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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 돼지, 바이오, 실적 등에 주목

폭격을 맞은 사우디 유전에 대해 사우디의 에너지부 장관은 9월 말까지 산유량을 평상수준으로 회복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유가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가 폭격을 감행했느냐일 것이며 그 주체가 이란이라면 이는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과 사우디, 그리고 이스라엘 등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사태는 걷찹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중동지역의 정황을 충분히 살피면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우리시간 내일 새벽 연준은 금리결정을 하게 됩니다.
최근들어 금리동결 가능성이 부쩍 증가하면서 금리인하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하는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인하를 하더라도 급격한 인하는 없을 것이며 0.25%P인하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은 이로 인해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월의장의 향후 금리정책에 대한 입장발표가 어떠하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정부는 18일 수출심사 우대국인 일본을 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단행했고 바로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일본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양국간 경제문제의 간극이 더 벌어지는 양상으로 이어지면서 관련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본의 이후 한국수출제한 가능성이 높은 헤파필터, 탄소섬유, 공작기계 관련주들의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탄력이 좋았고 코스닥은 조정을 거쳤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쉬었던 코스닥이 재상승세로 돌아서고 코스피는 오른데 따른 부담으로 탄력도가 둔화되는 양상입니다. 코스닥에 무게가 좀 더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양시장 모두 추가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북미간 비핵화협상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러한 기대감이 있을 때 오르는 것이며 막상 충족이 되거나 실망적이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분위기이고 실무회담이라는 액션이 이루어지면서 분위기는 더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시장 모두 좀 더 추가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이 양호합니다. 다음 주에 3상을 마친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인 엔젠시스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의 성공여부가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에 영향을 크게 미칠 공산이 커보입니다. 최근 삼성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그리고 한미약품 등 굵직한 대형사들의 움직임이 좋은 것을 보면 베약바이오주의 분위기는 긍정적입니다. 바닥을 치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신약개발력이 우수한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 볼 만한다는 판단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전염되면서 관려주의 급등이 야기되었습니다. 향후 재발이 이루어진다면 다시 관련주는 강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주로 방역백신, 대체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경협주는 현장세 최고의 테마주로 볼 수 있는 만큼 잠시 휴식 후 재상승을 강화할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철도관련 대장주의 조정기를 이용해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UAE 원전 40기 공동건립을 제한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규모가 거의 300조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사시 향후 최대의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이 나면 관련주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3분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주식, 배당유망주 등에서 메이저들의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에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시장의 쏠림이 심해 소외되는 주식이 많습니다. 이럴 땐 인기의 중심에 있는 종목이 눌림목을 보일 때 진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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