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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김치를 마주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우리에게 불행이 찾아온 건 재작년 겨울이었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다기에 감기 몸살인 줄 알았다. 한데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아침에 차에 태워 대학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을 땐 이미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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