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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복음밥

2020년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가해)

-맛있는 복음밥-

재료: 요한 16,22
레시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사람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태어나는 것과
하나는 죽는 것이다.

이 세상으로 태어나는
과정이 기억이 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과정이 기억난다면
아마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하느님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시며, “걱정하지 마라
우리는 조만간 만날 테니
내가 세상에 남겨둔 나의 뜻을
잘 실천하고 살다가 돌아오렴”

그렇게 태어난 뒤 살아가며
그때의 두려움들을 조금씩
잊어가며 세상에 적응을 한다.
그리고 세상에서 신앙을
갖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가다 죽음의 때를 맞이하면
또다시 근심하게 된다.

근심의 이유는 세상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을
죽음을 통해 배우기 때문이다.

하늘나라에 행복한 것들이
많이 남겨져 있음을 있는데도,
세상에 남겨놓은 것들이 많아
근심하고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다.

이런 우리들에게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세상을 떠난다는 것
그것은 부활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활의 여정에 대한
기쁨보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근심이
우리의 눈을 가리 운다.

삶 안에서
죽음을 마주할 때마다
두려움이 있다.
하지만 성경 말씀을 읽으며
그 두려움이 기쁨으로
변하는 순간이 있다.

육신의 짐을 벗고
하늘나라로 갔을 때
오래전 헤어졌던
아버지 하느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기쁠까?

오늘 하루는 세상에 있지만
하늘나라를 꿈꾸며 살고 싶다.
그 희망이 오늘의 어려움을
물리쳐주고, 기쁨으로
보낼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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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erdSQZ7DA0

댓글영역
2020 가정의 평화가 함께하기를🙏5월 22일 오전 09:44

아멘🙏

"그는 자기 입을 열지 않았다."5월 22일 오후 02:41

아멘! 아버지의 뜻을 제가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낮은 이 되지 못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이현우5월 22일 오후 04:35

오늘도하나님이엉윈함이있으시라고예수님의이름으로천주교인천교구에엄청많이넘처나게하시길간절희비옵니다아멘

김혜숙체칠리아5월 22일 오후 04:35

아멘 ❤감사합니다

정혜경5월 22일 오후 05:06

아멘!!!
감사합니다.

권남인(베드로)5월 22일 오후 05:51

아멘!

이종녀5월 22일 오후 06:03

감사합니다~♡

지형은5월 22일 오후 06:12

아멘!!!
주님! 저에게 언제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연표5월 22일 오후 06:18

주님 은혜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ㅡ멘

✨노Helena💓5월 23일 오전 05:57

아멘! 주님ᆢ저를. 주님의
자녀가. 되게해 주셔서 기뻐고
감사드립니다ᆢ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