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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도주한 40대, 가드레일 들이받고 숨진 채 발견

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된 뒤 달아나던 운전자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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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돗물' 가시지 않는 불안…인천시장 오늘 기자회견

지난달 말 인천 서구에서 시작된 '붉은 수돗물' 사태가 해결되기는커녕 피해 지역이 더 넓어지고 있습니다. 마시는 것은 물론이고 씻기조차 찝찝한 수돗물이 20일 가까이 계속되자, 어제 인천시민들은 대규모 집회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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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200만 '검은 대행진'…홍콩 케리 람 장관 '공식 사과'

어제 홍콩에서는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에 무려 2백만 명의 홍콩인이 참여했습니다. 홍콩 행정 수반인 케리 람 장관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를 했지만, 성난 민심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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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학원 휴무제 검토…휴식권 vs 학습권 '논란 팽팽'

서울시교육청이 일요일 학원 수업을 금지할지 검토한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휴식권이냐, 학습권이냐를 놓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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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돌파' 5G 속도 점검해보니…1분도 채 안 잡혔다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시작해서 70일도 안 돼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이 5G 이동통신 서비스 과연 잘 되고 있을까요? 안서현 기자가 소비자와 함께 현 상황을 점검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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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 핏덩이 아이들에게 '총기 위협'…美 경찰 파문

미국에서는 경찰이 4살 아이와 임신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위협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이가 인형을 훔쳤다고 경찰이 의심했기 때문인데 경찰의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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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으로 재조명 된 반지하…견디기 힘든 현실

영화 기생충으로 반지하 방의 열악한 주거 환경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부 관객들에게는 힘들었던 옛 추억일 수도 있겠지만 상당수 저소득층에게는 여전히 견디기 힘든 현실인데요, 전연남 기자가 반지하 주거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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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개국 동시에 '대정전 사태'…어둠에 갇힌 6천만 명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 3개 나라에서 전체가 한꺼번에 정전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접한 브라질 남부와 볼리비아, 칠레 일부 지역에까지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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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준우승' U-20 대표팀, 메달 목에 걸고 환한 미소

'사상 첫 준우승' U-20 축구대표팀이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귀국 현장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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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에 몰카 '2번' 적발되면 영업장 폐쇄”…복지부 개정안에 반응은?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개정안 시행에 들어갔지만 행정처분기준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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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박서준은 왜 그렇게 짧게 나왔을까

영화 '기생충'에서 짧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서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는 두 가족의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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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엄수…평생 동지 DJ 곁에 잠들다

고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오늘 거행됐습니다.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여성 운동가이자 김 전 대통령의 민주화 운동 동반자였던 고인의 뜻을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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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아파트값 다시 올랐다…8개월 만의 '상승 전환'

[경제 365]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 02% 올랐습니다. 강남구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은 9·13대책의 영향으로 지난해 10월 중순 하락세로 돌아선 지 약 8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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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이 내 아들 살해”…현 남편, 진술 뒤엎고 고소장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이 3달 전 의붓아들의 질식사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도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숨진 아이의 친아버지이자 고 씨의 지금 남편이 고유정이 아들을 살해한 것이라며 어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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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수상 수색 강화…크루즈 선장, 6천만 원에 석방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가 일어난 지 16일째지만, 우리 국민 실종자 3명은 아직 가족에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상 수색 인력이 2배로 늘어난 가운데, 구속됐던 크루즈선 선장은 우리 돈 6천만 원가량의 보석금을 내고 일단 석방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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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면한 한진가 모녀…조현아 경영 복귀 빨라지나

명품 밀수 혐의로 법정에 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어머니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조 전 부사장이 구속을 면하면서 경영 복귀가 빨라질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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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진압' 분노한 홍콩 민심…일요일 대규모 시위 예고

범죄인 인도 법안, 이른바 송환법에 반대하며 격렬한 시위가 일어났던 홍콩에서는 계속해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정부에 대한 성난 민심이 이번 주말 또다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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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딸 방치해 숨지게 한 부부…살인죄 적용 못 해

생후 7개월 딸을 5일간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 부부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학대치사죄로만 이들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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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상의도 없이 입양 보낸 딸…44년 만에 품에 안은 엄마의 눈물

자녀와 생이별을 해야 했던 어머니가 44년 만에 극적으로 딸과 재회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69살 서안식 씨는 지난 1973년, 두 딸을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둘째 딸 조미선 씨를 힘겹게 출산한 서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과 산후 고통이 커 전북 전주의 친정에서 산후조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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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강신청 판치는 대학가…'클릭 전쟁' 뒤 매매 성행

대학교 수강신청은 전용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신청기간이 되면 혹시라도 마감될까 학생들 간의 클릭 전쟁이 벌어지는데, 일부 학생들이 주요 과목을 선점한 뒤 미처 신청하지 못한 다른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되파는 일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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