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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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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온통 부산 ! 부산환경운동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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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문을 개방하라~

1.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는 낙동강 물환경 방안 토론회~
됐고! 개방하면 해결될 일, 무슨 토론이 필요할까~
(7월 17일 영남권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물환경 방안 토론회 자리에서 보개방을 요구하는 기습 시위를 가졌습니다.)

2. 영남주민 1,300만 명은 독조라떼 거부하고 즉각적인 낙동강 수문개방 원한다.
대통령은 낙동강 수문개방과 보 처리방안 마련 약속 지켜라!
공약이행 약속 추진 의지 없는 환경부장관 경질하라!
(7.29일 낙동강네트워크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대강 재자연화 공약 이행 촉구와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Q&A – 전기차vs내연기관차! 전기차 얼마나 친환경적일까요?

에너지진짜뉴스 Q&A – 요즘 핫이슈 ‘그린뉴딜’ 무엇인가요?

해운대 동백섬 매립 및 마리나 조성 반대 기자회견 개최

7월 21일 해운대 동백섬 항만 개발 반대기자회견을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23일 2시 재송동에서 설명회가 있는데 오늘 기자회견한 내용을 명확히 전달해서 사업이 저지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관광마이스산업국장과 간담회는 29일(수) 오후4시경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우리 입장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겠습니다!

[성명서] 해운대 동백섬 매립 및 마리나 조성 반대 - 공유재인 바다를 팔아먹는 부산시와 해수부를 규탄한다
https://pusan.kfem.or.kr/board/act03/detail/15966/page/1

[에너지진짜뉴스]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500kV의 HVDC 송전선로 설치?

Q.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500kV의 HVDC 송전선로가 설치되고 있다고요?

A. YES!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HVDC(초고압 직류 송전) 송전선로가 설치되면 길이만 230km이며, 송전탑은 440개가 지어집니다. 이 송전선로는 경북·경기·강원도의 10개 시·군을 지나며 75m 높이의 철탑들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해당 선로가 지나가는 대부분 지역들의 주민들이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며, 제 2의 밀양 송전탑 사태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Q. 강원도민들이 한전의 송전선로 사업을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한전과 산자부가 주민의 반대 의견을 배제한 채 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전선로 추진사업 동부구간(울진~평창)의 입지선정위원회는 찬성 측으로만 구성하여 한전이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수도권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강원도에 석탄발전소와 송전탑을 밀집시켜, 주변 자연과 마을 공동체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Q. 송전선로 설치 사업이 강원도의 신규 석탄발전소와 연관이 있다고요?

A. YES!

현재 강원도에는 삼성물산의 강릉 안인 화력발전소와 블루파워의 삼척 화력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초고압 송전선로는 이 신규 석탄발전소들을 위한 전용 선로로서 설치되고 있습니다. 즉,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석탄발전소의 전력을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해 장거리의 초고압 송전선로를 건설하려는 것입니다.

부산 에너지시민아카데미 안내

기후위기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덜 쓰고 전환하는 개개인의 실천에서부터 현대문명의 성찰, 정부정책 방향까지를 검토해 보는 에너지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함께 해 주세요~

20년만의 해후, 새만금 온라인 회원대회

* 일시 : 2020년 7월 18일(토) 16:00 ~ 16:45
* 생중계 : 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videokfem
* 프로그램
– 퍼포먼스 :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이 함께 만드는 “새만금은 도요새가 그리워”
– 시상식 : 우수 지역·활동가·회원·공로상 시상식
– 공연 : 야마가타 트윅스터 “도요새만금송”

💗 새만금 온라인 회원대회 안내, 새만금소식, 회원이벤트 몰아보기
http://kfem.or.kr/?p=208404

4조원짜리 녹조라떼?
#악취 #고인물 #새만금

갯벌을 땅으로 만들면
이것저것 지어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줄 것 같았던 새만금 사업.

그러나 현실은
방조제로 막힌 새만금 수질이 악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새만금 수질 개선을 위해
지난 20년간 들인 세금이 자그마치 4조원.
그러나 여전히 수질은 최악의 6등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염의 대명사’ ‘죽음의 호수’
새만금보다 먼저 방조제화가 진행된 시화호 역시
수질 악화라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해.수.유.통.

시화호 방조제 일부를 열고
바닷물을 통하게 하자
6등급이었던 수질이 1등급까지 개선된 것입니다.

올해9월,
10년동안 진행된 새만금 수질개선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전라북도는 또 다시 10년의 시간과 돈을 들여 3차 수실 개선 사업을 벌이자고 주장하지만,
10년후라고 다를까요?

새만금,
맑은 물이 보고싶습니다.
해수유통이 답입니다.

구평동 성토붕괴 땜질식 응급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 촉구한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작년에 있었던 사하구 구평동 성토사면 붕괴사태와 관련, 현장 방문과 점검 후, 복구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대하여 7월 2일 근본대책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서]
구평동 성토붕괴 땜질식 응급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 촉구한다!
- 석탄재산의 붕괴, 장마기간에 인재로 인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 조치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로 인해서 가장 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장마철 내내 단시간에 비가 퍼붓는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안타가운 4명의 목숨을 앗아간 구평동 성토붕괴는 해결이 되었을까?

지난해 10월 100mm의 강수로 인해 사하구 구평동 1번지 일원의 석탄재 산이 붕괴되었다. 이로 인해 4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고 재산 피해규모도 100억 원대로 추산되고 있다. 이 사건 이후 부산시는 황급히 (사)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를 용역사로 선정하여 산림분야, 지반분야, 수리 및 수문분야, 환경분야 조사를 통해 붕괴원인을 조사하고 보강대책 수립에 대한 내용을 지난 4월에 발표하였다.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붕괴지는 과거 산림지역이었으나 이를 연병장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석탄재를 매립하였다. 매립층은 석탄재와 폐기물이 함께 매립된 지층에 부피가 큰 석탄재와 토사가 함께 섞여있는 슬래그 혼재토사층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 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석탄재가 침식되어 누적되었고 이로 인해 물 막힘 현상이 일어났다. 그 결과 옹벽의 배수시설이 막혀서 성토사면의 지하수위가 상승했고 추가적인 강우로 인해 성토사면이 한계상태에 도달하여 붕괴된 것이다. 즉 자연재해인 산사태가 아니라 부실한 석탄재산 위에 지어져서는 안 될 군 훈련장이 만들어져 일어나서는 안 될 인재(人災)사고가 생긴 것이다.

지난 25일 성토사면 붕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한 결과, 성토사면 부문은 응급방안으로 표면보호막과 마대를 설치하여 땜질식 처방만 해놓은 상태이다. 계류부 부분은 사하구에서 사방댐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현장당일도 비가 내리고 있었고 배수관에서 석탄재가 섞인 검은 빗물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는 상황이었다. 추가 사고 가능성이 있어 사고 수습방안으로 비탈면 붕괴지역과 계류부를 동시에 연계하여 복구한다는 대책이 제시되었다. 하지만 복구 당사자인 토지 점유자 국방부와 토지 소유자 동아학숙간의 의견 차이로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복구는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응급복구를 해놓은 비탈면사면이 작년과 같이 한 번에 많은 강수로 인해서 언제 다시 붕괴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국방부와 부산시와 사하구는 서로 책임공방으로 더 이상 시간을 끌어서는 안된다. 이미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이 사고가 또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시민사회단체는 제대로 된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적극적인 감시자 역할을 할 것이다.

2020년 7월 2일

부산환경운동연합

💠이와 관련해 7월 2일 연합뉴스에 기사가 게재되었고, 전구슬 활동가는 7월 7일 KBS 시사반점 "구평동 성토붕괴"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pusan.kfem.or.kr/board/act02/detail/15986/page/1

[환경운동연합 회원대회]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60억 인구중 20억이 사라진다면?

집을 잃고, 쉴 곳이 없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라지는 사람들….
이 중에 내 가족과 친구가 있다면,
아니 내가 될 수도 있다면??

비슷하게 생긴 도요새들 중 붉은 어깨깃이 매력적인 붉은어깨도요.
그런데 이 붉은 어깨도요의 1/3이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여름을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겨울을 호주, 뉴질랜드에서 보내는 붉은어깨도요.
긴 이동 중,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 들러 먹이를 먹고 쉬었다 갑니다.
그런데 2006년, 이 넓은 서해안 갯벌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새만금 간청사업 물막이 공사’가 완료!
새만금은 전라북도 서해안에 위치한 세계 3대 갯벌 중 하나로, 동아시아 철새의 중요한 이동경로입니다. 또한 어패류의 산란처로, 바다생태계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만금은 간척사업으로 인해 4개의 긴 방조제로 막혔고, 서울시 면적의 2/3에 이르는 거대한 갯벌이 육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1등급이었던 수질은 가장 낮은 6등급까지 떨어졌고, 조개와 물고기를 잡을 수가 없어 지역의 수산업은 몰락했습니다. 새만금을 찾아왔던 철새들의 수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을 향해 출발했던 붉은어깨도요의 93%가 사라졌고, 다른 어떤 곳에서도 사라진 개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구에서 1/3이 사라진 붉은어깨도요.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위기종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봄가을 새만금 갯벌과 하늘을 갈색으로 물들였던 도요. 물떼새들…
갯벌이 다시 돌아오는 날, 이들도 함께 새만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7월 18일, 2020 환경운동연합 전국 회원대회가 새만금 해창갯벌에서 열립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20 환경연합 회원대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환경운동연합 유튜브로 접속하세요.
(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

💖<회원 이벤트>

새만금을 그리워하는 도요새들에게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시지로 완성한 도요새 조형물을 회원대회 당일 새만금 갯벌에 세울 예정입니다.

+ 메시지 주제 : 새만금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도요새들에게 전하는 말
+ 메시지 보낼 곳 :
https://bit.ly/2020smg
+ 메시지 마감 : 7월 14일 까지
메시지를 보내주신 회원님 중 추첨해 30분께 붉은어깨도요 자수가 새겨진 핸드메이드 면마스크를 선물로 드립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0신입회원만남의 날!

2020신입회원만남의 날!
가내수공업으로 주전부리 준비하고 질문카드로 몸과 마음을 살짝 열면서 행사 잘 마쳤습니다~
빙고게임으로 나의 생활습관을 살펴보고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까지 알찬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입구의 방사선은 낮다는데, 안전한건가요?

Q. 사용후 핵연료의 최종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A. 사용후 핵연료에서는 10만년 이상 방사선이 방출됩니다. 따라서 생태계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키는 ‘영구 처분’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용후 핵연료를 영구적으로 처리할 방법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맥스터’라고 불리는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에 저장할 수 있는 기한도 5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Q.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입구의 방사선은 낮다는데, 안전한건가요?

A. 월성 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의 입구의 방사선량은 서울 강남구보다 낮은 0.097µsv/h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은 에너지의 파장과 작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는 4조Bq/g의 고농도 인공방사선을 내뿜는 핵폐기물을 저장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위험 시설물입니다.

Q. 맥스터 건설에 대해 경주 주민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05년, 경주에서는 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시설의 설치를 금지하는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경주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저장시설이 유치되었고, 이 지역에는 더 이상 고준위 핵폐기물 관련 시설이 들어설 수 없도록 약속한 것입니다. 그러나 2007년 이후 한수원은 약속을 위반하고 맥스터 7기를 건설했고, 저장량 포화상태에 이르자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1일 도시공원부지가 일시에 해제된다

다음 달 1일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전국 국공유지 도시공원 해제 대상지를 발표했다. 부산에는 ▷금정구 청룡동 9의 5(경찰청) ▷동구 범일동 1400(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362의 2(교육부) ▷사하구 장림동 915의 1(기획재정부) ▷해운대구 재송동 909의 3(철도청) 등 22곳의 국공유지 도시공원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환경운동연합 등으로 구성된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 시민행동’(시민행동)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국토부의 국공유지 도시공원 해제 조치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해제 공고한 국공유지 도시공원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핵심 지역 매입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라는 도시공원 일몰 대응 전략 제안서를 국무총리실에 제출하기도했다.

도시공원 일몰제로 난개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다행스러운 것은 부산시가 이기대공원과 화지공원을 보전녹지지역으로 지정키로 했다는 것이다.


관련기사
▶국공유지 도시공원도 해제 대상…환경단체 반발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619.22008006952

▶화지공원은 일몰제 피했다…부산시, 녹지로 보전 결정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624.22004008505

▶부산시, ‘일몰제’ 난개발 위기 이기대 보전녹지로 지정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00623.33001008028

에너지진짜뉴스 –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전기 요금 폭탄이라던데, 사실인가요?

<9차 전기본 특집>

산업통상자원부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는 60기의 석탄발전소를 30기로 줄이고, 이 중 24기를 LNG 발전소로 대체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2034년까지 26.3%, 원자력 발전량 비중은 23.6%가 될 전망입니다.

Q. 석탄을 LNG로 전환하면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가요?

A. 석탄발전소에 비해 LNG 발전소에서 온실가스가 약 45% 덜 나오기 때문에 석탄발전소를 LNG 발전소로 대체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LNG 발전소에서 온실가스가 아예 안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LNG 발전소로의 전환이 온실가스 감축의 해결책은 아닙니다. 따라서 LNG가 아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Q.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전기 요금 폭탄이라던데, 사실인가요?

A. 현재 태양광 발전소의 설비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태양광의 발전 단가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 환경비용과 같은 외부비용을 모두 고려한 균등화발전비용(LCOE)으로 비교하면, 2025~2030년에는 태양광 발전 단가가 원자력보다 싸질 전망입니다. 따라서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도 전기 요금이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습니다.

Q.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로 인한 비용을 감소시킨다구요?

A. YES!
기후위기로 인해 사회적, 환경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화’가 필요한데요, 재생에너지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으로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또,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잉여전력이 산업, 건축, 수송 부문 등의 탈탄소화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울산&경주 월성원자력 발전소-[울산MBC 탐사기획 돌직구] 판도라상자, 핵 쓰레기의 경고

지난 6월 5~6일 실시된 울산북구 월성원전 사용후 핵연료 저장시설 추가건설 찬반 주민투표결과 50,479명(투표율 28.8%)이 참여하여,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에 94.8%인 47,829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찬반투표 진행중 울산MBC에서 보도한 내용입니다.

5.31 플로깅 행사 결과

환경운동연합이 환경의날을 기념해 전국 13개 지역, 215명의 시민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분류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된 기업은 ‘롯데’와 ‘코카콜라’였다. 가장 많이 발견된 쓰레기 품목은 ‘담배꽁초’로, 수거된 쓰레기 중 절반(54%, 6,488점)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쓰레기는 ‘일회용 마스크’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용이 급증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양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31일, 전국 13개 지역 215명의 시민들이 거주 지역에서 약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고,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 성상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2,055점 쓰레기가 수거되었고, 12개 품목으로 분류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수거된 쓰레기는 ‘담배 꽁초’였다. 총 6,488점의 담배 꽁초 중 89%(5,768점)가 도심에서 발견되었고, 해양(511점), 산(108점), 농촌(99점)에서도 다수가 확인됐다. 담배 꽁초는 분류상 일반 쓰레기로 폐기되어야 하나, 무단 투기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담배 꽁초에는 각종 화학물질과 함께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어 제대로 폐기되지 않는 경우 바다로 흘러들어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인간에게도 되돌아올 수 있어 문제가 된다.

다음으로 많이 수거된 쓰레기는 각종 과자, 라면, 담뱃갑 등의 ‘비닐봉지 및 포장지(1,965점)’였다. 특히, ‘일회용 종이컵(655점)’과 ‘일회용 플라스틱 컵(654점)’이 3·4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일회용품 규제가 크게 완화되면서 발생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일회용 마스크(301점)’ 쓰레기의 등장이다. 기존에 많이 발견되지 않았던 일회용 마스크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길거리에 버려진 배출량 또한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수거한 쓰레기 중 브랜드 분류 가능한 쓰레기(▲플라스틱 ▲캔 ▲유리 음료 용기, ▲소 포장지)를 조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불명예 기업은 바로 ‘롯데(193점)’였다. 이어 ‘코카콜라(70점)’가 2위를, ‘해태(48점)’가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3위인 코카콜라, 해태의 쓰레기를 모두 합쳐도 1위 롯데의 61%밖에 미치지 못할 만큼 롯데 브랜드의 쓰레기 양은 압도적이었다. 롯데는 ‘롯데칠성음료’로 국내 음료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롯데제과’·‘롯데삼강’ 등 여러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들이 만들어지고 있어 그만큼 쓰레기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플라스틱과 캔 용기의 경우 ‘롯데칠성음료’와 ‘코카콜라’가 1, 2위를 차지했고, 각종 소포장 제품에서는 ‘롯데제과’·‘롯데삼강’이 1위를 차지했다. 해태는 유리 음료 용기를 제외한 나머지 3가지 항목에서 4위(소포장 제품 포장지), 6위(플라스틱 용기), 9위(캔)를 차지하면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소포장 제품 포장지 쓰레기 발생량 분석 결과, 롯데제과롯데삼강(86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KT&G’(32점), 농심(31점), 오리온(31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KT&G’ 쓰레기는 담뱃갑으로, 이는 담배 꽁초 뿐만 아니라 담배 용품의 쓰레기 문제가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번 성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롯데’, ‘코카콜라’, ‘해태’ 등 상위 20개 기업에게 생산단계에서부터 플라스틱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만들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에게 생산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묻고, 자발적 감축을 요구하며 이를 감시하는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 경향신문 기사에도 실렸네요.~ 특히 기사에 실린 사진이 노주형 활동가의 결과물이라 아주 뿌듯해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50600055&code=940100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해주세요~

기후위기, 부산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산도 위험합니다!부산의 100년간 기상요소 변화율을 살펴보면 기온은 상승하는 추세이고, 특히 최저기온의 상승률이 큽니다. 강수량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폭염, 열대야, 여름일수 등 더위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계절 또한 겨울은 지속적으로 짧아지고, 여름은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의한 영향,종류,규모,발생시기 등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지역 특성이 고려된 대책과 함께 정부계획과의 연동성도 고려해야합니다. (2016, 부산연구원)

세계 18개국 935개 자치도('19,8월 기준)에서 기후 비상상태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도 '기후위기 와 2050년 순 배출 0 동참' 선언과 온실가스 저감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자합니다.

💗 네이버 해피빈에서 모금함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후원에서 통큰 후원까지 가능하니 관심과 참여 많이 많이 해주시고 널리 공유도 부탁합니다!!

에너지진짜뉴스 – 원전에서 핵쓰레기가 나온다고요?

Q. 원전에서 핵쓰레기가 나온다고요?

A.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기 위해 우라늄 연료를 태우고 나면 엄청난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핵쓰레기인 핵폐기물이 나옵니다. 핵폐기물은 내뿜는 방사선 세기에 따라 고준위, 중저준위로 나뉩니다.

Q. 고준위핵폐기물은 무엇인가요?

A.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우라늄(U-235)은 핵분열 과정을 거쳐 전기를 생산한 뒤 높은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 세슘, 스트론튬 등과 같은 물질로 바뀌게 됩니다. 방사능이 사라질 때까지 10만년 이상 보관해야 하는 위험한 핵쓰레기를 고준위핵폐기물 또는 사용후핵연료라고 부릅니다.

Q. 고준위핵폐기물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A. 고준위핵폐기물은 1g만으로 수 천 명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독성이 강합니다. 또, 방금 핵발전을 마친 사용후핵연료 1m 앞에 사람이 서 있다면 10여초, 길어야 20초면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 위험한 핵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분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 에너지전환 대강좌 개최

지난 22일, 기후위기 시대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부산시의회와 함께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님을 초빙하여 세계의 동향과 우리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석탄 발전을 하고 있고 석탄 발전소를 계속 신규 건설할 예정인 우리나라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세계는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흐름을 역행하고 있으니 안타까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조금 더 소리 높여 요구해야겠습니다!

아직 부산은 기후변화 대응 조례가 없습니다.
시의회에서는 늦은만큼 꼼꼼히 제정하겠다고 약속하였고 이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내일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 곁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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