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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부 울리는 코로나19…착한소비자운동 ‘절실’

http://mediayonhap.com/news/view.php?no=37358

[여주]마을 이장이 하천 불법점용…농지 불법성토 의혹

[미디어연합=여주] 여주시 강천면의 한 마을 이장이
부인 명의로 된 농지를
성토한 곳입니다.

도로에 맞춰 흙을 쌓아
땅 높이도 올리고
비스듬했던 토지는 평탄작업이 돼
말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불법으로 점용한
국유지 하천부지가 포함돼 있고
국토법에서 규정한
개발행위 허가 없이 성토할 수 있는
허용 높이도
초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전화통화▶ 마을이장
(하천 부지를) 매립해 가지고 ... 그 옆에 짜투리 길게 있는 거 그냥 매립해가지고 했는데...

관리관청인 여주시는
하천 불법점용을 확인하고
행정조치에 나섰지만
원상복구를 부탁해야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A씨 / 여주시청
얘기하고 있다구요. 설득하고 있다구요. 그분한테 (원상복구) 하셔야 된다고...

또 하천방향으로 기울어져 있던 토지는
간매천 뚝방길 조성사업으로 높아진
도로에 맞춰 성토되면서
지면이 인근 주택 마당보다도 훨씬
높아진 상탭니다.

마을 이장은
본인 키 높이인 1.7미터.
낮은 곳은 1.5미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깊은 곳은 3~4미터 가량 됐었다는
마을 주민의 주장이 제기돼
높아진 도로를 감안하면
그 이상일 수도 있어
정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일부 구역은
제한 높이인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무리 경작을 위한 형질변경이라 해도
높이 2미터 이상일 경우에는
농지조성 행위로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B씨 / 여주시청
2미터 이상이 확연하게 들어난다고 하면 경찰에 고발...

토지주의 눈대중 계산만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전화통화▶ 공무원 C씨 / 여주시청
성토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은 2미터 이내 까지는 성토자체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다.

현장을 확인하지 않은
공무원의 구두 승인이
한 수 거든 격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농지에 묻힌 흙 중에는
인근 간매천을 비롯해
하천에서 퍼온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토가 상당량 포함된 것으로 전해져
이장 직위를 이용한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성토와
불법전용 행위는
토석이나 사토 처리를 위한
사업자와
지가상승을 기대하는
농지소유자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취재 중에 발견한
같은 마을 또 다른 토지도
최근 성토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 얼마나 높게 쌓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묻지마’ 성토가 성행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마이TV뉴스 이승연입니다.

이천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개회

[미디어연합=이천]

이천시의회가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를 개회했습니다.

오늘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회의록 서명날인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제7대 이천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변경의 건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각 위원회 별 활동으로
부위원장 선임과 국별 주요업무 보고가
진행됩니다.

또 위원회 별로 김학원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천시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안’과
이천시장이 제출한
‘이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고,
7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과
상정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조병돈, 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 선언

[미디어연합=이천]

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오늘(16일) 오후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천지역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조 전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6.13 지방선거로
정부 여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이천시지역위원회의
조직적 기반 확대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원 배가운동으로
당원 2만2천 시대를 열어
이천시를 민주당의 텃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6·13지방선거 때와 같이
지역위원회 선거에서도
외부 인사가 낙점됐다는 소문이 돌아
비민주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병돈 전 시장이 밝힌
‘당원 중심의 당운영’이라는 슬로건은
이런 점을 꼬집어 선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총선 출마용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을 다지겠다는
생각 이외엔 다른 생각이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현장음▶ 조병돈 / 전 이천시장

총선에 출마할 생각은 가져보지 않았다.
다만 지난 4년 전 민주당과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셔서 3선 시장을 할 수 있었다.
저를 지원해 주시고 선택을 해 주신 민주당과 시민, 당원들에게 보은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는 2일 여주시의회 의장 선출

다수당 의원이냐! 다선의원이냐!
제3대 여주시의회가 오는 2일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합니다.

원경희 시장 “김선교 군수의 꼼수, 직접 나서라”

자유한국당 원경희 선거법 고발…아리캠프 재반박

길병윤 능서면장 명예퇴임…“공직생활은 아름다웠다”

>미디어연합=여주

길병윤 여주시 능서면장이 지난달 27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쳤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2년 전인 지난 2016년부터
고향인 능서면장으로 부임해
그동안 경강선 개통으로 세종대왕릉역이 설치됐고
서여주IC와 신지 간 도로확포장공사,
국도42호와 능서를 잇는 중부대로 능서교차로 설치,
능서면복지회관 신축 공사, 능서체육공원 시설 개선사업 등
능서면이 새로운 도시로 변신하는
많은 사업들이 펼쳐졌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주민들과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민원행정을 펼쳐왔습니다.

1982년 강화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길병윤 면장은
1987년 고향인 능서로 전입,
1999년 지방행정주사로 2013년도에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길병윤 면장은 퇴임사를 통해
공직생활은 아름다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주경찰, 신년 현충탑 참배

여주경찰은 지난 2일
여주시 상동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무술년 새해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전진선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조병돈 이천시장, 2018 신년사 발표

조병돈 이천시장이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병돈 이천시장, 2018 신년사 발표

조병돈 이천시장, 2018 신년사 발표

동영상에 오류가 있어 아래 링크로 다시 올렸습니다.
http://pf.kakao.com/_gExiQd/566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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