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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말을 아끼며 살아가는 지혜

‘웅변은 은(銀)이요 침묵은 금(金)이다.’라는 격언은 침묵을 강조할 때 자주 즐겨 쓰는 말입니다.

시리아의 북쪽 지방에 위치한 타우라스라는 산 정상은 조류의 제왕인 독수리들이 터를 잡고 사는 서식지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 타우라스 산은 무척 척박하여 독수리들이 사냥할 먹이가 많지 않지만, 일 년에 두 차례씩 만은 이곳 산 정상을 넘어서 이동하는 두루미들을 공격해서 허기진 배를 채우며 살아갑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이동하는 두루미 중에서 독수리의 먹이가 되는 것은 다름 아닌 그냥 날아가지 않고 끊임없이 울어대며 날아가는 두루미입니다.

이렇게 울면서 날아가는 두루미로 인해 독수리들은 쉽게 사냥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많은 노련한 두루미들은 산을 넘는 동안 거의 희생을 당하지 않고 대부분 무사히 날아서 살아남아 목적지까지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나이 든 두루미들은 산을 넘기 전에 돌멩이를 입에 물고 하늘을 날아오른다고 합니다.
입에 문 돌이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입에 문 돌의 무게만큼 무거운 침묵이 두루미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때론 침묵이 말보다 값진 것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은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공격하게 되고, 그 말은 다시 나를 비난이나 공격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 나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기도 합니다.
이런 평범한 사실을 우리가 잘 알면서도 젊은 시절에는 쉽게 잊어버립니다. 세월이 지나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어가며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 어느 순간 젊은 날이 그리워지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바람직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얻은 그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 쌓은 연륜과 지혜가 삶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가르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운영위원장 탁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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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적 교류에서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런던에서 40㎞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행복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구성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 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고, 슬라우 시의 자원 참여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개월 내내 이 10계명을 실천했다.

그리고 모두 행복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행복 헌장은 다음과 같다.



1계명,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계명,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생각하라.
3계명, 대화를 나누어라. 매주 온전히 1시간을 배우자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4계명, 식물을 가꾸어라, 아주 작은 화분이라도 좋다, 죽이지만 마라,
5계명,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6계명, 미소를 지어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계명,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 해서 만난 약속을 정하라.
8계명, 하루에 한 번씩 유쾌하게 웃어라.
9계명,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계명,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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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정적 교류에서 시작된다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런던에서 40㎞가량 떨어진 작은 도시 슬라우 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행복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은 <슬라우 행복하게 만들기>라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구성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 시 주민들에게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고, 슬라우 시의 자원 참여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개월 내내 이 10계명을 실천했다.
그리고 모두 행복감을 느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행복 헌장은 다음과 같다.

1계명, 운동을 하라,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하다.
2계명, 좋았던 일을 떠올려 보라. 하루를 마무리할 때마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생각하라.
3계명, 대화를 나누어라. 매주 온전히 1시간을 배우자나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어라.
4계명, 식물을 가꾸어라, 아주 작은 화분이라도 좋다, 죽이지만 마라,
5계명,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6계명, 미소를 지어라.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하라.
7계명, 친구에게 전화하라.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 해서 만난 약속을 정하라.
8계명, 하루에 한 번씩 유쾌하게 웃어라.
9계명,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라.
10계명,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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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호르몬 엔돌핀 분비를 위한 제언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뇌파가 생성되는데 사람이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주로 해로운 베타(β)파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 베타(β)파는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감을 통해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멋있는 음악을 듣고, 아름다운 것을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스트레스와 피곤함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이 알파(α)파는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생성하여 분비되는데 이것은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입니다.
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게 함은 물론 각종 병균도 물리치고 심지어 암세포까지도 이기게 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잠을 푹 자고 나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은 우리 신체의 오감이 모두 차단되어 모든 기관이 휴식기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듣지도 않으며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데 오히려 편안하게 되고 더 충분한 휴식이 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는 중에도 알파(α)파가 생성될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할 때라고 합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생성되면서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게 되면 병도 빨리 나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에 피로한 줄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인식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깨어서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하는 일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적의 엔돌핀 분비로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많이 웃고, 잠도 많이 자고, 많이 사랑하는 삶을 누리도록 노력합시다.

(사)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운영위원장 탁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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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이란 무엇인가?

먼저 ‘인문(人文)’이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인문은 사전적 정의로는 ‘인류의 문화’를 뜻한다.
그렇다면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은 또 어떤 학문인가?
인문학은 주로 인간과 관련된 근원적인 문제나 사상, 문화 등을 중심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우리가 문·사·철이라고 부르는 문학, 역사, 철학을 지칭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자연과학(自然科學, natural science)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문과학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고전은 무엇인가?
고전은 말 그대로 오래된 책이다. 오래된 책이라고 정의하고 보니 너무 광범위한 정의가 되기 때문에 모호하다.
필자는 고전을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정평이 나 있고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책으로 고전을 정의하겠다.
이 정의 또한 모호하기는 마찬가지겠지만 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받고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고전임에 손색이 없는 책들을 고전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짧게는 100년에서 길게는 2,000년 이상 역사가 검증한 책을 고전이라 부르고자 한다.
필자가 다룰 인문고전의 범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정의하고자 한다.
문학과 역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것이 아닌 철학과 정치, 사회, 사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물론 문학이나 역사보다 흥미 면에서는 떨어지고 난이도 또한 클 것이다. 하지만 사고의 틀을 빠른 시간 동안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흥미보다는 인류의 삶과 사회를 지탱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준 사상서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인류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했던 위대한 저자들을 인문고전 독서를 통해서 만난다면, 여러분들도 그들과 같은 생각으로 소통하고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독서는 독서로 끝나면 생각의 확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토론이 필요하다. 제대로 된 토론을 통해서만이 인문고전독서 활동을 더 진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혼자 읽고 스스로 추론하고 만다면 위대한 저자의 사고가 잘못 해석될 수도 있다.
올바른 인문고전독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필자는 인문고전독서의 독후 활동으로 인문고전독서에 적합한 토론하기를 제안한다.
본 글은 많은 학자들의 이론 중 가장 설명이 잘 되었다고 생각하는 모 교수의 견해를 인용해서 정리한 것이다.

우리 법인 회원들도 명상편지를 통해 토의의 장을 만들고 서로의 철학을 소통하면서 우리가 나아 갈 바를 의미있게 계획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바보클럽 회장 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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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을 위한 소고

보통 건강을 일컬어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 생활을 하는 데에 지장이 없는 상태를 건강이라 한다. 건강은 시간이고 생명이다.
그래서 건강을 위한 다양한 비법으로 건강식품이나 약도 많은가 보다.

요사이 소득수준이 한껏 높아지고 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생각과 관심이 많아진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건강이란 것이 소득이 높고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라면 여유있는 부자는 다 건강해야 하지 않겠나 싶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 건강이란 것은 순전히 자신의 책임이고 권리이다.

여기서 꼭 한 가지 집고 갈 것이 있다. 우리가 건강하려면 모든 일상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옛 성현 중 장자는 “건강하려면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해야 한다.” 고 했다. 이것을 3쾌라 한다.
잘 먹으려면 시장기가 있어야 하고, 잘 자려면 오늘 내가 한 역할에 충실해야 미련 없이 편안히 마음 놓고 꿈나라로 갈 수가 있으며, 이렇게 생체 리듬이 좋으니 당연히 배출은 그냥 잘 되는 것이다.
옛 사람의 말이지만 살면서 경험해 보니 정말 옳은 말이다.

또 한 가지 덧붙일 것은 바로 운동이다.
정신의학자의 말에 의하면 뇌는 운동을 할 때 가장 많이 쉰다고 한다.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뇌는 쉼 없이 꿈꾸며 활동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운동은 시장기를 만드는 최고의 물리적 작용이다.
중환자 말고는 운동이 최상의 물리치료에 해당한다. 이것은 내가 겪은 최고의 경험이기도 하지만 3쾌 다음 한 쾌를 더 덧붙인다면 건전한 쾌락이다.
이 또한 현대의학으로 검증된 사실이기도 하다.

요약하면 역할, 식사, 잠, 운동, 오락, 기도, 사랑 등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으로 이해하면 착오가 없을 것 같다.
그래서 ‘건강은 의무이고 책임이고 권리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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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르게 깨치는 일

하늘을 일러 하느님, 하나님. 하늘님, 야훼, 옥황상제, 천지신명, 등 어떻게 불러도 의미는 같다. 이렇게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음에도 흔히 논쟁이 벌어지는 것은 자기 수련이 덜된 사람들의 감정이 제어되지 못한 데서 일어난다. 즉 뜻은 같은데 말이 달라서 논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자들의 가르침은 한결같은데 때와 장소, 해석의 차이, 행동 양식이 달라 서로 자기가 속한 종교단체의 말만 인정하고 자기식의 해석이 진리라고 믿고 신앙하기에 싸움보다 더한 전쟁도 발생하곤 한다. 옛날 십자군 전쟁도 그랬고 오늘날의 IS의 테러도 마찬가지다.

개인이나 집단 간의 의견 차이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합의를 모색하기 위해 국가의 경우는 의회정치를 하고, 개인이나 단체는 규칙이나 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하기도 하고 이사회나 전체회의에서 합의를 모색하기도 한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나 자신이 아무리 많이 배웠다 하더라도 나의 견해가 다 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리란 쓰여 있는 성자의 글이 아니고 나 스스로 깨침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성자의 말씀을 기록한 것을 성경이라고도 하고 경전이라고도 하는데 이 성자의 말씀은 깨침의 참고서이지 진리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이다.

스스로 깨치지 않고는 모르는 것이 진리다. 그래서 공자의 말씀에도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라고 하지 않았을까?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는 말도 바르게 듣고 정확하게 읽으며 올바르게 깨우쳐야 도움이 된다는 말인데 그것을 성자의 말이라고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전도하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신자는 한평생 신자로 남아있고 목자는 평생 목자로 군림한다는 것은 성자의 말을 팔아먹고 살려는 카테고리 때문이다. 누구나 깨치면 성자가 되는 데도 말이다.
불교에서도 중생본래불(중생도 깨치면 본래 부처가 된다)이라 했다.

결과적으로 진리를 터득(攄得]코자 할 때는 하늘과 나와의 일체감이 올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만들어 놓고 실제 체험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위대한 참고서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남의 종교나 타인의 의견을 존중할 줄 아는 그릇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을 바르게 섬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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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란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값비싼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자애로운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자라는 넓은 정원이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희망찬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자동차나 식구가 드나드는 장소가 아니라 사랑을 주려고 그 문턱으로 들어오는 땀 내음 물씬 풍기며 들어오는 아빠의 설레임 같은 것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화려함의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뒷모습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자고 일어나고 나가고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애정의 속삭임과 이해의 만남이 넘실대는 오솔길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염원하는 가정이란
가정이란 아기의 울음소리와 어머니의 노랫소리가 들려오는 곳
가정이란 따뜻한 심장과 행복한 눈동자가 마주하는 곳
가정이란 서로의 성실함과 우정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곳
가정이란 하늘 같은 아빠의 사랑과 땅 같은 엄마의 사랑 있는 곳

우리들의 가정이란 비난보다는 용서가, 주장보다는 이해와 관용이 우선되는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입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 모두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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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심 [義俠心]

의협심이란 의미는 ‘다른 사람의 어려운 사정이나 억울함 등을 풀어 주려는 희생적인 마음, 또는 체면을 중히 여기고 신의(信義)를 지키는 마음’이라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보통 의협심은 잘 아는 사람이나 친하게 지내는 사람에게 소위 의리를 지키는 것으로 오해하기가 쉽다.
물론 잘 아는 사람에게 신의를 지키는 것도 의협심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운 이웃이나 억울한 사정을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하는 것도 의협심의 본질로 보자는 것이다.

우리는 가끔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약한 사람의 편을 든다고 싸움을 가로막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물론 남의 싸움이나 억울함을 당하는 이에게 나의 희생을 무릅쓰고 약자를 돕는 것도 의협심에서 일어나는 발로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하면 만용이 되기 쉽다.
자기 수신이 되어있는 사람들은 평소에도 의협심을 가지고 산다. 자기 사정이 딱해 애쓰고 있는 이를 도와주는 습관이 늘 몸에 배어있어서이다.

스스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힘든 지경에 놓인 사람, 조금만 도와주면 큰일을 할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의협심에 꼭 포함해 두었으면 한다.
힘이 들어 자기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 태어날 때 불운하게 조실부모한 소년 소녀 가장이나 고아, 정말 정직하고 성실한 이, 조금만 도와주면 훌륭한 이가 될 사람에게 힘을 보태어 주는 것을 간과해서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사지 멀쩡한 게으름뱅이를 돕는 것은 그 사람의 자립심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여기까지 의협심을 가져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덧붙이면서 말이다.

우리 바보클럽은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적재적소의 대상을 찾아 봉사를 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의협심만 있으면 나의 건강 하나만으로도 봉사할 곳이 세상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나의 수신제가가 되지 않으면 의협심이 있다 해도 봉사로 이어지기가 매우 어렵다.
인간에게 있어 의협심의 최고의 단계는 봉사이다.

자기가 작은 것에 만족하고 또 감사를 느끼고 나의 행복이 와야 불우이웃이 보인다는 말이다. 그래서 낭만과 봉사는 바늘과 실의 관계처럼 함께 가야 나의 자존감과 행복감으로 즐겁게 나의 것을 내어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보람이란 행복감이 나의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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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의 명상편지 명칭 변경 안내

안녕하십니까?
연초록의 산야 사이로 다가오는 봄의 꽃내음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알려드릴 말씀은 카카오톡채널 ‘강민수의 명상편지’를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으로 변경이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의 이와 같은 사업 변경 이유는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으로 조직이 확대 개편됨에 따른 집필진의 다양화는 물론 필자들의 전문성을 통한 내용의 충실을 기하고 모든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강민수의 명상편지’ 콘텐츠는 지금의 기존 카카오톡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받아보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만간 카카오톡 채널 변경 승인 완료 후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의 ’바보클럽 명상편지‘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 바보클럽 회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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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면 운명도 바꿀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움과 좋은 이미지에 다들 관심이 많다. 물론 인성과 도덕성을 갖춘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것을 전제로 말이다. 좋은 인상을 갖추고 예뻐 보이려면 우리는 대충 3가지 정도로 이야기할 수 있겠다.

첫째가 성형수술로 예쁨을 창조해내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매우 빠른 방법이긴 하지만 그야말로 유치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화상 또는 사고를 당했었거나 태어날 때 비정상적인 상황 말고는 하지 말아야 할 방법이 아닐까 한다.

두 번째 방법은 운동이다.
우리가 매일 땀을 흘리는 것은 최고의 화장품을 쓰고 있는 셈이 되고 피부 탄력을 매끄럽게 해서 신체 연령까지도 낮출 수 있는 매우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왜냐 하면 운동은 땀구멍으로 피부가 숨을 쉬게 해주기 때문이다.

셋째는 바로 마음을 잘 쓰는 것이다.
감정이 얼굴을 디자인한다는 말이 있다. 사진작가들의 말을 빌리자면 얼굴 상태가 편하게 보이지 않으면 좀처럼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일을 강조한다.

덧붙여 말하면 최고의 화장품이 바로 땀이고 최고의 성형이 바로 천진과 순수한 표정이다.
다시 말하면 부지런한 노동이나 신체 운동이 꼭 필요하고 욕심을 자제해 순리대로 삶을 살아야 얼굴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을 가장 바람직하고 인간답게 사는 방법을 정직성과 명랑함에 두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가치관 아래 낭만과 풍류가 있든지 또는 종교를 가지던지 지상의 사상을 추구하여 마음을 쓰고 보람을 느끼면서 낙천적 심성을 가꾸어 가면 좋겠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낭만이고 풍류냐? 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건강 하나만이라도 있어야 얼마든지 걷기 운동이라도 할 수 있고, 더 어려운 이웃도 보이며 정상적 양심도 느낄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사지가 멀쩡한 이가 더 게으르기도 하고, 가진 것 많은 이가 욕심까지도 많아 봉사는커녕 더 가진 자에게 도움을 구걸하는가 하는 것을 보면 참 기가 막힐 일이다.
심성 하나만 잘 가꾸어도 좋은 인상으로 바뀌고 운명도 바뀌어 간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얼굴의 ‘얼’이란 순수 우리 나라 말로 정신을 말하고, ‘굴’은 마음먹은 자국를 얘기하는 것이다. ‘사주불여관상(四柱不如觀相),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相)’이라 했다. 아무리 관상이 좋아도 심상보다는 못한 것처럼 마음가짐으로 작은 물형도 큰 물형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깊이 되새겨 볼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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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모으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경공업 중심에서 중공업 중심으로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면서 다른 나라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경제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그 거대한 중공업 중심의 대기업들이 중국, 인도 등 개발도상국의 영향에 밀려 폐업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실업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것은 기업들이 잘될 때 너무 현실에만 안주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데 소홀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더군다나 그 대기업들은 미래를 위한 과감한 투자에도 인색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흐름조차도 올바로 읽지 못하고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기업경영을 하지 못했음은 물론 임원들은 자기 개인들의 사익에만 눈이 멀어 기업가적 윤리의식은 물론 몇 년 앞도 내다보지 못한 인식의 부족 탓으로 현실의 이 경제 난국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경제학을 말할 때 미시경제와 거시경제를 이야기하는데, 미시경제를 기업경영이라 하고 거시경제는 국가경제를 말한다. 는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미시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좀 더 넓히고자 한 경제 세미나에 참석을 하여 특강을 들은 적이 있었다.
이 강사분은 경제전문가이자 재경부 장관까지 지낸 분이었는데, 이분의 특강에서 강의를 듣고 나서 참가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참가한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 질의 응답 시간에 이분이 하는 말씀이 현재 우리의 경제를 점치기에는 미래가 안개 속일 뿐만 아니라 대책 또한 없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이었다.
정말 기가 막히고 온몸에 힘이 빠지는 현문우답의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의 그 황망함에 ‘그러면 기업가들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라는 탄식의 물음에 그 강사는 “큰 기업이 강한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기업이 강하다” 는 말만 듣고 돌아왔다.

우리는 지금까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우리는 지금 어디쯤 왔는지를 모른다는 얘기만을 부연해서 전해 준 것이다.
게다가 이 말을 하는 분이 정부가 세금을 투자하고 자금을 뒷받침해 준 산업은행장을 지낸 분의 이야기라니 더 황당할 뿐이다.
미래도 없고 대책도 없는 기업은 해체를 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기업경영 노선이나 정책 방향을 바꾸어야 했는데도 다 쓰러져 가는 기업에 변화의 기회나 스스로 회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요구하지 못하고 지금껏 몇 년 동안을 그냥 세금만 쏟아부어 낭비만 한 것을 알고도 그대로 두고 있었다는 말이 되니 화가 치밀어 오를 뿐이다.
기업 경영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도덕성이나 자질도 중요하지만 그 중요성 못지않게 자기들의 우선 생존을 위해 집권당은 물론 야당과 함께 노동단체가 함께 정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며 타협하는 거시적 경제 논리를 보여주는 확산적 가치관을 가져야 했다는 것이다.

이제는 그 어떤 논리보다도 중요한 것은 비전이 있는 기업경영과 미래가 있는 기업경영을 위해서는 국민 각자가 스스로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의 이익 즉 국익을 위해 내 한 몸쯤 희생이 아니라 임직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개인의 희생은 물론 용단을 내리는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때는 이미 늦었다는 전문가의 말에 이의를 제기한다.
지금이라도 경제는 정치적 논리가 아니고 고용인과 피고용인 모두가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마음을 모아야 하는 거시적 경제관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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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우리는 일상생활 중, 하루에 한두 번 정도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 있다면 또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사람이란 더불어 사는 존재이다 보니 나이가 들어가거나, 또는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이런 생각이 더욱 더 많이 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사람이란 그립고 만나고 싶은 욕망이 용솟음칠 때면 특별히 더 이런 사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어떤 사람이 진정 소중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비록 짧은 한순간을 만났어도 가슴이 아리도록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사람이 있고, 매 순간을 즐겨 만나 왔어도 마냥 잊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로는 어떤 친구는 내가 필요할 때에 거친 숨을 헐떡이며 정신없이 달려와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친구는 내가 진정 필요할 때 외면하고 모르는 척 내 곁을 떠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그냥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짧은 문자 한 통에도 못내 사무치도록 보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서로서로 힘이 되는 참으로 소중한 사람이란,

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나도 나와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줄 줄 아는 사람!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의 말이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아는 사람!

늦은 밤 밤벌레 소리를 함께 듣자고 전화했을 때 아낌없이 시간을 빌려줄 줄 아는 사람!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해 줄줄 아는 사람!

잠깐의 웃음 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미소가 소중함을 아는 사람!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줄 아는 사람!

고통 속에서 힘이 든 친구에게 ‘힘내’라고 말을 해주는 사람!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친구에게 ‘멋져’라고 말을 해주는 사람!

우리 바보클럽 회원님들의 이러한 소중한 사람됨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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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임금님도 구제하지 못한다

우리의 옛 속담이다.
옛 어른들의 말씀에 큰 부자는 하늘이 낳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해야 작은 부자라도 된다고 했다.
이 말을 잘못 해석하면 큰 부자는 금수저를 물고 나온 사람을 말하고, 작은 부자는 자기 노력만으로도 성취할 수 있다는 얘기로 들릴 수가 있다.
어떻든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게으르면 결코 부자가 될 수가 없다는 결론부터 내놓고 이야기를 해야겠다.

우리 사회에서 큰 부자는 노력만 가지고는 안되며 그 노력에다 반드시 직관력이 있어야 하고 덕성을 갖추어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즉 혼자서 노력한다고 부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부를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는 능력이나 인재를 부리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면 혼자만의 부지런함이라도 있어야 작은 부자라도 되는데 말이다.

우리는 노력만 가지고도 만족할 수 있고, 살아있는 나의 존재가치에 감사할 줄 알아야 큰 부자든 작은 부자든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부연하면 개인의 경제자립이 국가의 부가 되며, 개인의 살림이 넉넉치 못하면 국가도 가난한 국가일 수 밖에 없다는 교훈적 얘기다.

우리의 속담 문화 속에도 부와 관련되는 속담이 많이 등장하는데 이 속에는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깊이 새겨둬야 할 말이다.
‘노력도 욕심이 너무 과하면 쪽박을 찰 수도 있고, 게으름뱅이는 굶어 죽어도 싸다.’ 는 얘기가 있다.
덴마크의 속담에는 ‘나쁜 사람에게는 악마가 하나 따라 다니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악마가 백이 따라 다닌다.’ 는 말도 있다.
논어에서 공자는 ‘소인이 한가하면 나쁜 짓을 한다.’ 는 말도 하였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먼저 수신 즉 건강한 몸과 정신을 쌓는 공부나 운동 기도 등을 매일 습관화하고, 그다음 경제자립을 위한 부지런한 성실이 따라야 하며, 마지막으로 덕성을 키우는 이웃사랑에 마음을 써야 부자도 되고 건전한 하루하루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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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씨가 된다

우리 옛 조상들이 즐겨 자주 사용하는 속담 중의 하나이다.
말이라는 것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도 없거니와 그 말이 또 씨가 되어 현실로 나타난다는 얘기다.

옛 성현의 말씀에도 삼사일언(三思一言 : 즉 세 번 생각하고, 한 번 말하라 것)
이라고 하여 말을 할 때 신중할 것과 생각을 많이 해서 하라는 가르침이 있다.
이 말은 처세와 관계된 말로써 말이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인간은 모름지기 의로운 생각을 많이 하면 자연히 의로운 말이 자주 나오게 되어 있다.
또 의로운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자연히 행동 또한 의로움으로 나타나게 된다.
더군다나 의로운 자에게는 의로운 친구도 당연히 많이 모이게 되어 있다.
사람에겐 말과 행동이 같아야 그것이 신용으로 연결된다. 는 명제를 요구받는다.
우리가 생각이 없이 즉흥적으로 마구 말을 많이 하게 되면, 책임성의 문제도 당연히 따르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면 많은 짐을 지고 사는 상황이 연출되게 된다.
책임과 문제에 대한 해결 노력이 따르지 않으면 사람들은 실없는 인간으로 비춰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옛말에 ‘노느니 염불이나 하라’ 는 얘기가 있다.
좋은 생각과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좋은 습관까지 생겨 운명까지도 좋은 방향으로 바뀐다는 말이다.
이것이 바로 성격 형성에 미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운명이다.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고 인명은 하늘이 정한 것이다. 즉 운명은 자척이고 인명은 재천이란 말이다.
우리가 하는 봉사도 말로 통하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상황이 여의치 못해 봉사를 하지 못하더라도 마인드를 공유하고 생각을 정리하여 행동으로 연결되는 가치관을 가졌으면 한다.
현 상황에서 자립하고 만족하면 감사의 단계가 오고, 감사가 나의 가슴에 넘쳐나면 자연히 행복감이 나를 감싸게 된다.
우리는 몸이 멀쩡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남의 도움 없이는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저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하리라 생각한다.
인도의 간디와 같은 영성의 지도자가 우리 바보클럽에서 나오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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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객관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는 자연의 이치를 아는 것은 상식이고, 태양의 둘레를 지구가 돌고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에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는 것은 과학이며, 왜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게 될까를 생각하는 것은 철학이다.
여기에 절대자가 있어서 우주원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고 믿는 것은 종교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자연 현상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철학적 관점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왜? 이 말을 하는 것이냐면 철학의 맨 마지막 컨셉트가 자기 객관화이기 때문이다. 바로 나의 가치의 발견이란 것이다. 이것은 바로 나라는 존재를 말한다.

자기 객관화가 안된 상태에서 성급하게 의견을 펼치거나 주장을 하면 자칫하면 교만하거나 열등감에도 빠질 수가 있다.
이 열등감이란 것은 나의 작은 부분을 동일한 것에 대조하여 큰 것을 남과 대비에서 생기는 착각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나의 가치는 인류 600만 년 역사 속의 살다간 사람과 지금 살아있는 60억 인구가 다 같은 동일한 인간이지만,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 보니 자기 객관화 즉 나의 가치관의 발견이 동일하지 않는 것이다.

자기객관화를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단순비교 정도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 중 나의 수입이나 재산을 비교하여 나를 볼 수 있다거나 학력, 나이, 건강 등 한 분야를 남과 비교해서 보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단순비교로는 자기객관화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단순비교로 우월감에 빠지거나 또는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되어 자기 객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만약 3D로 입체복사를 하거나 철학, 종교를 합쳐서 자기객관화를 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말이다.
그렇기에 우리 인간에겐 공부도 필요하고 명상도 필요하며 독서도 필요한 것이다.
나이, 건강, 지식, 직위, 종교, 가치관 등을 종합한 자기객관화가 총체적을 종합되어 나타난 것이 나의 가치이다.
우주 속의 ‘나’라는 한 점, 이 포인트를 자각하는 일, 이것이 바로 철학의 마지막 자기객관화이다.
심리학자 아지리스는 성숙, 미성숙한 인간이론이란 자기객관화의 정도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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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서판의 의미

우리나라도 과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이 신언서판의 가치관으로 사위를 고르거나 관리를 등용했다.
이 신언서판(신언서판)은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용하는 시험에서
인물평가의 기준으로 삼았던 덕목으로써,
身 : 몸(體貌) 신
言 : 말씀(言辯) 언
書 : 글(筆跡)서
判 : 판단할(文理) 판

신(身)이란 사람의 풍채와 용모를 뜻하는 말이다.
이는 사람을 처음 대했을 때 첫째 평가 기준이 되는 것으로, 아무리 신분이 높고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첫눈에 풍채와 용모가 뛰어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되기 쉽다. 그래서 신은 풍위(豊偉)일 것이 요구되었다.

언(言)이란 사람의 언변을 이르는 말이다.
이 역시 사람을 처음 대했을 때 아무리 뜻이 깊고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도 말에 조리가 없고, 말이 분명하지 못했을 경우,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언은 변정(辯正)이 요구되었다.

서(書)는 글씨(필적)를 가리키는 말이다.
예로부터 글씨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주는 것이라 하여 매우 중요시하였다. 그래서 인물을 평가하는데, 글씨는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글씨에 능하지 못한 사람은 그만큼 평가도 받지 못한 데서 서에서는 준미(遵美)가 요구되었다.

판(判)이란 사람의 문리(文理), 곧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판단력을 뜻하는 말이다.
사람이 아무리 체모(體貌)가 뛰어나고, 말을 잘하고, 글씨에 능해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능력이 없으면, 그 인물됨이 출중할 수 없다 하여 문리의 우장(優長)할 것이 요구되었다.

이상 네 가지 조건을 신언서판이라 하여, 당나라에서는 이를 모두 갖춘 사람을 으뜸으로 덕행·재능·노효(勞效)의 능력을 감안한 연후에 등용하였다.
지금도 친구의 친교나 사원 등용, 두 집안 간의 결혼 때도 신언서판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 옛 성현들의 지혜를 빌리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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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사는 올바른 방법

우리는 일상생활 중에 무언가 긴장을 하게 되면 마음과 몸이 함께 굳어져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음을 경험한다.
물론 생활속에서 낙천적인 사고와 가치관으로 살면 우리 신체의 자율신경계도 자연히 부드럽고 긍정적 가치관으로 바뀌어서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생활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우리들의 삶이란 그리 녹녹한 것은 아니다.
왜냐 하면 상황에 따라서 나의 생명을 걸고라도 해결해야 할 문제나 과제 또는 상황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삶이 이러할진데 문제는 우리에게 시간이 그렇게 많이 부여해져 있지 않다는 데 있다.
아울러 우리 인간에게 무한정 시간과 기회가 주어져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기회 또한 그리 많이 부여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인생이란 것은 찰나에 불과하고 그 찰나가 연속성을 가질 뿐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단 일 초 후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는 생명을 가지고 지금 이 찰나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오직 최고의 순간이자 기회일 뿐이다.
우리가 산술적으로 생각하면 넉넉잡고 백 년 후에는 다 없어질 생명들이다.

우리는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백년대계의 계획을 세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순간 순간을 스스로 축복하면서 낙천적 가치관을 배워야 한다.
그 낙천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우리 바보클럽의 가치 헌장을 평생 지키지 못할 것이다.

과거의 우리의 선비들은 도의 정신에서 풍류를 즐겼다.
낭만적 풍류가 없는 생은 진선미덕(眞善美德)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진선미덕(眞善美德)은 마음의 여유에서 맛보는 최고의 낭만적 풍류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옛날 서민들조차도 낙(즐거움)을 즐길 줄 알았으니 이 낙(樂)없으면 못산다는 말이 지금도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기업들도 기업문화를 중요시하며 사원들의 사기 양양을 위해 수시로 놀이문화를 만들고 즐거움의 공간과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사원복지 정책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를 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낙천적인 가치관 속에서 스스로 낙(樂)을 창조해 낼 줄 아는 여유와 낭만적 풍류도 즐겨가며 사는 삶의 지혜가 필요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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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끈을 놓지 마라

사람들은 하늘과의 인연을 많이들 거론하곤 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각자 하늘과의 인연의 끈을 가지고 사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도 하다.
보통 종교관에서는 하느님이나 하나님, 유교관에서는 옥황상제, 유대인들의 야훼 등 많은 종교가 하늘과의 끈을 가지라고 말을 많이 하는데 우리 바보클럽에서는 종교관에 앞서 명상을 통해서 하늘과의 끈을 성(聖)스럽게 가졌으면 한다.
이 하늘과의 인연의 끈이 우리는 봉사적 사명의식으로 연결했으면 더 좋겠다는 마음도 간절하다.
물론 사명의식이란 것은 그냥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의식이 뚜렷해야 하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올바른 명상도 함께 갖추어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얼마 전 사명의식과 건강과의 관계를 이야기한 적이 있듯이, 사명감을 가지고 하늘과의 끈을 만들어 살아가면 건강은 물론이고 하루하루가 생명력이 넘쳐서 일하는 기쁨은 물론 쉬는 즐거움, 인간관계에의 의로움 등과 자연히 친교하게 되어 낙천적 삶 속에서 기쁨도 보너스로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아하! 이게 사는 맛이구나!’ 하고 느껴질 때, 행복의 시간도 영위해 내는 것이다.
어떤 즐거움이나 기쁨도 모든 것이 일순간일 뿐이다. 하지만 하늘(우주원질)과 소통하는 기쁨은 생이 끝나는 날까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 과정을 잘 잡는다면 말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하늘과 통하는 과정을 잡기 위해 스스로 그 힘든 고행을 하면서 기다림의 인연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 하늘과 통한 자를 부처라 하며, 서로 도반(신도)끼리는 만나고 헤어지는 인사가 주로 “성불하십시오”이다.
아무튼 자기 수양을 계속하다 보면 어느 한때에 그날이 올 것이라 믿고 내가 지금 하고있는 일들이 직업이든 가정일이든 사명감을 가지고 생활하면 기쁨은 물론 행복한 하늘과의 끈이 연결되리라 믿는다.
종교인이든 아니든 말이다.
하늘에서 보면 모든 자연의 이치나 우주원리는 모두 같기 때문이다.
하늘이 내게 내려준 일이 곧 사명이고 그 내려준 생각이 사명의식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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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와 일구입혼(一球入魂)의 신념

골프라는 스포츠를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골프와 인생을 비교하면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이다.
골프라는 스포츠에 3C란 신념이 있다.
바로 Concentration(집중력), Confidence(자신감), Control(조절)이 그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골프라는 스포츠는 바둑과 마찬가지로 서로에게 동등하게 한 번의 다룰 수 있는 기회가 각각 주어진다.
동일하게 주어지는 이 한 번의 기회에서 골프는 언제나 공을 다룰 때는 신중하게 집중하여 자신감을 실어서 샷을 해야 한다. 물론 원샷이다.
여기에서 자신감이 결여되면 십중팔구는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공이 날아가고 만다.
이러한 자신감의 심리적 과정이 요구되기에 골프라는 스포츠를 멘탈 게임이라 한다.

사람들의 삶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어떤 일이든지 신념이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결여되면 일은 제대로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서 일을 그르치거나 실패하는 경우를 맞보기도 한다.
바둑의 한 점의 낙점과 골프의 한 번의 샷, 인생 하루의 삶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기회이다.
이 동일하게 주어진 기회를 어떻게 잘 펼쳐나가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바로 일구입혼(一球入魂)의 자세와 태도이다.
공 하나에 모든 혼을 실어 원 샷을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일생처럼 최선을 다하자는 이야기이다.
이 신념이 바로 나의 혼이자 자존감이고 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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