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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가리기지표, TSBS 바닥매수신호 주목하라!

김정은 위원장의 백두산 결심에 대해 미국은 체제보장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북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주목됩니다.
중대한 결심이란 ICBM을 쏘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이같은 카드는 북의 구미를 당길 수도 있지만 북은 자신들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미국을 더욱 압박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금일 대북관련주는 미국의 체제보장 시사로 인해 반짝 할 수도 있지만 그 수명이 오래 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고 단방성에 그칠 공산이 큽니다. 무리한 추격매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대통령은 필요한 건설투자는 확대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기가 침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경기부양에 나서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경기부양에는 건설만큼 약효가 빠른 것이 별로 없다 보니 이러한 정책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정책이 연이어 계속 나오는 상황입니다. 너무 빈번하다 보니 그 희소성이 약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건설주 역시 반짝 상승한 후 힘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리한 추격매수는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드론규제도 풀어 2025년 드론택배를 실용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드론 관련주라 할 수 있는 샘코, 퍼스텍, 제이씨현시스템, 아스트 , 한빛소프트, 엠씨넥스 등의 움직임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물론 단발성일 것으로 봅니다.

지수가 전일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조정은 당연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소의 에너지 보강이 필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상승행진을 이어나갈 것으로 봅니다. 상승 진행과정에서 조정은 필요한 것입니다. 조정을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4분기는 상승장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IT부품주들이 꾸준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봅니다. 정부의 핵심정책이 소재, 부품,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오르다가 조정을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이 때는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수가 강화되어 온 종목들은 조저을 보일 때 옥석가리기 지표를 보고 매수기회를 노려야 겠습니다.

제약은 당국의 투자주의보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고비를 넘겨야 다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옥석가리기에서 TSBS(바닥에서의 2연속 매수시그널) 종목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 시그널이 바닥에서 출현하기 때문에 하락기조에 있다고 해서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손실을 보는 것은 추격매수하다가 오르면 이익이 되지만 떨어져 버리면 매도를 못해 손실의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TSBS 매수시그널 처럼 바닥을 매수해 두면 특별하게 돌발악재가 없는 한 이익이 되는 만큼 옥석가리기로 소신있는 투자를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일 국일제지와 같은 종목을 보면 60분-> 240분 ->일봉 순으로 TSBS가 연속적으로 출현하는 모습을 보인 후 상한가까지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중요한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 이전에도 최근 급등주들을 보면 TSBS 출현 종목들의 주가가 매우 강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유니크, KH바텍, 아이씨디, 위닉스, 유진테크 , 제이스텍 등을 보면 바닥에서 TSBS 매수시그널이 출현한 후 크게 오르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주식은 타이밍이 중요한 것입니다. 최근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도 옥석가리기 매수시그널을 이용한 투자는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분과 60분봉은 미리 매수시그널이 나오는 것입니다. 출현 후 하루 이틀이 지나 상승에 나서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봉은 바로 상승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다만 시장의 여건에 따라 상승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 종목으로는 민앤지, 줌인터넷, SFA반도체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국인의 코스닥시장 3일 연속매수와 고점돌파

유럽에서 세계적인 제약사인 로슈의 대표적인 약품인 허셉틴과 리툭산의 매출이 급감했다는 소식입니다. 허셉틴은 전년 동기대비 무려 44%, 허셉틴은 29%나 급감한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은 특허 종료와 함께 바이오시밀러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바이오시밀러 가격이 본 제품에 비해 20~30% 저렴하고 약효는 같다 보니 처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허셉틴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드루잔트와 셀트리온의 허쥬마가, 리툭산은 셀트리온의 트룩시마가 출시되면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시밀러의 위상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에 셀트리온이 6위, 삼성바잉오가 8위를 기록한 이유일 것입니다. 기라성 같은 종목, 그러니까 은행, 포스코, sk텔레콤 등을 제친지 오랩니다.
신약개발 성공이 어려워 홍역을 치룬 우리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의 위상은 다시한번 더 신선해 보이며 그 위상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 이들 주가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럽을 점령하고 최고의 시장인 미국을 겨냥한 지금의 상황에서는 더욱 더 성장을 이어나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물론 바이오시밀러사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의 과당경쟁만 없다면 말입니다.

그런가하면 식약처는 메디톡스의 메디톡신(대웅제약과 보톡스 균주에 대해 법정공방 중임)에 대해 강제회수 폐기 명령을 내렸습니다.오산3공장에서 수거한 보관검체 검사결과 품질이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수출용 완제품에 대해서도 전량회수조치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메디톡스의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한편으로는 다른 보톡스 관련주들에는 반사익을 줄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트럼프는 다음 달 AFEC에서 시진핑을 만날 때까지는 무역합의에 서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 농산물 구매를 이미 시작했다고 트럼프는 밝혔습니다. 상대에 대해 위협과 칭찬을 번갈아가면서 얼르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트럼프식의 협상이 오늘 날 제대로 통할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일본증시는 올들어 최고가를 넘기는 모습입니다. 우리로써는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시장도 차근 차근 안정되어 가는 분위기입니다.
외국인이 코스닥시장에서 그동안 없었던 3일 연속매수로 이전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공매도를 많이 한 주체들로 이러한 매수는 공매도가 크게 줄어들 것임을 시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코스닥 공매도세력들은 치근 1개월간 공매도로 인해 손실이 제법 많이 발생했습니다. 공매도에서 손실이 많다는 것은 시장이 그만큼 긍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공매도를 함부로 쳤다가는 리스키하다는 경고의 메시지로도 읽혀집니다.

외국인의 매수로 코스닥지수가 지난 8월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에 의한 충격 이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코스닥시장에 빛이 찾아들고 있는 셈입니다.

정부의 소재, 부품, 장비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을 고려하면 IT부품주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정부의 핵심적인 정책방향이 이에 있다면 시장도 반응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중국의 고위급이 삼성공장을 방문하고 언론에서 삼성의 선행에 대해 부추기는 것은 한한령에 대해 완화하거나 종결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카지노, 면세점, 화장품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의 행동이 어떻게 나오는 지 확인을 거져야 할 것입니다.

정치권 관련주 역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야당의 인기도가 높아지고 있고, 여권의 잠룡이 행보를 가시화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고 보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 관련주에 대한 관심은 당연해 보입니다.

엔터주 K-POP의 위상을 고려해 주목해야 할 대상입니다.

JYP엔터, 파라다이스, SFA반도체 등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환율 하향안정, 시장 심리회복, 4분기 긍정적

미국증시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브랙시트에 대해 유럽시간 16일 타협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17~18일 EU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는데 이 때 합의안을 승인하려면 15일 자정까지 법문서가 마련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거의 준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합의안이 양측의 합의하에 완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또 다시 연기되면서 내년으로 미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EU는 이 고비를 넘기더라도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정책으로 인해 세계경제는 첩첩산중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이러한 상황에서 불안한 상황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IMF는 한국경제에 대해 올해 2%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내수도 어려운 상황이고 수출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2% 성장도 자칫 힘들 지도 모를 일입니다.

여기에 중국경제 마저 6% 성장을 수성할 수 있을 지 의문스럽기도 합니다. 중국경제의 위축은 한국경제의 위축을 심화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난제들이 많은 만큼 주가의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미.중 스몰딜에 이어 브랙시트 타결 등이 이어진다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시장의 심리도 많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러한 국제적 문제가 해결되어 나간다면 원화가치가 회복되면서 외국인의 매수가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안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1개월간 공매도 세력들의 성과를 보면 수익보다는 손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수급을 악화시키고 있는 공매도가 줄어들 여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악재들을 반영해 온 시장은 4분기 상승장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정적인 시각 보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최근 매수세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주로 강화되는 모습입니다. 반도체 경기가 저점을 찍고 천어라운드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대형 디스플레이사들의 투자확대로 수요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6개월 신고가를 많이 양산해내는 주식도 이들 IT부품주들입니다. 서서히 매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좋은 실적과 모멘텀을 가진 종목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제약바이오주도 일방적인 하락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 휴식을 통한 에너지 보강으로 재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봅니다. 아직은 공매도가 많지만 그 위력이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조정을 마쳤거나 신약개발 기대감이 높은 종목들에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정치권 관련주도 전일 조정을 거쳤지만 조국정국에서 총선정국으로 변화하면서 잠룡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조금씩 매수를 강화한다면 이들은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매수대상을 선택하는 만큼 내용이 좋은 주식에 주목하거나 실적이 호전되는 주식에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엔터주는 K-PO의 높아진 위상을 고려해 메이저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홍콩사태로 인해 마카오도 경계가 심화될 것으로 보여 중국의 부자들이 한국 카지노를 많이 찾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때문에 외국인 카지노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금통위가 열리는 날입니다. 경기 상황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한은총재가 언급해 왔던 것이라는 점에서 금리인하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0.25%P인하로 1.25%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SFA반도체, JYP엔터나 파라다이스 등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K-POP은 글로벌 POP의 주류다

이번 스몰딜에 합의한 중국은 미국에 대해 양국정상이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AFEC정상회담에 앞서 12월 1,600억불에 대한 추가관세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이 이렇게 나오는 것은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지난 주 스몰딜에 대한 최종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12월 추가관세를 강행할 것임을 시사했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트럼프의 성향상 언제라도 합의된 내용을 뒤집을 수 있다는 부담감이 크게 작용하는 것도 이유일 것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의 무역협상에 있어 험난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를 반영하는 시장으로써도 부담을 느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미국증시는 소폭이지만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앞서 열인 유럽시장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우리의 야간선물도 0.31% 하락해 아침 약세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니까 이전에도 언급드렸지만 지수는 B파 반등을 하고, 이후 다시 C파동의 조정을 거쳐야 상승궤도에 올라설 수 있다는 의미와 같은 것입니다.
결국 4분기는 상승궤적으로 그려나갈 것입니다. 다만 그에 앞서 조정절차를 마무리 한 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산업부에서 미래차 국가비전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는 자율주행차 등이 주요 내용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에 따라 그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러한 정부의 발표에 반응하는 관련주는 단발성에 그치는 경향이 강해 무리하게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미리 매수해 놓고 발표와 동시에 오르면 매도하는 식의 대응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엔터주가 꿈틀거리는 양상입니다. BTS를 잇는 K-POP주가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에스엠 소속의 각그룹의 재능있는 가수들을 모아서 만든 "슈퍼M"의 앨범이 첫 출시하자 마자 미국 빌보드 200차트에서 1위를 가록했습니다. 지속적인 K-POP가수들의 선전은 미래에 대한 희망입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Post가수들의 출현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K-POP이 세계가요계의 주류로 등극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됩니다.
BTS가 벌어들인수익을 고려하면 앞으로 슈퍼M이 벌어들일 수익은 막대할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소속사의 가치도 그만큼 UP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엔터주인 에스엠, JYP 등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겨가야 할 이유입니다.

조국사태가 그의 사퇴로 이어지면서 정국에 변화가 도래할 것으로 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국은 총선정국으로 서서히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룡들은 내년 총선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지도가 올라갈 것입니다. 때문에 고위직이나 한직으로 있는 주자들의 행동이 개시된다면 이는 다른 잠룡들을 자극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서도 관련주의 움직임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발표하는 주자들의 인기도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정치권 관련주의 움직임이 보다 탄력적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오를 때 무리하게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눌림목 조정을 거칠 때 노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경협주는 전일 강했지만 이것이 지속되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되반락 후 바닥이 확인되면 기술적 반등을 겨냥해 매입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북.미간 다시 회담기대감이 높아질 때 공략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실적시즌이라 실적이 부진한 종목과 호전되는 종목간 차별화가 예상됩니다. 실적호전주에 주목하면서 메이저들의 매수유입여부를 살핀 후 공략하는 것도 바람직한 전략일 것입니다.

아직은 시장이 조정권 내에 있습니다. 되반락으로 c파동를 마무리 할 때까지는 보수적 대응을 고려하고 조정 종료 후에는 보다 적극적인 대응으로 나서야 할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무역협상 스몰딜, 시장심리 개선에 도움

주말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벌인 결과 스몰딜로 마감했습니다.
단순하게 미국산 농산물 4~5백억불을 중국이 수입해주고 미국은 이번 달 15일 부과하기로 했던 2,500억불에 대한 관세부과를 보류하는 것으로 합의한 것입니다. 이 정도면 예전에도 합의가 가능했던 상황이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 마음 급한 트럼프가 만만디의 시진핑에게 결국 불리한 합의를 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미국의 언론들은 이에 대해 불만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다만 무역전쟁이 불붙은 이후 처음으로 부분적이나마 합의를 본 것은 향후 협상에서도 기대하는 바가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를 반영해 미국증시도 강세를 보이고, 우리의 야간선물도 0.92%나 올랐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의 시장도 오늘 강세출발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몰딜, 또는 미니딜의 영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12월 1,600억불에 대한 관세부과는 여전히 남아 있고, 최종적인 합의까지는 험난할 것이라는 점에서 보면 지나친 낙관은 무리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스몰딜이 시장의 심리개선에 영향을 미쳐 향후 상승을 통해 4분기 시장을 밝게 할 것이라는 점에서는 동감합니다.
이번 스몰딜로 일단 반등하면 2,0080선대가 b파 반등일 것이며, 이후 다시 되반락하면서 2,045p전후까지 밀리면서 c파동의 저점을 형성한 후 상승을 본격화할 것으로 봅니다. 코스닥도 이에 맞추어 거래소와 비슷한 궤적을 그릴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런가하면 이낙연총리는 22일 일왕 즉위식에 정부대표로 참석하게 되는데, 삐걱거리던 한일관계 회복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는 물론 일본 고위급을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관계회복을 모색하겠지만 강제징용 배상안에 대해 양측의 입장차가 커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강원지역 등에서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야생멧돼지라는 점에서 통제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태백산맥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면 자칫 전국적으로 ASF가 확산될 위험마져 있는 것입니다. 금일 관련주의 움직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농가에서 피해가 확산된다면 강하게 오를 수도 있어 주가 하락을 기다려 매수한 후 강세 때 매도하는 식의 전략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정부는 국가비젼선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내용에는 미래자동차 전략이 담겨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자율주행차는 현대차가 미래전략사업으로 집중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그 부품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고율의 관세부과 여부를 11월 중순 경에 결정하게 됩니다.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수입차에 대한 관세부과 문제가 그것입니다. 허창수 전경련회장은 이에 대해 한국산 차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하는 미국측의 수긍이 있었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국측의 관세부가가 없다면 자동차주에 대한 움직임은 한결 가벼워 질 수도 있습니다.

한편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회의에서 LNG 100척입찰과 관련해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조선이 수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력이나 기술력을 고려할 때 이변이 없다면 연내에 수주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조선업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최대의 고비였던 무역협상이 한고비를 넘기면서 시장의 심리가 진정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봅니다. 이에 따라 실적호전주로 수익가치가 높아지는 종목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낙폭이 과대했던 종목들도 어느 수준의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도하게 하라한 종목들은 반등을 기다려 매도기회를 갖고 더 좋은 종목으로 교체하는 전략적 변화를 추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오를 때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4분기 상승장 기대감 높아진다

미국증시가 또 올랐습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중국이 협상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스몰딜 가능성이 호재로 작용한 것입니다.
스몰딜이 이루어진다면 미국이 중국에 제공하는 것은 화웨이에 대한 부분적인 제재해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화웨이와 관련한 종목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5G부품장비나 일부 OLED 등과 관련한 종목들이 한차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스몰딜이 일어날 지 미지수입니다. 회담의 결과는 금일 이후에 가서야 비로소 나올 것으로 봅니다.

우리시장은 아침 0.8%의 상승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간선물이 이 정도로 올라서 마감했기 때문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우리의 수출주력국가들입니다. 이들 국가가 무역전쟁을 하는 사이 한국은 수출대국 중 가장 수출감소률이 높았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역수지도 근간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만큼 무역전쟁은 한국증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몰딜이라도 이루어진다면 시장으로써는 환영할 일이며, 4분기 시장의 전망은 밝아질 것입니다.
스몰딜 성사여부를 지켜 볼 일입니다.

한편 터키가 쿠르드족을 공격하면서 대외적으로 악재가 하나 더 추가된 상황입니다. 트럼프는 이러한 중동지역에 군사적으로 손을 뗀다는 기본입장이지만 경제적 압박을 통해 고립시키는 전략을 선택하기로 한 상황입니다.
터키는 6.25때 한국의 우방국으로 참여해 형제국가로 불려질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3년 양국간 FTA를 체결했고 지금까지 80억달러 전후의 무역규모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분야도 다양해 자동차부품, 기계설비. 에너지,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기업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여기게 방위산업분야도 우리의 중요한 고객중의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터키에 대해 경제제재를 가한다면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타격을 입지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터키제재안에 찬성하고 있고 강력한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진출기업들의 투자규모가 크지 않아 큰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감소 우려를 고려해 신중한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실적시즌입니다. 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은 어려운 상황을 맞을 수밖에 없고, 반대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는 종목은 그만큼 경쟁에서 승자의 지위를 누리는 만큼 주가도 긍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실적호전 정도가 두드러지는 종목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심사가 이루어지는 알입니다. 그 결과에 따라 코오롱생명과학의 움직임도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지분을 12.58%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일 급등한 것은 상페가 유예되면서 개선기간을 부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오늘 예상대로 유예가 된다면 강세를 보이겠지만 이 때를 이용해 매도세가 몰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오를 때 매도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제약바이오주에서 신약개발 기대감이 높은 주식을 조정시 저가 매수 후 강세시 매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무역협상이 스몰딜로 귀결된다면 4분기 분위기가 호전되면서 시장 상황도 긍정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용이 좋은데도 시장 불안으로 위축되어 온 종목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심주로는
KG이니시스, 셀트리온헬스케어 등이 유망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몰딜 성사되면 4분기시장 긍정적

한글날 휴일이 우리 투자자들에게는 하나의 선물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휴일이 없었더라면 무역협상 난항우려로 전일 고통받았을 것이지만 다행히 시장이 열리지 않아 무사히 넘긴 셈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미국증시는 반등세가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스몰딜 가능성이 고개를 들면서 반등세를 견인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기에 연준이 채권 등 자산 매입확대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는 것도 큰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아직은 무역전쟁에 관한 그 어떠한 예측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회담결과가 나와봐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시장의 예상대로 스몰딜이 이루어진다면 지수 안정효과는 있다는 판단입니다. 시장의 쇼크가 없을 것이라는 점과 향후 추가적 논의를 통해 남은 부분도 차근 차근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시장은 무난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스몰딜이라면 올해 최고의 불안요인을 조금은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행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시장은 어쩌면 이를 계기로 조금씩 회복세를 타면서 4분기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가능성도 커지게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파월 연준의장이 자산매입을 곧 발표하게 될 것입니다. 주된 자산은 채권일 것입니다. 매각한 채권을 되사들이는 것입니다. 채권은 Fed로 들어오게 되고 돈은 풀려나게 되는 것입니다. 경기회복을 지속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 시중에 돈일 풀리면 돈의 가치인 금리가 내려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기준금리인하 요인도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시장으로써는 호재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장 큰 악재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잃게 된다는 점에서는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공산이 커졌습니다.
경기침체가 걸림돌이 될 것이지만 이는 지금까지 만성적으로 반영되어 온 상황이라는 점에서 그 위력은 반감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3분기까지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는 상황이지만 4분기는 잘 하면 회복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는 긍정적 요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

4분기 시장은 무역전쟁에서의 부분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이를 계기로 어느 정도의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최근 제약바이오주의 강세속에 시장의 심리도 조금씩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제약바이오주는 최근 코스닥시장의 심리회복에 일등공신이 된 상황입니다. 몇몇 종목을 중심으로 한 회복은 그 상승의 이유야 어떻든 상관없이 매수세의 결집을 이끌어내면서 투심을 안정화시키는데 일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약바이오주가 한차례 조정을 거치고 나면 다시 상승을 견인하면서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견인할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이후 큰 수익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선별적인 상승과 단발성의 성격의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삼성은 11월 중 QD-OLED에 약 13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쟁사인 LG디스플레이와 중국업체들의 투자로 향후 입지가 좁아질 상황에서 어차피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OLED주는 점차 분위기가 UP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동안 뜸하는가 싶더니 경기도 연천에서 ASF확진으로 판정되었습니다. 관련주의 일시 반등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북부에 국한된 것이라 경기이남으로 범위가 넓어지지 않는 한 강한 탄력은 아직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좀 더 추이를 지켜 봐야 겠습니다.

경협주는 북.미 회담결렬이 이루어졌고 북한은 위협적인 행동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가가 탄력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이 만약 ICBM을 쏜다면 분위기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긴장감 조성 이후 다시 만남을 가지는 분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가의 변동성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강하면 매도 후 다시 노리는 전략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무역협상 기대난, 실적에 주목

내일은 한글날 휴일이고 모레는 10일입니다.
10일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하게 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 지가 주요 관심사입니다. 협상에 앞서 미 상무부는 8개 중국기업에 대해 블랙리스트에 추가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회담에 대한 희망이 흔들리다 보니 미국증시는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일부에서는 실무협성에 대해 진전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미국은 지속적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양상입니다.
회담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 사안입니다. 다만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무역협상이 예상가능한 스몰딜 수준에 그친다면 시장으로써는 일시 반등 후 미지근 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세계증시는 물론 한국증시에도 일시 충격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빅딜에 가까운 결론이 없다면 시장으로써는 기대할 것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미루어 보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단 회담 결과를 보면서 탄력적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과 미국의 실무회담은 북한의 계획적인 결렬전략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미국에 더 많은 것을 양보받기 위한 벼랑끝 전술인 셈입니다.
이후 북한은 역시 그들의 계획대로 미국에 위협적인 미사일을 쏜다든지 불안조성을 시도할 가능서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증시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상황을 넘어서고나서 그 다음 다시 협상카드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까지는 시간이 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는 전일 쇼크를 받았지만 당분간 등락혼조 양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전일 제약바이오주는 대단한 흐름이었습니다.
그동안 인기주였던 경협주와 돼지열병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몰린 탓입니다. 하지만 지금 임상에 긍정적인 해석들이 난무하면서 급등하고 있지만 이미 FDA를 통과하지 못한 상황인 만큼 자칫 단기 상투에 걸려 또 다시 고생길에 들어설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항상 매수세가 몰리고 난 자리에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이 크게 뒤따랐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오늘도 제약바이오주는 강세를 보이겠지만 문제는 이후가 될 것입니다. 급등주는 경계를 해야 할 상황이고, 신약 능력이 있으면서도 바닥에서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는 대상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제약바이오주는 투자자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기에 가장 강렬한 종목군입니다. 그리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최고의 덩치를 자랑하는 대상입니다. 전일도 하락 종목수가 상승 종목수의 두배를 넘는데도 제약바이오주의 강세로 지수는 제법 강하게 오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만큼 매수세의 결집력에는 제약바이오주 이상의 것은 없는 셈입니다.
이것이 강하게 오른다는 것은 빈사상태의 코스닥시장의 심리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후 제약바이오주가 조정에 진입하더라도 다른 종목군에서도 예전보다는 더 강한 움직임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실적시즌입니다.
전일 LG전자의 호실적에 의한 강세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통상 아침에 발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6.7조원 정도지만 이를 넘어설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이를 크게 넘어서지 않는 한 주가의 움직임은 크지 못할 것입니다.
이후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실적이 좋은 종목들에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갈데 없는 매수세는 실적주로 이어지면서 선별적인 강세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적과 관련해 한가지 주목할 부분은 3분기 실적은 전체적으로 하강국면이지만 4분기 턴어라운드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시장 침체를 진정시킬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10일 옵션만기일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충격이 있다면 그것은 다른 요인에 의해서 일 것입니다.

주목할 대상은
아모레퍼시픽, 한미약품, 덕산네오룩스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적시즌, 실적호전주 선별

주말 열렸던 북,미 비핵화실무협상은 결렬되었습니다. 이로인해 오늘 경협주는 하락폭이 제법 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미국과 북한의 이번 협상결과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어 향후 어떤 상황을 만들어 낼 지 주목되기도 합니다.
북한이 더 많은 것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인지, 아니면 미국이 가지고 나온 협상안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것인지에 따라 추후 협상 재개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이 문제는 경협주에는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인 만큼 금일 낙폭이 꽤 클 것으로 보이고 이후 저가선을 다소 형성하는 캔들의 모양새를 보일 전망입니다. 안정여부는 양국간 움직임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는 주말 의심신고들의 내용이 모두 음성으로 판명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크게 떨어져 일부 종목들은 재료 노출 직전 수준가까이 떨어진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관련주들은 특별한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전히 이 문제는 진행중인 상황이라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점에서 저점권을 형성한 후 한차례씩 반짝 강세를 보이는 양상일 것입니다.

이번 주 10일 미국과 중국간 무역회담이 열립니다.
협상의 결과가 중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정황으로 보면 완전타결은 어려운 상황이고 잘 하면 스몰딜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스몰딜을 이끌어 낸다고 해서 시장이 성공적인 평가를 내릴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일시 강세를 보일 수는 있지만 그 이후 다시 답답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러다가 시장의 관심은 미국과 유럽의 대결에 촛점이 맞추어질 공산이 큽니다. 이 또한 세계경제에 중요한 복병인 만큼 만만치가 않을 것입니다.

무역전쟁은 진행중이고 쉽게 해결될 사안이 아닌 만큼 한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OECD 10대 수출국가들 중 1~7월까지의 수출현황을 보면, 평균 5% 전후의 감소율을 보였지만 한국은 8.94%나 감소했습니다.
글로벌 상황에 취약함을 여실히 드러낸 셈입니다. 무역전쟁이 지속되는 한 한국의 수출경제는 쉽지 않은 여건인 셈입니다.

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해 오를 것입니다.
일단 코스피를 기준으로 보면 밴드가 확대한 상황이고 수급선인 황금선이 주가 아래에서 전환을 모색하려는 모습이라 지지력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약세로 하락폭이 예상보다 밀린 상황에서 a파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b파 반등을 2,050p위로 이끌 것이며 다시 c파동의 조정을 거치면서 조정을 완성해야 비로소 제대로 된 회복세를 탈 것으로 봅니다. 당분간은 오르고 내리는 조정권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셈입니다. 이달 중순을 고비로 조정을 일단락 짓고 상승으로 전환시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분기 실적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LG전자가 금일 잠정치를 발표하게 되고, 내일 삼성전자의 발표가 있습니다.
이 두 종목은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다수는 실적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일부 종목들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실적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주가의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적개선이 뚜렷한 종목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각 업종이나 테마주에서 경쟁에서의 우위를 점한 종목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제약바이오주도 그동안의 심리적 불안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조짐입니다. 신약개발 능력이 우수한 종목들에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과도하게 오른 주식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주목할 대상으로는
삼양식품,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웹젠, 덕산네오룩스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북.미 실무회담 D-1

미국증시가 오늘은 반등했지만 전일 큰폭으로 하락해 최근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 일본 등 세계적으로 공통현상입니다.

이처럼 주식시장이 불안한 것은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관세를 앞세운 보호무역주의에 의한 바가 크다는 판단입니다. 중국과의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은 미국의 요구대로 협상에 임하라는 압박을 가하는가 하면 중국에 취하고 있는 조치들은 유럽에 그대로 적용하면서 주요품목에 대해 10~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유럽도 중국 만큼이나 가만이 있지 않을 것입니다. 반격할 채비를 갖추게 될 것이며 전쟁이 불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역전쟁이 세계로 확산되는 양상인 셈입니다.

미국은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혜택을 볼 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부과된 관세는 자연스럽게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면서 소비를 위축시키고 재고를 늘려 생산을 위축시킬 것입니다. 투자와 고용은 당연히 악화될 것이며 경제의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중국이 그랬듯이 유럽경제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제조PMI지수가 악화(9월 48.7)되는 것도 이 같은 근원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공장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은 제조경기가 이미 무너져 내리고 있고 유럽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한국은 글로벌 경제에 따라 뚜렷하게 손익이 달라지는 상황인데 이상과 같은 현상은 우리의 수출경제에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무역수지가 2015년(904억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시장으로써 한 가지 기대할 만한 것은 3분기를 기점으로 상장기업의 수익성이 지난해 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시장은 부정적인 것에 더 민감한 만큼 상승을 제한 할 것으로 봅니다.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은 2,015P 전후로 저점을 형성한 후 등락혼조가 예상됩니다. 이후 10월 중순을 고비로 회복세로 전환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상승으로 2,150P 전후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대세상승으로 이어질 여건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북한과 미국은 유럽에서 5일 실무회담을 갖게 됩니다. 앞서 예비 만남을 갖게 되는데 이변이 없다면 내일 회담이 성사될 것으로 봅니다. 미국이 단계적 비핵화로 내려선 상황에서 북한도 이러한 미국의 자세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이라 기대감은 일단 높였습니다. 이후 구체적 실행방식과 실행사안을 놓고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쉽지 않은 과제로 보입니다.
주가는 기대감 만으로도 오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경협주는 일시 등락이 이루어지겠지만 이 문제는 4분 기 내내 시장 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봅니다.
석탄과 섬유 부문에 미국의 양보가 있을 것이라는 일각의 시각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섬유와 관련해서 개성공산 관련주로 의류와 관련한 종목들이 반짝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가 언급한 철도주는 경협주에서 단연 돋보일 것으로 봅니다.

돼지열병 관련주는 경기북부에 국한 된 사태입니다. 경기 남부지역으로 환산되지 않는 한 주가의 탄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재로의 가치가 약해 보입니다. 확산의 여부를 체크하면서 대응수위를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실적시즌이지만 최근 시장이 워낙 좋지 못한 상황이라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일부 테마주에만 매기가 쏠려 펀더멘탈적인 내용이 반영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입니다. 사자가 없으면 호재가 있어도 제대로 오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장의 한계성이 어느 정도 진정되고 정상적인 상황으로 복귀하지 않는 한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 수위를 낮추어야 할 것입니다.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고 강하게 오르는 종목은 일단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금일이 금요일이라 매수는 신중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북.미 실무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가장 주목받을 대상은 경협주입니다. 낙차가 있으면 매수하고 강하면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북.미협상, ASF확진

간밤에 미국증시는 최근들어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4대지수가 모두 1%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미국의 9월 제조업 PMI지수가 전월 49.1에서 47.8로 떨어져 지난 2009년 6월 이후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시장 컨센서스 50.2와는 괴리가 매우 컸습니다. 이에 실망한 매물이 쏟아진 셈입니다.

우리시장도 이의 영향속에 아침 제법 낙폭이 클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작 후 추가하락할 것이지만 이후 점차 낙폭을 줄일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미국의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트럼프 정권의 판단이 잘 못되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호무역주의로 경제가 블럭화되고 상품간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되다 보니 결과는 상황악화로 이어진 셈입니다. 세계의 저가품이 관세를 얹어서 가격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그 결과 재고가 쌓이고 생산이 위축되면서 제조경지가 후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실 경제를 조금만 안다면 이러한 현상은 예고된 상황입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경제대통령으로 각인되고 싶고 이러한 경제현상에 대해 파월의장에 책김을 돌리려 하겠지만 그 근본원인이 보호무역주의를 채택한 자신에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버텨왔던 미국마저 이러한 상황이라면 글로벌 경제는 심난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글로벌 경제의 위축은 한국경제에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올해 수출과 수입 모두 줄 것이며 무역수지도 500억달러를 밑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공식적인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이 만든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기업의 재고가 증가하고 생산이 위축되면서 투자와 고용은 먼나라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장기불황의 문턱에 들어서는 것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조국정국에 경제는 뒷전인 상황속에서 아무도 경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정쟁에 몰두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나마 유일하게 4분기부터 상장 기업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탱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북한과 미국이 5일 실무회담을 갖기고 했습니다. 미국은 단계적 비핵화로 수위를 낮추고 북한은 단계적 동시적 해결을 한다는 입장이라 부분적인 공감대는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을 주고 받을 것인지가 중요한데 일단 북한은 체제보장과 경제제재해재를 요구하는 만큼 이 중 일부가 딜의 대상이 될 수도 있어 지켜 볼 일입니다.
비핵화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입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가 과연 있는 지. 있다면 미국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지 여부가 중요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4분기는 북미간 대화의 시절이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주의 등락이 반복될 것으로 봅니다. 오늘은 만남을 기대하여 철도주를 중심으로 강하게 오를 것으로 봅니다. 다만 초반 매수 후 추가수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과도하게 오른 상황에서는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파주지역에서 또 ASF 확진이 이루어졌습니다. 여전히 열병은 진행중이며 언제라도 확산될 우려는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다시 관련주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강하면 매도기회로 삼고 떨어지면 저가에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이 좋습니다. 코스닥이 버틸 수 있는 유일한 힘의 근원입니다. 하락시 신약개발 성공 기대감이 높은 주식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실적시즌이 금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실적호전주에 주목하고 좋지 않은 주식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관심주로는
서암기계, 현대로템, 제이에스티나, 백광소재, 이글벳 등입니다.
하지만 너무 아침에 과도하게 오르면 무리한 추격매수는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중장기로는
에코마케팅, 씨에스윈드 등의 실적성장이 가파른 주식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한적 반등(b파)예상

최근 미국증시가 조정권에 머물렀던 것은 여러변수들도 있었지만 특히 미.중 무역협상에 큰 변수가 될 수 있었던 미국에서의 중국기업 퇴출이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강경한 태도는 무역협상에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금일 아침 미국증시가 올랐던 것은 백악관에서 이러한 중국기업 퇴출에 대해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무역협상은 우려 보다 희망을 갖게 된 셈입니다.
10일이 협상일이니까 일단 우리는 지켜 볼 일입니다. 다만 그 협상의 결과가 기대를 충족하느냐, 아니면 기대이하이냐에 따라 시장의 움직임도 달라질 것입니다.

코스피는 전일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반등은 이전의 3일간의 a파 하락에 이은 b파 반등의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b파반등이 크게 이루어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2,080~2,090P대가 반등의 한계로 보입니다. 이후 다시 c파동의 재하락이 예상됩니다. c파동의 저점도 크게 위협적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약 2,040p대에서 지지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스닥은 전일까지 6일간 약세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매도하는 기관투자자들 때문에 시장이 매우 어려운 처지입니다. 물론 기관이 매도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경제가 불안한 상황에서 실적에 불안을 느끼거나 생존에 위협을 받는 대상은 거래소 종목들 보다는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투자자들의 분위기가 위험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해 이들 기관은 코스닥은 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스닥지는 코스피에 비해 열악한 환경이지만 이 역시 a파의 저점은 전일 저점인 615p 정도로 예상되고, 이후 b파 반등으로 640p 전후로 회복한 후 다시 c파동의 약세를 거쳐야 할 것으로 봅니다. 이후 10일을 지나면서 점차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양시장을 놓고 보면 당연히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가 비교우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형주 보다는 대형주의 움직임이 더 나은 상황이라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느 정도 시장환경이 개선될 때 상황이 바뀔 것입니다.

돼지열병은 의심만 이어지고 음성판정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돼지열병이 진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은 관련주의 주가약세로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시 오르기 위해서는 열병확진 소식이 전해질 때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자발적 상승은 과열이나 경고가 해제될 때 가능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경협주는 4분기 중요한 이슈 중의 하나로 봐야 할 것입니다.북미간 대화가 재개되는 지 여부가 중요하고, 대화가 이루어진다면 그 결과 또한 중요할 것입니다. 일단 대화재개가 이루어진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주가의 강세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완화된 조건(완전한 비핵과->단계적 비핵화)으로 협상에 임한다는 것이 기대감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수시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실적시즌에 곧 돌입합니다. 삼성전자의 4일 잠정실적 발표를 계기로 3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하게 되는 만큼 실적이 좋아지는 대상과 반대로 부진한 종목간에는 주가의 방향이 달라질 것입니다.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아직은 시장이 조정권에 위치한 만큼 상승의 연속성이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있는 종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반짝하면 매도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매수는 충분한 바닥을 확인한 종목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만 인기주가 아니면 상승의 시기가 늦어져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시장이 조정권이다 보니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매수는 신중해야 하고 매도는 쉽고 빠르게 결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관심주로는
nhn한국사이버결제, 야스, 삼화콘덴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등락혼조의 조정권

트럼프 정부는 중국에 대한 압박을 계속하는 모습입니다.
중국기업의 미국증시 상장에 대해 폐지를 검토하는가 하면 미국의 모든 자본에 대한 중국차단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역협상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조치로 풀이할 수도 있지만 이 속에는 탄핵위기에 지지율까지 떨어지고 있는 트럼프의 승부수가 걸려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류허 중국부총리는 무역협상단을 이끌고 10월 7일 이후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10월 10일 회담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있습니다. 스몰딜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러한 스몰딜이 예상수준에 불과하고 그동안 경제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에 비해 성과가 미진하다면 시장은 실망감을 드러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예상외로 기대이상이라면 주가가 한차례 큰 폭상승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중국은 최근 미국과의 무역전쟁 과정에서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무역협상의 결과도 중요합니다만 오늘 발표될 9월 제조업과 비제조업 PMI지수와 차이신 제조업PMI지수의 발표가 있습니다.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 이하이면 중국경제의 하방압박 우려가 높아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황은 좋지 않지만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통계적 조작을 통해 지표상으로는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시장도 이에 따른 큰 불안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미국도 10월 3일 9월 ISM제조지수가 발표됩니다. 근간 세계적으로 제조경기가 부진한 상황이고 보면 주의깊게 살펴야 할 상황입니다.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는 않겠지만 세계경제의 방향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10월 4일은 3분기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발표됩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6.7조원으로 보고 있지만 그 이상일 경우 주가는 한단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이하면 약간의 흔들림이 있을 수 있지만 큰 하락도 없을 것입니다.
삼성전자를 선두로 3분기 실적시즌을 맞게 되는데, 실적호전주 중심의 투자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시적이 악화되는 주식은 부담이 클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한 주식은 앞으로 발생지역이 확산되면서 경기 남부로 확대되느냐, 아니면 상황종료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상황종료라면 이 때는 관련주의 주가 상승도 끝날 것입니다. 하지만 피해지역이 확대된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이고 전국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는 셈이며 관련주 역시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보도내용을 잘 참고해서 대응수위를 조절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북.미간 대화는 이렇다할 진척이 없습니다. 다만 정부 고위관리자들의 발언들을 고려하면 머지 않아 회담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회담재개시에는 최근 조정권을 탈출시도하는 관련주의 강세가 한차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회담을 하기로 한다는 자체 만으로도 오를 수도 있고 또한 회담내용의 결과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도 변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미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여부가 11월 13일 경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입차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한다는 판단이 서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적용되면 한국 차의 미국수출이 큰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 자동차주가 좋은 여건이긴 하지만 이 문제를 의식해 제대로 된 탄력을 못받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의 면제를 위한 노력이 있겠지만 미국이 어떤 결론을 내릴 지 지켜 볼 일입니다. 무사히 넘긴다면 자동차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주가 역시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수는 초반 약세 , 이후 반등, 그리고 재반락의 조정파동을 거친 후 상승에 나설 것으로 봅니다. 조정의 절차를 충분히 거친 후 기회를 포착해야 할 것입니다.

NHN한국사이버결제 등이 유망해 보입니다.

인기주 중심 데이트레이딩 전략이 효과적

미국증시는 다시 밀렸습니다.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론이 일고 있다 보니 시장은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야간선물은 0.04% 하락해 아침 출발은 약보합권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여건이 특별하게 개선된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오늘 시장도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지수는 당분간 등락혼조의 조정권에 머물다가 충분한 에너지 충전이 완료된 후 재상승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10월 초순을 거치면서 재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미.중 무역협상이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해석이 나오기도 했지만 10월 10일 워싱턴에서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합의가 스몰딜이라도 이루어진다면 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실망감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합의는 최근 정황으로 볼 때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스몰딜 수준의 합의는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론의 눈높이가 높아진 상황에서 스몰딜에 대한 평가는 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시장으로써는 스몰딜을 호재로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상승한다면 이는 연말 효과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북한의 외무성 고문인 김계관은 트럼프에 대해 전임들과는 다른 결단력을 가졌다고 평가하면서 북미관계 개선을 위해 용단을 내려 줄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주말 평양에서 실무접촉을 가진 결과는 별로 성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북미관계도 아직은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아프리카돼지 열병이 확산되면서 의심신고가 곳곳에서 들어오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정부는 겸염경로조차 모르고 있는 상황이고, 중국의 사례를 고려한다면 자칫 전국으로 확산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경기남쪽으로 확산되거나 충청도로 확산되면 전국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벌써 돼지고기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크게 오르는 등 시장의 불안이 감돌고 있습니다. 심각성이 점차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주가의 움직임을 보면 오른 종목은 밀리고, 밀린 종목은 오르는 경향이 강합니다. 때문에 방제, 대체고기, 사료 등으로 구분하고 강하게 오른 것은 매도하고, 내린 것을 매수해서 오를 때 매도하는 식의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르는 것을 무리하게 추격매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경협주는 북미간의 협상이 아직은 녹록치 않아 주가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상 가능성은 높아 보이며 실무회담이 가시권에 진입하면 오를 것으로 봅니다. 그 전에는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도 거의 지나가고 있습니다. 3분기의 마무리 국면이고 보면 실적이 턴어라운드하거나 호전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대형주에서는 미래 수익성을 고려해 대형우량주를 쇼핑하는 연기금에 의해 상승무드속에 있습니다. 조정을 잘 거친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최근 매기는 중소형주 보다는 대형주,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 그리고 저가부실주 보다는 중고가 우량주 등으로 강화된 모습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응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절대다수의 종목들은 상승의 연속성이 없어 지지부진한 모습을 이어나가는 모습입니다. 때문에 상승이 연속되기도 어렵고 하루 중 강세 후 바로 급락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시장의 이러한 경향을 고려해 데이트레이딩을 고려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최근 초단타를 진행하고 있듯이 한소장은 하루 중 매매나 매수 후 다날 까지 넘겨 매도하는 식의 초단차 매매전략을 매일 같이 이어나갈 것입니다. 충분한 매수여유와 매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만큼 제시하는 대로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데이트레이딩이든 정상적 매매든 모든 매매는 문자를 통해 제시되는 만큼 행동이 중요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테마주는 주가의 움직임과 반대로 대응하라.

전일과는 달리 미국증시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자료를 제출한 것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시장의 해석이 나오면서 시장은 안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뇌관이 될 만한 어떤 악재라도 터진다면 상황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미국시장이 안정된 상황에서 우리의 야간선물은 고작 0.16% 올랐습니다. 악재에 예민하고 호재에 둔감한 우리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만큼 그동안 많이 오른데 따른 조정압박이 강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실 우리시장은 외부적 영향도 영향이지만 기대이상의 선전을 해 온 상황이었습니다. 쉴 때가 된 상황에서 미국 악재가 터지면서 조정의 빌미를 얻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적당한 조정 후 재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10월에 진입한 후 다시 상승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분기까지는 상장사 전체의 실적이 좋지 않을 수 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호전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장의 상승요인은 충분해 보입니다.
전일 급락은 금일 진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아침 출발은 약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반등세로 마감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장이 당장 상승궤도에 진입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돼지열병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관련주가 현시장의 최고 테마주로 부각된 상황입니다. 마땅히 다른 종목군이 부상할 상황도 아니다 보니 매기가 집중된 탓입니다.
급등주와 소외주간 교차상승이 뚜렷해 보입니다. 오늘은 시간외 거래에서 볼 수 있듯이 수산주가 강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그리고 인기주가 전일 반락했지만 추가하락시 저가 공략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열병이 중부지방으로 확산되면 방어 실패로 봐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관련주의 주가는 더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입니다.
하락폭이 클 때 매수하고 강세를 보이면 매도하는 식의 치고 빠지는 대응이 필요하고 오를 때 무리하게 추격매수하는 것은 타당한 전략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경협주는 전일 트럼프의 탄핵위기가 비핵화협상이 차질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떨어졌지만 이후 북.미간 회담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다시 안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추가하락시 핵심주에 대한 저가 공략의 기회로 판단됩니다.

중국관련주 역시 트럼프의 탄핵우려로 미.중간 무역협상에 좋지 않은 시그널이 나타난 상황이다 보니 떨어졌습니다. 최근 중국인의 한국 방문이 많아지고 있어 소비주 등에 대한 관심은 여전해 보입니다. 다만 현재의 여건상 시장의 중심에 있지 못합니다. 때문에 충분한 조정을 기다려야 할 상황으로 보입니다.

제약바이오주는 헬릭스미스 악재에도 비교적 견조해 보입니다. 다만그렇다고 본격적인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무리일 것입니다. 신약개발의 연거푸 실패는 기대심리의 저하로 이어져 상승지속에 한계가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기차 배터라 등 2차전지주는 전일 급락했지만 이는 과도한 하락으로 보입니다. 금일 아침 출발은 약하겠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반등세로 전환할 것으로 봅니다. 시장 진입단계에서 공급과잉론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이는 당연한 것이며 이후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서열정리가 이루어지는 구조조정 단계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살아남을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임니다.

대형우량주에서 대형 반도체, 자동차 등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실적시즌과 맞말루 조건이 잘 갖추어진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적시즌에 진입한 만큼 다른 여타 실적호전주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목할 만한 대상은
기아차, sk하이닉스 등의 우량주와 돼지열병 관련주 중 최근 낙폭이 컸던 주식이 유망해 보이며. 푸른기술 부산산업 등 대북관련주도 하락시 기회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연기금의 대형우량주 지름신

미국증시가 제법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의 부진도 원인이지만 더 큰 원인은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탄핵문제가 거론되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 25일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부자의 부패혐의를 조사해 달라는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펠로시 미하원의장이 트럼프의 탄핵소사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조 바이든은 2016년 우크라이나에 10억불 규모의 미국 정부보증대출을 무기로 아들 헌트 바이든이 관련된 회사에 대한 검찰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게 조사하라고 압력행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의 연임을 위해 경쟁자에 흠집을 내고, 유리한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상대국들에 대해 강력한 압박을 가하는 등 국제질서에 불안요인을 양산하는 인물로 각인될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양국의 정상이 만나 주한 미군 방위비 증액문제로 고민해야 할 처지입니다.

미국시장의 이러한 모습은 불안한 우리의 시장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침 예상 출발가는 시간외거래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0.6% 하락출발이 예상됩니다.
다만 우리는 대형주간 엇박자의 상승으로 아침 하락 후 점차 안정될 것으로 봅니다.
코스닥은 개인매수가 강하고 메이저들의 매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제대로 오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금주 조정을 적절하게 거친 후 10월에 들어가서는 안정된 회복세를 보여나갈 것으로 봅니다.

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전일 피해지역 확산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오르고 나머지는 탄력이 약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때문에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주가가 하락폭이 클 때를 이용해 방제백신과 닭고기 관련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한 후 반등시 매도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여전히 열병은 진행중이고 피해지역이 확산될 우려가 높은 상황입니다.

경협주는 전일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한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간 회담이 열리는 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북한의 제안에 의한 것인 만큼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러한 실무회담이 열린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주가의 상승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번 회담이 열릴 경우 미국은 단계적 비핵화로 여건을 완화하고, 북한은 비핵화에 대한 보상으로 체제보장과 경제제재 해제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핵화 검증에 대해 의문이 제기될 수 있지만 견해차가 좁혀지고 양국 관계가 진전된다면 주가에 불리할 것은 없어 보입니다.

9월도 어느 정도 마무리 국면입니다. 3분기의 마무리 국면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분기 중 실적호전이 강화되는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대형주에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는 대상인 반도체, 조선, SNS, 증권, 자동차 등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시장의 흐름이 대형우량주로 향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메이저들의 매수가 이에 집중된 모습입니다. 특히 이 중 연기금이 주도하는 분위기입니다.
중소형주나 코스닥 시장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매수세가 좀처럼 형성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개인만 사고 메이저들은 거래소나 대형주로 이동해 있다 보니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10월에 가면 점차 안정될 것으로 봅니다만 현재로써는 답답한 분위기입니다.

한소장은 전일 만도에 대한 단타(데이트레이딩)를 한 것처럼 발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정상적인 매매도 그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투트랙으로 진행한다는 의미입니다.
회원님들은 발빠르게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제시하는 대로 따라서 매매를 해 주면 될 것입니다. 여건이 여의치 않으면 데이트레이딩은 하지 말고 정상적인 매매종목만 트레이딩 해나가시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매기의 중심은 대형우량주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다소 소원했던 상황을 의식해 동맹관계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미국의 LNG가스 수입과 자율주행 합작투자로 동맹발전을 언급하는 등 우호적인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대선을 의식해 자신의 업적을 나열하는 식의 입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양정상은 북미간 3차회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회담의 많은 부분을 여기에 할애하는 모습입니다.

한편 북한은 일본에 대해 평양~원산간 고속철도사업을 일본에 제안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제안은 북.미간 비핵화회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나면 북한의 철도사업에 대비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한국과의 사업이 아니라 일본에 제안하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가 들여 온 공에 대해 안중에도 두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을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제스처로 해석되기도 합니다만 북의 의중이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은 점도 사실입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북한 비핵화문제 해결을 위한 북.미간 협상재개가 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한.미간 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제안한 북.미간 비핵화 실무회담이 열린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관련주에 제법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진전이 이루어지고 정상회담으로까지 이루어진다면 관련주는 한동안 가장 뜨거운 테마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진행과정을 지켜 볼 일입니다.

전일 김포와 파주 농가에서 의심신고가 되었던 아프리카 돼지열명은 모두 확진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초기 진압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넘차 전염결로가 남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범위도 점차 넓어져 동남아나 중국 등이 겪었던 전국확산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금일 이를 바탕으로 관련주의 강세가 아침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급등 후 탄력이 둔화되는 주식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무리한 추격매수는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후 하락조정을 보일 때 저가매수 후 강세시 매도하는 식의 대응이 타당할 것입니다.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의 임상 3상의 결과 결국 불발상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아침 하락폭이 클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신약개발 관련주의 분위기도 매우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제약바이오주의 연이은 불신감은 투자자들로 부터 외면받을 수도 있다는 판단입니다. 사실 신약개발의 성공은 그야말로 확률이 낮습니다. 성공하면 대박이라는 로또의 성격을 갖다 보니 개인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지만 이로 인한 손실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고통일 것입니다.
가능한 한 정석적인 분석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일 현대차 기아차의 움직임이 좋았습니다. 최근 현대차 그룹의 행보는 가히 놀랍습니다. 다자인도 좋아지고 엔진개발, 전기차및 수소차 등 한층 달라진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미지가 달라지면서 판매도 증가추세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주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으며 전일 기아차의 움직임은 매우 의미심장해 보입니다. 만약 기아차가 밀린다면 매수의 적기로 판단됩니다.

최근 매기는 중소형주 보다 대형주, 코스닥 보다 코스피쪽에 있습니다. 메이저들이 이러한 흐름을 주도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도체, 조선, 증권, SNS, 자동차 등 우량주를 중심으로 상승이 뚜렷해 보입니다.
매기가 이러한 대형우량주에 있다면 이러한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으로는
기아차입니다.

감사합니다.

남북경협주 추가상승 가능

문대통령은 3박5일간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북미간 비핵화 협상을 앞두고 촉매제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여부입니다. 그리고 지소미아 종료로 인한 한미동맹 균열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립니다. 이밖에도 최근 UAE대규모 원전 건설을 위한 한.미간 공동사업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협의가 있을 지도 지켜 볼 일입니다.(물론 논의가 없을 수도 있음)

비핵화문제는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체제보장과 경제제재 해제의 두 가지이고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단계적 비핵화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양자간 양보안이 접점을 찾는다면 상당한 진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양자간 해결은 멀어지고 한반도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시장과 관련해서는 호재가 유입되는 국면이라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관련주의 한단계 상승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강하면 매도하고 약하면 기다리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밀리면 저가에 매수해서 오를 때 매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미중간 무역전쟁과 관련해서는 미국이 빅딜에 가까운 합의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다시 거리가 멀어지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는 무역협상 전 트럼프식 협상 전략에 의한 것으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합의를 이루어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스몰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은 과연 스몰딜에 대해 호의적인 평가를 낼 것이냐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결국은 한시적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높지만 지나치게 큰 기대감을 갖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한편 중국경제는 올해 6% 성장을 이루어낼 가능성이 낮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제조업은 최근 심난할 정도로 악화된 상황입니다. 당분간 특별히 기대감을 가질 만한 모멘텀도 보이지 않습니다.
기업의 수익이 떨어지면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 좀비기업이 급속도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좋지 않으면 금융권도 불안해질 수도 있고 전반적인 불안요인이 발동하면서 경제가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면 연관성이 높은 한국경제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빨리 해결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은 밀당만 오가는 상황이라 특별하게 기대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지수는 더 오를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2,130선 부근에서는 한차례 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후 재상승 문제는 미.중간 무역전쟁의 진척여부에 달려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반도체주의 상승이 돋보입니다. 대형사들의 실적이 불안했었지만 이제 그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4분기와 내년 1분기를 거치면서 실적이 다시 호전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주가의 분위기도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들 역시 점차 회복전환할 것으로 봅니다.

증권주는 조정권에 위치한 상황이지만 조정 후 재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수익구조의 변화가 두드러지면서 수익성이 좋아지는 분위기를 반영할 것으로 봅니다. IB부문에 강점을 가진 증권주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3분기 실적이 호전되는 종목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실적시즌에 점차 접근해 나가는 만큼 실적호전세가 두드러지는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돼지열병주는 파주지역 음성판정으로 금일 급락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락폭이 심화되면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전염은 쉽게 제동이 걸리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 대체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르면 매도해야 할 것입니다. 테마주는 추격매수해서는 승산이 없습니다.

제약바이오주는 금주 헬릭스미스의 임상 3삼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성공적이면 신약개발주 중심의 랠리가 기대되고, 실패면 찬바람을 맞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북.미 비핵화 실무회담 가시화 기대

미국Fed는 결국 예상대로 금리를 0.25%p 인하했습니다. 이에 따른 실망감이 있겠지만 시장으로써는 큰 악영향을 받을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향후에도 금리인하에 대해서는 보수적이어서 매파적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아쉬움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미.중간 무역협상은 조만간 실무협상팀이 가동되면서 분위기를 띄울 것으로 봅니다. 협상의 촛점은 미국의 농산물 수입이 될 것이며 이에 대해서는 중국이 수입할 것임을 시사한 바가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미국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대가로 미국은 중국에 대해 무엇을 줄 것인가가 고민일 것입니다. 화웨이에 대한 규제를 풀어줄 것인지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스몰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그 수준이 시장이 기대하는 것 이하일 경우 실망감이 따를 수도 있고 기대감을 충족시키거나 그 이상일 경우 시장으로써는 한단계 도약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담의 진행과정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서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북.미간 대화무드로 곧 진입할 것으로 봅니다. 실무협상에서 어떤 내용이 거론되는 지를 살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실무회담에서 긍정적인 논의가 이루어진다면 향후 연말이전에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열릴 가능성도 있지만 북한의 비핵화문제인 만큼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회담을 통해 비핵화문제를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시장으로써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최근 다소 멈칫한 지수의 움직임이지만 상승에 따른 당연한 휴식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조정을 거치더라도 비교적 차분한 모습을 보여 안정된 분위기입니다. 일시적 휴식 후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시장 모두 현 시점에서 부정적일 필요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경기북부지역의 돼지열병문제가 다소 소강국면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일순간 다시 감염지역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관련주는 전일 반락했지만 오히려 하락시 저가매수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특히 방역백신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고 대체주인 닭고기 관련주 역시 주목해야 ㅎ라 것입니다.
수산주는 미국이 한국에 대해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해 원양어업에 악재가 딜 것으로 봅니다. 조업에 불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다소 부담스런 상황입니다.

중동지역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고 최근 LNG선 수주호조로 조선업계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상승 후 조정권에 위치한 상황이지만 중기적 관점에서는 조정시 저가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제약바이오주도 다소 주춤거리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신약개발 제약사와 바이오사의 결과물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한 건이라도 성공한다면 분위기는 한층 호전될 것입니다. 신약개발 성공기대감이 높은 주식에 선별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지금 시장의 핵심은 아무래도 경협주일 것입니다. 지금 휴식에 진입해 있지만 그동안 급등에 따른 당연한 과정이며 이러한 조정 후 재상승 또한 가능할 것입니다. 회담의 성공여부를 떠나 회담을 갖는다는 그 자체만으로 주가 상승이 가능한 것입니다. 철도, 농업, 개성공단, 금강산, SOC 등 관련주에 대해 조정기를 이용해 진입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습니다.

SNS주도 최근 실적호전과 미래 성장동력까지를 고려하면 긍정적입니다. NAVER. 카카오 등에 주목하고, 또한 인터넷, 모바일결제 등과관련한 종목에 대해서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3분기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도 높여야 할 것입니다.

주요 관심주로는
푸른기술, 하나머티리얼즈, 서암기계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경협, 돼지, 바이오, 실적 등에 주목

폭격을 맞은 사우디 유전에 대해 사우디의 에너지부 장관은 9월 말까지 산유량을 평상수준으로 회복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유가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가 폭격을 감행했느냐일 것이며 그 주체가 이란이라면 이는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과 사우디, 그리고 이스라엘 등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사태는 걷찹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중동지역의 정황을 충분히 살피면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우리시간 내일 새벽 연준은 금리결정을 하게 됩니다.
최근들어 금리동결 가능성이 부쩍 증가하면서 금리인하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하는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인하를 하더라도 급격한 인하는 없을 것이며 0.25%P인하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은 이로 인해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월의장의 향후 금리정책에 대한 입장발표가 어떠하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정부는 18일 수출심사 우대국인 일본을 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단행했고 바로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일본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양국간 경제문제의 간극이 더 벌어지는 양상으로 이어지면서 관련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본의 이후 한국수출제한 가능성이 높은 헤파필터, 탄소섬유, 공작기계 관련주들의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탄력이 좋았고 코스닥은 조정을 거쳤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쉬었던 코스닥이 재상승세로 돌아서고 코스피는 오른데 따른 부담으로 탄력도가 둔화되는 양상입니다. 코스닥에 무게가 좀 더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양시장 모두 추가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북미간 비핵화협상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러한 기대감이 있을 때 오르는 것이며 막상 충족이 되거나 실망적이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분위기이고 실무회담이라는 액션이 이루어지면서 분위기는 더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시장 모두 좀 더 추가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이 양호합니다. 다음 주에 3상을 마친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인 엔젠시스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의 성공여부가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에 영향을 크게 미칠 공산이 커보입니다. 최근 삼성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그리고 한미약품 등 굵직한 대형사들의 움직임이 좋은 것을 보면 베약바이오주의 분위기는 긍정적입니다. 바닥을 치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신약개발력이 우수한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 볼 만한다는 판단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전염되면서 관려주의 급등이 야기되었습니다. 향후 재발이 이루어진다면 다시 관련주는 강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주로 방역백신, 대체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경협주는 현장세 최고의 테마주로 볼 수 있는 만큼 잠시 휴식 후 재상승을 강화할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철도관련 대장주의 조정기를 이용해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UAE 원전 40기 공동건립을 제한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규모가 거의 300조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사시 향후 최대의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이 나면 관련주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3분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주식, 배당유망주 등에서 메이저들의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에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시장의 쏠림이 심해 소외되는 주식이 많습니다. 이럴 땐 인기의 중심에 있는 종목이 눌림목을 보일 때 진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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