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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10.05

1. 과학에 빠진 예술가, 과학에 감성을 담아내다
2. 회춘의 비밀, 대변 속에 숨어 있다?
3. 양자역학에 상대성이론이 결합되면?
4 .UCC로 교실과 집에서 과학을 체험하다
5. 불가사의의 별자리 ‘고래자리’
6. 내년 1월 ‘백신’ 접종 가능할까?
7. 고전 비디오 게임인 ‘인베이더’의 추억

과학에 빠진 예술가, 과학에 감성을 담아내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몸을 신나게 흔들고, 귀가 호강하는 달콤한 노래를 들려주고, 절절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정을 사로잡는 등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예술이 우리들을 감싸고 있다.

그런데 이런 예술을 바탕으로 과학을 널리 알리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과학퍼포머’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오디션 및 교육을 통해 선발되는 과학퍼포머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로 과학을 재해석하며, 기존의 과학커뮤니케이터와는 다른 방식으로 과학대중화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이중 이나영, 유주호 과학퍼포머는 뮤지션으로서 과학 퍼포먼스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1기 과학퍼포머들이다. 2018년 여름부터 수많은 과학문화 확산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회춘의 비밀, 대변 속에 숨어 있다?
회춘의 비밀이 건강한 사람의 대변 속에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이탈리아 피렌체대학, 영국 쿼드램연구소 등의 국제 공동 연구진은 대변 이식으로 쥐들의 장내 미생물군을 변화시킨 결과, 공간 학습 능력 및 기억력이 변화되었다고 밝혔다.

노화는 출생 직후부터 시작돼 궁극적으로는 신체적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 웰빙과 인지 기능의 저하로 이어지는 불가피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의 노화 과정은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
양자역학에 상대성이론이 결합되면?
세계는 넓고 천재는 많다. 천재들은 빛을 쫓는다. 갈릴레이는 빛의 속도를 측정하려 했고 뉴턴은 빛의 성질을 밝히려 했다. 아인슈타인은 빛을 통해 양자역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위대한 과학자에게 ‘빛’은 신이 인류에게 준 비밀을 푸는 열쇠다. 양자역학과 특수 상대성이론을 연결하는 양자전기역학의 기틀을 마련한 폴 디랙(Paul Dirac, 1902~1984)과 리처드 파인만(Richard Feynman, 1918~1988) 또한 빛을 쫓아온 천재 물리학자다...
UCC로 교실과 집에서 과학을 체험하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과학 축제 분야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 지역 과학교사 연구회인 ‘과학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관하는 2020 온라인 전남과학축전이 지난달 21일부터 블랜디드(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오는 8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모두가 참여하는 즐거운 과학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문화 관련 UCC 공모전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여기에 1110팀, 1만 3682명이 참가를 신청한 상태다...
불가사의의 별자리 ‘고래자리’
10월이 되면서 밤바람이 무척 차가워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추분(9월 22일)이 지나면서 태양의 고도는 하루가 다르게 낮아지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은 24절기 중 찬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한로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조금 올라갔다고 해도 겨울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날씨가 추워졌다는 것은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밤이 길어진 만큼 별을 볼 수 있는 시간도 길어졌다. 특히 이번 주는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워지는 때이다. 이번 달에 화성을 보지 못하면 이렇게 밝은 화성을 보기 위해서는 무려 15년을 기다려야 한다. 평소에는 찾기 힘든 가을철의 희미한 별자리들이 올해는 화성으로 인해 조금은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 주 별자리 여행의 주인공은 화성의 남쪽에 보이는 불가사의 별 ‘미라’로 유명한 고래자리이다...
내년 1월 ‘백신’ 접종 가능할까?
전 세계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고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10여 개 후보물질이 마지막 시험 단계인 임상 3상에 들어가 있다.

미국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J&J) 등 4개 제약사에서, 영국에서는 노바백스 사에서, 중국과 러시아에서는 국가 차원에서 각각 4개와 2개 후보물질을 시험 중이다.

그러나 시험 중인 백신이 일반인에게 접종되기 위해서는 그 효능이 입증돼야 한다. 백신과 관련 세계 기준이 되고 있는 미 식품의약국(FDA)은 그 예방 효과가 최소한 50%에 도달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고전 비디오 게임인 ‘인베이더’의 추억
구글의 자회사 딥마인드(Deep Mind) 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회사다. 아마도 일반인들은 2016년 3월에 서울에서 벌어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덕분에 이 회사의 이름과 그곳의 최고경영자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bis)를 처음 알게 되었을 것이다. 알파고의 승리는 물론 대단한 성취였다. 당시까지 많은 바둑 전문가들은 바둑에 필요한 창의성을 강조하면서 기계가 프로기사를 이길 가능성은 낮다고 점쳤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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