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본문영역

좋아요, 댓글, 공유 상태바
[장전시황] 미 하원 사상 세번째 '트럼프 탄핵소추안' 정치적 호재라고?

≪오늘의 체크포인트≫
- 금융위원장, 보험사 CEO와 첫 회동, ‘실손보험료, 자동차보험료 인상 논의’
- 이스타항공 인수하는 제주항공, LCC 구조재편 신호탄 되나
- 내년 차 보험료, 3.8% 인상 전망
- 18일 오픈뱅킹 서비스 정식 오픈

금일 한국증시는 상승 출발이 예상됩니다. 전일 야간 선물이 상승으로 마감한 것이 장 초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18일(현지 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은 전일 대비 0.75포인트(0.26%) 오른 292.05로 마감하였으며 외국인의 순매수가 증시의 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뚜렷한 상승모멘텀은 부재한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시장에 나와 조정을 진행할 수 있으니 관련 움직임을 파악하면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겠습니다.

*1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미 하원의 탄핵소추안 표결이라는 악재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입니다. 이는 탄핵소추안이 하원을 통과해도 집권 공화당이 다수 의석을 점한 상원에서 탄핵이 결정될 가능성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76%의 확률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상이 부각되면서 뉴욕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한편 최근 재집권에 성공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노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강행할지 모른다는 공포 심리로 인하여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둔화하면서 상승 폭과 하락 폭이 제한된 채 보합권 등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영역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