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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초식 동물의 멸종이 가져온 지구 환경의 변화

인구가 어디까지 증가할지는 모르지만, 아직 인류의 숫자는 증가 중이고 거대 초식 동물의 설 자리는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두 종의 멸종으로 끝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은 어떻게 언어에 반영되어 왔는가?

언어는 모든 관계 형성의 수단이고, 그래서 우리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따라서 언어의 역사를 살펴보면 특정 사고방식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뿌리내렸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명절의 거실 같은 지루함 ‘골든슬럼버’

영화가 다루려고 했던 영화 속 한국과 현실 속 한국에서 느껴지는 괴리감, 이러한 괴리감을 극복하지 못하는 영화의 완성도와 매력,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지겹고 익숙한 배우들이 마치 명절의 거실 풍경을 지켜보는 것만 같다. 어떤 소재를 가져와도 익숙함, 무난함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국 상업영화의 굴레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골목 안쪽, 요리 고수의 숨은 이자카야 맛집 BEST 5

스시를 기본으로 일본 가정식부터 오마카세까지 정갈하고 깔끔한 일식.

아는 사람과 함께, 혹은 혼자 가서 즐겨도 좋은 골목 속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글로벌 공구 브랜드 BEST 4의 비밀

일본에서 60% 이상의 공구 판매율을 보이는 마끼다, 유명 자동차의 부품 제작을 담당하는 공구 기업 료비, 세계 1위 공구 기업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스탠리와 블랙앤데커. 이들 브랜드의 탄생했던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 가지 공통점을 찾게 된다. 바로 처음부터 꽃 길만 걸은 금수저는 없었다는 것.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는 철물점, 전파상에서 시작한 이들은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최고의 공구 브랜드의 자리에 올랐다.

'친일파' 인촌 김성수, 건국훈장 서훈 박탈 유감

김성수의 친일 발언과 전쟁 지원 기부는 개인의 안녕과 치부를 위한 굴종이 아닌, 그야말로 최소한의 실용적 행위였다.

그는 오히려 건국의 아버지 중 한명이다.

노는 물이 달라요, 이로하스

그동안 먹었던 '복숭아 맛 물'은 가라.

맛의 해상도가 다르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맥스로 구현하는 복숭아의 맛....

빙상연맹의 볼드모트, 그를 둘러싼 사람들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대에서 하루가 멀다고 애국가가 울려 퍼지던 한국 쇼트트랙 전성기의 여명에는 그렇게 '볼드모트' 전명규의 빛과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김보름, 그리고 박지우의 선택은 사실 파벌의 문제이기도 하거니와 파벌의 문제가 아니기도 하다. 언제나 선택은 선수 본인의 몫이다.

임금 격차 해소, 최저임금의 본질을 생각하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묻고 싶었다. 박근혜가 퇴진하면 나의 삶은 나아지는가? 이대로 계속 20~30년 살라면 나는 더 이상 살 자신이 없는데, 여러분들은 어떤가?”

촛불집회 당시, 한 청년 노동자의 물음이다.

회사에서 말 잘하는 프로또박이 되기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가끔 회사에는 프로또박이들이 한 분씩 계십니다. 그리 길게 말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뇌리에 타카를 쏜 것 마냥 상큼하게 메시지를 박아주시는 분들이죠. 깔끔하고 명료한 데다가 뭔가 안경선배 같은 아우라까지 풍기는 터라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또박이 화법은 상당히 어렵고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꽤나 고민을 했습니다. 크게 3가지의 단계로 나눌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아이템’의 비밀

왜 모든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들은 늘 추천 상품을 제시할까?

왜 추천상품들은 늘 입구나 매대에 가까이 있을까?

‘남기는 독서’: 에버노트로 독서노트 만들기

처음에는 번거롭겠지만 이렇게 정리를 하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것들과 책 내용이 노트에 모두 담기게 된다. 방에 한가득 꽂힌 책들을 내 손 안에 정리된 독서노트로 갖고 다닐 수 있는 것이다.

내 독서량 자체는 아마 성인 평균 독서량과 큰 차이가 나지 않겠지만, ‘남기는 독서’를 했기 때문에 독서량이 많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러니 ‘남기는 독서’를 하고 싶다면 에버노트로 소화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를 추천한다.

‘한글2018’에서 뒤늦게 맞춤법을 배우다

예전에는 이상하게만 느껴지던 한글의 맞춤법 기능, 뛰어난 맞춤법 선생님이 되다.

디지털 노마드의 코워킹은 뭐가 달라

디지털 노마드, 혹은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만난 인연은 '군중 속의 외로움'과 비슷했다. 가볍고 가벼운 관계만 존재했다.

"현실에서의 관계도 페이스북처럼 서로의 간격을 지키면서, 딱 그 정도까지! 깊이 있는 관계? 그런 것을 위한 앱은 없으니까!"

의학적으로도 명절은 우리 몸에 좋지 않다

꿀 같았던 명절 연휴가 끝났다. 분명 쉬었던 것 같은데, 몸이 아픈 느낌이라고?

느낌이 아닐 수 있다.

나는 여전히 친구가 사귀고 싶다

왜 사회에 나와 어른이 될수록 친구를 만들기가 힘든 걸까?

남성 정력을 손쉽게 강화하는 10가지 비결

클리닉에 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실천하며 손쉽게 정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시장에서 ‘구매자의 후회’에 빠지지 마시길

새로 산 TV를 샀습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슬슬 이런 생각이 듭니다. "더 나은 제품이 나온다던데 내년까지 기다릴 걸 그랬나?"

그리고 그렇게 후회의 수렁에 빠져들고… 최악은 "잘못 샀다!"라는 생각이 드는 현상을 '구매자의 후회'라 부릅니다… 아 왜 샀지ㅠㅠ

매콤함과 고소함을 한 번에, 탄탄면 맛집 BEST 5

탱글하게 소스가 밴 짭짤한 면을 고기 고명과 함께 후루룩, 고추기름이 뜬 따뜻하고 매콤한 국물을 들이키면 크아- 소리가 절로 나온다.

상속세가 산업을 붕괴시키는가? : 프랑스 샤또의 사례

작은 샤또인 '제브레이-샹베르탱'이 중국 투자자에게 매각되었을 때, 프랑스 비평가들은 '이제 저 샤또는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새 중국인 주인인 루이 응 씨는 전통을 지켜가며 알뜰살뜰 가꾸고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샤또에서 나오는 와인의 품질은 누가 소유권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주인이 얼마나 열심히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작은 가족 사업의 사정도 이런데, 대기업 지분 상속의 경우 '소유주가 누구냐'는 사실이 그렇게 중요할 리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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