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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 운영

안동시보건소는 7월 12일(금) 구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에서 통합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을 운영한다.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 등 생업으로 보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의 생활 터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진행한다. 

생생(生生) 클리닉은 뇌졸중(중풍)과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예방관리와 함께 영양, 구강, 금연, 알레르기질환, 치매 등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한 통합적인 건강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되며, 혈압과 악력(근력) 측정 등 간단한 검사와 건강에 관한 다양한 상담도 이루어진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운영 일정
7월 12일 오전 10시 안동구시장, 7월 13일 오전 8시 풍산시장
7월 17일 오전 9시 중앙신시장, 7월 19일 오후 3시 용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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