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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친구 1,105

공들인 음악이 만드는 세련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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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월당 신간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

우리가 가진 최악의 감정들이
아름다운 그 무엇으로 바뀌는 순간을 듣는다🐚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

🍂 가을의 문턱 앞에, 새로운 결실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를 내려놓습니다.

그간의 쇼스타코비치에 관한 책들은
그의 음악을 둘러싼 역사성과
증언의 진실에 주목해왔습니다.

드디어 그 영역을 넘어
음악이 주는
위로의 빛을 내어보이는
놀라운 책입니다.

인생에 각자의 고통이 엄습할 때,
어떤 음악이 과연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는 걸까요?

지금 풍월당 매장과 홈페이지,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추석 연휴 이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쇼스타코비치는 어떻게 내 정신을 바꾸었는가』

스티븐 존슨 지음
김재성 옮김
풍월당 펴냄

➖➖➖➖➖➖➖➖➖➖➖➖➖➖➖

풍월당에서 구매 시
1) 10% 할인 🔻 (14,000원 → 12,600 원)
2) 무료 배송 🚚

[ 주문 방법 ]

🏡 풍월당에서 주문하기

* 홈페이지 :
https://bit.ly/2ks1AiC
👉🏻 홈페이지에서 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 음반매장 : 02-512-2222, 010-2100-5521

📚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

* 예스24:
https://bit.ly/2kf9vQe
* 알라딘:
https://bit.ly/2jZDqf5
* 교보문고:
https://bit.ly/2kdRMIS
* 인터파크:
https://bit.ly/2k7hcaU
* 반디앤루니스:
https://bit.ly/2m6KpDu
* 영풍문고:
https://www.ypbooks.co.kr

풍월당 추석 연휴 휴무 안내

풍월당
추석 연휴 휴무 안내입니다.

즐겁고 따뜻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 9/13(금) ➖ 추석 당일 휴무
🔹 9/12(목), 9/14(토) 정상 영업

🏡 12-9시, 일요일 휴무
☎ 02-512-2222, 010-2100-5521

[신보]마리스 얀손스 BRSO 명연주집 + 클라우디오 아바도 부르크너 교향곡

9월 말에 찾아오는
특별한 음반 2가지를 소개합니다 🚂

☝️
마리스 얀손스 ➕ BRSO 명연주집
〰️ 10 SACD Hybrid, 한정반

2003년 얀손스가
BRSO 수석 지휘자로 부임한 이후부터
악단과 함께 뜨겁게 맞이했던
최고의 순간들...

2006 ~ 2017년 사이
뮌헨 가슈타익홀에서 녹음된 실황 중
최고의 10장을 엄선한 박스가 나옵니다.

BRSO 자체 레이블 BR Klassik의
1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물로,

✔️ 10만원 초반대 가격에
✔️ 실황보다 더 실감나는 음질을 연출하는 SACD로
✔️ 얀손스+BRSO의 최고의 순간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

✌️
클라우디오 아바도 ➕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브루크너 교향곡 1번(2012년 실황) • 9번 (2013년 실황)

아바도와 LFO가 함께 한
2개의 브루크너 교향곡-

교향곡 1번은
1891년 빈 버전 2012년 실황으로
예전에 발매됐던 음반을 재수록한 음반이고,

교향곡 9번은
노박 버전 2013년 실황으로
올해 5월 발매된 영상물
<ABBADO: THE LAST YEARS>에서
추출한 실황 음원입니다.

이 공연 이후 위암이 악화된 아바도는
2014년 1월 볼로냐에서 세상을 떠났지요.

브루크너를 통해 아바도를 기억해보는
특별한 음반입니다.
✔️2장에 1.5장 가격

-

🔎 빈 버전❓노박 버전❓
대체 무엇인가요⁉️🧐

브루크너는 평생 공부하는 작곡가였고,
내성적인 완벽주의자였습니다.
큰 성공을 거둔 작품들도 계속해서 스스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고,
동시대 또는 훗날의 지휘자 또는 편집자가
악보를 수정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

그래서 그의 교향곡들은 같은 교향곡이라 하더라도
여러 개의 버전이 존재합니다.
로베르트 하스, 레오폴트 노박 등 음악 편집자들이
수많은 악보들을 토대로 편집하고 출판해
널리 보급된 악보들도 있습니다. 📚

그래서 브루크너 악보와 관련해서는
"빈 버전", "하스 버전", "노박 버전" 등
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떤 버전인지 미리 알고
음악을 들으시면 좋겠지요! 🙂

* 9/17(화) 예약 마감, 9/27(금) 입고 예정
-
🍄 음반 예약
홈페이지 :
http://bit.ly/2kc96Or
음반매장 : 010-2100-5521 (문자 예약 가능)

9월 월례강좌 일정 안내

• 9월 4일 수요일 오후 7:30
[수요 피아노 특강]
완결편 쇼팽 vs 리스트 II - 에튜드를 중심으로
강의 : 김문경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49045

• 9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진보적 보편예술 낭만주의]
리스트. 파우스트 음악가
강의 : 나성인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50909

• 9월 19일 목요일 오후 7:30
[프랑스 문학 산책]
구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봐리』
강의 : 장은수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51036

• 9월 21일 토요일
- 오후 2시
[말러 오디세이]
밤의 노래와 축제 - 말러 교향곡 제7번
강의 : 황장원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51282
- 오후 6시
[이준형의 고음악 여행]
카를 필립 에마누엘 바흐와 질풍노도의 시대
강의 : 이준형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51571

• 9월 25일 오후 7:30
[수요 특강]
절대음악 vs 절대의미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강의 : 나성인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872478

• 9월 28 토요일
- 오후 2시
오스트리아 푀르차흐 기행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77
강의 : 김문경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51747
- 오후6시
[현대음악 라이벌전]
작곡가 번스타인과 지휘자 번스타인
강의 : 김성현
바로신청
http://www.pungwoldang.kr/shop/item.php?it_id=1566651972

☎️ 문의
아카데미 02-5121-2356, 문자 010-5521-2356

백건우 쇼팽 녹턴 전곡집 예약 접수중!

쇼팽 녹턴 전곡집 / 백건우
CHOPIN: THE COMPLETE NOCTURNES / KUN-WOO PAIK

★ 최초 LP 발매, 한국 기획 독일 수입
★ 180g 3LP
★ 쇼팽의 본질로 돌아가다

2019년 봄, 6년 만에 선보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쇼팽 녹턴 전집 CD에 이어
쇼팽 녹턴 전집 LP가 최초로 발매됩니다.
풍월당 홈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바로 가기 :
http://bit.ly/2Nq2bNB (9월 2일까지 예약접수)

"그의 녹턴의 연주에서 들리는 레가토는 완벽 그 이상이며 ,
피아노에 의해 표현되는 벨칸토는 녹턴 녹음 사상 최고의 성과이다"

- 음악 평론가 다카쿠 사토루


♬ 음반 정보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슈베르트 앨범(2013년) 이후,
6년 만인 지난 3월 [쇼팽: 녹턴 전집]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쇼팽의 녹턴은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대중들에게 가장 친숙한 클래식 곡입니다.
지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녹음한 이번 앨범은
작품번호 순서가 아닌 서사적으로 곡들을 배치했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백건우 선생님은
피아노 소리 자체가 예술이 되는 터치를 구현했습니다.
특유의 박자 감각으로 표현된 레가토와 벨칸토는
쇼팽 녹턴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2월 11일 예술의 전당 “백건우와 쇼팽” 공연 예정)

For the fisrt time on LP
* 180 gram audiophile vinyl pressed by Pallas GmbH in Germany.
* 352kHz/24bit DXD original master of Universal Music
* Vinyl cutting & mastering at Emil Berliner Studio.

♬트랙 정보

SIDE A

Nocturne No.1 in B-flat minor, Op.9 No.1
Nocturne No.11 in G minor, Op.37 No.1
Nocturne No.12 in G major, Op.37 No.2

SIDE B

Nocturne No.2 in E-flat major, Op.9 No.2
Nocturne No.7 in C-sharp minor, Op.27 No.1
Nocturne No.14 in F-sharp minor, Op.48 No.2
Nocturne No.5 in F-sharp major, Op.15 No.2

SIDE C

Nocturne No.17 in B major, Op.62 No.1
Nocturne No.6 in G minor, Op.15 No.3
Nocturne No.19 in E minor, Op.72 No.1
Nocturne No.13 In C minor, Op.48 No.1

SIDE D

Nocturne No.4 in F major, Op.15 No.1
Nocturne No.9 in B major, Op.32 No.1
Nocturne No.18 in E major, Op.62 No.2
Nocturne No.8 in D-flat major, Op. 27 No. 2

SIDE E

Nocturne No.16 in E-flat major, Op.55 No.2
Nocturne No.10 in A-flat major, Op.32 No.2
Nocturne No.15 in F minor, Op.55 No.1

SIDE F

Nocturne No.21 in C minor, Op. posth.
Nocturne No.3 in B major, Op.9 No.3
Nocturne No.20 in C-sharp minor, Op. posth.

[특별한 입고 소식] 케르테스 비엔나 녹음 박스(한정반)

기다리던 박스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케르테스 비엔나 녹음 (오리지널 커버 슬리브 한정판)
• 음반명 : ISTVÁN KERTÉSZ In Vienna
• 지휘 : 이스트반 케르테스⠀
20CD + 1BDA = 109,700원

잊고 있었던 지휘자
이스트반 케르테스.. ⠀
40대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의 음반들은
모두 전설이 되었습니다.

케르테스가 데카 레이블을 위해
빈필과 함께 녹음했던 명연들 중심으로 모은
귀한 박스가 발매되어
오늘 풍월당에 도착했습니다 💫

그동안 본사 절판으로
구할 수 없었던 연주들입니다.

전설로 남은 명연
모차르트 교향곡, 레퀴엠,

세상을 떠나기 두 달전에 녹음했던 브람스 교향곡,
그가 세상을 떠나고 빈필 단원들이 그를 기리며
지휘자 없이 녹음한 <하이든 주제에 의한 변주곡>.

슈베르트 교향곡과 서곡과
도니제티 <돈 파스콸레>는
리마스터링을 거친 블루레이 오디오로 추가 수록되었습니다 ⠀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풍월당에서 특별히 많이 수입했습니다 🍅🍅
⠀⠀
잊혀질 뻔한 지휘자
구하지 못해 듣지 못했을 뿐인 그의 연주.

이스트반 케르테스를 만날 시간입니다 🕰 ⠀ ⠀

👨🏻‍💼 음반매장 02 512 2222, 010 2100 5521
💿 바로구입
https://bit.ly/2KO0EiW

[명반백선 223]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바흐 음악이
아무리 아름다울지언정
복잡한 내면으로 들어가는
연주자의 길은 늘 멀다.
바깥 세상의 흐름과는
무관하게 흘러가는 또 하나의 세계
바흐는 하나의 세계다.

1999년 예브게니 코롤리오프의 연주는
경탄과 고요만 남았다.......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Bach Goldberg Variations BWV.988
연주 : 예프게니 코롤리오프 Evgeni Koroliov

🏡
• 음반매장 02 512 2222, 010 2100 5521
• 홈페이지
https://bit.ly/2Phtnkr

[명반백선 222]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현악 트리오 버전

현악 트리오로 만나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그 따뜻함을 만나보세요.

🐌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작곡 : Johann Sebastian Bach
▫️ 연주 : Trio Zimmermann

• 음반매장 02 512 2222, 010 2100 5521
• 바로구입
http://bit.ly/2ZlaFwT

[명반백선 221] 프랑크 & 슈트라우스 : 바이올린 소나타와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가곡

🐌
프랑크 & 슈트라우스: 바이올린 소나타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슈트라우스 가곡

▫️ 작곡 : Cesar Franck, Richard Strauss
▫️ 바이올린 : James Ehnes
▫️ 피아노 : Andrew Armstrong

음반매장 512 2222, 010 2100 5521
바로구입
http://bit.ly/2Peh8VP

[풍월당 아카데미] 8월 월례강좌 일정 안내

• 8월 10일 토요일

- 오후 2시
[여름 오페라 특강]
베르디의 <아이다>와 에드워드 사이드
강의 : 김문경

- 오후 6시
[진보적 보편예술 낭만주의]
표제음악 - 음악으로 쓴 이야기
강의 : 나성인

• 8월 17일 토요일

- 오후 2시
[말러 오디세이]
비극적 드라마 - 교향곡 제6번
강의 : 황장원

- 오후 6시
[현 대음악 라이벌전]
슈토크하우젠과 존 케이지
강의 : 김성현


• 8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수요 피아노 특강]
모차르트 2대의 피아노 협주곡 K.365 vs 슈베르트 4손을 위한 환상곡 D.940
강의 : 김문경


• 8월 22일 목요일

오후 7시30분
[프랑스 문학 산책]
발자크 <고리오 영감>
강의 : 장은수


• 8월 24일 토요일

- 오후 2시
[협주곡과 비르투오소]
훔멜의 트럼펫 협주곡과 금관악기 명연주자들
강의 : 최은규

- 오후 6시
[이준형의 고음악 여행]
태양왕 루이 14세와 륄리, 그리고 프랑스 음악
강의 : 이준형


📝신청
홈페이지 :
http://www.pungwoldang.kr/bbs/board.php?bo_table=events&wr_id=175
문자 010-5521-2356

7월 26일 새벽에 들려온 슬픈 소식

첼로의 대가, 위대한 첼리스트
안너 빌스마 Anner Bylsma (1934.02.17. ~ 2019.07.25.)
타계소식을 전합니다.

며칠 전, 선정한 [명반백선 220]은
풍월당에서 그에게 전하는
정성어린 작별인사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우연과 인연의 피고 짐은....

[명반백선 220]
바로크 첼로 모음집 🎼🎧
https://vimeo.com/349398553

"정격성(Authenticity)은
누군가 당신이 잘 알고 있는 작품을 연주하고 있을 때,
그것이 갑자기 예전보다 훨씬 아름답게 들리게 된다면,
음악이 진실되고 생기가 있으며
당신의 슬픔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정격성이지요"

- 안너 빌스마

📣 풍월당 추천 LP신보 -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David Oistrakh
그의 최전성기 시절에 남긴 명반은
반드시 들어보셔야 합니다.

꿈속을 거닐 듯 처연하게 시작되는
오이스트라흐의 바이올린 선율...
🎭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꼭 들어보세요! 😉🎶📀

수록곡 : 타르티니 '악마의 트릴' 소나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454
연주 :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바이올린)
블라디미르 얌폴스키 (피아노)

📀 구입
• 음반매장 02-512-2222, 010-2100-2356
• 바로구매
http://bit.ly/2Y5svDq

풍월당 특별 수입 - 슈베르트 가곡 전집 (하이페리온, 2006)

“ 기념비적인 성과” - 펭귄 가이드
“ 슈베르트의 가곡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반드시 구해야 할 박스” - 가디언

🌺🍀풍월당 특별 수입 🍀🌺

• 슈베르트 가곡 전집
• Franz Schubert ‘The Complete Songs’
(품위있는 영국 음반사 Hyperion)

17년동안 60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한
800여 곡의 기념비적인 CD 40장과
원문 시의 해설과 곡의 의미를 담아낸
그레이엄 존슨의 정교한 슈베르트 해설집
(448pages)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지난 봄,
풍월당에서 직원 모두 연가곡을 공부하며
느낀 울림과 그 가치를 알리고 나누려는 풍진심으로
특별 수입한 슈베르트 가곡전집은

• 이제 풍월당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 바로구입
https://bit.ly/2MjgRxo
➖ 음반문의 02-512-2222, 010-2100-2356

풍월당 특별 수입 - 슈만 가곡 전집 (하이페리온, 2010)

🍀🌺 풍월당 특별 수입🌺🍀

• 슈만 가곡 전집
• SCHUMANN ‘The Complete Songs’
(품위있는 영국 음반사 Hyperion)

그의 가곡 초기 츠비카우 시절부터
만년의 뒤셀도르프 시대
작곡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연주자들을 통해 듣는 슈만
그리고 모든 가사가 담긴 책자도 함께!
전설적인 슈만 가곡전집

사라져가는 시심을 예술 가곡을 통해
일깨워주신 나성인 선생님 강의로
가곡의 가치를 나누고 알리고 싶은
풍진심으로 ‘슈만 가곡전집’ 을 특별 수입했습니다.

• 이제 풍월당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책과 함께
(나성인 저자)
슈만의 마음을 눈과 귀로 들어보세요.

🛣
➖ 바로구입
https://bit.ly/30WrPNz
➖ 음반문의 02-512-2222, 010-2100-2356

[명반백선 220] 첼로를 위한 바로크 음악 - 안너 빌스마

바로크 첼로를 위하여

시간의 마모를 견디어낸
오래된 음악
순하되 위엄을 잃지 않은
품위있는 시대의 선율
마음으로
믿음으로

Cello : 안너 빌스마

🍉 바로구입
• 음반매장 02-512-2222, 010-2100-2356
• 바로구입
https://bit.ly/2y7jHO4

[풍월당 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강좌 "BTS"

⛱ 풍월당 여름방학 특강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강좌
"BTS (Beethoven for Teenagers : Symphonies)"
“청소년을 위한 베토벤 교향곡”

▫️강의: 나성인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저자)
▫️장소: 풍월당
▫️일시: 2019년 8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대상: 10대 청소년 (초등학교 고학년, 중, 고등학생)

📍신청링크:
http://bit.ly/2XWE5v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풍월당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BTS
청소년을 위한 베토벤 교향곡 편.
Beethoven for Teenagers: Symphonies입니다.

어린 시절에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예술이 가지는 ‘기념’의 기능 때문입니다.

사실 모든 예술은
하나의 순간을 붙잡아 놓은 것입니다.
그저 흘려보내기 아까운 순간을 붙잡아 두고,
생각하고 또 누릴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기념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위기가 와도 버틸 힘이 있습니다.
삶을 살면서 의미를 되새기고,
흘려보낼 것과 간직할 것을 구분할 줄 알며
보다 오래가는 가치를 키워낼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술은 그와 같은
‘정신적 기초 체력💪’을 함양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책 한 권이,
그림 한 점이,
음악 한 곡이
평생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요?

🌱

자라나는 세대의
정신적 건강을 중요하게 여기는
풍월당에서는
이번 청소년 특별강좌를 통해
베토벤 교향곡을 제대로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클래식 음악의 고전 중의 고전인
베토벤을 제대로 만난다면,
자연스레 서양의 정신과 문화에 대한 존중감과
교양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또한 고난을 통과하여 환희로 이르는
베토벤 음악의 교훈은
시공을 초월하여 듣는 이에게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

베토벤,
그 역시 숱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베토벤은 빈의 라이징 스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1집 앨범 내고 이제 막
방송 출연 섭외가 들어오던 스물여섯 무렵,
귓병을 얻습니다.

내가 쓴 음악을 내가 들을 수 없다.
내 인생의 결과를 내가 누릴 수 없다.
베토벤은 이러한 절망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

알고 보면 다 사람 사는 이야기입니다.
비록 먼 나라 옛날이야기로 들리지만,
잘 들여다보면 베토벤의 이야기 안에도
우리 젊은이들의 고충과 막막함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베토벤은 자신의 고통을 치열하게 직면하여
그 독기는 모두 빼내고 아름다움만을 남겨
수백 년을 살아남는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예술의 힘을 느낄 줄 아는
멋진 젊은이가 한 번 되어보는 것 어떨까요?

물론 이 날은 BTS의 음악도
좋은 오디오로 함께 듣습니다. 🎧
⠀⠀
풍월당
⠀⠀
📍 신청 링크:
http://bit.ly/2XWE5vN
📲 전화 신청 및 문의 : 풍월당 아카데미
02-512-2356, 010-5521-2356 (전화, 문자 가능)

[풍월당 새 책] 알렉상드르 타로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피아니스트들의 내면은 여전히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작가들은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피아니스트들은 그 내면을 충분히 묘사할 수 있을 정도로
열렬히 글을 쓰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글솜씨가 좋은 피아니스트들은 여러 명 있지만,
그 솜씨를 자기 자신을 관찰하는 데 사용한 이는 없었다.
혹은 충분히 성공적이지 못했다.

알렉상드르 타로는 이 어려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낸
최초의 피아니스트일 것이다.
공연 직전, 대기실의 거울에 비친 자신을 ‘타인’으로 인식하면서 시작되는
그의 에세이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는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직접 써내려간 이야기다.
그래서 그는 피아노 혹은 피아니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자신의 꿈과 몸을 언급한다.

어릴 때부터 겪었던 불면증이 남긴 흔적들이 묘사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복용해 온 알약들의 이름이 마치 시처럼 이어진다.

이러한 시적인 묘사들은 『이제 당신의 손을 보여줘요』
의 이곳저곳에서 아름답게 빛난다.
무명 시절의 타로가 오르세 미술관 지하에서
무성영화에 반주를 했던 에피소드는
환상적인 단편 소설처럼 느껴지고,
세상을 떠난 피아노 선생님의 장례식에서
그가 읽은 추도사는 작은 시처럼 책 속에 삽입돼 있다.

가족을 위해 바리톤 가수의 길을 포기하고 자동차 정비사가 된 아버지가
혼자 방 안에서 부르는 오페라 아리아는 짧고도
애수 어린 문장들을 통해 전달되며,
야외 공연을 마치고 분장실에서 나왔을 때 저 멀리에서 하얀 고래를 본 이야기는
마치 꿈속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심지어 유머도 있다. 공연 중에 들려 오는 기침 소리를 분석하고 분류할 때의
타로는 ‘우아한 유머’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이 시적인 순간들은 결국 타로가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 겪고 관찰한 일들,
즉 그가 살아가는 세계에 관한 묘사로 확대된다.

일류 콘서트 피아니스트가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들이 가득하다.
타로는 세계 도처에 흩어져 있는 개성적이고도 아름다운 공연장들이나
공연이 끝난 뒤의 박수 소리와 닮은 소리를 내는 자갈들이 있는 작은 해변처럼
실제로 존재하는 공간들을 소개한다.
동시에 그는 과거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그는 자신의 조상을 찾듯이 피아노라는 악기의 역사와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의 역사를 언급하며,
이를 통해 피아니스트가 어디에서 태어났는가를 추적한다.
이 성찰은 간략하고도 핵심적이다.

타로는 피아니스트가 태어난 지점을 살피면서
거기서 일종의 기원을, 본질을 추출해낸다.
그에 따르면 독주 피아니스트는 고독과 노래 속에서 태어난 존재다.
가수를 흉내 내면서 홀로 무대에서 노래했던 19세기의 손가락들.
타로는 이 기원에서 자기 삶의 모토를 추출한다.
한쪽에는 고독과 격리가 있고,
맞은편에는 흥분과 탐구가 있다.

이렇게 한 개인의 편력과 피아노 음악의 역사,
세계의 다양한 장소들과 몰개성한 호텔방들을 한데 담은 이 책은
확고한 주제의식 속에서 하나의 이야기처럼 줄곧 이어진다.

그 주제란 바로 콘서트 피아니스트의 삶이다.
타로는 단순한 자기 삶의 편력이 아니라
다양한 소재들을 자유롭게 이어 나감으로써
훨씬 풍부한 사색을 담은 에세이를 창조했다.
이는 거의 수필의 전범에 해당하는 것이다.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그것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타로는 이 모든 것을 짧은 이야기들의 묶음 속에 담았다.

거울 속의 이미지에서 시작해 꿈속의 이야기로 끝나는 이 작고도 다채로운 에세이는
피아니스트의 내면을 가장 풍부하게 담아낸 기록 중 하나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알렉상드르 타로 지음 | 백선희 옮김
| 122×186mm | 232쪽 | 14,000원
풍월당 | 2019년 7월 5일 | ISBN 979-11-89346-06-5 03670
PUNGWOLDANG, 2019. Printed in Seoul,Korea

[명반백선 219] 키릴 페트렌코 지휘 베를린 필 연주 차이콥스키 비창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 6번 '비창

“비창”은 차이콥스키의 음악적 유서입니다.

물론 이 작품은
단순한 자전적 작품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그의 감정이나 사생활에서
결정적 사건이 벌어진 직후에,
혹은 바로 그 사건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이 곡에는 평생토록
자기 자신의 운명과 맞선
차이콥스키의 투쟁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키릴 페트렌코 🌪

“저는 한 편의 표제 교향곡을 구상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누구에게나 수수께끼로 남을 것입니다.
교향곡의 내용은 가장 깊은 내 개인적인 것인데
저는 이것을 스케치하는 동안
종종 쓰라리게 울곤 했습니다.”

- 차이콥스키 🗝

구매 바로 가기 :
https://bit.ly/2OGJEPg
문의: 02-512-2356, 010-2100-2356

[명반백선 217] 재클린 뒤 프레 하이든/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첼로 연주를 위해 태어난 재클린 뒤 프레
강력한 힘과 확신으로 청중들을
저 높은 환상의 세계로 올라가게 했고,
황홀경에 빠지게 했던 그녀였습니다.
느닷없는 불청객 병마로
첼로를 멈춰야 했던 첼리스트...
첼로를 떠난 그녀는 병마 앞에서
고통 받는 한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휠체어의 주인은
살아 돌아다니는 죽음의 증거였습니다.
재클린 뒤 프레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언제든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음악으로 품위와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찬란했던 바렌보임과의 시절
이렇게 음악으로 남았습니다.

[명반백선 217] 드문 예술가 글렌 굴드 -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경탄과 고요의 상태를 평생에 걸쳐 조금씩 구축해온 피아니스트”

굴드가 절명하기 직전에 다시 녹음한 음반이다.
이 곡은 굴드가 했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전조가 되었다.

굴드의 연주는 그의 경력과 마찬가지로
철저히 자수성가형이었고,
심지어 기존의 시대에 조금도 빚진 바 없고,
그렇다고 자신의 외부 운명에 구속되지 않은 채로
스스로 발아하고 성장한 피아니스트이다.
그는 멈추지 않는 질문에서 비롯되는 이해를 위해
기교를 사용했고,
날선 가지를 쳐내지 않고도 복잡성을 해결했으며,
그의 위트에는 철학적 앙금이 남지 않았다.

그것이 굴드의 피아노 연주였다.

-에드워드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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