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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막을 녹색당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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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

녹색당,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
남성 기득권 위주의 선거판을 흔드는 총선기획 본격 가동
2018년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열풍, 2020년 총선에서 현실로!


녹색당이 2020년 총선을 목표로 기획한 후보발굴 프로그램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 가 5월 18일 (토) 대중강연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다.

당원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연 녹색당은 6개월의 트레이닝을 통해 총선에 출마할 후보를 직접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선거에 임박해서 후보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녹색당을 대표할 정치인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는 1년의 대장정이다. 총선 후보자 경선 전까지 기초-심화 단계별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모두에게 공개된 대중강연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여성과 소수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기존 정치에서 소외되었던 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대변하는 출마자로 성장하는데 초점을 둔다. 메시지 전략, 이미지 메이킹, 스피치, 토론 등 본인의 이야기를 정책과 연결하고 효과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전달하는 기법부터 선거 캠프를 구성해 팀원들과 협력하는 방법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첫 대중강연은 녹색당 전 제주도지사 후보 고은영의 ‘나의 언어로 권력창출하기’로, 5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종로의 공공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어서 희망을 만드는 법 변호사 류민희, 여성학자 정희진, 전 호주녹색당 대표 크리스틴 밀네(Christine Milne), 전 뉴질랜드녹색당 국회의원 메티리아 투레이(Metiria Turei) 등 국내외를 불문하고 여성 정치와 권력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 성취의 행보를 걸어온 이들이 강연자로 함께한다.

경선으로 선출된 녹색당 후보는 2020년 4월 15일 총선까지 정당으로부터 후보자 기본소득을 지원받는다.

총선이 있을 2020년은 여성할당제가 법제화된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여성의원 17%, 청년의원은 1%에도 미치지 못한 상황이다. 다양성과 여성/소수자 인권을 강령으로 앞세운 녹색당은 국회의 여성비율 50%, 청년 비율 30%를 목표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공통의 프로젝트를 1년간 진행하면 완벽하진 않지만 스피커로서,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진 후보들이 많이 발굴될 거라 기대한다.’고 밝힌 신지예 녹색당 공동위원장도 이 프로젝트의 기획자로서 함께한다.

프로그램 참가는 프로젝트 공식사이트 werun2020.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이 프로젝트는 2020년 총선을 1년 앞둔 지난 4월 15일 ‘대통령을 꿈꿨던 여성 100명을 찾습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되었다. 실제 80여명의 여성들이 정치에 대한 사연과 고민을 보내왔다. 자세한 내용은 녹색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우리는 정치 해야 한다(#우정해)’ 시리즈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5월 17일

녹색당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 '세계녹색당 여성정치인과의 만남!'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 – 대중강연 4강 #영상 컨퍼런스

녹색당의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의 대중강연 4강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녹색당이 현재의 녹색당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녹색당 여성정치인을 모시고 비디오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이유진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실시간으로 녹색당의 역사를 대변하는 여성 정치인 두분과 대화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4강 영상 컨퍼런스 – 세계 녹색당 여성정치인과의 만남]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
세계 녹색당 여성정치인과의 만남

- 시간: 6월 15일 (토) 오후 2시-4시
- 장소: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 (종로구 대학로 116 지하1층)
- 참가비: 선착순 60명 무료
- 사회: 이유진 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행사 순서
영상 컨퍼런스 (2시~3시 30분)
– 크리스틴 밀네 (Christine Milne) / 전 호주녹색당 대표 “기후위기 시대의 여성정치의 필요성”
– 메티리아 투레이 (Metiria Turei) / 전 뉴질랜드 녹색당 국회의원 “녹색당이 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이유”
청중과의 대화 (3시30분~4시)
– 게스트: 이상희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여성정치인으로서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

* 번역된 발제문을 제공하며 질의응답 시, 순차통역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 비디오 컨퍼런스에서 크리스틴 밀네와 메티리아 투레이가 각각 발제를 하고 질의응답으로 진행됩니다.
발제문은 번역되어 참여자에게 나눠드리고 질의응답 시간에 순차통역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020 여성출마 프로젝트 - 인큐베이팅 대중강연 2강

“낡은 세상을 지키는 법 위에서 새로운 세상을 위한 법을 만들려면?”

사회가 바뀌려면 제도가 먼저 변해야 할까 인식이 먼저 변해야 할까?
2012년 합헌 판결을 받았던 낙태죄는 2019년에 어떻게 폐지될 수 있었을까?
법으로 소수자의 모든 권리를 보장하면 평등이 찾아올까?

동성혼 법제화, 낙태죄 위헌소송 등 법 바깥의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법을 무기로 싸워 온 희망법 류민희 변호사와 함께
여성정치의 실현을 위해 법이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봅니다.

-연사 류민희(변호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일시 5/30(목) 19:00 - 21:00
-장소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16 지하1층)
-참가비 선착순 60명 무료
-신청 :
werun2020.kr/now

[5/18] 특강. 나의 언어로 권력 창출하기, 고은영

2020여성출마프로젝트 연속특강 제1탄

나의 언어로 권력 창출하기
“TV에 나오는 정치인의 모습은 나와 너무 다른데, 나의 정치가 필요하다면?”
연사 | 고은영(정치인, 전 제주도지사 녹색당 후보)

정치인 고은영은 2018 지방선거에서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여자라서 못 뽑아주겠다’고 하면 “저는 여자라서 잘 하는데요.”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하면 “정치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편견으로 빚어진 “정치 할 자격”을 맞받아치는 과정에서 여성들, 또래 청년들의 지지가 넓어지는 풍경을 보았습니다.
“근본없는 보통 사람”의 정치로 뻔한 권력구도에 균열을 일으킨 고은영이 경험한 권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나눕니다.

일시 | 5/18(토) 14:00 – 16:00
장소 |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16 지하1층)
참가비 | 선착순 60명 무료
주최 : 녹색당
문의 : werun2020@
kgreens.org

[그린캐스트] 세계녹색당 총회 한국 유치소식, 공항마피아를 막을 청와대의 책무

녹색당에게 좋은 소식과 그렇지 않은 소식이 겹치는 요즘입니다.

지난 24일 2021년에 열릴 예정인 세계녹색당 총회(Glbal Greens Congress) 개최지로 한국이 최종선정되었습니다. 2017년 대의원대회에서 세계녹색당 유치신청을 결정한후에 녹색당 국제특별위원회 위원 등 여러 당원들께서 노력해주신 결과입니다.

전세계 90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국의 녹색당들이 글로벌그린스라는 연합체를 결성하고 있고, 대륙을 돌면서 5년에 한번씩 총회를 하고 있습니다. 2001년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제1회 세계 녹색당 총회 이후에 브라질, 세네갈, 영국에서 총회를 했었고, 이번 총회가 5번째입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총회입니다.

이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전세계 9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녹색당들의 국회의원, 정당대표, 당원들이 참여하는 국제정치행사이고, 녹색당의 다양한 의제와 정책들이 토론되는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이 땅에서 일어난 평화의 기운이 동아시아와 세계로 확산되고, 세계녹색당들의 공동노력을 통해 인류최대의 위기인 기후변화를 극복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일본-대만-한국의 핵발전소를 폐쇄시켜 동아시아의 탈핵을 이뤄내는 비전에 대해서도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1 세계녹색당 총회전에 치러지는 2020년 총선에서 녹색당이 원내로 진입하게 된다면, 세계녹색당 총회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녹색당은 앞으로 세계녹색당 총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준비를 하는 한편,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원내로 진입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한편 좋지 않은 소식도 있습니다. 지금 제주도청앞에서는 제주녹색당 윤경미 공동운영위원장과 엄문희 당원의 단식이 12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식을 하고 있던 성산읍주민 김경배씨는 지난 25일 건강이 많이 악화되어 38일째로 단식을 중단한 상황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제주 제2공항을 졸속으로 강행하는 국토교통부 때문입니다. 주민들과 합의해서 구성한 검토위원회를 일방적으로 중단시키고, 작년 연말부터 이명박 정권이 4대강 사업 밀어붙이듯이 제2공항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투명한 검증절차부터 밟자는 것인데, 이것조차도 거부하고 있습니다. 4조원 이상이 들어가는 대형 국책사업이 국토교통부 관료들의 손에 의해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이들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녹색당은 지난 25일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하여 제2공항 강행을 중단하고 투명한 검증절차를 밟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이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제주 제2공항은 4대강사업같은 예산낭비.환경파괴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미 2016년부터 제주공항 이용객 숫자는 소폭감소추세로 들어선 상황이고, 2018년에는 2,945만명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2030년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이 4,424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엉터리 수요예측을 이유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의 제주공항을 확장하는 대안에 대해서도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다는 지적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공항건설사업같은 ‘소위’ 국책사업이 국토교통부 관료들과 일부 전문가, 이해관계집단들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종의 ‘공항마피아’가 형성되어 있고, 이들이 밀실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라면 선출직 국정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이들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제주의 상황을 청와대가 방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청와대는 즉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중단시키고, 대화의 물꼬를 터야 할 것입니다.

민주-자한 야합을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배제하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 잠정 합의했습니다.
녹색당은 국회 정문 앞 에서 긴급정당연설회를 합니다.
기득권 양당의 야합을 규탄하는 정당연설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녹색당

일시 : 2018년 12월 6일 오후 5시30분
장소 : 국회 앞 정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녹색당, 돈정치와 기득권정치 곤고히 하는 선거법에 헌법소원!

대한민국의 정치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없는 사람이나 기득권 정당에 줄서지 않는 사람은 국회의원이 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선거법 자체가 돈정치, 기득권정치의 편에 서 있습니다. 이런 장벽으로 인해 새로운 정당들, 그리고 기득권 정당에 줄서지 않는 새로운 정치인들은 번번이 장벽에 가로막혀 국회에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녹색당은 오늘 새로운 싸움을 시작합니다. 단지 녹색당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정치악법으로 인해 ‘수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다른 소수정당들, 그리고 앞으로 생겨날 수 있는 새로운 정당들을 위해 릴레이헌법소원을 시작합니다. 오늘 공직선거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시작으로 정당법, 정치자금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이어갈 것입니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예, 하승수 공동운영위원장입니다.

이번 제 5기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선거에서 저희 둘이 함께 당선되었습니다.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녹색당은 큰 정치적 소명을 등에 지고 있습니다. 탈핵, 미세먼지, 동물권,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농업,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주거, 달라진 노동과 기본소득 등 다양한 의제들이 사회에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국회 안에 이를 대변해줄 대리자가 없습니다. 한국 사회의 진전을 위해 녹색당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난 2016년 총선에서 녹색당 각각 비례대표, 지역구 후보였던 저희는 “기어서라도 국회에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어서 간다면 2020년에는 도착하지 않겠습니까. 녹색당원 모두와 이 땅의 수많은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국회로 가겠습니다.

그를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올해가 참 중요합니다. 국회에서 지지부진하게 논의되고 있는 미투 법안, 차별금지법 등의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낭비적 토목예산을 감시하고 녹색당의 대안 예산안을 정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거제도 개혁에 앞장서 한국 정치가 정치다워지도록 하겠습니다.

변화는 항상 가냘픈 목소리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의 고통에 잠식되지 않고, 가냘픈 목소리들에 힘을 싣고 계시는 모든 녹색당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지예,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올림

고은영, 신지예와 함께하는 2018 지방선거 비하인드

고은영, 신지예와 함께하는 2018 지방선거 비하인드
<어서와 이런후보는 처음이지?>
2018 지방선거, 어김없는 네거티브와 뻔한 구도속에서 송곳처럼 뚫고 나온 녹색당 후보들이 있었습니다.
여성/청년/이주민 제주도지사 후보로 개발이 아닌 평화를 말하며 득표율 3위의 파란을 일으킨 고은영.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로 여성 소수자 청년 등 8만여 서울시민의 지지를 받은 신지예.
이 두명이 한 자리에 모입니다. 함께 하실분들은 참가신청 해주세요!
>> 참가신청하기 :
http://bit.ly/2uxq5wq

*일시장소
7월 26일 목요일 저녁 7시-9시 혜화역 공공그라운드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16)
*행사 순서
7:00-7:30 어서와 녹색당은 처음이지? (녹색당 소개 부스)
7:30-8:30 어서와 이런 후보는 처음이지? (고은영, 신지예 대담. 김주온 사회)
8:30-9:00 질의응답
*참가비
없음
*관련문의
녹색당 전국사무처 02-737-1711

희망의 정치, 녹색당의 정치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작년 여름부터 녹색당의 2018년 지방선거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녹색당다운 선거가 무엇인지, 이 시대에 필요한 정치가 무엇인지, 우리가 꿈꾸는 정치인의 모습은 어떤 건지, 함께 토론하고 상상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서울시장과 제주도지사 두 곳에 광역단체장 후보가, 서울시 강남구에 기초자치단체장, 전국의 기초지방의원후보 12명, 비례후보 17명, 총 32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당선자는 없지만 녹색정치의 가능성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는 열악한 조건에도 정의당 후보를 앞질렀고, 고은영 제주도지사 후보는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후보를 따돌리고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기초의회 지역구 후보 출마자들은 당선이 되지 못했지만 당선권에 근접하는 득표율을 얻어서 녹색정치의 가능성을 현실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는 당원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후원으로 치뤄졌습니다. 만원캠페인과 후보후원회를 통해 선거운동비용이 모금되었고, 광역단체장 후보의 후원회는 모금목표액을 초과하기도 했습니다. 광역비례후보들의 공보물 비용이 전국당 차원에서 마련되지 못한 어려움은 있었지만 녹색당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애초에 목표했던 당선자를 낸다는 계획은 실패했지만 녹색당의 인지도를 높이고 당원들의 선거경험을 늘리고 대중적인 정치인을 만든다는 목표는 일정정도 달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선거평가를 통해 이 경험들이 다음 선거로 이어지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을 지지했던 많은 시민 여러분, 녹색당의 당원이 되어주세요. 떡갈나무 혁명을 이루는 도토리가 되어주세요. 앞으로도 계속될 녹색당의 정치에 함께해주세요.

>> 녹색당원 되기 :
join.kgreens.org

비례 투표용지에서 녹색당을 찍어야 하는 이유

투표용지에 '녹색당' 세글자를 찾아서 찍어야 하는 이유

1. 녹색당이 등장하면 후보간 경쟁의 질적 수준부터 다릅니다.
2. 미투의 외침이 정치에서 증명되어야 합니다.
3. 내가 준 정당투표가 사표가 되지 않습니다.
4. 녹색당의 득표율은 현 시대의 지표입니다.
5. 녹색당에 준 정당투표는 정치개혁, 다양성, 소수자인권, 생명 등 기득권 정치가 외면하고 있지만 우리가 지켜내야 할 가치에 대한 투표입니다.

녹색당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 오수경의 편지

저의 당선이 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안녕하세요. 녹색당 제주도의원비례대표 후보 오수경입니다. 저는 제주의 ‘안덕면 사계리’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지금은 제주시 이도이동에서 살고 있는 여성이며, 두 딸의 엄마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하며 이곳저곳을 다니고 배우는 삶을 즐기다 결혼과 출산을 하며 한 곳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결혼과 출산, 육아가 제게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주었지만 여성이자 엄마인 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한 보조자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24시간 아이들을 돌봐야했고, 집을 단정하게 유지하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야했습니다. 가정의 모든 일이 그야말로 ‘나의 일’이 되는 현실을 그저 눈 뜨고 지켜봐야 했습니다.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가부장제는 어릴 때부터 학습된 성역할로 남성과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다니게 되자, 저도 집 밖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두고 먼저 출근하고, 아이들보다 늦게 퇴근하는 엄마가 되니, ‘이게 맞는 건가?’하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워라 장려하던 국가는 일하는 부모에게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업무량이 늘어나자 야근 시간도 늘었고, 주말 근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경력단절을 뚫고 들어간 회사이니만큼 참고 버티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노동시간 단축만이 모든 사람에게 학습활동이나 취미생활, 연애나 시민활동 등 다른 가능성을 열어주는 관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이 가정에서 홀로 육아하고, 남성이 직장에서 홀로 일을 하는 분리된 사회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같이 육아하고 같이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저의 바람은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며 가계를 꾸리셨고, 저희 삼남매를 대학까지 뒷바라지 하셨습니다. 제주에서 농사를 짓는 것은 모험 혹은 도박의 다른 이름입니다. 돌들이 무수히 많은 밭에서 돌을 골라 땅을 일구고, 밭을 만들어 경작을 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년 밭의 임대료며, 인건비, 농약 등의 부대비용이 발생하고, 태풍이나 폭우가 내리면 그 해 농사는 망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래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사를 지을 수밖에 없었고, 농사자금 마련을 위해서는 대출을 해야 했습니다. 농사가 잘되면 본전치기이고, 농사가 잘 안되면 빚더미에 앉게 됩니다. 이것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농업환경에서, 쉼 없는 노동과 빚의 굴레를 짊어진 우리 농민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제주도의 농민들이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의 농가인구는 1990년에 비해 7만719명인 43.1%가 감소하였고, 고령화되고 있습니다. 도시민들과의 빈부격차도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365일, 생명의 땅에서 노동해온 농민들이 더 가난해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기본소득을 통해 불평등한 구조를 개선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성이자 엄마이며 정치하고자 하는 시민으로서, 저를 지지해줄 시민들을 기다립니다. 공공보육시설 확충, 노키즈존이 아니라 웰컴키즈존 확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한 아이당 4일까지 돌봄휴가 신설,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를 위한 임금보전과 휴직 대체인력 지원을 골자로 하는 파파쿼터제 도입, 육아 우울증 상담을 위한 육아맘 공적 커뮤니티 구축, 전도민 기본소득 100만원 지급 등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 바들을 공약에 담았습니다. 특별한 대우를 바라지 않습니다. 여성은 이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들을 누려야 합니다. 저의 당선이 곧 제주지역 사회에서 민주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제주도지사 투표는 기호 6번 고은영, 정당투표는 기호 8번 녹색당입니다. 저는 꼭 도의회로 가고 싶습니다.

녹색당 제주도의원비례대표 후보 오수경

정당투표는 '녹색당' 세 글자를 기억하세요!

신지예와 고은영을 지지한다면 녹색당에 투표하세요!

이 후보들이 몰고 온 녹색 바람으로 '정당투표' 녹색당에 대한 선택까지 밀어야 합니다.
이제 현실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현재 제주도의 녹색당 정당지지율은 3% 이상은 거뜬합니다.
조금만 힘을 내 '녹색당' 비례득표율 5%까지 끌어올린다면 제주도의회 녹색당이 진출할 수 있습니다.

벽보/현수막 훼손과 여러 형태의 백래시에 용기로 맞서고 있는
신지예 후보에 대해 언론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페미니스트'라는 정의에 대해 재조명하고 시민들 사이에 건강한 논쟁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이 물결이 진짜 유권자의 목소리라는 것을 더이상 정치인이 외면할 수 없다는 것을
'녹색당' 정당득표율로 보여줘야 합니다.

'녹색당' 세 글자를 투표용지에서 찾아주세요!

정당투표는 '녹색당'
비례대표 투표용지의 '녹색당' 세 글자를 뽑자고 지인들에게 말해주세요.

제주도지사 선거를 정책선거로 리드하는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

말이 필요 없습니다.
녹색당에 이런 후보가 있습니다!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기조연설

JTBC 여론조사에서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후보는 1.4%의 지지로 정의당 김종민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방송3사 여론조사에서도 신지예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는 1.2%로 정의당 김종민 후보의 1.3%와 비슷한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신지예 후보는 만27세로 역대 최연소 서울시장 후보입니다.
서울 망원동 지역에서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활동도 하고, 일본의 후지무라 야스유키의 '3만엔 비즈니스'를 참고해서 '50만원 프로젝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정치도 스스로 시작을 했습니다.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했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신지예 후보는 이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평등하고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라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신념을 실현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정치인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희망의 징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님도 참석해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최소한 우리 모두가 역사적인 첫걸음을 떼었다. 여자라는 이름으로, 자연이라는 이름으로 짓밟히고 차별 받는 시대를 종식시키겠다는 선언의 첫걸음을 떼었다는 기록을 남겼으면 좋겠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 그것을 공감하는 인식의 확산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강금실)”

정치는 한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얘기되어야 하는 공간입니다. 정치공학적인 선거판이 된 지 오래이지만, 신지예 후보는 정치의 본래 모습을 복원해 나가는 선거를 치르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평등한 서울'을 슬로건으로 성평등, 소수자 인권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주거관련 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서 주거문제를 얘기하고, 서울시장이 활용할 수 있는 재산세 탄력세율 조정권을 활용해서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지하개발사업을 중단하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부터 줄일 것을 유일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신지예라는 사람이 한국 정치에 등장한 것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 줄 후보, 신지예를 응원해 주세요!

난개발 잡는, 원희룡 잡는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

이미 제주도에서는 녹색당이 제주도지사 TV토론회의 격을 높이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소수정당이지만 누구보다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난개발로 인한 도민들의 고통을 이번 지방선거 현안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TV토론회를 통해 제주도의 난개발을 주도하고 도민의 생명과 평화를 뒷짐진 채 제2공항, 강정해군기지 등을 추진하려고 하는 원희룡 현 도지사(전 자유한국당)이자 후보(무소속)에게 일침을 가합니다.

지금 제주에는 녹색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제2공항, 오라관광단지, 신화역사공원, 이런 개발의 광풍을 막을 수 있는 정치세력은 녹색당 밖에 없습니다.

쏟아지는 관광객과 난개발로 파괴되어 가는 제주도, 제2공항 백지화시키고 난개발 막을 사람과 정당은 기호 6번 고은영, 정당투표 8번 녹색당 밖에 없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때 꼭 지지해 주세요!

https://votegreen.kr/c/EYKo

김주온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영상 편지

이제 613 지방선거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녹색당에게 ‘쉬운 선거’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선거들과는 또 다르게 어렵습니다.
내딛는 걸음마다 도전입니다.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방선거에 대한 낮은 관심과
‘여당 공천=당선’이라는 인식 속에서,
여전히 부조리하고 경직된 선거법 속에서,
크게는 뿌리깊은 정치혐오 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녹색당은 늘 새로운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

제주에서, 난개발 막는 여성청년 도지사 고은영후보
원외정당에게 불리한 TV토론회의 장벽을 깨부수고 방송 3사에 출연합니다.
정책 토론을 주도하며 녹색바람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페미니스트 시장후보 신지예,
차별과 혐오의 정치에 용기있게 맞서며 눈부신 평등의 시대를 마중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지난주 전국에 33명의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시민들이 모아주신 돈으로 고액기탁금을 무사히 낼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오직 녹색당만이 대변할 수 있는 가치와 정책들,
우리가 보고싶은 장면, 살고 싶은 일상을 기억하면서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녹색당 이름으로 당당하게 당선자를 내고
기존의 “현실정치”에 대한 편견을 깨겠습니다.

그러니 조금 더 힘을 보태주세요,
동네마다 현수막을 달고, 집집마다 공보물 1장을 보낼 수 있도록,
녹색당의 에너지를 채워주세요.
동네에서 지구까지 녹색당이 나섭니다.

우리은행 1005-403-316782 녹색당정당후원회
voteGreen.kr 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녹색당이 만듭니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불산 유출, 메탄올 실명사고, 아스콘공장 발암물질 유출, 학교 천장 석면과 인조잔디 발암물질 검출 등 한국사회에서 화학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정부가 알아서 하겠지 손 놓고 있어도 되는 걸까요? 시민이 직접 알고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녹색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재난과 사고에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위해 후원해 주세요!
https://votegreen.kr/p/information

녹색당 지방선거를 응원하기
▶ 우리은행 1005-403-316782 녹색당정당후원회

녹색당 성평등한 선거를 위한 12가지 약속!

녹색당이 제안합니다! 성평등한 선거를 위한 12가지 약속!
선거에서 성평등은 정책이 아닌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치 공간에서 소외되고 배제되어온 이들이 자신의 모습대로, 원하는 장소를 활보하며 목소리 낼 수 있도록 다른 문화, 다른 정치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누군가에게 현존하는 위협과 제약을 이해하고 감소시킬 방법을 함께 고민합시다. 선거를 모두의 축제로 만들어 갑시다.

성평등을 실천하는 녹색당 선거운동을 응원하고 싶다면,
https://votegreen.kr/fund (모금 -_+)

보도자료 및 성평등 선거 가이드 '공존과일' 다운로드 받기
http://www.kgreens.org/?p=19014

녹색당 ‘성평등한 선거운동 가이드’ 발표

녹색당은 4월12일 저녁 7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성평등한 선거운동 가이드’를 발표했다. 가이드의 주제는 “공존 과일”로 핵심키워드인 ‘공동체, 존중, 과정, 일상적 실천’의 줄임말이다.

선본 내에서는 물론 당 내외 활동 전반에 성소수자, 여성, 장애인, 청소년, 청년 당원들의 자유롭고 평등한 참여를 위해 모두가 염두 해야 할 12가지 약속문을 발표했다.

특히 거리유세, 피케팅, 정당연설회, 명함배포 등 선거운동 시 당원 안전에 문제가 될 수 있는 ‘길거리 괴롭힘’의 사례와 대응방식도 안내했다. ‘성차별, 성폭력’ 개념소개와 당사자와 주변인 대응의 유의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녹색당은 여성 등 사회적 소수자의 선거참여를 확대하고 적극적 당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녹색당다운’ 선거와 당 문화의 핵심임을 밝히며, 다른 정당도 성평등한 선거운동과 당 문화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녹색당 성평등한 선거를 위한 12가지 약속>

1.식사준비와 설거지, 다과준비와 뒷정리는 꼭 여성이? 성역할 고정관념을 깨봅니다, 와그작!
2.나보다 어려도, 딸 같아도, 이제 막 가입한 당원이어도, 동등하게 존중하고 높임말을 씁니다
3.말을 중간에 끊지 않습니다. 나보다 어린, 여성 당원의 말 중간에 혹시 끼어들진 않았나요?
4.회의, 토론 중에 목소리를 높이지 않습니다. 위압감을 주며 일방적으로 주장하지 않습니다
5.발언 시간의 성비를 맞춰봅니다. 남성이 회의, 질문, 토론의 발언을 독점하지 않습니다
6.청소년 청년 당원, 여성 당원, 신입 당원의 의견을 먼저 묻고 발언 시 귀 기울여 듣습니다
7.젊은 여성 후보들은 우리 당원과 녹색당을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그에 걸맞게 존중합니다
8.당원들의 성별, 성별표현, 성별정체성, 성적지향 등을 존중하고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합니다
9.결혼은 했는지, 이성친구가 있는지 등 이성애 ‘정상가족’ 고정관념의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10.탈학교 청소년, 남자친구와 사는 남성, 아이가 없는 부부 등 녹색당원의 삶은 다양합니다
11.누군가는 배제될 수밖에 없는 술자리나 담배타임에 중요한 결정을 하지는 않도록 합니다
12.거리유세, 피케팅, 정당연설회, 명함배포 등 선거운동 시 ‘길거리 괴롭힘’에 함께 대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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