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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음밥

2020년 5월 28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가해)

-맛있는 복음밥-

재료: 요한 17,21
레시피: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가끔 살 물건이 있어서
대형마트에 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을
볼 수가 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땅에서 드러 눠 헤엄을
치며 떼를 쓰는 아이,
삼삼오오 무리 지어서
마트 안에서 숨바꼭질을
하는 아이들,
엄마 옆에서 물건 사는 걸
도와주는 아이,

이런저런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아이의 모습을 통해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했는지 볼 수 있다.

나는 어렸을 적에 장난도
많이 치고, 사고도 많이
벌이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도대체 제 부모는 어떤 사람이야?”

그 말을 듣고 나서부터는
내가 잘못하면 부모님이
욕을 먹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임을
세상 사람들이 믿게 하려면
우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살고 행동해야 한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며
따뜻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세상 사람들이 그 사랑과
온기를 느끼고 우리 주변으로
모여들게 될 것이다.

반면에 우리가 미워하고
고통을 주며, 불편한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세상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우리 주변에서
멀어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신앙을 갖는
순간부터 우리는
주님에게서 온 사람들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다.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하나이듯 나도 예수님과
하느님과 하나임을 믿고
살아간다면, 나를 통해
나온 사랑을 주변 사람들이
보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누구네 집 사람들인데
저렇게 잘 지낼까? 나도
저 집에 들어가고 싶다.”

그런 사랑의 향기를 퍼트리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길
기도해본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r4mbifQaPVQ

댓글영역
"그는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5월 28일 오후 01:05

아멘!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지형은5월 28일 오후 07:29

아멘!!!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혜로운 삶으로만 걸어가겠습니다!!!

2020 가정의 평화가 함께하기를🙏5월 29일 오전 07:51

아멘🙏

✨노Helena💓5월 29일 오후 04:57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김미숙 (세레나)5월 29일 오후 06:40

아멘~🙏
감사합니다~💕

인선.미카엘라~💕6월 2일 오전 07:10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