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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규(민중당경기도지사후보)친구 18

민중당 경기도지사 후보 /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 / 진보정치가 우뚝 서야/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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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하남시 운영위원회입니다!^^

하남시 운영위원회를 하는 날!^^
백만년만에!
이쁜 평생교육관 까페를 찾았습니다!

지난번 '하남시 민주노총 대표자협의회' 발족식 때 뵈었던터라
마치 엊그제 보고 또 보는 듯한 반가움!ㅎ
따뜻한 커피와 맛있는 빵도 준비해주셨고
'건강 잘 챙기고 밥 잘 먹고 다니라'며 신신당부까지!ㅎ
우리 당원들의 응원이
제게는 가장 큰 보약입니다.

하남 동지들과 어떤 말씀, 어떤 마음을 나눌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ㅎ
"촛불혁명이 한국사회 민낯을 그대로 다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동안 아닌 척 했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성조기를 들고 거리로!
자유한국당 뒤에 숨어 은근히 진보연했던 더불어민주당의 민낯도 생생하게!
결국,
민중의 절박한 요구, 우리 사회의 미래를 온전히, 고스란히 짊어지고 나갈 세력은
우리 민중당 뿐이라는 것!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 기꺼운 무게감, 영광스러운 책무에 맞게
이번 지방선거, 승리의 길을 함께 고민하고 열어갑시다!^^
동지들만 믿고 저도 더 열심히 뜁니다!!^^"

[0408] 화성 한미경 후보와 함께 동탄을 거닐다!^^

철썩같은 약속을 했건만!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함께 뛰지를 못했습니다!
화성 한미경 시의원후보 선거는 곧 저의 선거이기도 하건만!ㅜㅜ

시간을 넉넉히 잡고
동탄2지구를 함께 거닐었습니다!^^

역시 일요일 아침은 조기축구회죠!ㅎ
오전 7시부터!
장지체육공원 - 치동천체육공원 - 동탄여울공원!^^
역시!
몸이 기억하네요!ㅎ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곳곳을 훑었던 지난 국회의원, 시장 선거와는 달리
도지사 후보로 임하니 주로 행사장 또는 우리 당원들 또는 지지자 분들을 뵙거든요!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처음 뵈었건만!ㅎ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해주시네요!
예비공보물 받을 주소도 척척 불러주십니다!^^
(함께 다니니 어떤 분께서
"민중당은 선남선녀만 공천하는감?"이라고 하셨던 말씀은
차마 제 입으로는 못 밝히겠습니다!ㅋㅋㅋ)

2지구 신도시가 만들어짐에 따라 아직은 가건물에서 미사를 드리는
동탄영천동성당도 찾아
피켓인사를 드렸습니다!^^
화성 한미경 후보의 당선을 확신합니다!!^^

[0407] 성남시위원회 당원결의대회!^^

성남시위원회 <지방선거 승리!> 당원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오후 6시, 중원구청 대회의실!ㅎ

주말인 오늘, 하루종일 수도권은 막힙니다!ㅜㅜ
오산에서 늦잖게 출발했는데도 광화문 집회로 가는 길은 엄청 막히더니...
1시간 여유를 두고 다시 성남으로 출발했는데...
20분 가량이나 늦어버렸습니다!
다행히 말씀드릴 시간에는 쎄~이프!ㅎ

대표적인 진보정치 1번지답게 우리 후보들의 면면이 엄청납니다!ㅎ
성남시장 박우형, 경기도의원 김현경, 성남시의원 신옥희, 최성은! 성남시비례 김영신 후보!
여기에!ㅎ
우리 경기도의원 비례 1번, 2번 후보님들인
박화자 학교비정규직노조 수석부지부장님, 임차진 건설노조 경기지부장님이 모두
성남에 사십니다!ㅎ
역시... 대단하지요?^^
그만큼의 저력! 그리고 자부심과 자긍심이 있는 곳!

"민중당은 집권을 목표로 하는 정당입니다!
저는 가장 먼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그 점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민중당 집권은 이곳 경기도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의 집권은 바로 이곳, 성남에서부터 출발할 것입니다.
여기 성남이야말로, 우리가 집권을 가장 먼저 꿈꾸었던, 바로 그 곳이 아닙니까?
동지들!
우리 꼭 이깁시다!"

덧)
오늘 하루만 해도 남양주와 용인에서도 <지방선거승리 결의대회>가 있었네요!
찾아뵙지 못해 죄송!ㅜㅜ
다른 기회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두 곳 모두 엄청 멋진 후보님들이 출사표를 던진 곳!ㅎ

[0407] 오산시위원회 당원분들을 뵈었어요!^^

제가 사는 화성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한 가족과도 같은 지역!
오산시위원회 당원분들을 뵈었습니다.

강연 요청을 해주셨는데...
조금은 가볍게 간담회로 하자고 하고서도..

최근 큰 슬픔 겪은 동지들께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하나
며칠동안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최근... 제게 큰 감동을 주었던
'416세월호가족의 연극공연' 이야기로 시작을 해보자 싶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큰 슬픔을 가슴에 안고 계신 분들께서
거꾸로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와 희망을 주고 계시잖아요....

많은 당원들께서 참석해주셨어요!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청소년 당원들부터....
장년의 당원들까지!^^
슬픔과 어려움 잘 이겨내시고
함께 더 큰 힘 내 주시길 부탁드려요!^^
늘... 곁에 있겠습니다!
오산시위원회 화이팅!!!

[0406] 현대기아기술연구소 노동조합 간담회!^^

출근인사를 마치고
노동조합 사무실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김혜준 의장님, 그리고 이준희 사무장님!ㅎ
김동우 경기노동자민중당 공동위원장님, 박미향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장님!
그리고 박화자 도의원 비례 1번 후보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도 어제 들어온 듯!
늘 기운 나게 따뜻한 격려 가득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게다가 이준희 사무장님은 동탄2지구에 살고 계신다는!
화성 한미경 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겠군요!ㅎ

진보정치가 다시 우뚝 서야 한다는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음!
다만 그 경로를 어떻게 현명하게 밟아야 할 것인가!
민주노총 후보들로 단일확정되어야 현장에서도 힘이 실릴텐데 말이죠!
관심들도 많고!
그만큼 현장의 의지도 뜨겁습니다!
이 힘이 바로!
노동자직접정치!ㅎ

[0406] 현대기아기술연구소 출근길 인사!^^

화성시 남양에 있는
현대기아기술연구소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정당연설회를 겸하여 당 홍보물과 함께!

6시40분부터 한시간 가량
수도권 각 지역에서 들어오는 출근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옵니다.
아침일찍 통근버스 출근으로 피곤하실 터인데
당 홍보물도 명함도 잘 받아주시고
얼굴도 한번씩 확인하고 가십니다!ㅎ
"힘찬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노동자 직접정치! 세상을 바꿀 위력적인 힘!
노동조합과 진보정당은 우리 노동자의 양 날개!
기호 6번 민중당과 함께!
홍성규 경기도지사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대중교통으로는 거의 오기 힘든 이곳까지 달려와주신
노동자민중당, 청년민중당 당원 동지들께 감사를!ㅎ

[0405] 경희대 학생당원 분회모임!^^ 빙슈!ㅎ

오후 9시!^^
지금까지 공식 일정 중 가장 늦은 시간의 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ㅎ
경희대 학생당원 분회모임이 있습니다.
우리 선본의 회계책임자이자! 경기도당 대학생위원장 신승룡 당원이 있는 곳!^^

어떤 모임에 가던 늘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발언이나 연설이 있으면 그 내용을 미리 고민해보고 집중하기 위해...!
혹 그렇지 않더라도, 이 모임에 계신 분들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ㅎ

대학생 당원들을 떠올려보니
문득 뭔가라도...!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ㅎ
처음 생각났던 건 정말 간단한 편지를 한분씩께 써드려야겠다...였는데...ㅎㅎ
(뜻하지 않게 화성 동탄 사무실에서 꼬막에 막걸리를 한잔 하게 되느라...ㅋ)
예쁜 장미꽃을 한송이씩 전해드리기로 급수정!^^

이 늦은 시간에... 마침 막 문을 닫으려는 꽃집이 레이더에 딱 잡히고
들어서는 순간 저를 맞이하는 바로 그 '주황색' 장미꽃!
이건 운명이야!
그래! 바로 이거야!^^

오랜만에 정말 딱 11년 전으로 되돌아간 기분입니다.
그때 저는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이었거든요!ㅎ
전국의 대학을 돌며 함께 진행했던 수많은 사업들도 떠오르구요!^^
역시!
청춘이란, 젊음이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에너지가 넘쳐나는 자리입니다!^^
청년민중당 화이팅!! 대학생위원회 힘내랏!ㅎ

[0405] 후루룩 촵촵! 맛있는 피꼬막에 막걸리!^^

오늘 아침!
갑자기 화성 한미경 시의원후보님, 박혜명 선본장이
'번개'를 공지했네요!ㅎ
하루종일 비도 추적추적 '막걸리에 파전' 생각 나는 날인데...
오늘 저녁 동탄 새 사무실에서
'꼬막과 막걸리' 번개를 하신다고!^^

마침... 5시 광주시 기자회견과
9시 수원 영통 대학생당원모임 사이에
약간의 시간이 비어
동탄 사무실로 급습!ㅎ

이것이 그 현장입니다!ㅎ

덧) 막걸리 한잔, 피꼬막에 기분좋아져서
움직이기 싫다는 수행님이 뿌리를 막 내리려는 것을
억지로 등떠밀어 겨우겨우 다음 행선지로!ㅋㅋㅋ

[0405] 양은미 광주시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

비가 추적추적 쏟아지는 길을 따라
광주시청으로 향했습니다!^^
양은미 시의원 후보님, 출마 기자회견이 있거든요!ㅎ

광주시청 처음 와보는데...
우와.. 엄청 으리으리하네요!
잠깐 둘러보는 길, 9명의 시의원들도 모두 개별사무실이 있군요...^^
2인 선거구만 4개였다가 이번에 1명 늘어 3인 선거구가 처음으로 하나 생겼답니다.
이곳 광주에는! 오늘 출마선언하는 양은미 후보 외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김수영 시비례 후보님도 계셔요!^^
(오전에도 뵈었던!ㅎ)건설노동자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잔뜩 응원하러 오셨네요!

광주 동지들의 기세가 너무 좋습니다!^^
따뜻하고 푸근하면서도!
새로 생긴 3인 선거구는 반드시 '진정한 시민의 벗' 몫이 되어야 한다는!
멋진 투지가, 열정과 에너지가 제게도 마구 전해집니다.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양은미 후보님의 설렘 가득한 목소리에
제 심장도 쿵쾅거렸답니다!^^

"광주시는 처음입니다만!
지금까지 2인 선거구만 무려 4개였다는 사실이 많은 것을 보여줍니다.
안봐도 비디오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사이좋게 한석씩 나눠가졌겠지요!
촛불혁명 이후 새로, 처음 생긴 3인 선거구...
당연히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진정한 대변자' 우리 민중당 양은미 후보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그럴 것입니다.
광주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입니다!^^"

[0404] 세월호 엄마들의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아....
대체 무슨 말을..
이 연극에 보탤 수 있을까요...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극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를 보았습니다.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4월 내내 '제2회 4월연극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공연하는
이 분들의 연극으로 시작합니다.

출연하는 8분의 배우는
모두 세월호 가족들입니다.
예진엄마 박유신님, 동혁엄마 김성실님, 수인엄마 김명임님, 영만엄마 이미경님,
동수엄마 김도현님, 순범엄마 최지영님, 준영엄마 임영애님, 애진엄마 김순덕님..
8분의 이름을 가만히 되뇌이는 것만으로도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이렇게 '엄마'라는 단어가 슬픈 말이었는지
우리 모두..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요..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들을... 가슴에 묻고...
그 사연을 품고 있는 연극을 한다는 것..
온 몸으로 보여준다는 것..
그 깊고 깊은... 넓고 넓은....
이 분들의 마음 속을..
어떻게 미뤄 짐작이나, 헤아릴 수나 있겠는지요..

'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세월호 참사 이후 새삼스레 깨닫게 된 '이웃'이라는 존재.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이웃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고자 만들었다"는
이 연극은
'코믹소동극'입니다.
정말이지 엄청나게.... 웃겨요! 팍팍 폭소가 터질만큼..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님들의 명연기와 몸개그에...

그러다 문득 문득..
내 앞에서 온 몸으로 웃음을 주시는 이 분들께서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큰 슬픔을 온몸 가득 품고 계신 분들이라는 깨달음이
죽비처럼 머리를 내리칩니다...
특히 저는...
프로 배우 뺨치는 능청연기를 보여주신 나세찬 역의 '영만엄마 이미경'님께서
말도 안되는 랩을 멋지게 불러주실 때
말도 안되게,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이 연극을 보면서 저는....
'인간'이라는 존재, 우리 '사람'의 고귀함과 위대함에 대하여...
또 그 헤아릴 수 없는 '숭고함'에 대하여
깊은 고민과 함께 충격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히
이 연극 앞에서 어떤 평가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말 한마디 보태는 것 자체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도 싶습니다.

덧)
단연코... 최고의 명배우 8분...이셨어요..
대체 얼만큼이나 혼신의 힘을 쏟아 연습을 하셨을까....

[0404] 공공연대 노동조합 안산지회 운영위원회!^^

공공연대 노동조합 안산지회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흔히 '공공 비정규직'이라 불리는..
안산시청 내 '공무원 아닌 공무직' 분들이십니다!

우리 화성에도 '화성시공공노동조합'이 있고
오래 전부터 '화성희망연대' 내에서 함께 활동하는지라
처음 방문한 '낯설음'이 전혀 없는 와중에...ㅎ
들어오시는 조합원님들마다
"내 집에 왔다 생각하고 편하게 있으라"고 모두들 말씀해주셔서!
정말 '우리집이다' 생각했습니다!ㅎㅎ
안산에서는 박범수 시의원 후보님이 함께 오셨어요! (언제 봐도 짱 멋짐!ㅎ)

날이 많이 더워지기도 했고..ㅎ
원체 땀이 많은 체질인지라...
온 힘을 다해 진심을 전하느라 땀이 삐질 났는데...ㅎㅎ
(지난번 공공연대 서울경기지부에서 인사드렸을 때 계셨던 분들이 많으셨던가ㅎ!^^)
"앞으로도 많이 남았는데, 건강 잘 챙기라"고 말씀해주셔서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기도! 송구하기도!ㅎ
(예전에 어디선가 저는 체질적으로, 땀이 안나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라고..ㅜㅜ ㅎ)

이제 시작인걸요!^^
끄떡 없지요!
오늘부터 70일!
더 힘껏 달립니닷!ㅎ
힘껏 응원해주시고 함께 파이팅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0404]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했어요!^^

아마 이번 선거 시작하고 나서
첫 공식적인 인터뷰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만에 날씨 화창하고 공기도 깨끗한 날!
수원 화성행궁 근처 예쁜 찻집에서
오마이뉴스 이민선 기자님을 만났습니다.
뉴스큐 장명구 기자님께서는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이민선 기자님이 워낙 달변이신지라!ㅎ
이야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아마 기사는 내일 정도... 올라오겠죠?ㅎ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0403] 25년만에 만난 벗! - 4.3수원분향소!

제주4.3민중항쟁, 70주년을 맞는 오늘
수원분향소에서...
정말 깜짝 놀랄 만남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의 유력주자 이재명 전 성남시장님, 처음 뵈었는데요!ㅎ
이 만남조차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린...
깜짝 놀랄 만남..
무려 '25년'만에 다시 본 '벗'입니다!^^

바야흐로 1993년, 제가 대학교 2학년때였습죠!^^
1989년부터 전교조 선생님들의 참교육 선언과 투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이와 함께 '청소년 운동'도 곳곳에서 타오르기 시작했을 무렵!
어쩌다... 제가 활동했던 동아리방 옆 공간을
청소년운동을 하던 분들이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때 만난 벗!ㅎ
나이가 엇비슷해 유독 친하게 지냈던 '벗들'이 있었어요!
우리 쪽으로는 1, 2학년 남학생들이, 그리고 그쪽에서는 말괄량이 여학생 삼총사가!ㅎ
이제 막 푸르른 청춘에 접어든 그 무렵....
양쪽 선배들의 매서운 눈치에도 아랑곳없이 우리는 종종 학사주점을 함께 휩쓸고 다녔죠!
그리고, 바로 이듬해 8월달부터 시작된 '공안탄압'의 광풍도
정면으로 모두 함께 겪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드문드문 어찌어찌 그 삼총사들 중 2명은 소식도 들려오던데..
유독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ㅎ
그 한 분을 오늘 뙇!
수원 나혜석거리 한복판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ㅎ

추념식을 모두 마치고 참석한 분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어깨띠를 한 제게 서서히 다가오는..... ㅎ 포스부터 남다른 기운이 풍겼지요!^^
"저... 혹시 기억이 날지 모르겠는데... 그 옛날 청소년운동하던 *** 단체라고..."
정말 땅바닥에서 1m는 솟구치는 줄 알았어요!
기억이 나다마다요!ㅎ
에궁.. 반가워라!

어디서든 그 맑은 기운은 숨기지를 못하고!ㅎ
'수원환경운동센터'에 계신답니다!^^
하루종일 흐뭇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날!ㅎ
'소중한 벗'님! 고마워요!!ㅎ

[0402] 윤도현 평양 '나는나비' 백댄서하고프네!ㅎ

이번 남측예술단의 평양공연 기사를 보던 중!
눈을 확 잡아끈 것은
윤도현과 YB밴드가 '나는 나비'를 불렀다는 것!
지난 3월 18일 경기도당 결의대회 때
바로 그 노래, 그 춤이다!ㅎ
이럴 줄 알았음
무대에 올랐던 우리 모두 '남측예술단' 신청이라도 해 볼걸!
ㅎㅎㅎ
평양에서 백댄서로 춤추는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린다!^^

"뒤이어 2002년 평양공연 당시 스스로 ‘놀새떼(날라리)’라고 소개했던 윤도현과 YB밴드의 무대가 16년만에 다시 펼쳐졌다. YB밴드는 락버전으로 편곡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에 이어 ‘나는 나비’를 선보였다. 또 통일을 염원하는 ‘1178’도 불렀다. ‘1178’은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를 뜻하며, 2006년 영화 ‘한반도’의 삽입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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