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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운동 ‘나바아사나’ 골반 통증 없이 하기

금요일마다 제가 진행하는 요가수업에 꾸준히 들어오시는 중년 회원님이 계신데 나바아사나를 하면 항상 왼쪽 골반 주변이 아프거나 쥐 나는 느낌이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설명해드렸는데 비슷한 질문을 또 해주신 분이 있어서 관련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나바아사나 동작은 요가에서 무릎을 펴고 발끝이 시선 높이까지 올라오는 자세입니다. 그런데 유독 이 동작을 하고 나면 골반 주변 통증이나 쥐가 난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네이마르 이적료는 과소비일까?

이번 해외축구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는 약 2억 6,000만 달러의 이적료 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여러 칼럼에서 네이마르 이적이 지나친 거품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클럽들의 재정상태를 살펴봤을 때 조금은 무리한 베팅이지만, 아주 불가능한 베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딩 전문가가 된다는 것 : 대학생 분들께 올리는 글

오늘은 대학생님들. 그러니까 브랜딩/마케팅 등 관련 직무를 꿈꾸는 대학생님들을 위해서 이것이 무엇이고 무슨 일을 하는 건지 디테일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팩폭이 가끔 등장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가장 먼저, 브랜딩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멋지기만 한 것은 아닐 겁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죠.

1. 폭풍 PPT
2. 폭풍 전화질
3. 폭풍 글짓기
4. 아무 말, 아무 일

유명한 심리학자, 안 유명한 심리학자

문화심리학, 사회심리학, 인지심리학, 발달심리학 등 각종 분야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들이 방송에 나와 강연을 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에 ‘심리학’이라는 단어를 검색하고 ‘뉴스’ 항목을 살펴보면 이들 유명 심리학자들이 오늘은 어디에서 강연을 했고, 어느 포럼에 참석했으며, 어떤 주제로 칼럼을 썼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목격의 시선으로 담아낸 80년 광주

<택시운전사>는 위와 같은 결함을 송강호의 탁월한 연기로 상쇄시킨다. 익숙하고 전형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송강호의 연기는 언제나 압도적이다.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부르며 등장한 80년대의 김만섭이 손님을 태우고 광화문으로 향하는 2003년의 김사복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힘 있게 이끌어간다.

결함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영화가 담아내려는 관객의 부채의식이 영화 마지막까지 유지될 수 있는 것은 송강호의 역할이 크다.

“이거랑 똑같이 해주세요.”

“이거랑 똑같이 해주세요.”

“네?”

“아, 이거 괜찮은 것 같은데 이거랑 그냥 똑같이 만들어주세요.”

“….”

44년간 흑자를 낸 유일한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승객 여러분, 잠시만 집중하는 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전남편, 새 남친, 이혼 담당 변호사가 비행 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참 힘든 시간이었죠. 안전벨트를 고정하고 평평한 부분을 버클에 넣어보세요. 엉덩이 위로 안전벨트를 조였다 풀었다 조절해보세요. 저희 할머니가 보정속옷을 입을 때처럼 말이죠."

이 엉뚱한 기내방송이 흘러나오는 곳은 미국인이 뽑은 '일하고 싶은 직장' TOP 10의 단골손님인 사우스웨스트의 항공기입니다.

44년간 흑자를 낸 유일한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승객 여러분, 잠시만 집중하는 척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전남편, 새 남친, 이혼 담당 변호사가 비행 안전수칙에 대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에게는 참 힘든 시간이었죠. 안전벨트를 고정하고 평평한 부분을 버클에 넣어보세요. 엉덩이 위로 안전벨트를 조였다 풀었다 조절해보세요. 저희 할머니가 보정속옷을 입을 때처럼 말이죠."

이 엉뚱한 기내방송이 흘러나오는 곳은 미국인이 뽑은 '일하고 싶은 직장' TOP 10의 단골손님인 사우스웨스트의 항공기입니다.

다음 경기 침체를 예측하려 하지 말라

약세장을 예측해 내면 금융 시장에서 유명해질 수 있지만, 분명 쉬운 일은 아니다.

시장은 같은 각본을 두 번 이상 따르지 않기 때문에, 시장의 정점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정확한 수식이나 방정식을 푸는 것이라기보다 인간의 감정과 정서를 예측하는 것에 더 가깝다.

다리 위 악수, 우주에서의 악수

1975년 7월 17일, 미국과 소련의 지상관제소 요원들은 숨을 죽였다. 미국의 아폴로 18호와 소련의 소유스 19호가 도킹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어느 시대고, 어느 나라고 화해를 싫어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수억 달러를 퍼부은 깜짝 우주 쇼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돈과 기술적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교훈을 남겼다.

당첨 확률이 낮은 로또를 사는 이유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45개 중 6개를 고른 것 중 1개의 가짓수가 선택될 확률이다.
번개를 직격으로 맞을 확률보다 더 낮은 확률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희박한 확률에 자신이 포함되어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복권을 산다.

다양성에 대한 요구, 대학 캠퍼스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LA 교외의 7개 대학 연합인 클레어몬트 칼리지(Claremont Colleges)는 지난 학기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소속 대학 중 한 곳인 포모나 칼리지에서는 학생들이 단체로 사회학 강의를 드랍하고 앨리스 고프먼(Alice Goffman)의 방문학자 초청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혁신에 필요한 7가지 공간

공간은 조직의 혁신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어떤 장소에 어떻게 자리 잡느냐에 따라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학습과 테크놀로지의 국제적인 전문가인 이완 매킨토시(Ewan McIntosh)는 물리적 세계와 온라인 세계에서 존재할 수 있는 7가지 유형의 공간을 제시하며, 혁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이 모든 유형의 공간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

햇병아리 디자이너가 하루하루를 버티는 비법, 맛있게 먹고 나면 어느새 괜찮아지는 스트레스 해소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장충기 문자’ 미담 기사로 덮는 언론과 삼성

시사인은 8월 7일 517호 커버스토리 ‘그들의 비밀 대화’ 기사를 통해 통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과 일부 언론이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문화일보는 광고를, CBS 전직 간부는 자녀의 채용을, 서울경제 부사장 출신 교수는 사외이사 자리를 부탁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이건희 삼성매매 동영상 보도를 언급하며 삼성을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론과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이 주고받은 문자 사건은 주요 일간지에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맥주와 전쟁: “이 모든 것은 맥주가 없기 때문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을 중심으로 14세기 네덜란드 및 이베리아반도를 포함한 유럽사를 기록한 장 프루아사르(Jean Froissart)라는 분의 연대기에는 당시 스페인에서 싸운 영국군의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이 연대기에 따르면 ‘영국군이 패배한 이유는 다름 아닌 영국 맥주가 없어서’였습니다.

영국인들의 맥주 사랑은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미증유의 위기에서 큰 타격을 입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한 총동원 상태의 전시에 맥주를 빚어 마신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여론이 많았거든요. 병사들의 보급품에서 맥주가 빠진 것은 물론이고 영국 육해군의 피라고도 할 수 있는 럼주까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술이 병사들의 사기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반영되었는지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영국 병참부는 맥주에 다소 완화된 입장이었습니다. 1940년 식량부 장관이던 울스턴 경(Lord Woolston)은 ‘맥주 한 잔은 누구에게도 해롭지 않다’라고 선언하기에 이르렀지요.

지치지 않는 마음으로

바꿔야 할 것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만 떠올려본다.
그래서 얻었던 손에 잡히는 행복들을 기억해본다.

발암물질 나왔지만 조사도 못하는 용산 미군기지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용산 미군기지에서 발생한 유류유출사고는 총 84건, 그중에서 3.7톤 이상 유출된 사고만 무려 7건이었습니다. 2015년 환경부가 조사한 용산미군기지 주변 14곳 중에서 7곳에서 1군 발암물질인 벤젠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곳은 허용기준치(0.015㎎/L)의 162배가 넘은 2.440㎎/L, 2016년 서울시가 조사했을 때는 최고 587배까지도 검출됐습니다.

서울시는 용산미군기지 주변 지하수의 오염물질 정화작업에 매년 5억 이상 투입합니다. 녹사평역 지하 터널에서 오염 하수가 발견된 2001년부터 무려 80억 이상 소요됐습니다. 문제는 근본적인 내부 오염원을 건드릴 수 없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근본적인 오염 주체인 주한미군은 ‘제대로 정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기름유출이나 오염은 없다’며 제대로 보상하지 않습니다.

원피스의 1류 셰프 요리책 내다! ‘상디의 해적 레시피’

만화와 애니메이션 덕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보았을 ‘아, 저 만화(애니메이션) 속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는 상상과 욕구를 충족시켜줄 매력적인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 중 하나인 요리사 상디의 『상디의 해적 레시피』다!

만화 『원피스』 2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책으로, 팬이라면 꼭 갖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다. 상디가 집필한(?) 『상디의 해적 레시피』는 만화 속의 요리와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만화를 보며 ‘아, 저 요리는 정말 직접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팬들도 분명히 적지 않을 것이다. 덕후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작품 속의 요리를 먹어보고 싶기 마련이니까.

아마존 상장 20주년: 누가 그 엄청난 수익을 챙겼을까

20년 전 아마존에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49만 달러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수익률을 자랑할 수 있는 아마존 투자자를 찾는다면 행운이다.

“투자자들에게 이런 엄청난 성과는 지금 와서 보니 폭발적으로 보이겠지만, 이런 사후 편향은 아마존의 상승세가 어쨌든 분명했거나, 불가피했다고 믿게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이런 가공할 만한 성과를 온전히 누리는 건 인간의 감정이 없는 일종의 소시오패스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아마존의 주식 차트를 확대하면 야생마처럼 걷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아마존을 놓친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는 사람은 개인 투자자만이 아니다. 워렌 버핏이라고 해도 그 널뛰기를 견뎌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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