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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기사 일부 발췌)
하루의 업무가 끝나가는 오후 5시 반, 째깍악어 사무실에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울먹거리며 다급한 목소리로 한 엄마가 당일 돌봄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지금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와야 해요.”
“앱을 다운로드해 어머니가 직접 신청하셔야 하는데… 그런데 어머니 어디 아프세요? 목소리가 안 좋으세요.”
“몹시 아파요. 병원에 가야 하는데 제가 안 가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하원 시키지 않아요.”
“저희 직원을 보내드려도 될까요? 어머니 연락처가 휴대폰에 찍혔으니까 다시 연락드릴게요.”

인터뷰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입니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는 부리나케 어린이집에 직원을 보냈고 아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사이 엄마는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지요.
아이를 기르다 보면 참 난감한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 아파도 아이 때문에 병원을 제때 못 가거나 급한 용무를 볼 수 없을 때가 있지요. 직장을 다니는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전업주부일지라도 보육에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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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영역
song.e.h6월 11일 오후 06:02

아휴 ~ 이런일은 매우 긴장 됩니다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한다는 것이 즐겁게 느껴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