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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 포탈 가시나무친구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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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서 오랜 기간에 걸쳐서 배워야 하는 인형 치료사 과정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코스가 지난 2018년 7월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추가로 교육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한 번 더 개최하려고 합니다. 인형 치료의 창시자인 최광현 교수님과 선우현 교수님이 직접 오셔서 직강을 하십니다. 아마도 이번이 두 분이 오셔서 가르치는 2급 과정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회가 있을 때 인형 치료 기법을 배우셔서 많은 생명을 살리고 치료하는 데 쓰임 받으시길 격려드립니다.
인형 치료란
가족구성원들이 인형이라는 상징을 통해서 그들 안에 있는 무수한 감정, 욕구, 자각, 생각, 신념을 표현할 수 있게 돕는 효과 적인 치료 기법입니다. 주로 동물인형과 사람인형을 통해서 인형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인형 치료 세미나의 효과
인형 치료 세미나를 받으면서 인형 치료의 구체적인 기법들을 배우지만 동시에
자신이 치유되는 경험을 합니다. 지난 번 세미나에서 개인적인 깊은 통찰과 깨달음과 치유가 있었다고 고백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체 일 주일 코스를 하신 분은 인형 치료사 2급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전체를 다 하지 않고 진단 과정만 하시거나 (상담 유경험자에 한해서) 초급 단계만 하시더라도
기본적인 인형 치료에 대한 기법들을 배워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형 치료 세미나 후 협회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정기적인 수퍼비젼을 최 교수님 부부로부터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형 치료의 효과
내담자가 거부감 없이 자신의 무의식적 요구와 감정을 상담사에게 드러내게 합니다.
개인 치료 및 가족 치료에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담자의 문제를 위험 요소를 줄여서 깊이 다루게 합니다.
진단 및 치료적 도구로 사용이 됩니다.
치료 대상이 아주 다양합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 까지 다 적용이 가능합니다.
인형 치료 일시
2019년 1월 28일 ~ 2월 1일까지
초급 : 28일 10시 ~ 4시 (185달러)
중급: 29일 10시 ~ 6시 (370달러)
인형 진단과 평가 워크샵 : 30일 10 시 ~ 5시 (260달러)
고급: 31일, 2월 1일 10시 ~ 5시 (670 달러)
· 전체 점심과 간식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 한국의 인형 치료 워크샵에서는 점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비용과 똑 같은 비용으로 받으시고 비행기 값이랑 숙박비가 많이
드셔도 추가로 더 부과하지 않은 비용입니다 )
· 장소: 호주 기독교 대학 로즈 캠퍼스 시드니 입니다. ( 9 Blaxland Rd, Rhodes, Sydney)
인형 치료사 대상 (초보부터 전문 상담사)
상담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시면 처음 과정 부터 누구나 가능합니다. 교재가 단계 별로 제공됩니다.
특히, 유 상담경험자들은 효과를 확실히 보시고 다양한 상담 현장에 바로 사용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인형 구입
인형 카드, 인형 셋트를 동물 인형, 사람인형을 구입하실 수 있으십니다.
한국 인형 치료 학회에 들어가 보시고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
http://figuretherapy.org/)
구입하실 분은 세미나에서 말씀하시면 단체로 구입을 하겠습니다.

참석 및 문의 신청
참석하실 분은 12월 20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시드니 외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선착순으로 6명만 숙소를 무료로 지원해 드립니다.
전화 : 0430 045 078
이메일: mijinseo@
accu.ed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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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408 비자 도입으로 이민자 유치에 나서

인구 부족난에 시달리는 남호주 정부가 젊은 창업가 및 기업가 유치와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기존의 401,416,420,488을 대체하는남호주 408 임시 혁신 지원비자(Supporting Innovation in South Australia: SISA visa)'를 21일 도입했다.
이 비자는 남호주만 거주해야하는 부분이 단점이지만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경우, 사업을 하면서 3년 거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비자는 지난 3월 선거에서 16년만에 집권에 성공한 남호주 자유당의 스티븐 마샬 주총리가 ‘남호주 경제 살리기’ 공약 중 하나로 도입했다.
이민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을 보면, 기존의 408 비자와는 구별되는 ‘남호주 408 임시 비자’ 신청 자격은 45 세 미만으로 영어 시험 아이엘츠(IELTS) 각 영역 5.0 취득 및 건강, 성격 및 기타 사항을 충족한 신청자에게 주어진다. 또 기존 비즈니스 비자에 요구되었던 재정증명을 포함한 투자 자본 조건이 없으며 가족과 함께 3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408 임시비자' 획득의 핵심은 남호주 정부가 인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실질적인 계획 여부다.

사업 계획서에는 제안 사업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과 깊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증빙하는 것은 물론이고 고용 창출과 함께 경쟁력이 높고 진정한 혁신적인 사업(genuine innovation)임을 입증해야 한다.
주 정부 승인을 받기에 유리한 분야는 방위 및 우주,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빅 데이터, 디지털 및 블록 체인, 식품, 와인 및 농업 기술(AgTech), 건강 및 의료 기술, 로봇 공학(robotics), 미디어 및 영화 산업 관련 분야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산업도 가능하지만 주정부는 신청 불가능 분야를 고지했다.
신청 불가능 분야는 카페와 레스토랑 운영, 컨설팅, 직업 소개소, 수출입 비즈니스, 프랜차이즈, 발 반사 요법, 마사지숍, 침술, 한의학, 한방 조제(herbal dispensing), 풍수관련(Feng Shui) 관련 사업 및 소매업 등이다.
남호주 정부는 “3년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사업가의 활동을 감독할 것"이라면서 "제출한 사업 계획대로 사업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비자가 취소될 수 있지만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경우 영주권 신청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호주 이민 관련 법률 전문가는 “3년이란 한정된 기간에 성공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킬 수 있을까라는 점과 또 성공기업이라 하더라도 영주권을 꼭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떄문에 불확실한 요소가 분명있다. 하지만 비자 절차가 8주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 투자금이나 재정증명 같은 것이 필요없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며 무엇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승부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젊은 창업가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408 임시비자 신청 카테고리 중 하나인 호주 정부승인 프로그램(Australian Government endorsed event) 아래에 남호주 혁신지원 항목을 신설했다. 시범적으로 시행한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지만 신청 가능 분야가 매우 제한되어 있어 큰 파급력을 갖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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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기독교 대학 목회자 부부세미나 개최 소식

호주기독교대학에서 김훈목사와 서미진사모가 함께 목회자분들을 위한 부부세미나를 진행한다

신년을 맞이하여 1월 7일-8일 양일간 오전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그간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 지역교회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써 부부 학교를 그 동안 교회를 방문하며 진행해 왔다

그간 부부 학교를 진행할 때 마다 많은 부부 들이 관계가 회복되고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행복해 지는 것을 보면서 김훈목사 서미진 사모는 이 행사를 해마다 교회의 회복을 위해 섬김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시드니, 아들레이드, 캔버라, 다윈에서 행사를 열어 왔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목회자 부부들을 위한 부부학교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나 목회자 가정은 늘 성도와 교회를 섬기는 일로 바쁘기에 이 행사를 통해 많은 교회를 섬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김훈목사는 이야기 했다.

주제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세우셨어요/우리 함께 해결해요/우리 함께 걸어요 등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테스트 등을 통해 울고 웃으며 많은 힐링과 치유가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된다

식사와 간식 모두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장소: 호주 기독교대학 시드니 로즈 캠퍼스 (9 Blaxland Road Rhodes, NSW)

문의 : 0402 140 905, ceo@
accu.ed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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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중앙장로교회 연합부흥집회 - 김용의 선교사

시드니 중앙장로교회에서 김용의 선교사님의 연합 부흥집회가 열립니다.

일시: 3월12일-13일(2일) 오후7시
장소: 시드니 중앙장로교회
(2B Factory St, Granville)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호주 퀸즐랜드에 한인사회 첫 종합문화회관 개관

호주 퀸즐랜드한인회(회장 현광훈)는 4만5천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퀸즐랜드주에 처음으로 한인종합문화회관이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퀸즐랜드 주도인 브리즈번시 한인타운 인근에 들어선 회관은 200㎡(60평) 규모의 단층 건물로 시에서 임대해 사용한다.

회관에는 한인회, 경로회 등이 입주하며 각종 한인단체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사물놀이·한복 예절 등 한인 2세와 현지인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현광훈 회장은 "연방·주·시 정부를 상대로 꾸준히 로비한 덕분에 저렴한 임대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한인사회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되며 2층으로 증축하게 되면 한글학교도 입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열린 개관식에는 윤상수 한국총영사, 백승국 대양주한인총연합회 회장, 그레이엄 쿼크 브리즈번 시장과 1천여 명이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브리즈번 필굿 농악기팀 공연, 대형 비빔밥 비비기, 한국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열렸다.

그레이엄 쿼크 시장은 "한인 커뮤니티는 브리즈번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한인종합문화회관을 통해 호주의 다문화 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출처 :
goo.gl/Q4ZWbS

한국, '방사능 유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분쟁서 일본에 패소

한국이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분쟁에서 패소했다.

22일(현지 시간) 세계무역기구(WTO)는 일본 정부가 제기한 소송 결과를 공개하면서 한국의 첫 조치는 정당했지만 지속적으로 수입금지를 유지한 것은 WTO 협정에 위배된다며 패소 판정했다.

한국은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 그해 후쿠시마 인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 조치했다.

2013년에는 후쿠시마를 포함, 인근 8개 현의 28가지 수산물로 수입금지를 확대 적용한 특별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WTO는 포괄적으로 수입을 금지한 조치는 '위생 및 식물 위생 조치의 적용에 관한 협정(SPS 협정)'에 위배된다고 판단했다.

SPS 협정은 과학적 증명 없이 식품 안전을 이유로 수입을 금지하면 WTO가 이런 당사국 정부 조치를 무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본은 지난 2015년 5월 한국의 특별 조치가 일본 수산물을 차별하는 행위이고 기타 검사 추가 요구도 부당하다면서 WTO에 한국을 제소했다.

이번 패소는 1심에 해당하기 때문에 양측은 60일 이내에 최종심에 해당하는 상소 기구에 상소할 수 있다. 상소 기구는 다시 60일 동안 1심 법률 판단의 적절성을 심리한 뒤 1심 패널 판정을 확정, 파기, 수정할 수 있다.

최종 판정은 올해 하반기에 나오거나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어 당장 수입을 재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종 판정까지 우리 정부가 대응방법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결국 수입 금지 조치가 해제돼 후쿠시마 수산물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진다.

[마약사건]호주에서 마약사범으로 몰린 A씨. 10년 미만 형량 예상

사진 1: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의 한 장면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프랑스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된 주부 장미정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장 씨는 원석을 프랑스로 운반해주면 수고비를 준다는 남편 후배의 말을 믿었다. 하지만 남편 후배가 건넨 가방 속에는 마약이 들어 있었다.

최근 영화 같은 일이 발생했다.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24살의 여성이 현지에서 마약사범으로 몰린 것. 지난 1월 18일 남호주의 나라쿠트(Naracoorte) 지역 자택에 머물고 있던 A 씨(여·24)는 갑자기 들이닥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호주 경찰은 A 씨가 마약 원료가 든 택배상자를 수령하려 했다는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외교부에 의하면 A 씨는 같은 달 22일부터 호주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호주에 위치한 대한민국 영사관 관계자는 2월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A 씨는 아직까지 호주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태로 마약관련 범죄는 중범죄로 분류되긴 하나 진술 내용에 따라 형량이 참작될 여지가 있다”며 “외교부와 A 씨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공유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내에서 A 씨에게 마약 원료 택배를 보낸 지인 B 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A 씨는 지인이 보낸 택배가 마약 원료였는지는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다. A 씨는 조사 과정에서 “한국에 거주 중인 지인이 물건 보관을 부탁하면서 택배를 발송했고 해당 박스가 인도네시아 경유 도중 세관에 적발됐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A 씨의 친오빠가 2월 9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중인 여동생이 마약 미수로 구속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널리 알려지고 있다. A 씨의 친오빠는 “적발된 마약 원료는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으로 택배 무게만 109kg 정도가 나가며 한화로 120억 원에 달한다”며 “택배를 보낸 B 씨는 여동생이 호주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 여성의 남자친구로 동생은 지인 대신 받아달라는 부탁을 별 생각 없이 수락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청원 글은 어린 동생이 아무 의심 없이 택배를 받아 준 대가가 너무 크다며 국가의 보호를 요청하고 있다. A 씨의 친오빠는 “제 여동생은 유죄판결이 확정된다면 최대 25년형을 받을 수 있다”며 “20일 정도가 흐른 현재에만 변호사 수임료로 벌써 470만 원 정도가 들었고 이를 앞으로 가족들이 어떻게 감당해 나갈 수 있을지 막막하다”고 호소했다.

2월 9일 A 씨의 친오빠는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여동생의 사연을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관리과 관계자는 “슈도에페드린은 감기약에 주로 쓰이는 마약 원료로 감기약에서 슈도에페드린을 분리해 마약을 제조하는 사건도 있다”며 “적발된 양이 워낙 많아 감기약 형태의 슈도에페드린이 들어왔다 하더라도 문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월 20일 기자는 업무상 해외에 머물고 있는 A 씨의 친오빠와 연락이 닿았다. 그는 “현재 우리 변호사는 동생의 형량을 약 10년 미만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5월 21일에 증거물 제출 재판이 이행되고 난 뒤 형량이 어느 정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월 26일 호주 연방경찰(Austrailian Federal Police)은 ”터키에서 소포를 통해 멜버른으로 12.4kg의 아편 수지를 반입한 일당 두 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AFP에 따르면 그들은 호주 형법에 따라 최대 25년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
A 씨의 친오빠는 마약 원료 택배를 보낸 것으로 의심되는 B 씨와 아직 대면하지 못한 상태다. 그는 “B 씨가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이지만 경찰과 변호사가 접촉을 만류해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며 “경찰에서는 B 씨에 대한 조사 내용에 대해 알려줄 수 없다고 해 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호주경제] LG 코드제로A9 호주 공략‘다이슨 텃밭’ 빨아들인다

LG전자의 모터가 위에 달린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가 호주에 상륙했다.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80%이상 점유율을 보이며 독주하고 있는 호주 시장에 LG전자가 도전장을 내면서 사실상 양사의 ‘글로벌 대리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호주에 코드제로 A9을 본격 출시했다. 호주는 한국, 대만에 이어 코드제로 A9이 진출한 세번째 국가다.

코드제로 A9의 호주 진출이 주목받는 이유는 호주 핸디스틱 청소기 시장을 다이슨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간 270만대 수준의 호주 핸디스틱 청소기 시장에서 다이슨의 점유율은 80% 이상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한국에서 대세로 자리잡은 코드제로 A9의 기세를 몰아 호주 시장에서 승부를 건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작년 6월 코드제로 A9을 국내에 출시한 이후 다이슨이 장악했던 상중심 무선청소기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가격비교에 따르면, 작년 2분기까지만 해도 무선 청소기시장에서 다이슨 점유율은 40%대로 견고했지만 7월 23%에 그치며 LG전자(39%)에 1위를 내줬다. 이 같은 격차는 더 벌어져 올들어 1월 LG전자 45%, 다이슨 27%를 기록했다.

LG전자와 다이슨은 2015년 호주에서 소송전을 벌인 적 있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LG전자는 호주에서 강력한 흡입력과 차별화된 편의성으로 다이슨에 맞선다는 전략이다.

다이슨은 일체형 배터리지만 LG전자는 최대 80분 사용할 수 있는 LG화학의 고성능 착탈식 배터리로, 배터리를 교환해가며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립형 간편 충전대로 벽에 못을 박지 않아도 보관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출처 :
goo.gl/apk9TH

[국제교계]복음전도사 빌리 그레이엄 목사, 별세…향년 99세

미국의 저명한 복음전도사인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 노스캐롤라이나 몬트리트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BGEA)' 발표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했다. 향년 99세.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에게 중요한 정신적 지도자 역할을 했던 그레이엄 목사는 1918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인근에서 태어났으며, 1940년 플로리다에 있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레이엄 목사는 1949년 LA 전도대회 때 많은 군중을 모아 대부흥사로 미국 전역에 알려졌다. 이후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를 설립하고 세계 전도 활동을 벌였다. 라디오 방송과 선교 영화, TV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선교 활동을 펼쳤다.

그레이엄 목사는 한국 교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1952년 전쟁 때 부산과 서울에서 집회를 가졌고, 1956년 서울 집회에선 8만여명이 모였다. 1973년과 1980년에도 한국에서 집회를 열였다. 1992년과 1994년에는 북한을 방문을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출처:
http://naver.me/5TS3Q3hD

[호주경제] 한국GM 사태 ‘호주식 해법’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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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GM은 우리 정부에 앞서 정치인들을 먼저 만났습니다.

GM이 철수하면 수십만명의 한국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을테니 우리의 요구를 들어달라는 일종의 여론몰이에 나선 거죠.

우리 정부는 선자구안 후지원 원칙을 고수하면서도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GM의 완전철수입니다.

GM의 요구에 질질 끌려가지 않겠다는 건데 이런 상황에서 호주식 해법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호주식 해법은 크게 두가지로 정리됩니다.

GM호주는 2013년 12월 철수 발표 이후 지난해 10월 완전철수했습니다.

이후 이 공장을 영국자본이 지난달 인수해서 전기차 공장으로 전환하기로 했고, 호주 정부는 여기에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는 GM공장 철수로 일자리를 잃게 된 근로자들 문제입니다.

호주 정부는 이 문제를 두 가지 방식으로 해결했습니다.

하나는 직업전환 교육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기존 시설에 들어서는 전기차 공장에 재배치하는 방안입니다.

호주식 해법의 시사하고 있는 점은 GM의 추가지원 요구에 끌려가지 않고 철저한 경제논리를 바탕으로 호주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옛것을 익혀서 새로운 것을 안다,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공장을 최대한 활용해 미래가치가 더 높은 전기차 공장으로 탈바꿈하는 일종의 온고지신 방식입니다.

호주사례를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힘듭니다.

생산규모와 고용된 근로자 수가 우리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우리 현실에 부합하는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출처 :
goo.gl/1KT6T6

[호주경제] 전기차 시대 코발트 쟁탈전 '후끈' 애플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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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배터리 소재로 사용되는 원자재 코발트를 광산 업계로부터 직접 매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코발트는 주로 자동차와 배터리 생산 업체들이 직접 구매하는 원자재로, 애플이 시장에 뛰어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지금까지 배터리 납품 업체에 맡겨뒀던 코발트 물량 확보에 직접 개입,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포함한 핵심 제품의 공급에 차질을 방지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시장이 앞으로 고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코발트 수급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해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글렌코어를 포함한 주요 광산업체들과 코발트 직접 구매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애플은 앞으로 5년 이상 장기적으로 필요한 물량을 공급 받는 방향으로 원자재 구매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 대변인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글렌코어가 애플 측의 코발트 구매 의사를 확인한 바 있고, 이 밖에 주요 글로벌 광산 업체들도 애플의 최근 움직임이 사실이라고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애플이 핵심 소재 확보를 위해 앞으로 자동차 메이저들과 직접적인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을 예측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테슬라 자동차를 필두로 제너럴 모터스(GM)와 BMW, 폭스바겐 등 전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생산에 적극 나선 데다 시장이 기존의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얘기다.

코발트는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이미 애플은 커다란 소비 업체로 꼽힌다. 애플 경영진은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앞으로 급증하게 되면 기존의 납품 업체에 의존하는 형태로는 충분한 코발트 확보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코발트 확보전은 애플뿐 아니라 전세계 주요 기업들 사이에 뜨겁게 가열되는 현상이다. 최근 호주 광산업체인 오스트레일리안 마인스는 한국의 SK이노베이션에 코발트 및 니켈을 공급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독일 일간지 FAZ에 따르면 BMW는 코발트 10년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고, 최종 타결을 앞둔 상황이다.

한편 매입 경쟁이 후끈 달아오른 데 따라 코발트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코발트 가격은 톤 당 8만달러를 상회, 지난 18개월 사이 세 배 이상 폭등했다.

출처 :
goo.gl/HZwd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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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턴불 총리, 트럼프와 회담 위해 대규모 대표단과 미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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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호주 총리가 정치인, 경제인 등 호주 역사상 최대의 대표단을 이끌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환태평양경제 동반자협정( TPP:Trans-Pacific Partnership ) 가입에 대한 강경한 반대입장을 다소 완화시키고 있으며 23일(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턴불 총리와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동북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주도권 강화와 북핵 문제도 논의할 의제에 포함되어 있다.

턴불 총리 일행은 21일

호주서 열린 '2018 설 축제'에 한국 전통 농악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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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한인봉사연합회는

지난 17∼18일 주도인 호바트시 살라망카 광장에서 열린 '2018 설 축제'에서

한국 평택농악보존회의 연주팀을 초청해 농악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
goo.gl/A7eAW3

[호주경제] '미국보다 호주'…비슷한 기준금리에도 달라진 금리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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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비슷한 한국과 미국, 호주의 채권금리 흐름이 서울채권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플레이션 기대 차이가 미국과 한국, 호주 금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어서다.

21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추이(화면번호 6540)에 따르면 올해 들어 미국과 한국 호주 10년물 금리는 각각 31.8bp, 42.51bp, 22.19bp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상승 속도가 빨랐다.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올해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는 1.25%로 같다. 호주의 기준금리는 1.50%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망치인 전월비 0.4%, 전년비 1.9% 상승을 웃돌았다.

금융시장은 내달 20~21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일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3.1% 반영했다.

미국이 내달 기준금리를 올리면 한국보다 기준금리가 높아지게 된다. 호주와는 기준금리가 같아진다.

한국과 호주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을 막는 요인은 낮은 물가다.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1.0% 상승에 그쳤다. 한은은 물가가 올해 상반기까지 1%대 초중반의 낮은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채권시장은 한국의 금리 인상이 하반기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낮은 물가뿐만 아니라 새 한은 총재 취임 등 굵직한 이벤트도 있다.

호주도 예상보다 높지 않은 인플레이션이 기준금리 인상을 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향후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호주의 지난해 4분기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9% 올랐다. 시장 예상치인 2.0%에 미치지 못했다.

시장참가자들은 미국 금리 흐름과 함께 호주 금리 흐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미국이 글로벌 금리 흐름을 주도하지만, 금리상승 속도나 폭은 호주 금리와 더 연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자산운용사 채권운용역은 "작년까지만 해도 호주 금리가 금리 차 때문에 미국이나 한국보다 더 높았는데, 올해 들어서 미국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한국과 호주를 앞질렀다"며 "호주나 한국은 금리 인상 시기나 횟수 등이 한두 차례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은 적어도 세 차례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미국 금리를 더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자산운용사 채권운용역은 "물가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은 수준이라 재조정되는 과정에서 금리상승 폭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전형적인 고금리 국가인 호주에서도 금리 인상 기대감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도 인플레 기대감이 적기 때문에 점차 미국보다는 호주 금리 쪽으로 따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goo.gl/437n2P

[호주경제] SK이노, 호주서 전기차배터리 원료 수입 장기계약

SK이노베이션이 호주에서 자동차용 배터리 원료인 코발트와 니켈을 대량으로 들여온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호주의 배터리 원재료 생산업체인 '오스트레일리안 마인즈(AM)'와 황산코발트·황산니켈 구매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7년이며 6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가 해외 원재료 생산업체와 이 같은 장기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계약에 따라 2020년부터 호주 퀸즐랜드 '스코니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황산코발트 1만2천t과 황산니켈 6만t을 매년 공급받게 된다. 스코니 프로젝트는 AM이 운영 중인 광산이다.

이번에 구매하기로 한 코발트 물량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 전체 필요 물량의 90% 수준이다.

코발트, 니켈은 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다. 배터리는 전기차 생산 원가의 약 50%를 차지한다.

다만 최근에는 코발트 등의 글로벌 수급이 불안정해 안정적인 공급처가 절실한 상황이다. 코발트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주로 생산되지만, 현지 정세 불안으로 가격이 연일 등락하고 있다.

호주는 콩고에 이은 코발트 주요 생산지로 꼽힌다. 세계매장량의 15%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SK이노베이션이 공급받게 된 황산코발트와 황산니켈은 추가 공정이 필요 없어 생산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발트와 니켈은 대개 배터리 원료로 활용되기 전에 황산화 과정이 필요한데 이번 호주산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출처 :
goo.gl/tjBdBR

“이성애적 결혼 외 어떤 성관계, 동성애·트랜스젠더리즘은 죄”

미국 복음주의계 목회자 150명 이상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이라는 신념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쉬빌 선언문’으로 알려진 문서는, “이성애적 결혼 외의 어떤 성관계도 죄이며,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스젠더리즘을 용인하는 것도 죄다. 또 동성애를 법적으로 용인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신실함 및 증거와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보수 기독교인들의 가르침을 천명하고 있다.

선언문의 각 조항은 전통적인 가르침을 강조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동성애에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지 않는 이들도 비판하고 있다.

14개로 이뤄진 각 조항은 “우리 세대의 신실함이란 세상의 진리와 그 안에 있는 우리의 위치 특히 남자와 여자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선포하는 것임을 확신한다. 이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일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아는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를 잊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잊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이다. 우리를 만드신 그분을 알지 않고는 우리 자신에 대해 진정으로 알 수 없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번 문서는 네쉬빌에서 개최된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총회에서 나왔으며, 지난달 29일 ‘성경적 남성과 여성위원회’(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가 공개했다.

남침례회 스티브 게인즈(Steve Gaines) 총회장,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 회장, 남침례회 신학대학교 알버트 뮐러 총장, 가족연구위원회 토니 퍼킨스 회장 등 복음주의계 주요 인사들이 이 문서에 서명했다. 존 파이퍼 목사, J.I. 패커 목사, 프랜시스 챈 목사, 제임스 돕슨 목사, 웨인 그루뎀 목사 등도 서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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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9월의 행사] [레바논 김영화 선교사 호주 방문 연합 집회]

[레바논 김영화 선교사 호주 방문 연합 집회]

제 2의 "울지마 톤즈"로 은혜와 감동을 전해준 CBS 선교사 다큐멘터리
영화 "순종"의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레바논의 김영화 선교사님이 시드니를 방문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김영화 선교사님의 생생한 선교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은혜와 도전을 누리길 원합니다.

그 순종의 자리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일시: 2017년 9월 7일 목요일 저녁 7시 (시드니 호산나 목요집회)
장소: 시드니 제일교회 (Cnr of Sydney st & Concord rd. Concord)

<김영화 선교사 소개>
2007 - 현재까지 요르단 - 이라크 - 레바논 에서 사역 중...
현재 레바논 내 시리아 국경 지역에서 난민아동 300명 대상 난민학교와
청소년 직업교육학교를 운영하며 시리아의 영적리더들을 세우고 있으며
환난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고 시리아 무슬림 난민들을 대상으로 마라나타 교회를 개척하여 사역하고 있다.
개척한 교회의 난민들을 훈련하여 오히려 시리아 내부에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으며
시리아 내부 교회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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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합법화 반대 연합기도회”

“동성결혼합법화 반대 연합기도회”

샬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호주는 현재 영적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디그라축제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중 이젠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겠다고 하나님께 반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영적전쟁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군사되어 전장에 출전을 준비합니다. 금번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에서는 호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동성결혼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알리기 위하여 힘을 모아 함께 기도 하며 반대투표에 동참을 하여 우리의 자손들에게 아름다운 이 땅을 주어야 하기에 우리는 반대하여야 하고 이웃에 알려야 합니다. 동성결혼 합법화에 관련 찬반 광고가 사회곳곳에서 특히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논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주 통계국은 9월 12일 부터 유권자 가정으로 우편 설문지 발송을 시작합니다. 물론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자발적 참여 형태로 진행되며 설문 결과는 11월 15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시드니에 있는 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래와 같이 연합 기도회 관련 알려드립니다.
일시: 9월 10일(주일) 오후 6시~8시.
장소: 시드니순복음교회.
주소: 204 Waterloo Rd. Greenacre NSW 2190.
부탁드립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제32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
회장 백용운 목사
서기 송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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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호 목사 칼럼 - 멜번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오래 믿은 신앙인들에게
“오래 믿은 사람일수록 죄에 대한 고백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매일 충분히 삶을 살피지 않기 때문이다.
금식하고 조용한 곳에서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이 줄어들면
결국 죄에 대해서 민감해지지 않는다”
(빌 헐의 성령에 대한 솔직한 대화)
어제 매일 성경에서 말한 모세의 기도 중에
죄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이 많이 묵상했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시 90:8)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두고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에 두셨다는 말이
왠지 섬뜩하게 느껴졌다.
하나님이 죄의 문제를 대충 넘기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니
죄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났다.
빌 헐 목사님의 신앙 여정은 정말 특이하다
농구 선수 출신의 보수 교단과 오순절 교단의 경험을 가진
몇 안되는 엘리트 목사님이다
그런데 한가지 사실에 대해서는
보수나 오순절 교단과 상관없이 동일하게 중요한데
바로 죄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한다

빌 헐 목사님이 말한
“매일 충분히 살펴야 한다는 말”은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자라는
죄악의 잡초를 뽑아야 한다는 것이고
모세가 말한 “우리의 은밀한 죄”는
반드시 예수님의 십자가로 해결해야만 한다.
나는 예전에는 죄를 행동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했았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죄는 마음의 문제이고 의도의 문제다.
행동 이전에 이미 마음에서 죄는 시작한다는 말이다
지난 번 진유철 목사님과 대화를 하다가
이찬수 목사님과 함께 세미나를 인도하시는 도중에
들었던 말씀을 전해 주셨다.
이찬수 목사님이 몇몇 죄로 인해
교계와 세상의 지탄을 받은 목사님들을 향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비판(?)을 했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네 차례다”
그 말씀을 듣는데 하나님의 두려움이 밀려왔다고 한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은 쉽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남들도 다 아는 분명한 죄를 지었다면
그에 대한 비난은 정당하게 포장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정당하게 보이는 비난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마음이 빠졌다면
하나님의 또 다른 책망을 받을 수 있다.
어느 덧 신앙 생활을 한지 40년이 넘어간다
신학교를 졸업한 지도 27년이 되었다
오래 신앙 생활을 했기에
이제 이쯤되면 나도 죄의 문제에서는 좀 자유로워졌다는
편안한 마음이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개그맨의 말처럼
“그건 네~ 생각이고~~”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과 죄 가운데 살고 있다는 현실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이 땅을 사는 모든 사람은 죄의 영향력 아래 산다.
말씀 묵상의 시간을 따로 떼어 놓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매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나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 만땅이다.
하지만 그 묵상의 시간을 통해
내 안에 숨겨진 그 은밀한 죄를 찾아내고
그 문제를 예수님의 보혈로 해결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질 것이다.

유기성 목사 “임현수 목사 같은 고난 당할 수 있나?”

▲북한에서 풀려난 임현수 목사와 만난 유기성 목사. ⓒ페이스북 캡처
유기성 목사가 캐나다 토론토 집회에서 최근 북한에서 풀려난 임현수 목사를 만난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
유 목사는 21일 "토론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짐만 내려놓고 큰빛교회 장로님 댁에서 임현수 목사님 내외를 만났다. 큰빛교회 노희송 목사님과 원로목사이신 박재훈 목사님 내외 분도 만났다"며 "장로님 가정에서 저와 임현수 목사님을 위해 특별히 케이크도 준비해 주셨다. 제 아내는 임금영 사모님과 눈물의 포옹을 했다. 정말 꿈만 같은 기도 응답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유기성 목사는 "저는 임 목사님을 처음 뵈었지만, 오랫동안 기도하였기 때문인지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저녁식사를 하면서 목사님으로부터 북한에서 겪으셨던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유 목사는 "저는 어제까지 임현수 목사님이 담임하시는 큰빛교회 부흥회를 인도했다. 부흥회를 인도하러 와서 이번처럼 마음이 편안해 보기도 처음인 것 같다"며 "마치 강사가 임 목사님이고 저는 은혜받으러 온 것 같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데 집회 전날, 제 정신이 돌아왔다. 제가 부흥회 강사였다. 갑자기 마음이 분주해졌다. 해야 할 설교는 이미 준비돼 있었지만, 주님께서 이번 집회에서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다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라며 "첫날 저녁집회를 앞두고 시차가 적응이 안 돼 잠시 눈을 붙였는데, 갑자기 아내가 깨웠다. '여보, 얼른 기도해 보세요. 주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요'라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잠에서 깨지 못해 몽롱한 상태에서 주님께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허락해 주시기를 조용히 구했을 때, 이번 집회에서 제가 전해야 할 메시지를 깨닫게 해 주셨다. 먼저는 제게 주신 말씀"이라며 "'임현수 목사를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임 목사와 같은 고난을 당할 수 있겠느냐?'고 하셨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는 "그렇다.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것은 그저 북한에 억류된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만 하는 것이 아니었고, 그들의 고난의 영성을 배우는 것이었다"며 "주님의 말씀에서 비로소 임 목사님을 만나 그저 기뻐만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달았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큰빛교회 교인들에게도 같은 말씀을 주셨다. 임 목사님이 담임목사라는 것만 자랑하지 말고, 더 중요한 것은 교인들 자신도 임 목사님과 같은 믿음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큰빛교회 교인들이 다 임 목사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된다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우리는 한국교회에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셨음을 자랑스러워한다. 실제로 세계 기독교 역사에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이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한국교회가 손양원 목사님을 자랑만 했지, 손 목사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 소망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 마음 아픈 일이다. 1천만 기독교인들이 손양원목사님과 같은 믿음으로 산다면 한국 사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어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임현수 목사님과 함께 교인들의 인사를 받았다. 많은 교인들이 임 목사님과 인사하기 위해 줄을 섰다. 너무 많은 교인들이 몰려서 임 목사님 옆에 서서 인사를 계속 받기가 힘들 정도였다"며 "임 목사님 옆에 서서 함께 교인들을 맞이하면서, 고난이 면류관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분명히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유 목사는 "이번 캐나다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하심을 경험한다"며 "주님께서 너무나 많은 것을 깨우쳐 주셨다"고 감격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3328?dable=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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