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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남인순 송파병친구 194

20대 국회의원 남인순입니다. 송파병 국회의원으로 구석구석 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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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2일차 주요내용>

-국공립어린이집 직영늘려야
-자궁경부암백신,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으로 불러야
-지역아동센터,그룹홈 운영비 현실화 필요
-요보호아동지원 정부가 나서야
-재가요양보호사 월급제 도입해야
URL :
http://bit.ly/2g8HFiU

오늘부터 한 달간 실시되는 국정감사 첫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촛불대선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첫 국정감사이자, 박근혜 전 정부 국정운영도 함께 감사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 정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많은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적폐의 완전하고 철저한 청산은 문재인 정부의 첫 번째 국정과제입니다. 보건복지부의 적폐청산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불합리한 제도 및 조직문화 혁신 TFT' 검토 과제에 '건보 개편 늑장' '진주의료원폐쇄' 등을 추가 제안했습니다.

얼마 전 장애인학부모들이 무릎을 꿇는 모습이 보도되어 많은 공분을 일으켰던 강서구 장애인특수학교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공진초 부지가 장애인특수학교 계획 지역 인 것을 알고 있고, 서울시교육청의 항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지에 대한 국립한방의료원 연구용역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행정이야말로 청산해야할 적폐입니다. 또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차병원 일가의 제대혈 문제가 드러난 적이 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의료적폐에 국민이 실망하고 있기 때문에 일벌백계 해야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적폐청산 노력에 대해 필히 힘써야 할 것이며, 민주정부가 출범한 만큼 관계 공무원의 분발을 촉구합니다.

송파똑순이 국회의원 남인순이 드리는 9월의 인삿말

안녕하세요!
송파똑순이 국회의원 남인순입니다.

벌써 천고마비의 계절이 온 것 같아요~
가을을 맞이하는 시 한 편을 준비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그리운 민주주의 아버지” 故 김대중 대통령님
가장 험한 곳에 계셨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대통령님의 신념은 강철 같았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대통령님을 고난 속에서 피어난 인동초에 비유합니다.
겨울 뒤 봄이 찾아오듯, 이 땅에 민주주의가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님이 고난을 받으실 때 우리는 힘이 되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독재와 싸우다 구속되고 사형선고까지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노선을 계속 유지하며 투쟁해온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고난과 죽음을 곁에 두고 살았던 삶이었기에, 대통령님이 말하던 민주주의, 평화와 통일은 항상 가슴에 새겨지고,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전라도 신안군 하의도의 작은 섬소년이 이루고자 했던 민주, 평화, 통일의 땀과, 피와 눈물로 점철된 노력은 그렇게 꽃을 피우고 있었으며 세계는 대통령님을 평화의 지도자로 인정하여 한국에게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인권 향상을 위한 대통령님의 의지, 사회적 약자를 향한 노력은 경건했습니다. 참담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대통령님의 의지에 사람들의 옷깃을 여미게 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와 여성부를 설립하고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영유아와 아동 그리고 청소년 보호ㆍ육성, 노인복지향상 등 사회 구석구석에 소외된 사람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님이 기울인 그 정성은 저희가 가슴에 담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바라던, 민주주의와 인권은 우리가 평생 짊어져야할 과업이고, 모든 것을 행했던 그 길과 남겨놓고 가신 것들은 더 배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머지는 남겨진 이들이 짊어질 짐입니다. 그 몫을 기꺼이 해내야 민주주의가 될 것입니다.

영원히 행동하는 양심인 김대중 대통령님, 편히 잠드소서.

이번 8월 15일은 72주년을 맞이하는 빛을 되찾은 날, 광복절입니다.

8월 15일 오늘은 72주년을 맞이하는 빛을 되찾은 날, 광복절입니다.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께 다시 한번 경의를 하고, 특히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직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이름도 없이 스러진 분들의 희생이 쌓아 올린 광복의 기쁨이기에,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또한 어제는 위안부 기림일 이었습니다.
현재도 일본의 군 ‘위안부’ 문제는 대표적인 전시 성폭력 문제로, 개인적 인권침해 사안이 아니라
군과 정부가 개입하여 저지른 조직적 인권침해입니다. 하지만 광복 72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공식사죄, 피해자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아픈 역사입니다. 12·28 한일 합의 후 피해자 할머니들은 “우리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우리한테 의견도 묻지 않고 정부끼리얘기하고 타결하냐, 왜 우리를 두 번, 세 번 죽이느냐, 아베 총리가 직접 사죄하도록 죽을 때까지 싸우겠다”고 분통을 터뜨리시기도 했습니다.
미완의 광복, 우리나라의 모든 아픔을 씻어 내고나서야 진정한 광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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