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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이의 아침식땅친구 1,058

출근길에 마음 먹는 곳 월, 금 아침 8시에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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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식땅에 사연 보내는 방법✏️

왈이의 아침식땅은 여러분의 실제 사연으로
아침밥과 디저트를 차리고 있습니다 :-)
아침 먹으며 툭, 하고 해 봄 직한 이야기들을 보내주세요.
일, 관계, 나에 대한 고민을 받고 있어요.

이제 고민은 왈이의 아침식땅에 털어놓고
여러분은 왈이가 (나름) 정성스레 차린
🍚몸을 위한 밥상과
📙마음을 위한 디저트를 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채택된 사연은 오디오클립에서 방송됩니다*

1. 왈이와 플친을 맺으시고,
2. 일대일 대화창에 사연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3. 끝!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지만...
왈이한테 털어놓는, 속 얘기 기다릴게요~🐾

[당첨자 발표] 추운 겨울날 커피 한잔 들고가개!🐶

지난주, 왈이의 아침식땅 <오디오 클립 구독 이벤트>가 있었어요. (지난 이벤트 보기▶ bit.ly/2kgx6MV)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왈이가 커피 나눠주는 날!

줄 수 있는 게 마음밖에 없던 왈이가
양손 무겁게 돌아왔습니다.🎁


- 왈이가 주는 커피 받아가시개!☕️-

총 4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을 드립니다.

당첨자께서는, 12월 22일 금요일까지
아래 첨부된 네이버 포스트의 비밀댓글로
1)성함과 2)연락처를 남겨주세요.

▼당첨자 발표 포스트▼
->
bit.ly/2BL4oha (여기에 댓글 남겨주세요!)

※ 해당 포스트의 댓글을 남기실 때는
오디오 클립에 댓글을 달았던 네이버 아이디와
동일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는 기프티콘 전송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구독 이벤트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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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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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맨발
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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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아띠
요잉
서브마린
ljh5****
내일

-
마음이 저절로 따수워지는 난로 같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왈이는 힘이 불끈 났어요.
'왈이의 아침식땅' 2차 이벤트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왈이의 아침식땅🎧오디오클립 구독 이벤트🎁]


줄 게 마음밖에 없던 왈이가
스벅 40잔을 들고 나타났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왈이의 아침식땅’ 구독하고
<청취 소감>을 채널 내 댓글로 작성해주세요

총 4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바람 부는 날 커피 호호 불며 맘 녹이는
출근길 되시개🐶✨

이벤트 기간 ㅣ 12월 1일(토)~12월 15일(금)
당첨자 발표 ㅣ 12월 18일(화) 오후 2시

🔽이벤트 채널 바로가기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393

🔽 아침밥 사연은 여기로 주문하세요
https://ko.surveymonkey.com/r/2M3WTYQ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함🏃‍♀️

〰️
출근길을 즐겁개
왈이의 아침식땅
〰️

퀴즈: 월요일 출근길, 주머니에 없어선 안 될 것은?

오늘의 아침밥은 한 주를 시작하며
주머니에 두둑이 챙겨가야 할 걸 준비했어🍫

아무리 고된 하루여도
내가 분명히 짚을 수 있는 행복은 놓치지 말고,
마음 먹은 만큼 보내기로 하자 우리.

요즘도 야근 많아?

아침 잘 못 챙기는 인간들은
회사에서 저녁은 참 잘 챙기더라.
저녁 먹으면 야근은 또 당연해지지.
당연한 건 당연한 게 아닌데도 말도 못 하고.
저녁 먹고 하자는 말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답은
그저 또 ‘넵!’ 밖에 없다는 게 참 춥다.

추운데 몸부터 챙기자, 아침 먹고 가.

회사 화장실에서 울어 본 적 있어?

회사에서 눈물이 나면 다들 화장실로 달려간대.
그렇다고 소리 내서 엉엉 울지도 못하고
울면서 소리는 삼키는 거지.
목 메이는 느낌 알지.
그 큰 건물에서 유일하게 감정이 고개를 드는 곳이
화장실 한 칸이라니.

울지 말란 말 대신 이 아침밥을 내밀게.
오늘 월요일이니까 든든해야지.


🍴왈이의 아침식땅 공지🍴
*영업 요일: 월, 금(한 주의 시작과 끝에. 이틀만 한다고 너무 서운해말기. 체력 보강 후 주 5일 오픈 예정)
*영업 시간: 아침 8시
*영업 장소: 카톡, 오디오클립

내 출근길 표정을 바꾸는 '왈이의 아침식땅'

굿 뉴스, 배드 뉴스.

기쁜 소식이 있고 슬픈 소식이 있는데 뭐부터 들을래? 라고 하면 어떤 걸 선택하시나요.
저는 괜히 우물쭈물 오래 생각해요.
뜯어보면 기쁘기만 한 소식도,
슬프기만 한 소식도 없는데 말이죠.

오늘의 슬프(지만은 않은) 뉴스는
왈이가 오늘까지만 이 모습으로 문장 배달을 하려고 합니다. 기쁨(이 되길 바라는) 뉴스는
다음 주부터 조금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뵙고자 해요.

음. 슬픈가요, 기쁜가요?

아침에 지하철에서

이 책을 펼치고는,
다음 장으로 넘기지 못하고
첫 줄을 계속 되뇌었어요.

그리고는 고개를 들어
출근길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오늘의 왈을 찬찬히 읽어주세요.

#왈이의페이지

살다 보면 기억의 줄기 한가운데
검은 테이프를 붙여놓은 것처럼
깜깜한 시기가 있는데 내게는 그 때가 그랬다.
무너져버린 제방을 밟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모든 것이 너무나 빨라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없었다.

인간의 삶 역시 가속도가 붙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스무 살 무렵은 더디고 더디지만
어느 정도 세월이 흐르기 시작하면
도무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이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처럼
언덕 아래로 사정없이 미끄러지다가
쾅, 하고 박살나버리는 것이
바로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속도를 줄이기 위해선 어쨌거나
조금은 가벼워야 할 필요가 있다,
고 나는 생각한다.

-
<무용지물 박물관>, 김중혁

도라야키 아세요?

사실 도라야키가 뭔지 몰랐는데요.
<앙:단팥 인생 이야기>라는 일본 영화를 보고서 알게 됐어요. 두 팬케이크 사이에 팥 앙금이 들어있는 간식이래요.

업소용 팥소를 쓰던 도라야키 가게에
한 할머니가 알바를 시작하면서
안에 들어가는 팥을 직접 만들기 시작해요.
할머니는 새벽부터 출근해서 온종일 팥을 끓여요.
사장님에게는 팥에 귀를 기울이라고 핀잔을 주면서요.

오늘은 할머니가 가게의 젊은 사장에게,
우리에게 보내는 편지예요.

저마다 아끼는 장소가 있을 테죠.

에둘러서라도 지나게 되고,
하염없이 마음을 풀어놓게 되는 곳.
누군가에겐 자신의 방이 될 수도 있고,
햇빛 잘 드는 작은 카페가 될 수도 있을 거예요.

당신에겐 어디인가요?

분명 내 시간인데,

어제 만났던 사람을 또 만나고
어제 건넸던 인사를 또 건네고
어제 보냈던 하루를 또 보내고

좀처럼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죠.

#주말엔푹쉬어요

시작하는 방법.

오늘은 왈팀 얘기를 잠깐 할까 해요.
저희가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있거든요.
매일 아침을 조금 다르게 시작하고 싶은 왈 독자들을 위해
좀 더 든든하고 풍성한 형태의
아침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어요.

설레는 만큼 두려워요.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그렇듯이요.
몇십번 혹은 몇백 번의 시작을 거쳐
지금의 내가 되었을 텐데도,
늘 그 앞에 서면 처음 같은 기분이 드네요.

시작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뭘 그리 대단한 걸 하겠다고.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죠.
아등바등하는 내 모습을 볼 때,
중요한 걸 하겠다면서
정작 중요한 걸 놓쳐버렸을 때.

신발 앞의 낙엽을 한 번 봐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색을 지녔는지요.
생각지도 못한 걸 발견할지도 모르잖아요.

작은 것은 결코 작지 않아요.

뭘 믿으세요?

믿는 게 있으신가 해서요.
종교가 아니더라도요.
자기 자신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일 수도 있고,
키우는 강아지일 수도 있고,
한 마디 문장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궁금했어요. 각자 뭘 믿고 살아가는지요.

-
원문 읽으러 가기:
http://bit.ly/2Ad1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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