의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한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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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과 행복의 가치

어느 깊은 산속에 두 마리의 산토끼가 서로 의지하여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토끼를 노리는 천적이 많은 깊은 산속에서 두 마리의 토끼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서로 의지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밖에 없겠지요.

이곳 산속의 양지바른 산 중턱에는 토끼들이 좋아하는 먹이인 클로버가 풍부하여 토끼들은 굶주릴 걱정 뿐만 아니라 먹이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토끼의 먹이인 클로버 잎을 뒤지며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숨어서 몰래 엿보던 토끼들은 사람들이 네 잎 클로버에 ‘행운’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모습을 본 두 마리 토끼 중 한 마리는 이후 네 잎 클로버만을 찾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 토끼는
“이봐. 오늘도 난 행운을 많이 찾아서 먹을 거야. 어제는 열 개의 네 잎 클로버를 찾아 먹었지. 이제 나에게는 언제나 행운으로 가득차게 될 거야.”

그러나 옆의 다른 토끼가 보기에는 안타깝게도 네 잎 클로버만 찾느라 다른 클로버 먹이를 먹지 못한 친구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몸이 점점 야위어 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모습을 본 다른 토끼가 할 수 없이
“네가 행운만을 찾아다니고 있는 동안 너의 몸은 계속 약해지고 있잖아. 만약 여우라도 만나게 된다면 힘이 없어서 도망도 치지 못하게 될 거야.
나는 그동안 평범한 클로버를 많이 먹어 이렇게 살도 찌고 다리도 튼튼한데, 네가 걱정이 된단다. 네가 네 잎 클로버를 ‘행운’이라 부른다면 나는 세 잎 클로버를 ‘행복’이라고 부르고 싶어. 이제는 ‘행운’만을 찾을 게 아니라 ‘행복’도 찾아야 하지 않겠니?”
라고 안타까워 합니다.

우리 주변도 돌아보면 혹여 이런 ‘행운’만을 찾는 그런 사람들은 없는지 돌이켜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의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오로지 좋은 것만 추종하고. 예쁜 것만 추구하며 더 많이 가지려고 혈안이 되는 요즘 사람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의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더불어 공존의 의미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운’도 찾으며, ‘행복’도 염원하는 그런 삶을 기대해 봅니다.

탁상달(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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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뜻이 있는 삶을 살아라.

우리 인간들의 삶에는 간단히 말하면 두 가지의 삶이 있다.
첫째가 그냥 먹고살기 편안한 삶이 있고, 둘째가 가슴에 꼭 이루어야 하는 뜻을 가지고 사는 삶이 있다.
이 두 가지 유형의 삶이 곁으로 보이기에는 표가 나지 않지만, 실상은 그 삶은 나이가 들수록 굉장한 차이가 난다.
무작정 출세나 돈을 벌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뜻이 아니다.
뜻은 생의 가치관이 정립되어 사회적 공헌과 자신의 수신제가를 위한 확고한 믿음과 철학이 있어야 뜻을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살다간 수없이 많은 위인들은 천진, 순수함을 죽는 날까지 잃지 않았고 가슴에 꼭 이루어야 하는 뜻을 가지고 살았다.

입신출세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삶은 뜻이 없어서 그렇다.
필자가 20대 읽었던 세계위인 전집 24권 중 60 여명의 위인들의 공통점은
첫째, 정직성 가지고 있었고,
둘째, 뜻을 세워 살았다는 것이며,
셋째, 천진, 순수성을 죽는 그 날까지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삶에는 그 혼이 다르다.
뜻을 품지 않는 삶의 혼은 혼탁하기 이를 대가 없다.
그러나 뜻을 품은 혼은 밝고 맑아서 어느 계통의 일을 해도 그 가치는 빛나게 되어 있다.
미술작품으로 견주어 본다면, 손재주가 좋아서 잘 그린 미술작품이라도 혼이 담기지 않았다면 그 값은 노동의 가치만큼만 가격이 매겨질 것이다.
그러나 혼이 담긴 천진, 순수해 밝고 맑은 혼을 담은 미술작품은 가격을 매기지 못할 만큼 어마어마한 값이 매겨질 것이다.
예로 그림이 한 호에 몇 십 만원에서 몇 십 억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혼의 가치의 차이인 것이다.
그 혼이 바로 뜻을 품고 산 가치이자 성과의 결과인 것이다.

강민수
(사)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아침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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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향기

자연의 섭리란,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기기 마련이고, 조건이 갖춰지게 되면 일은 자연히 성사되기 마련입니다.
즉 시기가 무르익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말로 이해됩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고 든다면 이룰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삶은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 스스로를 잘 아는 사람은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의 이치를 잘 아는 사람은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이 트고, 화 또한 자기로부터 파생되는 것입니다.
삶 속에서 조망해 보면, 세상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 대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씀이 되겠지요.

지는 꽃은 또 다시 필 수 있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 없는 것이 제일가는 이익이요, 만족할 줄 아는 것이 제일가는 부자입니다.
고요함에 머무를 줄 아는 겸양의 미덕을 실천해 보는 한 주를 기원해 봅니다.
이것이 삶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 재단 회원님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탁상달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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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떠날 때를 알아야 삶이 윤택해진다

요즘 남녀 평균 수명에 대해 한 의학계 보고서가 나와서 SNS상에 많이 떠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우 감사한 일이지만 우리가 일례로 100년을 산다고 가정하면 지금부터 100년 전 태어난 사람은 현재 고작 인류의 0.001 프로에 불과하다.

삶을 오래 잘 살겠다는 마음은 인간이 가지는 인생 최고의 본능적 욕구이다.
그러나 나의 삶이 그저 건강히 오래 살겠다는 것만으로는 인생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 한다.

안중근 의사는 죽음의 때를 알고 자기 생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간 특별한 경우에 속하는 분이다.
만약 안 의사가 죽음을 겁내고 생에 사명을 몰랐다면 절대 그런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안중근 의사와 같이 우리 모두 의사가 되라는 말은 아니다.
내 삶을 후회 없이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자세를 가지자고 말하는 것이다.

태어나는 나의 생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겠다 라고 하는 것은 오직 나의 자유이고 나의 의지이다.

나의 생의 존재가치를 알아야 남의 존재가치도 보이는 법이다.
그 생의 존재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를 아는 것이 사명, 즉 미션인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그 가치를 알고 의미있게 살아야 진정한 생의 환희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마냥 그냥은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이 확실할 때 의미없는 죽음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나의 죽을 때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하것을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고 삶이 윤택해진다는 것을 깨닫는 말이 된다.
돈도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라.”는 옛말이 있다.

돈이라는 것은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한 얘기한 것이다.
만약 젊디젊은 나이에 이것을 깨친다면 안 되는 일이 없고 겁나는 것도 없을 것이다.

필요한 때 나의 생명도 바친다는 마음에 어떤 두려움이 있겠는가?
요즘 살아도 제대로 못사는 이가 세상에 넘쳐나고 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은 이 사실과 진실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
우리의 가치관대로 윤리 강령을 실천한다면 삶이 더 윤택해진다는 확신을 가져야만이 세상이 두렵지 않고 무서울 것도 없어지는 것이다.
아울러 못 이룰 일이 없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대들의 가슴에 뜻과 존재가 넘치는 하루가 되길 희망해 본다.

강민수 (삼원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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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말 한 마디 문장 하나가 바로 나의 품격을 말한다 .

“혀를 다스리는 건 나지만 내뱉어진 그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져야 한다.”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주변은 시속 120㎞, 140㎞로 빠르게 가는 것 같은데 제 속도를 스스로 가늠하지 못한다. 그런데 나름 시속 80㎞로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이 말은 10년의 무명시절을 보낸 방송인 국민 MC 유재석의 말이다.
재치있는 입담과 배려심 넘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웃게도 하고, 울리기도 하는 그 내면의 신념이 잘 드러나는 말입니다.

누군가의 ‘말’은 곧 그 사람의 ‘문장’이기도 하지요.
특별한 단어나 화려한 수식어구를 쓰진 않았지만 그의 문장에는 사람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는 그만한 생각의 배경이 담겨 있습니다.
최고의 자리에서도 항상 자신을 가다듬듯이 말입니다.
바쁜 스케줄로 시간이 여의치 않은 와중에도, 이동하는 차 안에서라도 매일 신문을 읽는다고 하는 그를 통해 우리는 많은 가르침을 배웁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문장의 일」의 저자 스탠리 피시가 말한 독자를 변화시키는 만고불변의 ‘10가지 글쓰기 법칙’을 안내를 통해 말의 품격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1. 결론을 먼저 앞세우고 증거는 나중에 제시하라.
2. 시인의 눈으로 관찰하고 생각의 뒤통수를 쳐라.
3. 머리로 요리조리 쓰지 말고 몸으로 이리저리 보여줘라.
4. 양식을 설명하지 말고 상식을 어루만져라.
5. 먼저 주제 파악이 안되면 소재를 엮어서 써라.
6. 낯선 분야와의 마주침으로 나만의 독창적인 언어를 창조하라.
7. 화려하게 꾸미기 전에 사실의 텃밭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가꾸어라.
8. 틀에 박히지 말고 틀 밖에서 어제와 다름을 추구하라.
9. 화룡점정으로 끝내지 말고 여운을 남기는 질문을 던져라.
10. 밥먹듯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습관적으로 쓰라.

탁상달(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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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勝負)는 재미로 해야한다.

필자의 어머니께서 종종 “세상을 살아감에 낙樂(재미)이 없으면 못산다”는 말씀을 즐겨 하셨다.
젊은 시절엔 이말을 그냥 듣고 흘려 버렸는데 차츰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 말의 뜻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말로 하면 긍정적으로 살라는 뜻이었다.

이 말씀을 되뇌어 보면 우리가 친구와 스포츠게임이나 어떤 경쟁을 하다 보면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는 이를 종종 보게 된다. 물론 최선을 다하는 삶이 보기 좋기는 하지만 생각의 차이가 흑과 백 만큼이나 차이가 크니 의미있게 고민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 “내가 이기면 내가 좋고, 내가 지면 친구가 좋다.”라고 마음을 먹으면 게임이 끝난 뒤에도 기분이 나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이것을 바꾸어 말하면 “내가 이기면 상대가 기분 나쁠 것이고, 내가 지면 내가 기분이 나쁠 것”이라고 생각하면 게임 후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진다.

이건 게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세상사 모두가 그렇다는 얘기이다.
친구 간이나 직장, 각종 사회모임 등에서 내가 조금 손해를 보면 친구가 모인다는 것이다. 친구가 모이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삶도 달라진다. 이말은 어떤 환경이 와도 재미를 잃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 자세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가 상대의 이익이나 행복을 바라면서 살아온 분들이다. 여기서 성공이란 부귀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덕성까지도 생각하자는 이야기이다.
아주 무책임하고 게으른 자들은 물론 이것을 무시하겠지만 부지런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으면 세상사가 공염불이란 말이다.

재미로 승부하는 가치관을 가진다면 못할 게 없고 겁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하는 일마다 즐거운 게임이 될 것이다.
성공한 운동 선수들의 경우도 모두가 운동을 즐기면서 했다는 공통점이 그것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더욱 더 이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근무시간 8시간이 즐거우면 행복의 90%는 가지고 사는 셈이다.
바보클럽 회원 여러분!
인생이란 것은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여행이란 걸 알고 멋지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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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유형의 친구

긴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만난 많은 친구들 역시 다양한 성격을 가지기 마련인데, 우리가 굳이 나누어 보자면 네 가지 유형의 친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꽃이 피기 좋은 계절에 만나 활짝 피운 꽃은, 보기에도 싱그럽고 향기도 진합니다. 이렇게 꽃이 피어 한창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모든 이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꽃은 금방 시들고 꽃잎이 떨어져 버립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돌아보는 이가 하나도 없듯이,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유형의 친구를 일컬어서 꽃과 같은 친구라고 말합니다.

두 번째 친구는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저울은 무게에 따라 좌로 기울기도 하고 또는 우로 기울기도 합니다.
가진 것이 많아서 내쪽으로 무게추가 기울 때는 그 무게추처럼 내쪽으로 우르르 따라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익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큰 이익 쪽으로만 따라 움직이는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세 번째 친구는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산은 많은 새와 짐승들의 안식처를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가까이에 있던 멀리 떨어져 있건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산은 심한 폭풍이 치고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늘 한결 같이 그 자리에서 커다란 나무도 거대한 바위도 변함없이 그대로의 모습으로 반겨 줍니다.
이렇게 변함없이 그대로인 친구!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든든해 지는 친구입니다.

네 번째 친구는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땅은 생명의 싹을 틔우고 곡식을 길러내며 그 어떤 차별이나 냉대도 없이 누구에게든지 조건 없이 공정하게 자신을 내어주는 존재입니다.
내가 건네준 작은 씨앗 하나도 온갖 정성으로 키워서 낱알이 가득한 풍요로운 곡식으로 돌려주는 한결같이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운영위원장 탁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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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간이 부여받은 오복 (수, 부귀, 강녕, 유호덕, 고종명) 중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것은 오직 나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명밖에 없다. 목숨(壽)도 살아 봐야 알고, 설사 금수저(富貴)를 물고 나왔다 하더라도 그것이 얼마를 갈 것인지 알지 못한다. 건강(康寧) 또한 나의 부지런함과 마음 씀씀이에 달려있는 것이지만 이 또한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잘 죽는 것(考終命)도 물론 살아 봐야 가능한 얘기다.

그럼 모든 사람들이 따르고자 하는 유호덕(덕을 좋아하는 것)은 어떠한가?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추구하고자 하는 행복의 첫 단추이다. 얼마 전 명상편지에 나를 위한 기도는 하늘이 들어 주지 않고, 남을 위해 기도를 할 때 하늘이 꼭 들어 준다는 얘기를 한 바가 있다. 이런 덕성의 마음이라야 타인의 행복과 이익에 관심을 가져 덕을 베풀 수 있다.

이러한 마음과 성품이 내재되어 이것을 생활에 끊임없이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덕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의 보람을 위해 실천하는 것이지만 이 실천 속에 거창한 보너스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해 수혜자들이 기도를 해 준다는 말이다.
그 친구가 잘 되었으면 하고 염원하는 것이 바로 기도이다.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하늘이 반드시 도와준다.
성실하게 오래 살아 본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덕성이 없으면 남의 것을 넘보는 경우도 있고, 나의 것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한다.
그래서 복은 짓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은 매일 복을 짓고 있기 때문에 행복과 건강을 누리고 살고 있는 것이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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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얻는 네 가지 인간관계론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것이 더 좋고 더 많이 가지기를 바란다.
인간이 가지고자 하는 많은 것들 중에서 ‘사람’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돈, 명예 할 것 없이 오욕칠정(五慾七情)도 다 사람을 통해서만 얻어지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많이 알고 얻는다는 것은 세상을 사는 데 있어서 가장 큰 힘이자 덕목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얻는 방법을 다음 4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보기로 한다.

첫째,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을 대하면서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상대에게 가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것은 부모 자식 간이나 부부, 형제, 친구 할 것 없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이치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항시 ‘내가 죽은 뒤에라도 너만 뜻을 이룬다면 원(願)이 없다.’ 고 늘 말씀 하셨다.
어머니의 그 말씀을 떠올릴 때마다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희생의 마음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만약 어머니께서 단명을 걱정하시고 나를 불신하시어 자신의 안일을 위해 나에게 무리한 입신출세를 기대하거나 지금의 환경에 투정을 부렸다면 오히려 어머니를 귀찮게 여겼을지도 모를 것이다.

친구에게 부담감을 느꼈을 때도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 부담감에서 벗어나려는 마음이 앞서게 될 것이다. 부담 없이 정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의논하는 관계가 될 때 서로가 상대에게 먼저 도와줄 길을 찾아 수고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둘째, 완전한 인간을 얻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간다움을 역설하며 내세우기에 앞서 먼저 인간적인 면을 인정하면서 사귈 때 서로를 격려하고 충고하게 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우인(友人)이 되는 것이다.

셋째,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한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나 초면의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나 오래 사귄 친구나 부모, 형제에게 인정을 받기란 무척 어렵지만 인정을 받는다면 무척 값진 일이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있는 체’, ‘아는 체’, ‘성실한 체’ 등 순간을 넘기는 ‘체’를 할 수만 있지만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어물쩍’이 통하지 않는 법이다.
거짓으로 사귄 친구일지라도 가까워지면 서로를 알게 되고 그러면 ‘체’ 했던 그의 본성도 곧 드러나게 된다. 그러므로 첫 만남에서부터 자기를 과시하거나 속여서는 안 되며 솔직한 태도로써 있는 그대로를 필요에 따라 내어놓는 순서를 알면 되는 것이다.

넷째, 덕성스런 사람을 택해야 한다.
사람은 한두 번 접해서 그 사람을 알 수 없는 법이다. 앞서 세 가지 기준에 의해 사귄 사람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덕성스런 사람을 택하면 되는 것이다.
인품, 재산, 혈육, 개성을 초월해서 덕성스러운 사람은 절대 남을 해치지 않는 법이다.

위의 사람들을 얻는 네 가지 조건들은 남의 덕성을 분별함과 동시에 나의 덕성을 남에게 읽히어지도록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사람이라면 믿어도 되며, 뜻도 같이 논할 수 있고, 계산을 앞세우지 않고 자기 이상을 펴나가는데 충실한 동반자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바로 이것을 우인(友人)을 얻는 길이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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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말을 아끼며 살아가는 지혜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즐겨 쓰는 말입니다.

시리아의 북쪽 지방에 위치한 타우라스라는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고 사는 서식지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타우라스 산은 무척 척박하여 독수리들이 사냥할 먹이가 많지 않지만, 일 년에 두 차례씩 만은 이곳 산 정상을 넘어서 이동하는 두루미들을 공격해서 허기진 배를 채우며 살아갑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동하는 두루미 중에서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냥 날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울어대며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이렇게 울면서 날아가는 두루미로 인해 독수리들은 쉽게 사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많은 노련한 두루미들은 산을 넘는 동안 거의 희생을 당하지 않고 대부분 무사히 날아서 살아남아 목적지까지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나이 든 두루미들은 산을 넘기 전에 돌멩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날아오른다고 합니다.
입에 문 돌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입에 문 돌의 무게만큼 무거운 침묵이 두루미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때론 침묵이 말보다 값진 것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하게 되고, 그 말은 다시 나를 비난이나 공격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 나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기도 합니다.
이런 평범한 사실을 우리가 잘 알면서도 젊은 시절에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세월이 지나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가며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젊은 날이 그리워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얻은 그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연륜과 지혜가 삶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운영위원장 탁상달
아침 명상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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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적 교류에서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런던에서 40㎞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행복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구성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 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고, 슬라우 시의 자원 참여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개월 내내 이 10계명을 실천했다.

그리고 모두 행복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행복 헌장은 다음과 같다.



1계명,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계명,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생각하라.
3계명, 대화를 나누어라. 매주 온전히 1시간을 배우자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4계명, 식물을 가꾸어라, 아주 작은 화분이라도 좋다, 죽이지만 마라,
5계명,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6계명, 미소를 지어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계명,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 해서 만난 약속을 정하라.
8계명, 하루에 한 번씩 유쾌하게 웃어라.
9계명,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계명,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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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적 교류에서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런던에서 40㎞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행복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구성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 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고, 슬라우 시의 자원 참여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개월 내내 이 10계명을 실천했다.
그리고 모두 행복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행복 헌장은 다음과 같다.

1계명,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계명,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생각하라.
3계명, 대화를 나누어라. 매주 온전히 1시간을 배우자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4계명, 식물을 가꾸어라, 아주 작은 화분이라도 좋다, 죽이지만 마라,
5계명,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6계명, 미소를 지어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계명,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 해서 만난 약속을 정하라.
8계명, 하루에 한 번씩 유쾌하게 웃어라.
9계명,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계명,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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