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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페스티벌의 기쁨과 슬픔 : 페스티벌 없는 상반기를 보내며

페스티벌 없이 상반기가 완전히 지나갔다. 어디는 취소되고, 어디는 살아남을 것이라는 예상조차 무색하게 전례없는 팬데믹은 모든 페스티벌을 집어삼켰다. 예정된 공연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퍼하던 관객들은 이제 사람들과 한 공간에 어우러져 즐기는 그 분위기 자체를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페스티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페스티벌에 함께했던, 힘든 시기를 이겨나가고 있는 이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어보았다. 물론 이 역시 언택트로.

(중략)온라인 페스티벌은 어떨까. 공통된 의견은 대체가 아닌 새로운 모델이라는 것이었다.

📝 관객 : 최근에 영국 Big Weekend와 벨기에 Tomorrowland로 온라인 페스티벌을 경험했다. 그런데 주변 친구들을 보니 온라인 페스티벌도 결국 오프라인에 모여서 같이 즐기고 있다. 온라인으로 완벽히 대체될 수가 없다.

📝 공연 주최 : 아무리 온라인 페스티벌이 화려하고 준비가 잘 되어 있어도 현장감에는 못 미치는 점이 아쉽다. 비즈니스모델이 새로 생겼다는 생각이 들고 그린플러그드 내부에서도 논의를 나눈 적 있다.

📝 예매처 : 다른 장르지만 멜론티켓의 뮤지컬 온라인 스트리밍 PD를 하고 있는데, 신나는 넘버(노래)가 나오면 채팅창에 춤추는 이모티콘이 계속 올라온다. 슬픈 장면에서는 우는 이모티콘. 채팅 버전 싱얼롱이다. 온라인 뮤지컬만의 새로운 관객 리액션이 생긴 것이다. 온라인 페스티벌만의 새로운 문화가 생긴다면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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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수현,이광효,김아라 / 글 객원에디터 정수현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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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페스티벌 문화, 장르별로 알아보기 : 페스티벌 탐구 생활 2

페스티벌을 즐겨 가는 사람들에게 “왜 페스티벌을 가세요?” 하고 이유를 물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답이 있다. 바로 페스티벌 특유의 분위기와 문화가 좋다는 것. 페스티벌은 저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고 어느 페스티벌에서나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문화도 있다. 그 문화들을 찾으러 관객들은 매년 서로 다른 페스티벌에 방문하고 있다.

비단 페스티벌이 지닌 힘은 공연이 라이브로 진행된다는 점에 국한되지 않는다. 라이브로 느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아름다운 음악과 무대를 같은 공간 안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과 직접 감각으로 느끼는 경험, 이들이 페스티벌 특유의 분위기를 만든다. 문화적 요소는 이 분위기 속에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관객들이 페스티벌을 더 즐기기 쉽도록, 페스티벌 정신을 서로 더 깊게 공유할 수 있도록, 페스티벌의 문화는 그간 페스티벌 역사 속에서 하나둘씩 만들어졌다.

🎸 락페스티벌
“소리지르고 마음껏 뛰어놀고 몸통박치기를 해도 좋다.
나 대신 보컬이 질러주고 기타가 질러주니 모쉬핏(Mosh Pit)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남과 몸을 부딪히면 된다. 땀 빼고 맥주 마시면 그렇게 천국이 없고 그렇게 스트레스가 풀릴 수가 없다.”

🎆 EDM 페스티벌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내가 놀고 싶은 대로. 처음보는 사람과 즐기는 문화에 압도되었다. 화려한 코스툼에 기차를 타고 원형을 그리며 노는 모습은 문화충격 그 자체.
옆에 있는 이 사람은 나를 알지도 못하는데, 나를 보며 웃고 춤추고 또 그 모습에 동화되는 과정이 짜릿했다.”

🌳 피크닉 페스티벌
“하루 종일 힐링이 보장된다. 돗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거 먹고, 때로는 편하게 누워서 하늘을 보며 음악을 들어도 된다. 쉬엄쉬엄 즐기다가 라이브가 좋으면 무대 위 뮤지션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아티스트들이 피크닉존의 관객을 부러워하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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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정수현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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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언택트(Untact), 공연 영상에서 새로운 무대를 열다

직접 사람을 대면하지 않고 제공되는 서비스를 말하는 언택트(untact)는 주로 IT업계에서 사용하던 말이었다. AI가 사람을 대체하며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마주하는 일이 없어지는 사회, AR/VR 등이 발전하며 현실에서 제공되던 서비스나 콘텐츠를 편한 방 안에서 누릴 수 있게 될 미래의 모습을 우리는 언택트라고 불렀다. 하지만 언택트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다. COVID-19가 전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넣으면서 우리는 물리적으로 마주할 수 없게 됐다. (중략)

국내 공연시장의 언택트를 주도한 것은 국공립 예술단체였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예술을 알린다는 공공의 미션에 걸맞게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다양한 공연 영상들을 상영하기 시작했다.

국립극장 국립창극단은 지난 3월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립극장 우수 레퍼토리 온라인 상영을 통해 창극 〈패왕별희〉의 2019년 11월 9일 공연 실황을 상영했고, 예술의전당은 내부적으로 진행하던 공연 영상화 사업인 'SAC on Screen'의 고화질 영상들을 '제한적 상영회'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밍했다. 특히 3월 31일 화요일 본래 공연이 시작하는 시간인 저녁 8시에 맞춰 상영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60분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실시간 채팅에 2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여하여 언택트 공연의 성공적인 상영을 알렸다.

그렇다면 해외는 어떤 언택트 공연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공연의 성지 브로드웨이에서는 최근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적극적인 언택트 공연 시장이 열리고 있다. 미국의 공연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Broadway On Demand)'가 그 선두에 있다. 전 세계 공연계를 이끌어가는 브로드웨이인만큼 셀 수 없이 많은 공연들이 그동안 무대에 올랐고, 이전에도 '브로드웨이 월드와이드', '브로드웨이 HD'와 같은 공연 영상 서비스들이 존재했다.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는 지난 5월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9월 정식 론칭을 목표로 다양한 공연제작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최신 콘텐츠를 반영하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내 뮤지컬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와의 제휴를 통해 지난 6월 말부터 한국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실황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이는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가 서비스하는 첫 번째 글로벌 콘텐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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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김자현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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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요즘 어린이들이 노는 법, 키즈 전시 트렌드

[미술관이 어린이에게 다가가며 달라지고 있다]

최근 아이들과 전시를 찾는 관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이와 보내는 주말,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활동들 중에 전시 관람이라는 선택지가 점점 매력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으로 가득 찬 전시장에서 아이들에게 조용히 할 것을 당부하면서 작가명과 작품명을 읽어주고 있는 풍경을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미술관은 어린이에게 다가가며 달라지고 있고, 전시라는 형식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놀이터인 듯, 학교인 듯한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어린이 관람객을 중심으로 하는 전시들과 미술관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중략)

작품 설명을 들으며 직접 만지고 만들어가는 시간은 아이에게 배움의 과정인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는다. 또 교육이 오직 책상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에 놀이의 외양을 지닌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은 부모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제 미술관은 어렵고 딱딱한 곳이 아니라 색다른 체험을 하고 호기심을 안은 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하는 복합적 경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특화된 전시와 프로그램들을 충분히 누린다면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흥미로운 자극들로 새로운 시야가 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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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윤지혜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 내가 구하리!>
✅전시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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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컴백스테이지 COME BACK STAGE

소중한 우리들의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 #덕분에 모인 #캠페인!
'공연을 사랑하는 우리의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뉴노멀한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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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그램 EVENT!
멜론티켓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함께 #컴백_스테이지 하고싶은 친구를 @_ 태그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멜론티켓 1만원 할인쿠폰을 드립니다.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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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중계 공지]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 풀버전 단독공개!

7월 4일, 아시아 초연의 막을 올린
뮤지컬 <제이미> 💙

#조권 #신주협 #MJ #렌
#최정원 #김선영 #윤희석 #최호중 등
전캐스트와 함께한 프레스콜 시연 풀버전을
kakao 녹화중계로 단독 공개합니다!

2020년 7월 13일 오후 7시 30분,
카카오톡 #공연, 카카오TV로 중계에 참여하시고
채팅창에서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

👉 kakao 녹화중계 시청방법 확인하기
✅ 카카오톡만 있다면 어디서든! 카카오톡 #공연
https://1boon.kakao.com/melon/talk_tab

✅ PC/해외 시청은 카카오TV! [LIVE] 멜론티켓 공연실황
https://tv.kakao.com/channel/3307050

👉 카카오톡 @멜론티켓 채널 추가하면,
뮤지컬 <제이미> LIVE 알람을 보내드려요! 친구 추가 잊지 마세요💚

[칼럼] 온라인 페스티벌에 가다- 영국 BBC Big Weekend

같은 음악을 사랑하는 교집합의 공동체, 아티스트와 팬은 이제 전세계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연결됩니다. 멀어진 물리적 거리 대신 역설적으로 우리는 더 가까워진 셈이죠. 서울에 거주하는 객원에디터 정수현님이 영국 BBC가 주관하는 뮤직페스티벌 Big Weekend를 감상하고 생생한 관람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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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Weekend는 페스티벌을 취소할 수 있었음에도, 온라인 페스티벌의 형태로 페스티벌을 여는 도전을 하였다. 따라서 이번 Big Weekend가 페스티벌 씬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두에게 시사한 바는 클 수 밖에 없다. 비록 온라인 페스티벌로 전환되면서 참여 아티스트의 수도 많이 줄었고,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전 영상을 재생하는 정도로 페스티벌에 참여했지만, 그 와중에 자신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랜선 공연을 펼친 아티스트들의 시도에 주목해야 한다. 그간의 페스티벌과 같이 오로지 주최사의 기획과 운영으로만 진행되었던 것이 아닌, 라인업을 이루는 아티스트 측에 안정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공연 콘텐츠는 개별적 기획으로 선보였던 이번 Big Weekend. 아직은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페스티벌 씬의 향방에 이번 이벤트가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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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정수현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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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매] 뮤지컬 모차르트! 마지막 티켓 오픈 선예매 인증 안내

🎼 선예매 : 2020년 7월 2일 (목) 11:00
👉 선예매 인증 기간 : 선예매 코드 공개 이후 ~ 티켓팅 전까지
🎼 일반 예매 : 2020년 7월 2일 (목) 14:00

뮤지컬 <모차르트!> 마지막 티켓오픈💚
7월 2일 11시부터 3시간동안 멜론티켓 선예매가 진행됩니다.

선예매는 코드 인증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선예매 코드 수신을 위해 7/1 정오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해주세요.
선예매 코드는 7/1 오후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 발송됩니다.

✅뮤지컬 <모차르트!>10주년 기념공연 예매하기
http://kko.to/BCVmb_jYo

[선예매 인증 관련 추가 공지]
💚 선예매코드 인증은 7/1(수) 오후 6시 1분부터 가능합니다.
💚 선예매코드는 7/1(수)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메시지 발송 예정입니다. [추가한 채널]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칼럼] 우리 모두가 알게 될 이름, 제이미

[뮤지컬 〈제이미〉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

공연 마니아라면 누구나 늘 브로드웨이나 웨스트엔드로의 여행을 꿈꾼다. 한국에 아직 올라오지 않은 새로운 작품들을 경험하거나, 일년 내내 한 자리에서 공연하고 있는 훌륭한 무대를 매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늘 마음이 설렌다. 지금 웨스트엔드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이 곧 한국 무대 초연에 오른다. 7월에 막을 올리는 뮤지컬 〈제이미〉다. (중략)

일반적으로 영국 현지에서 오픈런 중인 공연이 국내 무대에 바로 오르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이미〉가 이렇게 빨리 국내 뮤지컬 팬들을 만나게 된 것은 이 공연이 그만큼 수작(秀作)이고, 또 하루라도 빨리 국내 관객들에게 제이미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던 창작진의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제이미〉가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최근 위축되어 있는 공연계에도 또 관객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올 수 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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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김자현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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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월에 주목할 전시 - 일상에서 벗어난 이색적 체험의 시간

외출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6월에는 차분하게 전시 관람 어떠세요?

전시장 내/외부 방역을 마치고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전시를 객원에디터 윤지혜님이 소개합니다. 멜론티켓에서는 모바일티켓을 지원하므로 티켓부스에 줄서지 않고 비대면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이후 시대 뉴 노멀(New Normal)한 전시 관람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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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展은 두 번째 연장을 거듭하며 8월까지 방문객을 맞는다. 전시기획사 컬쳐앤아이리더스와 예술의 전당,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에는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의 인상파, 후기인상파 대표작 106점이 소개된다. 바르비종의 외광파 화풍에서부터 인상주의의 태동, 후기 인상주의로의 진행까지 미술사의 전개를 진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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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윤지혜 / 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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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페스티벌 탐구 생활 : 베뉴(Venue) 편

뮤직페스티벌하면 어느 장소가 떠오르시나요?

음악과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페스티벌이 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시 에너제틱한 현장감이 그리워지는 지금, 객원에디터 정수현님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 베뉴(Venue)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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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페스티벌 개최 베뉴로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포츠 경기장들이 선제적으로 거론된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인천 문학경기장,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 등에서 몇 차례 페스티벌이 열렸는데, 한편으로는 좀 더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베뉴를 선정했다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다행히 그 움직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린플러그드는 2018년부터 망상해수욕장에서 그린플러그드 동해를 개최하고 있다. 해변에 캠핑 시설, 캐러밴까지 배치하면서 여름 피서객들을 타겟으로 매력적인 페스티벌을 만들어가고 있다. 일명 '황리단길'로 불리는 경주 황성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그린플러그드 경주 역시 인근 지역 관객은 물론 타지에서 찾아온 사람들까지 만족도가 높았던 비수도권 페스티벌 베뉴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 역시 서울 도심에 위치한 숲이라는 특성을 충분히 활용한 베뉴로 볼 수 있다. 매해 참여한 관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전달하며 컨셉츄얼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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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객원에디터 정수현/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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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그 누구도 아닌,박강현

라이징 스타는 끝났다. 믿고보는 배우로!
객원에디터 김자현님의 시선으로 #박강현 배우의 오늘을 이야기합니다.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공연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에 첫 도전!
멜론 MVIP/VIP 등급이라면, 6월 4일 2시 멜론혜택관석 예매로 박강현의 모차르트 를 만나보세요.

(글 객원에디터 김자현/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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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티켓 모바일티켓 출시! 6월에는 모바일티켓으로 바로 입장♥︎

티켓 구매를 위한 긴 줄이 부담되어
인기 전시 관람이 망설여졌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도착이 늦어지는 일행에게 티켓을 전달할 수 없어
하염없이 기다린 적도 있으실 거예요.

혹시나 티켓을 잃어버릴까봐,
공연 관람을 앞두고서 10번쯤 다시 가방을 들여다보게 되죠.

하지만 이제 모바일티켓으로 예매하면
카카오톡으로 더 가벼운 티켓 관리가 가능합니다.

2020년 6월, 멜론티켓에서 모바일티켓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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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바일티켓으로 관람하면 300분께 아이스크림🍦교환권 증정!
✅런칭이벤트 바로가기
https://bit.ly/300tRiC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시!

환상적인 인터렉티브 체험을 통한 애니메이션과 뉴미디어의 아주 특별한 만남!
오싹오싹 두근두근!
올 여름 세상에 없던 ‘리얼’ 신비아파트를 만나다!

📌멜론티켓 '모바일티켓'으로 6월 내 관람완료 시,
추첨을 통해 300분께 아이스크림을 증정합니다!

*기간: 2020.06.13-10.04
*장소: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 2관
*예매: 멜론티켓
ticket.melon.com

[칼럼] Z세대가 찾는 전시 - 서울의 복합문화공간 3

감각적 정교함을 좇는 이들이 모이는 이곳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있다. 한남의 D뮤지엄, 성수의 S팩토리, 홍대의 KT&G 상상마당이 대표적이다. 각각 열리는 전시도, 지향하는 방향성도 다르지만 매력적인 문화 이벤트로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끄는 공간들이다. (중략)

직접 경험을 중요시하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이미지와 동영상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문화예술을 관람하고 이에 참여하는 시간은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점차 자리하고 있다. ‘힙’한 동네에 소위 Z세대라 불리는 이들의 에너지가 모여들어 시너지를 발생시키며 새로운 문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매혹적인 디자인과 비주얼의 전시나 개별 취향에 맞는 소비 기회,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행사들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들은 이러한 관객들의 수요에 힘입어 더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전시 프로그램들이 축소되거나 연기, 대체되고 있지만 이 공간들이 다시 활기로 북적이기를 기대해본다.

(글 객원에디터 윤지혜/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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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슈머부터 힙스터까지,
이 세상 모든 ‘문화사람’이 궁금한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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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 Vida] 쉼표,공감,행복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전시

2018년 국내 관람객 40만명을 매혹시킨 에바 알머슨!
신작과 함께 돌아온 에바 알머슨의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얼리버드 티켓 50% 할인
- 판매 기간: ~6.12(금) 까지
- 적용 기간: 6.27(토)~7.31(금)

*기간: 2020.06.27-09.20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예매: 멜론티켓
ticket.melon.com

[호텔 델루나展] 전시회 감상 체크포인트 확인하기!

"델루나, 영업 시작합니다."
2019년 영업을 종료했던 호텔델루나가 다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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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5.31 얼리버드 2차 티켓 25% 할인!

*기간: 2020.06.06-10.04
*장소: M컨템포러리
*예매: 멜론티켓
ticket.melon.com

[칼럼] 커뮤니티에서 페스티벌까지, 20주년 힙플을 돌아보다

201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힙합플레이야페스티벌 (HIPHOPPLAYA Festival. 이하 힙플페)은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움직임이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확장된 좋은 사례이다. 힙합 팬들은 힙플페가 생긴 2000년부터 오랜 기간 출석도장을 찍으며 국내, 해외 음악을 가리지 않고 소소한 리뷰들부터 무거운 담론까지 나누었다. (중략) 힙플페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래퍼들이 클럽들에서 소규모 공연을 열기도 하며 힙플의 영향력은 점차 커졌다. 그 작은 공연들이 전신이 되어 커진 브랜드 파워와 함께 대한민국 힙합 씬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모아 페스티벌 이벤트까지도 열게 되었다.

기존 메이저 레이블들에 속해 있는 국내대표 힙합 아티스트들 뿐 아니라, 힙합의 성장과 함께 [쇼미더머니] 등 방송에서 조명되던 루키들까지 섭외하며 라인업의 성장과 함께 관객의 수와 스펙트럼 또한 점점 확대되었다. 공연 뿐일까, 최근 몇년간은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해 힙합플레이야 익스클루시브 콘텐츠들을 제작하였고, 현 트렌드에 맞게 토크쇼 형식의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작하며 힙합팬들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이어 한국힙합어워즈를 HIPHOPLE와 함께 주최하며 매해의 힙합 씬을 조명하는 역할까지 맡는 중추로 거듭났다.

(글 객원에디터 정수현/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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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신이 <모차르트!>를 봐야하는 2가지 이유

한국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뮤지컬 넘버는 말할 것도 없이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중략) 그렇다면 뮤지컬 넘버 중, 관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넘버’로 알려져 사랑받는 곡은 어떤 넘버일까?

〈모차르트!〉의 대표 넘버 중 하나인 '황금별'이 아닐까 생각한다. 극 중 모차르트의 조력자로 나오는 발트슈테텐 남작부인의 넘버 '황금별'은 동화같은 스토리와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연말 시상식 등을 장식하는 유명한 넘버다. 입시곡으로도 많이 쓰이고, 유튜브에서 여자 커버곡으로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이다.

(글 객원에디터 김자현/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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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년 우리는 왜 호크니를 보러 갔을까

2020년의 봄은 이렇게 기억될까. 이 그림은 데이비드 호크니가 노르망디 자가에서 그린 10점의 아이패드 드로잉 가운데 하나이다. 이달 초 덴마크 루이지애나미술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되어 온라인 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략)

한편, 이 전시가 전시 관람 문화가 변화하는 지금, 그 복판에 위치해있다는 점도 고려해보아야 한다. 미술관 방문은 이제 가족, 연인, 친구간의 주요 여가 코스 중 하나가 되었다. 예술 향유를 위해서든, ‘힙’하고 ‘핫’한 장소에 방문해 인증샷을 찍기 위해서든 더 많은 관객들이 미술관에 방문하고 이를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데이비드호크니전’ 관련해 올라온 46K가 넘는 게시물들은 전시 홍보 효과를 낳기도 하며 입소문처럼 관객을 모았다. 아트숍 굿즈 판매 흥행 역시 전시가 더 이상 전시장 안으로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글 객원에디터 윤지혜/구성 멜론티켓 문화사람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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