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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추염좌]

With stand. 함께 일어서는 수원 버팀병원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다 허리가 갑자기 삐끗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픈 허리통증은 물론이고
허리디스크가 발생한 것이 아닐까하며 걱정하신 경험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존에 앓던 척추질환이 없이, 운동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서 갑자기 생긴
허리통증은 단순 요통인 요추염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해주시는 환자들 중 허리디스크가 아닌
단순한 허리통증이나 요추염좌를 앓고 있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요추염좌란?

척추디스크와 달리 요추염좌는 관절이나 척추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척추 주위에 있는
요추인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앉아서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의 동작으로
과도하게 복근과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을 할 때 요추염좌는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한 운동량이 적어 허리가 약해진 사람이 운동을 갑자기 하게 되었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급성 요추염좌는 경미한 교통사고나 길에서 넘어짐 등으로 허리가 삐끗했을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요추염좌가 발생하였을 때는 잠 잘때 허리로 전달되는 체중을 최대한 분산시켜 주어 허리 인대가
압력을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똑바로 누워서 잘 때에는
낮은 베개를 사용하고 쿠션을 무릎 아래에 받쳐주면 허리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의 경우 허리 근육과 인대에 또 다른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요추염좌의 경우 3 - 4주 정도 지나면 통증이 자연스럽게 완화되고 낫게 됩니다.
그러나 한 번 염좌가 발생한 부위는 인대가 약해져 또 다시 재발하기 쉽습니다.

요추염좌의 치료?

대부분의 요추염좌의 경우 간단한 약물치료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근육이나 인대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근육강화 및 인대강화 주사로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증상이 심할때에는 신경성형술이나 신경차단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한 번 삐끗한 허리의 경우 인대의 탄성이 약해져 같은 부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자전거타기, 수영 등을 꾸준히 실시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드거나 비정상적으로 허리를 꼬는 동작은 허리건강에 치명적입니다.

https://blog.naver.com/burteam_suwon/2217669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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