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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이친구 555

아기를 생각하는 달곰이 아기물티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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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기질의 아기

엄마가 안아 주어도 쉽게 편안해지지 않는 아기도 있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방식으로 안아 주어야만 안기는 아기도 있습니다.
어떤 아기들은 타고난 성향이 민감하고 섬세해서 엄마가 입은
특정한 재질의 옷감이 피부에 닿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습니다.
스킨십 자체가 몸에 긴장을 가져오는 아기들도 있고요~
초보 엄마들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아기가 잘 달래지지 않으면
부모로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아기를 달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지금은 아기가 안기는 걸 싫어해도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는 때가 옵니다.
어떻게 안아 주었을 때 아기가 좀 더 편안해 보이는지 반응을 살펴보세요~

버릇이 나빠지지 않아요~

아기의 울음은 지금 뭔가가 불편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신호입니다.
'울음'은 말을 못하는 아기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의사소통수단입니다.
그래서 아기가 울 때 엄마는 가능한 빨리 필요한 것을
해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모가 울음에 반응을 해 주지 않으면
아기는 세상에 자기편이 없다고 느끼게 돼서
이런 아기들은 결국 세상과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점점 더 까다롭거나 위축된 성향을 가진 채 자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요구하는 것에 엄마가 바로 반응을 해 주면
아기는 세상에 대한 안정감과 신뢰감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을 가진 아기들은 나중에 어쩌다
엄마가 원하는 것을 바로 들어 주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도
'곧 들어줄 거야'라고 생각하여 기다릴 수 있게 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영아산통 극복하기!

영아산통은 생후 3개월 미만의 건강한 아기가 아무 이유 없이
오랜 시간 넘어갈 듯이 심하게 우는 것을 말합니다.
영아산통은 보통 생후 2~4주 즈음에 시작해서 3~4개월 무렵이면
끝나며 신생아 5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이것 때문에 우는 아기들은 다리를 위쪽으로 잡아당기고,
얼굴이 빨갛게 되고, 두 주먹을 꽉 쥐며 가끔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영아산통으로 아기가 울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기를 안고
토닥이면서 달래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기의 배를 따뜻하게 해 주고, 오일 등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의 기질에 따라 육아법이 달라요!

어른들이 흔히 '순둥이'라고 하는 순한 기질의 아기들은
먹고, 자고, 싸는 등의 생리적 리듬이 일정하고
새로운 상황에 쉽게 적응하고, 까다로운 기질의 아기들은
생활리듬이 불규칙적이고 외부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아기가 적응을 한 후에는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므로
느리다고 다그치지 말고 아기가 적응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의 기질을 파악해주세요!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아기가 자지러지게 넘어가면서 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후두염, 중이염, 아토피나 습진과 같은 신체적 질환이 있거나,
영아산통인 경우도 있고, '까다로운 기질'의 아기라서 그러는 걸 수도 있습니다.
'기질'은 타고난 성향을 의미합니다. 활동량과 에너지의 수준,
수면이나 식습관과 같은 생물학적인 리듬, 새로운 상황에 대한 두려움의 정도,
변화에 대한 적응력, 평소의 기분, 감각을 느끼거나 견디는 능력,
끈기,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정도,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
같은 것들이 기질을 구성하는 요소들입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에게 반응해 주세요~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통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아 갑니다.
엄마가 아기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인 셈이죠.
엄마가 아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아기의 흥미에 관심을 기울여 주면
아기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가 '꽤 괜찮은 사람',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형성해 가고
이것은 자존감의 기초가 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동생이 질투나요!

아이들은 동생이 태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부모의 관심을
빼앗길 수 있다는 질투심, 상실감, 그리고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리 엄마 배 속의 동생에 대해서 알려 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준비를 해도 막상 동생이 집에 오게 되면, 첫째는 동생에 대한
경계심과 질투심, 박탈감, 미움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첫째와 둘이서 즐거운 놀이 시간을 규칙적으로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도 엄마, 아빠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엄마와의 놀이 시간을 기다리면서 나머지 시간들을 견딜 수 있게요!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엄마! 놀아주세요~

초보 엄마는 이 조그만 아기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몰라
당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는 엄마가 눈을 맞춰 주고, 뽀뽀하고, 쓰다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 하니까요~
여기에서 놀이를 더 발전시키고 싶다면 나지막한 목소리로
아기에게 말을 걸어 주거나 노래를 불러주세요~
아기가 기분 좋은 높은 톤의 소리를 내거나 눈웃음을 지으면서
얼굴 표정이 밝아지면 지금 기분이 좋다는 뜻이고,
아이가 눈이나 몸 전체를 다른 데로 돌린다는 것은 지금 심심하고
싫증이 난다는 뜻입니다.
아기가 기분 좋아했던 노래나 쓰다듬는 방식을기억했다가
심심해 할때 비슷한 방식으로 놀아 주세요~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 발달은 엄마의 마음과 건강상태에 달려있어요~

아기를 낳은 엄마들은 한 달 동안 훗배앓이나, 오로, 회음부 통증, 부종이나
관절통 같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고, 갑작스러운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감정의 변화도 심해집니다.
엄마가 회복이 빨라 직접 아기를 돌볼 수 있으면 좋지만,
산후조리원이나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편안한 환경에
있을 수 있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아기를 안아 주고, 눈 맞춤하고,
웃어 주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이런 상호작용을 통해서
아기의 정서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언제쯤 엄마를 알아볼까요??

엄마를 알아보고 좋아하고 자신에게 반응해 주기를
기대하는 정도와 속도는 아기마다 매우 다릅니다!
혼자서 조용히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기도 있고,
잠시 엄마가 안보이면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아기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라고 해도 크게 걱정하실 것은 없습니다!
아기들의 타고난 성향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누그러지거나
바뀔 수도 있는 기질일 뿐 특별한 문제는 아니니까요~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와 눈을 맞추어 주세요~

아기가 눈을 맞추기 시작하면 어른도 함께 눈을 맞추고
아기와 상호작용을 해야 합니다~
눈을 맞추고, 안아 주고, 노래를 불러 주고, 마사지해 주는 등
놀이를 통해 상호작용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아기에게 알려 주고 사회성 발달을 촉진시켜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다른 아기 보다 눈 맞춤이 늦다면
가족들이 아기에게 다양한 감각적 자극을 주고
함께 상호작용하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의 감각발달을 위한 장난감!

이 시기에는 감각적인 탐색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좋습니다!
흑백 대비가 뚜렷하거나 선명한 색깔의 모빌은
시각발달에 도움이 되고, 딸랑이나 소리가 나는 장난감은
청각발달을 도와줍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나고, 다양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는
헝겊 책과 같이 두 가지 이상의 감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장난감들은 아기의 감각발달에 더욱 좋습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촉각으로 세상을 탐색해요~

신생아에게 촉각은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이므로
다른 감각보다 가장 많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아기들은 6개월 때까지 모든 물체를 입으로 가지고 가는데,
이것은 입의 촉각을 통해서 물체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엄마나 다른 어른들이 아기를 안아 주고, 쓰다듬어 주거나,
마사지해 주는 것은 아기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뇌를 자극해서 뇌 발달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의 감각을 발달시키는 마사지법

마사지할 때 양손으로 목에서 엉덩이,
발목까지 토닥토닥 쓸어내려 주고
아기의 등은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세요~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피부를 통해 뇌의 신경세포를 자극해 두뇌발달에 좋으며
소화기관이 완전하지 않은 아기의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아기의 감각을 자극해 주세요~

아기는 주위 환경이나 사람들로부터 자극을 받아 감각기능과
뇌를 발달시켜 충분한 자극을 줄 수 있는 환경이 꼭 필요해요!
우선 아기와 눈을 맞추고 많이 안아 주세요~
아기에게 웃는 얼굴로 말을 자주 걸어주고,
아기가 내는 소리에 답을 해 주세요~
향이 강한 향수나 디퓨저는 다른 물체에서 나는 냄새를 덜 느끼게 하여
후각발달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아기 근처에 놓지 마세요!






<육아 상담소 발달> (김효원, 물주는아이) 참고

엄마 아빠 아기가 느끼는 감정을 공감해 주세요

예를 들어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며 떼를 부릴 때!
어린이집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는 대신
"미안해요. 어린이집에 가야 해요"라고 반복하며 이야기를 하고
손으로 비는 모습을 보이며 용서를 구하는 연기를 해보세요~
부모가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기는 자신의 마음을
부모가 공감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지혜로운 말 걸기

아기가 들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말이 느린 것이 걱정되어 듣지 않으려는 아기에게
억지로 그림책을 읽어주면 애착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아기의 두뇌도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그림책을 잘 보지 않는 아이와는 눈을 맞추며
부모의 연기력을 동원한 구연동화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엄마 아빠, 한 템포만 쉬어가세요~

아기는 기분이 나쁠 때 단어 혹은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이 시기의 아기가 부모에게 하는 부정적인 언어 표현은
'싫다'는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일 뿐 실제로 부모를
싫어하더나 애착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기가 부모의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숨을 크게 열 번 쉬고,
아이가 행동으로 하는 말을 "싫어요"라고
말로 대신 표현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우리 아기 참 잘했어요~

아기를 칭찬할 때 "참 잘했어요"라고 말로 표현해 주세요~
아기와 양손을 마주치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가 박수를 요란하게 치거나 꽉 껴안는 등의 강한 스킨십은
아기가 더 어렸을 때처럼 부모가 반응해주기를 기대하게 하므로
자제하고 대신 손바닥을 마주치는
"하이파이브" 같은 칭찬법을 권합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엄마 아빠, 저의 기질(성격)을 파악하셨나요?

아기는 표정과 몸의 움직임으로 기분이 좋다는 메시지를 표현합니다!
대개 미소나 웃음, 활발한 움직임으로 좋다는 표현을 하지만
평소 잘 웃지 않거나 쑥스러워하는 아기는 기분이 좋으면
고개를 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아기마다 표현하는 표정과 몸짓이 다르므로
오랜 시간 아기를 관찰하고 있어야 아기의 작은 사인으로
표현되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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