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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10.14

1. 모기는 피와 과즙을 어떻게 구별할까?
2. 한 집안에 6개 노벨상, 노벨 명문가의 사람들
3. 피부 부착식 전투식량의 허와 실
4. 정재승 교수 “미래는 온·오프라인 일치된 세상 될 것”
5. 지역 연구개발 성장의 든든한 후원자
6.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스마트 사회란?
7. 학생 창업가의 성공 비결은?

모기는 피와 과즙을 어떻게 구별할까?
모기는 지구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 중 하나다.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병과 같은 질병을 퍼뜨려 적어도 매년 50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차질 여파로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의 사망자 수가 예년의 두 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 록펠러대학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연구진이 모기가 인간의 피를 빨 때 독특한 맛을 감지하는 신경세포를 알아내 주목을 끌고 있다.

국제 학술지 ‘뉴런(Neuron)’ 최신호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간의 피를 빠는 암컷 모기는 혈액 내 최소 네 가지 다른 물질의 조합을 검출하기 위해 특별히 조정된 미각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집안에 6개 노벨상, 노벨 명문가의 사람들
노벨 물리학상은 지난 120년 동안 단지 4명의 여성 수상자만을 배출했다. 올해 블랙홀을 증명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 수상한 앤드리아 게즈(Andrea Ghez)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까지 포함한 숫자다.

이쯤 되면 초대 여성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가 남긴 공로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볼 만하다. 마리 퀴리는 1903년 여성 최초 물리학상 수상자일 뿐 아니라 1911년 최초로 여성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이게 끝이 아니다. 그의 남편과 딸, 사위까지 모두 노벨 과학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노벨 과학상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들의 중심에는 마리 퀴리가 있었다...
피부 부착식 전투식량의 허와 실
전투식량 업계에서 그야말로 잊을만하면 한 번씩 나오는 얘기가 바로 패치형 전투식량이다. 마치 근육통이 있을 때 몸에 파스를 붙이는 것처럼, 피부에 붙이기만 해도 체내로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전투식량을 개발하자는 얘기다. 이는 과연 과학적으로 어떤 근거를 띠고 있을까? 어떠한 장단점이 있을까?

더욱 효율적인 영양 공급이 가능

패치형 전투식량의 근간을 이루는 아이디어는 경피 전달 체계다. 그 원리는 대략 이렇다. 피부 세포 간에는 미세한 틈이 있다. 바로 이 틈을 이용하여 외부 물질의 세포 투과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에는 모낭, 한선, 피지선 등의 부속기관이 있는데, 이들 부속기관에서도 외부 물질의 흡수가 가능하다. 이 루트로 들어온 외부 물질들은 진피층, 피하층을 거쳐 혈관, 심지어는 근육 속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
정재승 교수 “미래는 온·오프라인 일치된 세상 될 것”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공간에서 열리는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진 요즘이지만, 그래도 분야별 석학들의 풍부한 지식과 놀라운 식견을 가까이서 접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는 바람이다.

가령 장래희망이 뇌과학자인 학생이라면, 국내 대표적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강연을 현장에서 들으며 뇌과학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망을 이루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너무 많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연을 마치 현장에서 듣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제공해 주는 ‘과학자와 국민 간 소통 온라인 포럼’이 개최되어 주목을 끌었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주최로 지난 13일 온라인 상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국민과 과학자를 연결시켜주는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우리나라를 과학 선진국으로 도약시키는 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지역 연구개발 성장의 든든한 후원자
최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라북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라북도 도민들의 주요 문제와 현안을 해결하는 데 있어 국민의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소재와 부품, 그리고 장비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전국 6개 지역에 위치한 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서 유망 스타트업을 선별하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란 주요 거점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 특구를 지정해서 육성하는 제도다...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스마트 사회란?
13일 한국공학한림원이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세계공학한림원평의회(CAETS) 2020’를 개최했다. 한국공학한림원이 이날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은 ‘더 나은 세상, 스마트 사회로 가는 길(Engineering a Better World – Smart Society)’을 주제로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확산 이후 세계는 정보통신기술(ICT)로 더욱 긴밀하고 촘촘하게 연결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앞으로 미래 인류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 스마트 세상’이란 신종 감염병을 과학과 기술 혁신을 통해 국제적으로 공조, 대응하며 스마트 에너지 네트워크와 초연결 네트워크 시스템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다...
학생 창업가의 성공 비결은?
소비자나 투자자, 그리고 경쟁자들은 학생 창업가라고 봐주는 법이 없다. 그러기에 학생 창업가들은 학생, 기업가, 그리고 기술 개발자로서의 일인 다역을 감당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상시험 정보 구독 서비스를 제공해 임상시험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

정지희 메디아이플러스 대표를 기자가 만난 날은 일요일 오후. 정 대표에겐 출근도 퇴근도 휴일도 없다. 사무실 한구석에 세워둔 간이침대에서 쪽잠을 자며 연구와 기업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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