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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독서 포인트 서비스’시범운영

안동시립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생활 증진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독서 포인트 서비스’사업을 시행한다. 

도서관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운영 결과를 평가해 내년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서 포인트 서비스’는 안동시립도서관과 강남어린이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를 연체 없이 반납하면 1권당 일반도서는 100포인트(100원), 아동도서는 50포인트(50원)를 적립해주는 제도이다. 포인트는 지역 내 협약서점에서 도서를 구입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협약서점은 지난 4월 안동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남서점(정하동), 교학사(남부동), 느낌표서점(용상동), 세종서적(옥동), 종로서적(금곡동), 현대서림(옥동)이다.

안동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독서포인트 서비스’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 기념으로 올해 도서관 우수회원 127명에게는 먼저 1만 포인트를 지급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은 대출 연체를 줄여 도서 이용률 증가를, 시민은 도서 구입비 절감을, 협약 서점은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과 지역 서점의 상생협력으로 추진되는 ‘독서 포인트 서비스’ 사업으로 독서 분위기 조성과 도서관 이용률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독서 포인트 서비스’는 ‘민생해결 100대 과제’ 중 하나로,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을 해소·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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