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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음밥

2020년 5월 23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가해)

-맛있는 복음밥-

재료: 요한 16,23
레시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평화방송 라디오에
나가게 된 것도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처음에 초대 손님으로
방송국에 갔을 때는
순서가 있었다.

1층 안내실에 들러서
출입의 이유와 목적을
쓰면 수위 아저씨들이
출입증을 주었다.

하지만 그 출입증은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어서
다른 층을 가려고 하면
그 층을 출입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렇게 출입을 하다
화요일 정규 코너를 담당하게
되면서 나의 방송국 삶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출입증이 생긴 것이었다.
출입증이 있는 것만으로도
달라진 게 너무 많이 있었다.

우선 출입구에서 뭔가를
안 써도 되고, 다른 층을
갈 때 제약이 없게 되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가 세례를 받는다는 것
그러므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되었다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든 곳을 들어갈 수 있는
출입증이 생긴 것이다.

그 출입증 덕분에
교회에 들어와 기도하고
영성체도 영하고, 은총의
보고인 칠성사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좋은 출입증이 있음에도
우리는 가끔 그 출입증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너무 오래 쓰지 않아서
쓰는 법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출입증’의 가치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

아버지 하느님의 이름이
쓰여 있는 출입증을 가지고
주님께 청함으로 무엇이든
얻는 우리가 되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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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영역
"그는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5월 23일 오전 09:09

아멘! 출입증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노Helena💓5월 23일 오전 09:58

아멘❤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샬롬❣

권남인(베드로)5월 23일 오전 10:35

출입증 잃어버리지 않게 간수 잘하며 부지런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권정임 미카엘라5월 23일 오전 10:57

아멘

김미숙 (세레나)5월 23일 오후 12:00

아멘~🙏
감사합니다💕

채송화5월 23일 오후 04:55

나는 주님 없이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형은5월 23일 오후 08:19

아멘!!!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게 없어라!!!
주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정혜경5월 23일 오후 09:57

아멘!!!
오늘도 출입증"을 잘 사용하도록 맛있는 복음밥을 주신 신부님~고맙습니다.

김선용5월 24일 오후 10:2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