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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여건에서도 좋은 종목은 존재한다.

미국은 경기가 둔화될 기미를 보이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파월에 적극적인 금리인하를 해야한다고 압박하지만 파월이 녹록치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급해진 백악관에서는 감세 등 경기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급여세, 자본소득세 등 감세를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세정책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부문에 파급이 큰 금리인하 카드만큼 좋은 부양책은 없을 것입니다. 결국 파월의 의중이 중요해 보입니다.
파월은 미국시간 21일 FOMC의사록을 공개하고, 22~24일간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정책에 대해 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의중을 고려해서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트럼프의 생각과는 달리 냉정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여 금리인하는 하돼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의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금일 오전 10시 30분에 북핵협상 협의를 진행합니다.
아직은 북.미간 실무협상에 대한 공식적인 북한의 반응이 없는 상황으로 지켜 봐야 할 상황입니다. 물밑접촉을 통한 북.미간 실무협상을 하기로 결정이 나면 대북 경협주도 한차례 반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기업의 매출과 이익 역시 하향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상반기 영업이익 37% 감소, 순이익 43%감소의 성적에 이어 하반기는 과연 실적이 역전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겠지만 특별히 개선될 조짐은 없어 보입니다.
하반기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20%의 실적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악화는 EPS의 하락을 가져와 PER를 높이고 주가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3분기까지는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정도일 것입니다. 그것도 악재가 추가되지 않는 선에서 그렇습니다. 시장의 안정은 4분기에 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올라도 낙관할 입장도 아니고, 밀려도 과도한 비관을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체계적 리스크가 돌출되면 문제는 달라진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전일 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로 인한 반도체 소재주와 애국주의 관련주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삼성의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투자의지로 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점입니다.
최근 일본 소재기업들의 조바심은 한국기업들에 대한 구입요구, 그리고 한국이나 중국에 생산확대 조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일간 전세의 역전 조짐을 보이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소재주나 애국주의 관련주는 기술적 반등할 때 매도기회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고, 반면 팹리스 시스템 반도체주 등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실적이 좋지 않아 시가총액에서 밀려나고 있는 가운데, 밀리지 않는 기업과 오히려 상승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기업은 최근의 불안한 경제환경에서도 호실적을 내는 몇 안되는 기업으로 그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는 판단입니다. 이들 대상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NAVER, 삼성SDI, 효성, 엔씨소프트, 카카오, 기아차 등의 종목들입니다.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대책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재정지출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경기가 침체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미래의 성장동력에 힘을 싣기위해 많은 자금을 집행하고 있고 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 이에 따라 위에서 언급한 비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수소차는 물론, 로봇, 자율주행 등의 4차산업관련주 등에도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미래 성장동력이나 실적이 좋아도 과도하게 오른 주식은 추격매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실성이 높은 주식은 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오늘의 관심주는

압타바이오, 줌인터넷, 국일제지, 삼성SDI, NAVER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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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8월 21일 오전 08:0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