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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9.23

1. 북극 툰드라 38% ‘녹색’으로 변신
2. 학업 성취도 올리는 비결은 ‘퀴즈’
3. 크롬강, 천 년 전 페르시아에서 처음 제조
4. ‘초록 장벽’으로 사막화 현상 막는다
5. 과학기술로 사회 혁신 기반 구축한다
6. 생활에 꼭 필요한 데이터 제공한다

북극 툰드라 38% ‘녹색’으로 변신
일 년 내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북극에도 계절이 있다.

가장 따뜻한 달은 7월로 영하 10℃에서 영상 10℃ 사이를 오간다. 가장 추운 달은 1월로 0℃에서 영하 34℃ 사이를 오간다.

문제는 지난 50년 동안 지표 온도가 10~15℃나 상승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6월 20일 북극권에 속한 러시아 베르호얀스크의 기온이 38℃에 달했다. 1885년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온도였다.
학업 성취도 올리는 비결은 ‘퀴즈’
최근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전국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85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의 가장 큰 단점은 집중력 저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교사들의 경우 상당수가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생 간 학습 격차가 커졌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 같은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면 수업이나 개별화된 학습관리 진단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크롬강, 천 년 전 페르시아에서 처음 제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강도 높은 공구용 강(鋼)과 유사한 크롬강(chromium steel)은 지금까지 전문가들이 생각해 왔던 것과 달리 거의 1000년 전에 페르시아에서 처음 만들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중세 페르시아의 여러 문헌 사본을 검토한 뒤, 이란 남부의 차학(Chahak)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에서 이를 확인해 ‘고고학 저널(the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23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초록 장벽’으로 사막화 현상 막는다
세계 최대 사막인 사하라(Sahara)의 남쪽 지역을 방문하면 중국의 만리장성보다 더 긴 장벽을 볼 수 있다. 장벽이라고 하지만 만리장성처럼 돌과 흙으로 지은 것은 아니다. 나무와 풀로 이루어져 있는 거대한 숲의 벽이다.

‘사하라 & 사헬 이니셔티브(SSI, Sahara and Sahel Initiative)’ 프로젝트가 추진하고 있는 이 초대형 숲의 이름은 ‘아프리카의 위대한 초록 장벽(Green Great Wall of Africa)’이다. 에티오피아와 세네갈 등 아프리카의 20여 개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술로 사회 혁신 기반 구축한다
22일 오후, ICT 기반 사회혁신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과학기술+사회혁신 포럼’이 개최됐다. 본 포럼은 ‘ICT 기반 사회혁신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주관,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후원하여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포럼은 국내외 ICT 기반 사회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현재 추진 중인 리빙랩 현황을 점검하는 4개의 발제가 마련됐다. 이어 사회혁신 및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ICT의 역할과 다양한 이슈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생활에 꼭 필요한 데이터 제공한다
지금까지 접하기 어려웠던 희소가치 높은 유용한 데이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마련됐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다양한 분석 도구와 수준 높은 사양의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의 가치와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바로 ‘데이터 안심구역’이다.

데이터 안심구역이란 지금까지 개방되지 않았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미개방 데이터를 누구나 안전한 분석 환경에서 무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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