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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나주·화순) 전)문재인대통령 농어업비서관 / 제19대 국회의원(나주·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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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구성 직후 상임위를 열고 코로나 국난 극복 위한 추경 심사를 마쳤습니다>

어제 본회의 직후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3차 추경예산 심의에서 특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위해 5,000억 규모 예산 증액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제출한 3차 추경안에 더해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지원 5000억,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신용보증지원 5800억,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0억, ▲위기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보증기금 출연 2000억원 등의 순증 의견을 반영하여 상임위 심의를 마쳤습니다. 앞으로도 내수위축과 수출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일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야당의 일방적인 몽니가 계속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국민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더는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가 절실한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서라도 추경예산은 조속히 통과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 책임지고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금 전 국회 본회의를 열고 정보위원회를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쳤습니다.
이미 상황은 어느 정도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는‘무능한 여당’ 소리를 들어가면서까지 마지막 인내심을 발휘했고 야당과의 협상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야당은 모든 것을 거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야당의 입장은 법사위를 자신들에게 주지 않으면 18개 상임위 중 아무것도 맡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더 이상은 시간을 끌 수 없었던 저희 여당 입장에서는, 야당의 진짜 속내가 무엇이든, 그것이 야당의 공식 입장이라면 그에 따른 최소한의 조치로서 상임위 명단을 제출할 것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야당이 상임위 명단 제출 의사를 밝혀 옴에 따라 한때 본회의 시간을 연기하기까지 했지만, 야당은 끝내 그 약속마저도 몇 시간 만에 깨버리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의 기다림은 고통받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기에 최초 정한 시간에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 구성을 마친 것입니다. 오늘의 상황을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런 사실들이 언론을 통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당 원내대표께서 “국회의장실 테이블을 엎어버리고 싶었다”며 험한 언사를 하셨던데 과연 그 분노의 대상이 온전히 우리 여당만을 향한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협상의 결과를 가져가는 족족 대안도 없이 거부해 버리는 야당 내부의 문제 역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오늘의 상황은 야당 스스로 선택한 결과입니다. 이 점은 분명히 해두어야 할 것입니다.

국회 원 구성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좌고우면하지 않고 고통받는 민생을 해결하는 일에 모든 힘과 열정을 기울이겠습니다. 책임지는 여당의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 발족식>

<한전공대 22년 개교 한 걸음 더 >

오늘 부영빌딩에서 한전공대 캠퍼스 부지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부영의 캠퍼스 부지 기부로 인하여 한전공대가 나주로 올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한전공대 나주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이중근회장님, 김영록지사님, 강인규시장님, 김종갑 한전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렸습니다.

한전공대가 세계적으로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이 되고, 전남 지역이 혁신적인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로 성장과 산학연 클러스터, 대형 연구시설도 함께 들어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미래인 에너지신산업도시 육성에 한국전력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블루에너지 비전포럼>

나주 한전본사에서 열린 ‘블루에너지비전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태양광과 수소에너지, 해상풍력을 아우르는 에너지 신산업은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산업 분야입니다.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에너지 산업구조가 그 한계를 드러낸 지 오래이기 때문인데요. 이미 국제사회의 경쟁이 시작된 지 오래고 우리 문재인 정부에서도‘신재생 3020’계획을 시작으로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신산업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 산업의 판도를 바꿔놓을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그간 우리나라의 산업과 경제가 발 빠른 추격자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면 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는 우리 산업과 경제를 한발 앞 선 선도자의 위치로 도약시킬 수 있습니다.

에너지산업의 국가대표기업인 한전 본사에서 이처럼 뜻깊은 포럼이 열리게 된 것은 한전이 있는 우리 나주시는 물론이고 전체 대한민국 차원에서도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선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 집중과 기술 집약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한전공대 등 최상위 연구개발 인프라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산업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 육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같은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가 추가된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광주 전남 에너지벨리를 전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기지로 세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럼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님을 비롯해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님, 정승일 산업부 차관님 등 중요한 분들을 많이 만나 뵙고 소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광주전남이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의 메카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모든 이들이 함께 힘을 합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국복위원회 간담회>

전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온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인구절벽에 직면해 있는 호남권과 농촌에서는 지역소멸의 위기감까지 느끼고 있는 실정입니다.

나주의 경우 그나마 호남권에서 가장 젊은 도시라는 평가를 받습니다만 혁신도시를 제외한 읍·면·동 지역을 보면 인구감소폭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급격히 노령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인구 소멸지역에 대한 특별대책이 시행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저 또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낙연 위원장님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시설이 이번 정부에서 추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 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오늘 같은 자리가 종종 마련되어 지역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의미 있는 대책을 세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정훈의원 후원회 계좌 개설>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금
후원회 계좌 개설을 안내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할수 있도록 그 시작을 함께 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뜻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배정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21대 국회 상임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날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그린뉴딜 등 주요 국가정책들과 에너지, 바이오 산업 등 우리 나주화순 지역의 관심사를 동시에 다루고 싶어서 1순위로 지망했는데 바람대로 된 것입니다. 성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어제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법사위, 기재위, 외통위, 국방위, 산자위, 보건복지위 등 여섯 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뽑았습니다. 사실 저희가 전해 듣는 민심은 ‘야당이 달라질 것 같지 않으니 조속히 상임위 구성을 끝내고 국회 일정을 진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국회의장께서 마지막까지 야당을 배려하신 결과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우리당은 일전에 예결특위, 정무위, 국토교통위, 교육위, 환노위, 문화체육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등 소위 ‘알짜’로 불리는 상임위들을 야당에 양보하면서 합의를 시도했었습니다. 당내에서도 너무 내주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많았습니다만 야당은 끝내 그조차도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국회 관례를 따라야 한다는 소리만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중입니다. 관례는 중하다면서 법은 훈시규정일 뿐이니 지킬 필요가 없다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 입에서 “그 법은 훈시규정이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어제 본회의를 반대하기 위해 의사진행 발언에 나선 야당 원내대표께서는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뭐가 그리 급해서 이렇게 하느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저분들은 급할 것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이번 21대 국회는 일하는 국회, 법을 지키는 국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산업통상자원부 업무 보고가 있습니다. 국민 앞에 도리를 다 하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평화! 멈춰서는 안됩니다》

‘6·15 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오늘, 한반도 평화 의지를 다지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기념행사에 함께 했습니다.

남북관계가 멈춰진 상황에서 다시금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 가서는 안됩니다. 불신과 대결의 남북 관계를 화해와 협력의 관계로 전환시킨 6·15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지난 20년이 통일을 향해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허송세월이 아니었다는 것을 입증하려면 당사자인 남북이 어떤 경우라도 대화를 이어가야 하며, 남북의 약속은 신뢰의 근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의 초석이 된 20년 전, 그 날의 지혜를 다시 모아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내일을 일궈가는 희망의 불이 다시 밝혀지길 기대합니다.

평화와 통일을 향한 발걸음, 결코 멈춰서는 안됩니다.

<21대 국회 1호 법안 대표발의 - 농어업회의소 법>

21대 국회 신정훈 의원실 1호 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농어업회의소 법입니다.

21대 국회 개원에 맞춰 어떤 법안을 1호 법안으로 할지 오랜 시간 보좌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습니다. 우리 농어업을 위한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 무엇이냐 하는 고민이었고 그 결과 전체 농어업인들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할 대표기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농어업과 관련해서는 지금도 여러 단체와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그 지위와 위상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농어업인의 대표기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그런 만큼 정부의 농어업정책에 농어업인들의 의사를 반영하는 데에도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농어업회의소의 경우 정부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고, 우리 나주시의 경우처럼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곳들도 있었습니다만, 근거 법령의 부재로 인해 충분히 기능을 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말 그대로 그 어떤 외력으로부터도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농어업인의 권익을 대변 할 수 있는 법정 기구의 출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정법에는 농어업회의소의 조직, 사업, 재정지원 등에 대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고 재정지원과 함께 적절한 감독 장치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농어업회의소의 자율성과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기 위한 조항은 물론이고 특정 세력에 의해 농어업회의소가 좌지우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안전장치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특히 정부의 농어업정책에 농어업 종사자들의 의사가 왜곡 없이 반영 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넣었습니다.

농어업회의소의 법적 근거 마련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합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농어업비서관을 지낸 신정훈이 마땅히 발의해야 할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에 한계를 드러내 온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정책 결정 구조를 지양하고 시장개방, 인구고령화, 코로나팬데믹 장기화의 위기 속에서 식량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농어민이 흘린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공동발의자로 참여해 주신 김진표 의원님, 이낙연 의원님(이상 5선) 안규백 의원님(4선) 민홍철 의원님(3선) 권칠승 의원님, 김두관 의원님, 김승남 의원님, 김윤덕 의원님, 김종민 의원님, 서삼석 의원님, 한병도 의원님(이상 2선) 김원이 의원님, 소병철 의원님, 양향자 의원님, 윤재갑 의원님, 이수진 의원님(동작), 이원택 의원님, 이해식 의원님, 임호선 의원님, 전용기 의원님, 한준호 의원님(이상 초선) 등 스물 한 분의 의원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냉해피해농가 보상지원대책 촉구 기자회견>

지난 4월초 영하권으로 떨어진 이상기후로 인해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9개 지역에서 총 7000ha가 넘는 농작물이 냉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자연재해는 해마다 반복되고 있지만,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과 실질적인 보상체계는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 어제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전남 국회의원들과 함께 이상저온으로 냉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보상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과수 4종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기존의 80%로 원상회복 △자연재해 보험금을 받은 농가의 경우 다음 재해보험금 수령 시 최대 20%까지 감액시키는 독소조항은 제고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농작물 피해 복구비 산정기준을 상향 조정 및 농가 단위 피해물의 하향조정 △ 냉해 피해 관련 법 개정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농업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특성이 있습니다.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법 개정 전이라도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국회법에 정해진대로 21대 국회의 문이 열렸습니다. 오늘 국회는 '일하는 국회'의 출발점입니다.
국민의 명령대로 새로운 국회에 맞는 새로운 관행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국민과 민생을 위해 365일 일하는 국회가 되도록 코로나19로 위협받는 민생을 보호하고, 국가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대의 역점을 두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뜻을 잘 받들어 국정과 지역발전의 성과를 통해 일하는 국회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확정>

제가 지난 4.15 총선에서 약속한 '바이오메디컬 허브 화순'의 핵심공약이라 할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이 화순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은 면역치료제의 개발·시험·제조 등 모든 과정을 총괄하는 국가 컨트롤타워입니다.

플랫폼 유치는 백신특구를 기반으로 화순이 생물의약산업의 메카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며,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과 전남의 바이오산업 비전을 연계해 국민 건강 100세 시대를 만들어 갈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특히 연관기업 30여곳이 유치되고, 일자리 1만1000개가 생겨 화순지역경제에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입니다.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되고 국가사업으로 채택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노력을 쏟아 주신 김영록 도지사님과 구충곤 화순군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면역치료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뒷받침하도록 백신기술인력 양성 사업(200억), 스마트 임상지원센터 구축(125억), 노화면역헬스 인증센터 구축(120억),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180억)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전남도와 함께 향후 정부의 국가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화순은 생명, 건강, 생태문화, 역사와 밀접해 있는 소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생물의약과 문화관광산업 등을 병행 발전시키는 미래전략에도 더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립습니다! - 故노무현대통령 서거11주기>

5월 23일 오늘은 제게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광주학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미국문화원의 높은 담장 너머로 저의 청춘을 던져 넣은 날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 아프고 아픈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많은 이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올리고 그리워하겠지만 저는 좀 더 특별한 이유로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나주빛가람혁신도시는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보다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소신을 지니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은 수많은 반대와 비판에도 “내 임기 안에 혁신도시의 첫 삽을 뜨고 균형발전을 되돌릴수 없도록 대못질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께서 직접 참석하셨던 나주혁신도시 기공식에서 저는 '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이곳 빛가람혁신도시를 가장 성공적인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통령님께서 박아 놓으신 그 대못 덕분에 나주혁신도시는 흔들림 없이 서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떠나신지 벌써 11년.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두고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촛불혁명과 4.15 총선에 담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코로나 국난극복과 함께, 더욱 단단한 균형발전의 이정표를 세우고, 다시는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와 평화번영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합니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오늘, 노무현 대통령님을 기억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을 생각합니다.

<역사문화권정비특별법은 호남역사의 뿌리찾기 출발점입니다>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영산강고대문화권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법은 역사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및 발굴·복원해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 육성하는 등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비사업 비용을 지원하는 근거를 담고 있습니다.

영산강 고대 문화권은 유적 674개소 중 66%에 이르는 443개소가 미발굴 상태로 가야 등 타 고대 문화권에 비하여 저조하고, 영산강고대문화의 실체규명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안정적인 국비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제가 이번 총선 과정에서 약속한 영산강고대문화권개발도 발굴 및 복원 등의 사업에 추진 동력이 확보된 것입니다.

전남도, 나주시와 함께 2021년 추진가능한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 등 본격적인 영산강고대문화권개발사업 추진에 나서겠습니다.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영산강고대문화권 그린뉴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새로운 역사관광 패러다임 전환 과정도 준비해 가겠습니다.

35년전 광주로부터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광주 5·18 학살을 알리기 위해 미문화원을 점거한 것을 지금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민을 학살한 전두환의 죄를 묻기 위해 불처럼 살았던 청년 시절이었습니다. 그 때로 또 다시 돌아가도 나는 ‘정의로운 세상과 민주화를 위한 전과자’가 될 것입니다.

광주학살 진상 규명, 노태우 전두환 퇴진을 외치며 시작했는데 아직도 적폐세력, 당사자에게 사과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개탄하며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주년을 맞은 올해, 미완의 진실을 규명과 역사 바로 세우기 원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5·18진상규명특별법’ 등 이른바 5·18 바로세우기 관련 8법이 처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나주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과 내년도 국고 건의사업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14일, 나주시가 건의한 국고 지원 사업은 △빛가람혁신도시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EV·ESS 사용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나주호 100년의 숲 조성 △영산대교 성능 개선 △남평읍 주차환경 개선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일반APC) 건립 지원 등 10여건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국비확보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짐에 따라 국회의원과 지자체가 정부예산안 편성단계부터 적극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키로 했습니다.

특히, 당면 현안인 농작물(배) 이상저온 피해와 관련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수준 조정 △저온피해 상습지역 품종 전환 확대 및 보조 지원 △방상팬·미세살수 등 서리피해 방지시설 지원 등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토록 하겠습니다.

당면 현안 속 바쁜 일정에도 당·정의 논의와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인규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나주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습니다.

방사광가속기 전략적 로드맵 보완하고 재검토하라!

나주혁신도시에 전략적 추가 구축을 촉구한다!

다목적방사광 가속기 후보지로 나주가 우선 협상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최종 관문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그동안 하나된 마음으로 유치를 염원해 주신 광주·전남·전북 시·도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치 못한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인들 모두가 방사광가속기는 굳어진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기대했는데 대단히 유감스런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호남소외를 극복하고 새로운 지역발전을 이루라는 호남인들의 압도적 지지에 대한 보답인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번 과기부와 평가위원회의 공모는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습니다. 평가 기준이 갑작스럽게 공고되고, 평가 지표 선정 과정도 불투명했으며, 수도권 중심의 접근성 평가 등 투명하지도 공정하지도 못한 과기부의 횡포에 가까웠습니다.

과기부는 방사광가속기 선정과정과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지역주권의 등가적 권리인 지역균형발전 측면과 지리적 기득권인 산업일반적 측면에 대한 전략적 검증과 가속기 사업의 로드맵 전반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국가 균형발전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전략을 기초로, 단계적으로 방사광 사업을 확대 추진토록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오창의 가속기만으로는 확장성이 부족합니다.

과기부는 이번 가속기 부지 선정 과정에서의 모든 문제점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하여 우리나라 가속기 입지의 최고 적지인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에 방사광가속기를 추가적으로 구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보다 냉철히 반성하고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실패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반면교사로 삼겠습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국가과학기술이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의 불균형 해소뿐만이 아니라 산업발전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세대 가속기 등 과학기술 기반시설에 대한 장기로드맵의 수정과 보완을 통해 낙후된 호남의 연구개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여 가겠습니다.

그동안 힘을 보태주신 광주, 전남 시,도민여러분과 호남권 대학총장님, 학생, 서명에 동참해주신 시도민, 서울 등 향우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김영록 전남도지사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님,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님, 강인규 나주시장님 등 수고하신 많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호남권에 구축된 산업기반과 보유자원을 고도화하여 국가적 과제인 첨단 소재·부품 및 기초 과학 진흥에 기여토록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더욱 분발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나주가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설치 최종후보지 2곳 중 한 곳으로 압축되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오늘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선정 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열린 대전 유성에서 김영록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선용 나주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방사광가속기 나주유치를 위한 막바지 응원전을 벌이고 왔습니다.

전남도의 유치계획을 담은 PPT발표를 위해 입장하는 담당 공무원들의 어깨에 둘러멘 가방의 무게를 느끼면서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온 분들의 노고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냈습니다.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그동안 하나 된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주신 김영록 도지사님, 강인규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12만 나주시민, 광주·전남북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내일 나주와 청주 2곳에 대한 현장 방문 실사가 진행되고, 8일 사업 예정지를 최종 확정하는 마지막 관문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을 앞당겨줄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과수 냉해 현장 방문, 농가 애로사항 청취>

신정훈 "농작물재해 생산비 보장 시급"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당선인은 최근 계속된 저온에 따른 농작물 냉해피해와 관련 농업인 생산비 보장 등 근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27일 신정훈 국회의원 당선인과 서삼석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농식품부, 산림청 , 전남도, 농협 관계자 등은 나주, 영암, 순천 등 전남도내 과수 냉해 현장을 방문,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달 초부터 이어진 저온현상으로 인해 과수를 중심으로 모두 3천4백여 헥타르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신 당선인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법률과 보험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농민의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재해보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보완책 등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이 기존 80%에서 50%로 낮아져 보상금액 평가방식의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신정훈 당선인은 "농어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소비감소와 일손부족은 물론 냉해피해까지 겹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되풀이되는 자연재해 피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생산비 보장 등 근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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