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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자료 확보 불발…이틀째 현장조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마약류인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내사 중인 경찰이 이틀째 해당 병원에 대한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강남구 청담동의 H성형외과에서 자료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경찰은 전날 보건 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기록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에 대한 임의 제출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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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집, 다섯 번 유찰 후 '51억 낙찰'…누가 샀나

1천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내지 않아서 공매에 넘어갔던 전두환 씨의 연희동 집이 오늘(21일) 낙찰됐습니다. 누가 낙찰받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두환 씨 쪽에서 공매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건 상태라서 당분간은 전 씨 부부가 연희동 집에 그 집에 그대로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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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 어떻게?” 빗발친 문의…'소송 참여' 하루 새 1천 명↑

사람의 잘못 때문에 일어난 지진이라는 게 드러나면서 포항 시민들의 손해 배상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소송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람이 하루 동안 1천 명을 넘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갈등은 줄이면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은 할지 김범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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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측 변호사 "'잘 ○는 애들'? 쇼핑할 여자친구 구해준 것뿐"

가수 승리 측 변호사가 승리가 해외 재력가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승리 측 손병호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공개된 성 접대 시도 정황이 담긴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성접대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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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용자 비밀번호 암호화 없이 노출…'최대 6억 명'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 사용자 수억명의 계정 비밀번호가 암호화 장치 없이 상당 기간 노출돼 있었다고 미 IT매체들이 21일 보도했습니다.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사이버보안 탐사전문 블로그 '크렙스 온 시큐리티'는 페이스북 사용자 비밀번호가 '해싱'으로 불리는 특정 암호화 장치에 의해 보호돼야 하는데 일련의 오류로 인해 비밀번호가 비암호화 문서 형태로 약 2만 명의 페이스북 직원에게 노출됐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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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 선거전 돌입…“PK 민심 잡자” 여야 총력전수정

다음 달 4월 3일에 열리는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창원 성산 그리고 통영 고성 이렇게 경남 두 곳에서 국회의원을 뽑는 미니 선거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는 물론 창원시장, 통영시장, 고성군수까지 모두 민주당이 가져간 이후 1년이 지난 때여서 PK 민심을 확인하려고 여야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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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사관 행세하며 집 침입”…피의자 母, 경찰에 현금 제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씨의 부모 살해 사건에 대한 수사 속보입니다. 의문투성이였던 사건의 정황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구속된 김 모 씨가 범행 당일 수사관인 척하면서 피해자들을 속여 집에 들어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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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종훈, 음주단속 걸리자 차 버리고 도주 시도

연예계와 공권력 유착 의혹 짚어보겠습니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서 수갑을 찼었고, 그때 단속 경찰관에게 1천만 원을 주려 했었다는 말을 가수 최종훈 씨가 예전에 단체 대화방에서 했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저희가 취재를 해봤더니, 최종훈 씨는 경찰이 단속을 하려고 하자 차를 버리고 달아났고, 붙잡힌 뒤에는 실제로 경찰에게 돈을 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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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내한 기자 간담회 취소 왜?…“승리 여파 아닌 수입사 결정”

대만 영화 '장난스런 키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왕대륙의 기자간담회가 취소됐다. 21일 오후 수십사 오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3월 22일 오후 4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영화 '장난스런 키스' 프랭키 첸 감독과 왕대륙 배우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내부적인 사정에 의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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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승리, 피해자 요소 있다" 외대 교수 발언 논란

정준영 씨 관련 소식 전해드렸는데 이 사건, 특히 성범죄 부분에 대해 이른바 사회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의 황당한 반응이 계속 들려오고 있습니다. 서강대 로스쿨 교수가 강의 중에 한 이상한 말 전해드렸습니다. 한국외대에서도 교수가 승리와 정준영 씨를 두둔하는 듯한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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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영상 실시간 생중계…1,600여 명 피해

숙박업소 곳곳에 작은 구멍을 뚫어 놓고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을 몰래 찍으며 생중계까지 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피해자가 1천600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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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접대 정황 명백한데…김학의 '뇌물 혐의' 왜 배제?

과거 수사에서 미심쩍은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이 사건은 결국 건설업자가 검찰의 고위급 간부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인데, 그렇다면 대가를 바란 뇌물일 가능성을 확인해 봐야 하는데도 뇌물 혐의는 아예 경찰 수사 단계에서부터 빠졌습니다. 그 이유 역시 석연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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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옷 없어서 진술 인정 안 된다?…황당한 '무혐의'

진실을 밝히라는 목소리가 높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성 접대 의혹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과거 검찰이 두 차례나 이 사건을 수사하고도 무혐의 처리한 과정에서 석연치 않았던 부분을 짚어보려고 합니다. 크게 이렇게 세 가지 내용입니다. 우선 직접 피해자라고 나섰던 여성을 검찰이 어떻게 조사했는지부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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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은 누구 책임?…1조 원대 소송될 수도

정부는 법원 판결을 지켜보겠다고 했지만, 포항 지진이 누구 책임인지를 놓고 앞으로 대규모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사업을 주도했던 회사가 이미 법정관리에 들어간 상태라서 소송은 정부를 상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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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압력' 자랑했던 中 시추업체…업체 선정 적절했나

포항 지열발전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들어선 지열발전소였습니다. 경험이 없는 만큼 사전 준비 꼼꼼히 하고 신중하게 진행했어야 하는데 업체 선정 과정부터 조급하게 추진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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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전할 때마다 지진 났는데 무시

포항 지진 일어나기 전부터 작은 지진이 계속 있었는데도 정부와 발전소 쪽에서는 그것을 외면했습니다. 더구나 발전소 짓는 자리가 지반은 튼튼한지 땅 아래의 구조는 어떤지 철저한 사전 조사가 이뤄졌어야 하는데 그 아래 단층대가 있었다는 것도 이번에야 확인됐습니다. 즉 막을 수 있었던 재난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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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 분석해보니…활성화된 단층에 '구멍' 뚫고 물 주입

뜨거운 물과 증기로 땅 위에 있는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열발전입니다. 그런데 발전소가 있던 땅 아래 문제가 숨어 있었습니다. 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땅속이 갈라져 있는 것을 단층이라고 하는데 집어넣은 물이 그 틈으로 계속 스며든 겁니다. 물이 계속 아래로 들어가면서 결국 흘러 들어간 물이 많아지고 쌓이면서 결국 그것이 단층을 흔들어서 보시는 것처럼 지진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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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발전 물 주입이 '포항 지진' 촉발"…환호한 포항 시민

관측 사상 역대 두 번째 큰 규모로 많은 상처를 남겼던 지난 2017년 경북 포항 지진은 저희가 전해드렸던 대로 사람이 만든 재난이었다고 정부가 오늘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연재해가 아니라 사람이 만든 지열발전소 때문에 일어난 지진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어떻게 밝혀낸 것인지, 그렇다면 책임은 누가 지는 것인지, 또 보상은 어떻게 되는지 오늘 8시 뉴스는 지금부터 이런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풀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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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레일 있으나 마나...'대륙의 무단횡단'

교통 법규를 어기는 뻔뻔한 행인들의 영상에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5일,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은 광둥성 주하이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우산을 든 중년 남자가 중앙 가드레일을 향해 걸어와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횡단보도로 돌아가는 대신 도로를 가로질러 가려고 꼼수를 쓰는 겁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가드레일 중간 틈에 발이 끼고 마는데요, 결국 허우적대다 뒤로 넘어지고 맙니다. 이 여파로 가드레일도 함께 도미노처럼 우르르 무너져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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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비호' 윤 총경 계좌·통신기록 확보 나선 경찰

가수 승리 등이 참여한 메신저 대화방에서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 모 총경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마약 투약과 유통 혐의를 받고 있는 클럽 버닝썬 이 모 대표의 구속 여부는 오늘(19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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