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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

오늘은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전 정권의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오후 2시 최종심을 선고하게 됩니다.
주식투자와 관련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삼성 이재용부회장의 형량에 의한 구속여부일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 최고그룹의 실질적인 총수를 구속한다는 것은 큰 타격일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법의 정의 또한 중요한 것이기에 대법원의 고민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핵심은 뇌물의 규모가 50억원을 넘느냐? 그 이하냐? 입니다. 넘으면 구속이고 넘지 않으면 구속을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유라에게 제공했던 말 3필의 가격(34억원)을 뇌물로 인정한다면 동계 스포츠영재센터에 지원했다는 16억원과 함께 50억원이 뇌물로 확정되기 때문에 3년 이상의 징역과 함께 집행유예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 반대면 당연히 구속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만에 하나 이재용 부회장에게 불리한 결정이 난다면 호텔신라가 한차례 강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삼성으로써는 추진해 오던 시스템 반도체 투자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OLED투자와 폴더블폰 등 투자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이들 사업과 관련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오후 2시에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지켜 볼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정황을 고려해 볼 때 구속을 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소장 개인의 예상일 뿐 법원의 결정을 지켜 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한국의 지소미아 탈퇴를 두고 한.일간의 갈등은 물론 미국까지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대한 결정에 대한 비난이 매일 같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미국대사를 불러 자제를 당부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정부의 계산은 지소미아 종료의 승부수를 띄워 그 종료시점인 11월 내에 미국의 개입을 이끌어 중재를 유인하기 위한 결정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예상과는 다르게 미국의 반발이 매우 거세진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졌다는 증거인 만큼 미국의 중재로 어떤 식으로든 한.일간 지소미아는 11월 종료일 이전에 봉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11월에 가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수는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혼조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오른다고 해서 상승기조로의 진입으로 볼 수도 없고, 내린다고 해서 하락이 일방적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다른 외부적 변수가 없다면 현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제약바이오주는 그동안 문제의 중심에 있었던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판결이 나고, 신라젠에 대한 주가조작 여부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문제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에 대한 이 같은 상황은 결국 출구전략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곧 추가적인 사건발생이 없다면 제약바이오주의 분위기가 개선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신양개발 성공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9월이 곧 시작될 것입니다. 9월은 3분기의 마지막 달로 그 실적이 중요할 것입니다.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9월에는 삼성의 폴더블폰 출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입니다. 지난 번 4월 문제점이 발생한 후 5개월 동안 개선했을 것으로 보이고 호응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배당투자를 고려하는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한 주가 상승 가능성도 높습니다.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정치권 관련주도 내년 총선을 앞둔 시기라 9월 후반에는 관심을 둘 시기입니다.

관심주는
도이치모터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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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8월 29일 오전 08:2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