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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싶어 먼 길을 걸어와요!

매주 100명에 가까운 어린이들이 책을 읽기 위해 케냐 윙윙도서관에 찾아옵니다. 그 중에는 윙윙도서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고등학교에 진학한 친구도 있고, 매 주 진행하는 미술수업을 듣기 위해 먼 길을 걸어오는 친구도 있습니다.

임마누엘(10살)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 매주 토요일마다 마타투를 타고 이웃 마을 오로코(Oroko)에서 오는 수줍음 많은 친구입니다. 임마누엘은 마타투(우리나라로 하면 버스)를 타고 윙윙도서관에 오는 중 버스기사가 도서관 앞에서 세워주지 않자 마타투에서 뛰어 내려 머리를 다쳤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하고 다행히 안정을 찾았지만 이 사건은 월드투게더 직원 모두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더욱 어린이들을 잘 보살펴야겠다는 책임감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윙윙도서관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윙윙도서관이 케냐 카바넷과 이웃마을에 유명해지면서 더 많은 지원과 소요가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에 함께해주세요!
> 일시지원:
https://hoy.kr/39oJn

오늘은 특별히 야외수업이 있는 날!
음~ 너무 재미있고~
음~ 너무 즐겁고~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은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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