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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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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온통 부산 ! 부산환경운동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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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에 함께 해주세요~

기후위기, 부산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산도 위험합니다!부산의 100년간 기상요소 변화율을 살펴보면 기온은 상승하는 추세이고, 특히 최저기온의 상승률이 큽니다. 강수량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폭염, 열대야, 여름일수 등 더위가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계절 또한 겨울은 지속적으로 짧아지고, 여름은 지속적으로 길어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의한 영향,종류,규모,발생시기 등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지역 특성이 고려된 대책과 함께 정부계획과의 연동성도 고려해야합니다. (2016, 부산연구원)

세계 18개국 935개 자치도('19,8월 기준)에서 기후 비상상태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산도 '기후위기 와 2050년 순 배출 0 동참' 선언과 온실가스 저감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자합니다.

💗 네이버 해피빈에서 모금함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소한 후원에서 통큰 후원까지 가능하니 관심과 참여 많이 많이 해주시고 널리 공유도 부탁합니다!!

에너지진짜뉴스 – 원전에서 핵쓰레기가 나온다고요?

Q. 원전에서 핵쓰레기가 나온다고요?

A.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기 위해 우라늄 연료를 태우고 나면 엄청난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핵쓰레기인 핵폐기물이 나옵니다. 핵폐기물은 내뿜는 방사선 세기에 따라 고준위, 중저준위로 나뉩니다.

Q. 고준위핵폐기물은 무엇인가요?

A. 원자력 발전소에서 연료로 사용하는 우라늄(U-235)은 핵분열 과정을 거쳐 전기를 생산한 뒤 높은 열과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 세슘, 스트론튬 등과 같은 물질로 바뀌게 됩니다. 방사능이 사라질 때까지 10만년 이상 보관해야 하는 위험한 핵쓰레기를 고준위핵폐기물 또는 사용후핵연료라고 부릅니다.

Q. 고준위핵폐기물은 얼마나 위험한가요?

A. 고준위핵폐기물은 1g만으로 수 천 명을 죽일 수 있을 만큼 독성이 강합니다. 또, 방금 핵발전을 마친 사용후핵연료 1m 앞에 사람이 서 있다면 10여초, 길어야 20초면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이 위험한 핵쓰레기를 안전하게 처분할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기후위기시대 에너지전환 대강좌 개최

지난 22일, 기후위기 시대의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부산시의회와 함께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님을 초빙하여 세계의 동향과 우리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석탄 발전을 하고 있고 석탄 발전소를 계속 신규 건설할 예정인 우리나라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세계는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흐름을 역행하고 있으니 안타까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조금 더 소리 높여 요구해야겠습니다!

아직 부산은 기후변화 대응 조례가 없습니다.
시의회에서는 늦은만큼 꼼꼼히 제정하겠다고 약속하였고 이에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기후위기는 내일 오는 것이 아니고 지금, 곁에 있습니다.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건설반대 1000인 선언 참여하기

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만들어내고 있고,

독성이 10만 년이나 지속되지만,

모두 쌓아놓기만 할 뿐, 누구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원자력발전소 가동 후 만들어지는 쓰레기.

그 중 핵연료와 같은 가장 위험한 핵폐기물인 고준위핵폐기물(사용후핵연료).

인류는 이 위험한 핵폐기물을 처리할 방법을 여전히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핵폐기물엔 플루토늄과 같이 10만 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10만 년 동안 안전하게 처리하고 격리해야 하지만,

모두 임시저장시설만 짓고 있을 뿐, 영구 저장시설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10만 년 전 인류는 구석기 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10만 년, 누가 안전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 원자력발전소.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월성원전은 우리나라 유일 '중수로형' 원전으로,

고준위핵폐기물이 4.5배나 더 많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핵폐기물이 부지 안에 쌓이고 있지만 이미 포화상태.

정부는 임시처리시설(맥스터)를 추가로 건설하려는 계획이지만,

가동을 중단하면 만들 필요도 없다는 사실!

어차피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노후 핵발전소.

발전 용량도 최신형의 절반 뿐.

지진 위험대에 위치해있으면서도 내진설계 국내 최저.

위험한 핵폐기물 그만 만들고,

월성원전 이제 가동 중단 합시다!

월성원전 폐쇄를 촉구하는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6월 5~6일, 월성원전과 불과 8km 떨어진 울산 북구에서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찬반 주민투표가 열립니다.

울산 북구의 주민들이 더 나은 선택할 수 있도록, 월성원전의 진실을 알리고 핵폐기물 저장시설 건설 반대를 선언하는 1000인 광고를 게재할 예정입니다.

이 선언에 참여해주시면 1000인 선언 광고에 함께 이름을 싣을 수 있습니다.

선언하기
bit.ly/월성원전반대

나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플로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플로깅은 무리한 신체 움직임 없이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기 때문에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환경보호와 신체운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신체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켜봐요~

지구를 위한 발걸음 - 우리동네 한바퀴 참가신청서
bit.ly/부산환경플로깅

#에너지진짜뉴스 – 석탄발전소로 전기를 생산하면 수익이 보장된다고요?

Q.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비용이 매우 비싸다고 하던데요?

A. YES!
현재 우리나라에는 7기의 신규 석탄발전소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민간 대기업이 건설하는 석탄발전소의 경우, 공기업 발전소에 비해 건설비가 약 2조원 더 비쌉니다. 특히, 삼성물산이 건설 중인 강릉안인화력의 경우 건설비가 5.6조원에 이릅니다.

Q. 석탄발전소로 전기를 생산하면 수익이 보장된다고요?

A. YES!
이렇게 건설비가 비싼 석탄화력발전소이지만, 기업들이 투자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현행 전력 시장 제도 하에서는 석탄 발전소로 전기를 생산하면 수익이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바로 ‘총괄원가보상제도’ 때문인데요. 이 제도는 정부가 발전자회사의 초과수익을 환수하고 적정 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지만, 민간 사업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Q. 석탄발전소의 건설비용 부담은 누구에게 가나요?

A. 석탄발전소의 투자 비용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주범으로서 경쟁력이 악화되고,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적정 이윤을 보장해야 하는 전력 시장 제도 때문에, 투자 비용 부담은 한전에게 전가됩니다. 이는 전기 요금 인상의 압력으로 이어져, 그 부담이 소비자에게까지 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탈석탄 금고’ 지정 운동에 나섭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부산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탈석탄 금고’ 지정 운동에 나섭니다!
한 해 12조 원가량의 예산을 관리하는 부산시와 4조 원가량을 집행하는 시교육청에 ‘탈석탄 금고’ 운동의 참여를 요청하고 16개 구·군과 간담회를 통해 ‘탈석탄 금고’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1 탈석탄 금고: 석탄산업에 투자하지 않는 금융기관.
※2 사)기후솔루션에 의하면 2030년까지 국내 석탄발전소를 전면 폐쇄한다면 최대 1만 1,635명을 조기사망에서 구할 수 있다고..

#에너지진짜뉴스 – 탈석탄 금고가 무엇인가요?

Q. 탈석탄 금고가 무엇인가요?

A. 교육청은 4년에 한 번씩 예산 출납과 보관을 위한 금고 업무를 진행할 금융기관을 선정하는데요. 이 금고를 선정할 때 ‘탈석탄 투자’를 공표한 은행을 우대하는 것이 바로 ‘탈석탄 금고’ 입니다. 여기서 ‘탈석탄 투자’란, 국내외 석탄발전 건설 사업 등 석탄발전 관련 투자에 참여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달 초 서울시교육청이 탈석탄 투자를 선언한 은행을 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 탈석탄 금고는 왜 필요한가요?

A. 교육청의 재원은 세금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공공성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발전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해치고, 미래세대가 살아갈 권리를 박탈하기 때문에 공공성과 배치됩니다. 또, 석탄발전소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낮습니다. 기후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석탄발전의 사업성이 악화되고, 재생에너지로 인해 경쟁력을 빠르게 잃어 가기 때문입니다.

Q. 해외에서도 탈석탄 투자가 진행되고 있나요?

A. YES!
현재 전세계 금융기관들이 석탄 투자 철회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화석연료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금융기관들이 등록하는 ‘파슬 프리 캠페인'(Fossil Free campaign)에는 1,187개(2020년 3월 기준)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유럽투자은행은 2021년부터 석탄을 비롯한 모든 형태의 화석연료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월성원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건설반대 1000인 선언에 함께해주세요

누구도 책임지지 못하는 위험한 쓰레기를 아시나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러시아 등 전 세계 31개국에서 만들어내고 있으며 독성이 10만년이나 지속됨에도, ‘임시 저장’만 할 뿐, 인류가 처리하지 못하는 쓰레기.
바로 핵폐기물입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쓰레기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고준위핵폐기물’
(=사용후핵연료). 여기에는 10만년 이상 방사능을 내뿜는 플루토늄과 같은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만 년 이상 안전하게 처리하고 격리해야 하지만, 임시 저장에 불과할 뿐 영구 저장시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핵폐기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원전, 바로 월성원전입니다. 그러나 월성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핵폐기물 임시 저장 시설(맥스터)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정부가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경주 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진행하려 합니다. 월성원전과 불과 8km에 위치해 신규 저장시설 건설을 크게 우려하고 있는 울산 북구 주민들은 여론 수렴 과정에 완전히 배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울산 북구 주민대책위가 직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투표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주민투표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합니다. 핵을 넘어 태양과 바람의 세상을 염원하는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함께하는 방법

1000인 선언 참여하기

✨① 선언 참여하기
https://www.nonuke.net/
✨ ② 선언 참여비 1만원 보내기
015-01-030545-6 부산은행 예금주 부산환경운동연합

※선언 참여비는 다음 용도로 사용됩니다 : 지역신문 지지광고, 울산북구 여론조사, 울산 주민투표 지원 활동 및 연대, 울산북구 주민투표 운동본부 후원 등 소요비용



문의: 부산환경운동연합 전구슬 gs9909@
kfem.or.kr / 051-465-0221

사랑한다면 이런 선물 조심하세요!

크릴 오일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지만, 식약처 기준 식용유와 같은 ‘식용유지류’일 뿐! 게다가 크릴은 남극 먹이사슬의 기본으로, 펭귄, 물범, 고래 등 남극 생물들의 귀중한 식량이에요. 크릴이 줄어들면서 특히 펭귄이 큰 위기에 처해있다는 슬픈 소식. 크릴, 이젠 남극 생물들에게 양보해주세요~

향료 제품
향수, 디퓨저, 캔들에는 수십 종으로 이루어진 향료와 향을 변하지 않게 하는 보존제 등 많은 첨가제가 들어갑니다. 이 중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현재로선 성분명에 ‘향료’로만 표시해도 되어 확인이 어렵습니다.

음이온 제품
음이온 악세사리, 속옷, 화장품, 마사지 팩, 미용기기 등 음이온이라는 단어가 붙은 제품들이 많은데요. 이런 제품들이 건강에 좋은 것처럼 광고하지만, 사실은 의학적 근거가 없고, 오히려 음이온 개수가 많을수록 방사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

플라스틱 어린이 문구류와 장난감
어린이 문구류와 장난감 등에서 지속적으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다량 검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프탈레이트는 인체 내분비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 물질! PVC 등 말랑한 플라스틱은 가급적 피하고, KC마크 유무를 확인해주세요!

선크림 제품
선크림 중 자외선 차단율을 높히기 위해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성분이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멸종위기 생물인 바다의 산호를 죽인다고 해요. ‘
시선.net ‘ 사이트에서 이 성분들이 들어있는 화장품을 검색해보세요!

#에너지진짜뉴스 – 코로나19와 기후위기가 관련이 있다고요?

Q. 코로나19와 기후위기가 관련이 있다고요?

A. YES!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의 확산은 기후위기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온 상승과 그에 따른 기후위기는 병원균의 전파와 변형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또,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모두 지나친 소비주의와 성장주의로 인한 결과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화석 연료 채굴과 토지와 물, 해양 파괴, 폐기물 배출은 기후위기를 악화시킵니다. 동시에, 생태계 및 자연 서식지를 파괴하여 인간이 인수공통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성을 더욱 증가시킵니다.

Q. 코로나19 이후로 온실가스가 감축되었다고요?

A. YES!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속히 줄어들었습니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교통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었으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또, 올해 하반기 경제가 회복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코로나19가 기후위기 시대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A. 코로나19로 인해 온실가스를 내뿜던 경제 활동을 잠시 멈추자, 맑은 공기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 돌아왔습니다. 이는 인간 활동이 얼마나 생태계와 기후에 거대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반증합니다. 따라서 코로나19 이후의 사회에서는 개발과 소비주의를 멈추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회로 전환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아파트 베란다에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를?

부산시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2020년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사업 사업계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신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아래 포스터 내용 중 주택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은 국비예산이 소진되어 올해 신청은 불가하다 합니다. 매년 하는 사업이니 일반주택은 내년 기회를~~!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공고된 참여기업을 통해 설치 및 지원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 문의 : 부산광역시 클린에너지산업과 (051-888-4685)
홈페이지 :
http://www.busan.go.kr/nbgosi/view?sno=47145&gosiGbn=A&curPage=1&conIfmStdt=&conIfmEnddt=&conGosiGbn=&schKeyType=A&srchText=%EB%AF%B8%EB%8B%88

카네이션 천연비누 선물하세요~

카네이션은 모정, 감사, 사랑, 존경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5월의 꽃입니다.
이번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는 에코언니야가 정성을 다해 만든 카네이션 꽃비누 어떠신가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주문전화 : 051-583-0906

[에너지진짜뉴스] 노동절 특집! 기후위기는 노동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1.기후위기는 노동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기후위기는 노동자의 건강, 고용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먼저, 폭염으로 인한 야외 노동자들의 건강 피해가 심각합니다. 2019년 온열질환자 1829명 중 529명이 야외 노동자였습니다(질병관리본부). 또, 기후위기는 산업 전반의 변화로 인한 일자리 문제로 연결됩니다.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기존 일자리의 감소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 건강 피해에 대한 노동자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정부의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지침’에 따르면, 폭염 위험 경계단계의 무더위 시간대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 작업 중지를 권고합니다. 그러나 작년 전국민주노총 건설노조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가 작업을 계속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산업안전 보건법에 따르면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에 15분의 휴식 제공이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 쉬는 노동자는 8%에 불과합니다.



3. 기후위기로 인한 고용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석탄, 철강 산업 등과 같은 탄소 배출 산업 전반이 위축되면 그에 따른 실업자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합니다. 정의로운 전환이란, 유해하거나 지속 가능하지 않은 산업을 친환경적인 것으로 전환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경제•사회적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태양광, 풍력 발전 확대와 노후건물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 등이 대표적인 정의로운 전환에 따른 녹색 일자리입니다.

지구의날 기념 부산환경의제 시민행동 이어걷기

2020 지구의날 기념 부산환경의제 시민행동 이어걷기
부산지역 53개 환경단체들이 지구의날 50주년을 기념하고 뜻을 같이 하고자 4.18~4.21 고리원전에서 낙동강하굿둑까지 약 160km를 이어걸으며 부산에 산적해있는 환경의제들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일자별 활동 영상입니다.

- 1일차
https://youtu.be/J34Ebnyg3Cs

- 2일차
https://youtu.be/Jem22TuPqeU

- 3일차
https://youtu.be/v6Nu-2jJcYc

- 4일차
https://youtu.be/Jld_sHqhtG8

펭귄의날, 크릴오일 때문에 굶어죽는 남극의 배고픈 펭귄들

4.25 펭귄의 날.
남극 펭귄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펭귄과 서식지를 보호하자며 만든 날.

이렇게 좋은 날,
펭귄이 왜 한국에 나타났을까요?

그들의 주식인 크릴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 건강보조제인 것처럼 홍보되고 있는 크릴 오일.
크릴 오일이 인기를 끌면서 남극의 크릴 어획량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릴은 그냥 '식용유지류' 즉, 식용유일 뿐입니다.

크릴은 펭귄에게 양보하고,
우린 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게 어떨까요?

#에너지진짜뉴스 –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왜 발생했나요?

Q.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 왜 발생했나요?
A.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3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기에서 노심이 폭발했습니다.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RBMK 원자로 설계상의 결함이었으나, 무리한 안전성 검사 진행과 부실한 인력 관리가 사고를 촉발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 이전에 이미 설계상의 문제점이 지적됐으나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고, 이러한 상태에서 몇 차례 실패했던 안전성 검사가 무리하게 진행된 것입니다. 또, 숙련되지 않은 기사가 검사에 참여했으며 검사에 대해 당일 통보를 받기도 했습니다.

Q. 우리나라에도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구요?
A. YES!
2019년 5월, 한빛 1호기의 원자로 이상 출력 및 수동 정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한빛 1호기에서는 원자로 제어봉 제어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험 진행 과정에서 반응도 등을 잘못 계산한 직원은 제어봉 조종 경험이 없었고, 보완 교육훈련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원자로 조종 감독 면허자의 지시나 감독 없이 일부 원자로가 운전되었습니다. 체르노빌 사고와 마찬가지로, 한빛 원전 1호기는 부실한 원전 관리로 인한 인재였습니다.

Q. 체르노빌 사고현장에 방사성 물질이 아직 남아있나요?
A. YES!
현재 체르노빌의 원전 4호기는 철제 방호벽으로 막혀 있습니다. 그 원자로 안에는 상당한 양의 핵물질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사고 원자로 안에 95%의 미사용 핵연료가 남아있다고 말합니다. 우라늄-235 약 180t, 방사능에 오염된 철, 콘크리트 등의 폐기물이 7만t 등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4.22 오늘은 지구의 날

190여개국과 5만여개 단체가 협력하는 '지구의 날 네트워크'는 올해 주제로 '기후행동'을 선정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정한 주제는 'SOS 기후행동-나의 지구를 구해줘'입니다. 부산은 '지구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을 주제로 잡았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날'을 맞아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22 지구의 날 기념행사 '시민행동 이어걷기' 함께 하였습니다.

부산시민단체는 올해 4.22 지구의 날을 맞아 4.18~21까지 부산지역 환경 거점 지역을 걸으며 의제별로 시민행동을 하였습니다. 10개 구간을 나누어 각 단체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첫날 출정식과 21일 '기후위기, 미세먼지, 에너지 전환' 의제로 같이 하였습니다.
또한 3구간 쓰레기 제로를 주제로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8구간은 기후위기비상행동 및 미세먼지저감을 주제로, 9구간은 해양쓰레기 저감을 주제로 회원들이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이어걷기를 통해 부산에 산적해 있는 많은 환경의제들에 대해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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