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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10.13

1. 마리 퀴리 이후…여성 노벨 과학상의 주역들
2. “개인 맞춤형 암치료 교두보 확보”
3. 뮤직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 현대사회
4. AI 데이터 품질 관리에 주목하는 이유
5. 정밀농업, 코로나 이후 농업 대안으로 급부상
6. 코로나 바이러스, 고체에서 ‘28일’ 생존
7. 알프스에 위치한 유럽서 가장 높은 천문대

마리 퀴리 이후…여성 노벨 과학상의 주역들
매년 노벨상 수상자들은 많은 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곤 하지만, 올해는 특히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분야에 역대급 여성 수상자들이 탄생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벨 물리학상의 앤드리아 게즈(Andrea Ghez)와 노벨 화학상의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A. Doudna), 에마뉘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가 바로 2020년 신화의 주인공들이다.

역대급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의 탄생

노벨 과학상 부문에서 3명의 여성 수상자가 탄생한 것은 오랫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여성 과학자들의 진출을 위해 토대를 갈고닦은 결과이다.

과학에는 성별이 없다. 과학 연구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 사회는 과학 분야에 여성 진출이 쉽지 않았다. 뛰어난 인재가 없어서가 아니었다...
“개인 맞춤형 암치료 교두보 확보”
암 돌연변이에서 생기는 작은 표지자인 신생항원(neoantigens)을 통해 암세포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차세대 면역요법 개발의 길이 열렸다.

전문가들은 암 백신이나 세포치료법에서 ‘올바른(right)’ 신생항원을 표적화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암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종양에는 수백 개의 돌연변이가 존재할 수 있고, 그중 일부만이 암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신생항원을 생성한다. 따라서 문제는 어떤 것이 암을 나타내는 신생항원이냐는 점이다...
뮤직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낸 현대사회
1979년, 영국 출신의 프로그레시브 록의 거장 그룹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는 반전, 반파시즘, 반제도교육, 그리고 현대사회의 단절과 소외 등 철학적이고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기념비적 더블 앨범 ‘The Wall’을 발표하였다. 이 음반은 당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500주 이상 머물렀으며, 영국 앨범 차트에서는 무려 900주 이상 올라갔고, 전 세계적으로 2400만 장 이상의 음반이 판매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AI 데이터 품질 관리에 주목하는 이유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품질 표준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위해 과기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AI 데이터 표준안을 만들 수 있는 기구 설치를 공식 제안한 상황이고, TTA는 내년 6월까지 이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밀농업, 코로나 이후 농업 대안으로 급부상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어김없이 돌아왔지만 작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모든 분야가 멈춰버리거나 느리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농업마저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와 기후 위기로 인해 인류에게 새로운 식량위기가 닥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농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의 환경 운동가인 ‘레스터 브라운(Lester Brown)’은 20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식량의 대량생산 과정을 지켜보며 이를 녹색혁명(green revolution)이라 불렀다. 전통적 농법이 아니라 품종개량 및 수자원 공급 시설 개발, 그리고 화학비료 및 살충제 사용 같은 새로운 기술이 농업에 적용되면서 농업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고체에서 ‘28일’ 생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신종 바이러스(SARS-CoV-2)의 생존력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기구(CSIRO)는 최근 ‘바이올로지 저널’을 통해 신종 바이러스가 지폐나 스테인리스, 유리컵, 휴대폰 화면과 같은 유리(glass) 표면에서 28일 동안 생존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체를 통해 바이러스가 거의 한 달간 생존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바이러스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알프스에 위치한 유럽서 가장 높은 천문대
알프스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천문대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알프스산맥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는 스위스 여행의 정점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봉우리 중 하나이다. 바위산 꼭대기에 유럽에서 가장 높은 천문대로 알려진 스핑크스 천문대(Sphinx Observatory)가 위치해 있다. 1937년 해발 3572m에 세워진 이 천문대는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천문대이다. 알프스 일대의 조망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기에 관광객들도 많이 찾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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