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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국립대 유일 선정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에 전국 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거점대학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28일(수) 우리대학을 비롯해, 한남대학교(대전), 한양대학교 ERICA(경기 안산) 등 3곳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 발표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은 대학의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정부부처 공동사업이다.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32개 대학이 신청해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와 현장실사 등 종합평가를 거쳐 3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대학의 사업부지는 2020년 상반기에 산업단지로 지정된 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2년 하반기부터 기업과 연구소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기업들은 산학연 협력과 창업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은 춘천시 효자동 대추나무골(66,500㎡) 부지에 2022년까지 국비 500억원을 투입해 10층 규모의 「플랫폼 혁신센터」를 신축하고, 바이오헬스케어·문화 산업분야 첨단기업 입주공간과 회의실·전시관·산학협력교육센터 등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2026년까지 「사회혁신센터(군 장병 취창업 지원공간)」, 「문화혁신센터(영화창업공간, 영화창작스튜디오 등)」, 「생활혁신센터(대학-주민 협력랩, 컨벤션 등)」를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들에 입주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며, 아이디어 사업화, R&D 지원 등 체계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마련, 청년·학생들의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한, 창업 후 성장기업(Post BI) 등을 대상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정책 자금 마련, 판로 확보 및 수출시장 개척 등의 지원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입주기업들에게는 법인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제혜택도 제공되며, 주거시설과 문화·복지·체육시설 등도 함께 조성돼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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