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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쩍 마른 코끼리 축제에 동원…스리랑카서 동물 학대 논란

스리랑카 축제에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코끼리가 동원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태국에 본부를 둔 코끼리 구호재단(Save Elephant Foundation)은 지난 13일 페이스북 계정에 코끼리 사진 2장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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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서 방사선 피폭 사고…피폭 의심 6명 중 2명 이상 증상”

방사선발생장치 사용신고기관인 서울반도체에서 용역업체 직원 6명이 방사선에 피폭된 것으로 추정돼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서울반도체에서 방사선 피폭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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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서 시외버스 등 5중 추돌사고…37명 경상

16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진주 방면 1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45인승 시외버스 운전사 A씨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에 있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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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평양 지역 강제 징용 한인 유해, 첫 송환 유력

과거 일제 시대 강제 징용 노동자들은 멀리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는 외딴 섬, 타라와라는 곳까지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격전지였던 그곳에서 희생된 우리 징용 피해자들이 많은데 최근에 유해 발굴에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중의 1구는 조만간 고향으로 돌아올 것 같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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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빨간모자, 자식들 다 보는 앞에서 '아빠 폭행'

제주도에서 난폭운전에 항의하는 운전자가 가족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서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달 4일 제주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인데요, 자동차들 사이로 흰색 승합차 한 대가 1, 2차선을 넘나들며 빠르게 주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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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부잣집서 태어나야 부자 된다" 사실일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올 때 좋은 조건에서 출발하는 게 일단 일을 시작한 다음에 평생 동안 내가 일하면서 생기고 변하는 다양한 조건들보다 훨씬 더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자산을 쌓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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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엿새 만에 또 발사체…"강원도서 동해로 2회 발사"

북한이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10일 이후 엿새만으로 지난달 25일부터 따지면 3주 사이 모두 6번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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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억 재산 신고한 조국, 사모펀드에 74억 약정했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에 74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정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민정수석이던 지난 2017년의 일인데 조국 후보자가 이번에 신고한 재산 56억 원보다 18억 원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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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준엄한 법 집행 지시"…공항 시위 사실상 중단

연이은 공항 점거 사태로 한층 격화됐던 홍콩 시위는 어제(15일)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민해방군 투입이 최대 관심사인데, 시진핑 주석이 군보다는 현지 홍콩 경찰의 통제를 주문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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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종업원 폭행' 한국인 영상 확산…현지 비난 폭주

폭행을 가하는 남성은 인도 남부 첸나이 인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한국인인데요, 이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져 나갔고 인도 사회에서는 끔찍한 장면이라며 한국인 남성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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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영화 '김복동' 포함해도 1년에 단 2편…'낮은 목소리'는 진행 중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은 1년 전 8월 14일, 한국에서 제작된 '위안부' 소재 영화를 전수 조사해 보도했습니다. 2018년 8월 14일 개봉한 영화 <22>와, 이보다 두 달 전인 6월 27일 개봉했던 <허스토리>라든가, 많은 이들이 기억하고 있는 <낮은 목소리>, <귀향>, <아이캔스피크> 등 제법 많지 않을까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그러나 뜻밖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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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모자 숨진 채 발견…집에 먹을 거라곤 고춧가루뿐

한 40대 탈북 여성이 6살 아들과 함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지 벌써 두 달가량 된 것으로 보이는데, 발견 당시 집에 남아 있는 먹을 것이라고는 고춧가루가 전부였습니다. 경찰은 아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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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뒤 뱃속에서 '35cm 거즈'…병원 측 "먹은 것 아니냐"

몇 달 전에 맹장 수술을 받은 한 남성이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수술 뒤에 알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응급실까지 갔는데, 뱃속에 커다란 수술용 거즈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맹장 수술을 한 병원 측에서 환자가 거즈를 먹은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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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임신했어요" 분양 사기, 처벌 세게 때린다

임신 진단서로 '아이가 태어날 거예요' 증명했던 사람 83명 중에 10% 가까운 8명이 가짜였던 겁니다. 임신을 안 했는데, 했다고 서류를 위조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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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태어난 '日 우익의 성지', 우경화 키운 '반한 뿌리'

아베의 외할아버지이자 2차 대전 전범인 기시 노부스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 또 명성황후 시해범인 미우라 고로를 비롯해서 한반도 정벌을 과거 주장했던 많은 이들이 바로 야마구치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SBS는 8·15 광복절 주간을 맞아 사흘 동안 아베 총리로 대표되는 일본 우익의 뿌리를 캐보는 기획 보도를 준비했습니다. 오늘(13일) 그 첫 순서로 일본 우익들의 사상적 고향, 또 아베를 만든 뿌리로 불리는 야마구치현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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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뒤집힌 車 보고 달려든 시민들…'광안대교의 기적'

부산 광안대교 요금소 앞에 승용차 한 대가 뒤집혀있습니다. 2차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러 시민들이 힘을 모으면서 운전자를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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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 음주차량 충돌 당시…버스까지 뒤엉키고 불길

지난 주말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터널 안에서 승용차와 SUV, 버스가 차례로 부딪히면서 30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당시 아찔했던 순간이 뒤를 따르던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왜 터널 사고가 더 위험한지 정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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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강아지 세탁건조기에 넣고…인스타그램 생중계한 무정한 10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에게 몹쓸 짓을 하고, 이를 생중계해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텍사스주에 사는 한 10대 소녀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강아지를 괴롭히는 장면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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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조국은 '가짜뉴스'를 처벌할 것인가?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는 진보적 법학자로 알려진 조국 후보자의 철학과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할 때 법무부 등이 발표한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 방침'은 서로 모순되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된 후에 가짜뉴스 처벌 방침을 성실하게 집행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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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반일 종족주의'에 "이건 아니다" 주장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저서 '반일 종족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달 출간된 '반일 종족주의'는 반일 감정을 비판하는 책으로, 일제 식민기간 동안 강제 동원이나 위안부 성 노예 등의 만행은 없었다는 주장이 담겨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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