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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영업이익 급감, 실적호전주의 희소성에 주목

내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대통령으로 자리메김코자 하는 트럼프는 미국의 연준 금리를 단기간에 1%p 인하하고 양적완화에도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월에 대한 압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트럼프의 조바심과는 달리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는 현재 금리를 인하할 만큼 큰 필요성을 보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21일 7월 FOMC의사록이 공개되고 이어 22~24일간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이 어떤 입장을 낼 지 지켜 볼 일입니다.

미국증시는 트럼프의 입장을 고려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야간선물은 0.08% 하락해 미국과의 동조화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기대하는 동조화는 이미 깨진지가 오랩니다.

그런가하면 미국 상무부는 훼웨이에 대해 임시면허를 90일 연장했습니다. 이것이 무역전쟁의 해결의 서막으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전히 미.중 무역전쟁은 진행형입니다.

일본은 뜻밖에도 지난 1차 포토 레지스트(시스템반도체 소재) 수출허가 이후 2차적으로 또 다시 허가했습니다. 이것이 베이징에서 내일 강경화와 고노의 베이징 미팅을 앞두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화해의 제스처 인지, 아니면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보이콧 우려를 사전에 막으려는 의도인지 지켜 볼 일입니다.
아직 일본의 뚜렷한 의도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외무장관회담을 한 이후 일본의 의중을 파악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삼성전자는 일본의 중심인 도쿄에서 삼성 파운더리 포럼 2019 재팬 행사를 진행하고,EUV(극자외선)공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에도 초격차에 자신감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입에 담지 못할 욕과 함께 비난의 강도를 높여 온 북한이 금일 종료되는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 이후 북.미간 실무협상이 이루어질 지 지켜 볼 일입니다. 그리고 열린다면 어떤 내용일 지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 내용과 현실화 가능성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주의 움직임도 달라질 것입니다.

2분기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형편없이 추락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지수가 제대로 오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안좋다는 의미입니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경제성장율 1.9% 하향조정이 말해주듯 상황이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국내외 여건의 변화에 기업들의 영업환경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당분간 지수는 등락혼조양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실적이 모두 드러난 상황입니다. 기대이상의 목이나 예상외로 선전한 기업은 주가가 오를 것이지만 반대인 경우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경기에서는 기업내용이 좋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시현합니다. 리니지M의 반응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비해 크게 호조세를 보였다는 점이 신고가의 이유입니다.
결국 엔씨소프트가 말해주듯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받는 종목들은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엔씨소프트의 매수주체는 외국인입니다.
이러한 종목을 잘 발굴해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를 강화하는 종목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배당을 목적으로 매수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이 매수를 강화하는 종목으로써 배당성향이 큰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전일 조선주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LNG선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 오면서 조선업체들의 일감이 증가하면서 실적호전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 상승의 배경이지만 지속적인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반도체 소재주와 애국주의 관련주는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관심주는 줌인터넷, 야스, 엔씨소프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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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8월 20일 오전 07: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