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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 돼지, 바이오, 실적 등에 주목

폭격을 맞은 사우디 유전에 대해 사우디의 에너지부 장관은 9월 말까지 산유량을 평상수준으로 회복시킬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빠른 속도로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유가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가 폭격을 감행했느냐일 것이며 그 주체가 이란이라면 이는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미국과 사우디, 그리고 이스라엘 등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사태는 걷찹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중동지역의 정황을 충분히 살피면서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우리시간 내일 새벽 연준은 금리결정을 하게 됩니다.
최근들어 금리동결 가능성이 부쩍 증가하면서 금리인하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하는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인하를 하더라도 급격한 인하는 없을 것이며 0.25%P인하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은 이로 인해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파월의장의 향후 금리정책에 대한 입장발표가 어떠하냐가 중요해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우리정부는 18일 수출심사 우대국인 일본을 백색국가명단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단행했고 바로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일본은 또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양국간 경제문제의 간극이 더 벌어지는 양상으로 이어지면서 관련주가에도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일본의 이후 한국수출제한 가능성이 높은 헤파필터, 탄소섬유, 공작기계 관련주들의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으로 봅니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탄력이 좋았고 코스닥은 조정을 거쳤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쉬었던 코스닥이 재상승세로 돌아서고 코스피는 오른데 따른 부담으로 탄력도가 둔화되는 양상입니다. 코스닥에 무게가 좀 더 실리는 분위기입니다.
양시장 모두 추가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북미간 비핵화협상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주가는 이러한 기대감이 있을 때 오르는 것이며 막상 충족이 되거나 실망적이면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분위기이고 실무회담이라는 액션이 이루어지면서 분위기는 더 호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시장 모두 좀 더 추가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이 양호합니다. 다음 주에 3상을 마친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인 엔젠시스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의 성공여부가 제약바이오주의 움직임에 영향을 크게 미칠 공산이 커보입니다. 최근 삼성바이오, 셀트리온헬스케어, 그리고 한미약품 등 굵직한 대형사들의 움직임이 좋은 것을 보면 베약바이오주의 분위기는 긍정적입니다. 바닥을 치고 상승전환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입니다. 신약개발력이 우수한 종목을 중심으로 대응해 볼 만한다는 판단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전염되면서 관려주의 급등이 야기되었습니다. 향후 재발이 이루어진다면 다시 관련주는 강한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주로 방역백신, 대체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경협주는 현장세 최고의 테마주로 볼 수 있는 만큼 잠시 휴식 후 재상승을 강화할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철도관련 대장주의 조정기를 이용해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UAE 원전 40기 공동건립을 제한했다는 소식입니다. 그 규모가 거의 300조에 이른다는 점을 고려하면 성사시 향후 최대의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이 나면 관련주를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3분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주식, 배당유망주 등에서 메이저들의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에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시장의 쏠림이 심해 소외되는 주식이 많습니다. 이럴 땐 인기의 중심에 있는 종목이 눌림목을 보일 때 진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중 무역협상과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핵심

한층 부드러워진 트럼프

최근들어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의 정책적 성향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강경파인 볼턴을 경질하면서 북한과 이란에 대한 유화적인 군사적 제스처는 물론이고,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도 한층 부드러워진 모습입니다.
이는 꼬여 있는 미국과 국제적 문제들은 연말이 가기전에 소기의 결과물을 얻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왜냐하면 권력욕이 강한 그는 내년 대선에 활용할 전리품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이러한 유화적인 움직임은 소기의 결과물을 얻어 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각 부문멸도 구체적인 진전 사항들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북한 비핵화문제는 이달 하순 실무회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고 더 나아가 정상간 만남이 또 이루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기도합니다. 또한 중국과의 무역협상도 서로가 한발씩 물러서면서 10월 다시 실무협상을 하기로 약속했고 이에대해 관련 전문가들은 스몰딜까지 예상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러한 각 부문에서의 성과가 나오게 된다면 시장의 심리는 많이 호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그동안 짓눌린 것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많겠지만 미.중간 무역전쟁이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들 양국이 제2, 제1의 교역국이라는 점에서 더욱 영향이 컸었습니다. 이들 국가들이 이번 만남으로 구체적인 결과물을 낸다면 우리의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됩니다. 증시는 물론일 것입니다.

주말을 쉬면서 사우디의 석유시설이 드론의 공격을 받아 불타오른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유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에대해 전략비축유까지 풀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하면 이번 드론 공격이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만약 이에대해 사우디가 보복공격을 단행한다면 자칫 중동지역에 심각한 위기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금일 이로 인해 유가강세와 함께 정유주의 마진율이 높아지면서 아침부터 관련주의 강세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추격매수하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이번주는 우리시간 19일 새벽에 미국 FOMC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트럼프와 월가의 입장은 0.5%P인하를 기대하고 있지만 파월은 0.25%P인하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실망적일 수도 있지만 이미 현실론을 월가는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시장은 별로 실망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어쨌든 트럼프의 대립각을 세운 국가들에 대한 온건한 정책적 변화는 시장에 나쁘지 않은 시그널일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시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공산이 커보입니다.

한 가지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지금 세계적으로 경기가 리세션(실질 GDP가 2분기 이상 연속감소하는 경우를 의미, 경기후퇴의 초기국면으로 경제활동이 무력해지면서 경기가 하강국면으로 들어서는 전환기를 말함)상황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국제적 환경에 취약한 면이 큰 점을 고려하면 이를 경계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입니다. 시장에서도 이를 고려하여 대응수위를 조절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양시장의 지수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4분기가 코앞인 만큼 소비시즌으로 진입하면서 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특히 중국과 관련한 종목들이 유리할 것으로 봅니다.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등이 유망해 보입니다.

대북 경협주 역시 성과는 불확실하지만 다시 만남을 갖는다는 의미자체만으로도 주가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북한이 아직 한국과의 거리를 두는 입장이고 보면 당분간은 우리의 직접적인 관계의 사업인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보다는 다른 분야와 관련한 사업이 보다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3분기 실적호전주, 배당유망주, 방산주, 전자상거래 관련 결제서비스주 등의 테마주와 실적이 좋고 저평가 된 증권주 등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종목으로는
디피씨, NHN한국사이버결제, 메리츠종금증권, 씨에스윈드 등입니다.

의미있는 추석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니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경질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북 강경파로 알려진 볼턴의 경질이 시사하는 바는 북한에 대한 트럼프의 강경한 입장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9월 하순 양측이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이 같은 전격적인 경질은 이번 만남에서 결과물을 얻겠다는 의지로 풀이 됩니다.

사실 폼페이오 미국무장관도 북한이 좋아하지 않는 입장이지만 그나마 북한과 자주 접촉해 온 상황에서 미국의 대북 카운터파터로써 그에게 힘이 실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봅니다.

결국 이러한 분위기는 전일 경협주에 좀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핵화문제는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입장에서 보면 지나친 기대감을 갖는 것도 무리일 것입니다. 상승은 추가되겠지만 지속적인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금일 강세 후 후반 탄력이 둔화되는 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국제적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향후 1냔간 한국기업들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률이 2%를 겨우 유지할 정도이고 투자, 소비, 무역수지 등 지표부진이 이어지는 경기침체상황에서는 기업들의 매출이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올들어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위축되어 온 사실을 고려하면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최근 정치권의 잡음에 묻혀 경제불안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큰 문제일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의 신용등급이 강등된다면 예사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장의 회복에 걸림돌이 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분위기는 코스피 쪽으로 매기가 옮겨진 모습이고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입니다. 이러한 요인은 근간 코스피 보다 코스닥의 상승률이 더 높았기 때문이며,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닥 매도, 코스피 매수로 인한 것입니다.
메이저들이 코스닥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경기불안속에 코스닥시장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경협주의 움직임이 오늘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철도관련주의 움직임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이는 지난 번 트럼프의 북한 철도에 대한 관심표명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오늘 추가 강세가 이루어지면 단기적 관점에서 보면 차익을 챙기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다시 눌림에서 재매수기회를 노리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금일 오르면 추격매수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증권사들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2조 8,50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증권사들이 매우 선방한 것은 IB부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IB부문에 강점이 있는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에 주목해 볼 만하다는 판단입니다.

한편 중국 소비재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연말 광군제 등으로 연결되면서 관심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면세점, 화장품, 그리고 카지노 등에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분기 실적과 배당관련주로써 메이저들의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에도 선별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의 움직임을 보면, 테마주가 오르긴해도 상승의 정도에 차이가 많습니다. 같은 테마주라 할 지라도 탄력이 좋은 주식 1~2개 정도가 강하게 오르는 반면 나머지는 들러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강하게 오르는 종목은 이미 상당수준 올라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추격매수하기도 부담이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까다로운 투자를 해야 할 입장인 셈입니다.

오늘 주요 관심주는
삼양식품, 디피씨, NH투자증권 등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를 맞아 건강하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법공부도 열심히 부탁드립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투자성과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적 공매도자금, 주가상승에 큰 걸림돌

정치권의 잡음속에 경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분석기관들에 의하면 올해 성장률이 2%에도 못미칠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변수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경제가 좋지 않다는 것은 기업들의 제품이 안팔린다는 것이고 이로 인해 기업들의 재고가 쌓이고 생산이 줄면서 투자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투자가 없다면 고용도 없는 것입니다. 악순환의 고리가 연결되어 정부의 정책들이 나와도 쉽사리 해결되기가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결국 먹고 사는 문제라고 본다면 다른 어떤 면에서 보다 경제가 중요한 것인 만큼 이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대책마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대기자금이 무려 69조원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들 자금은 조그만한 하락의 요인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달려들어 쇼크를 유발하는 요인이 됩니다. 곳곳에서 이러한 공매도가 터지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순간 손실이 매우 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공매도는 이후 저점을 치고 오를 대가 되면 그만큼 숏커버링을 하기 때문에 기울어진 운동장일 수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이 하락기조를 유지할 때는 가치보다 훨신 낮은 수준으로 밀어내리면서 대규모 손실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제도입니다. 이번 일본의 제재에 의해 쇼크를 받은 것도 공매도가 필요이상의 주가하락을 유발한 요인이었고, 그로인해 개인투자자들의 신용과 주식담보대출 물량의 반대매매로 인한 큰 손실을 확정짓게 했습니다.
이러한 공매도 대기자금이 천문학적으로 많다는 것은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메이저들이 많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추석연휴를 3일 앞둔 상황입니다. 추석직전 11일에는 선물옵션 만기일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휴를 넘기고 나면 미국에서는 18일(우리시간 19일 새벽) FOMC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주요 이벤트를 넘어야 하는 주식시장으로써는 다소 부담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변수 중의 하나인 미.중간 10월 무역협상재개는 시장에 중요한 안전판이 될 것으로 봅니다.

지수는 조정을 받돼 큰 하락없이 안정적인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고 고비들을 넘긴 후 점차 다시 회복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봅니다.

일본이 반도체 소재에 이어 이번엔 헤파필터의 수출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헤파필터는 반도체 크린룸, 의약용품 공장 등 제조룸에 꼭 필요한 부문입니다. 불량율을 최소화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분야입니다. 미세먼지를 99.97%를 걸러 낼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가진 만큼 한국에서는 이를 대체한 제품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업계의 고민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이 역시 기술에 근접한 기업을 찾아 본다면 웰크론, 크린앤사이언스 정도이고, 대산산업의 계열사인 한국캠버릿지필터도 높은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슈화 될 지 여부를 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봅니다.

북한 개성공단사업과 관련해 여기에 종사했던 북한 근로자들의 임금이 북한 정부로 들어가고 그 자금은 핵개발 등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일부 보도가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정부의 대북 경협사업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간 대화가 현실화된다면 이러한 내용은 묻힐 것이며 시장에서의 관련주는 강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 급한 트럼프는 한국과 일본이 핵개발을 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북한을 압박하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은 진전이 없어 보입니다.
북.미간 협상이 재개된다면 철도주 등을 중심으로 관련주에 관심을 둘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3분기 실적호전주, 메이저들의 매수강화 종목 등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은 특히 중국의 지준율 인하 등 부양책의 영향으로 중국 소비재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주요 관심주로는
웰크론, 쏠리드, F&F, 씨에스윈드, 디피씨 등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삼성 갤럭시 폴더폰 출시, 주요밴드 기대주는?

오늘은 한소장의 장중 공개방송이 아침 8시부터 하루 종일 이어집니다. 많은 참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주요이벤트는 정치권에서는 조국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게 됩니다. 그 결과에 따라 조국과 여권 잠룡주, 그리고 야권 잠룡주 등에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론의 동향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폴더블폰 출시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이미 2~3만대는 곧바로 매진 상태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이와 관련해 향후 밴드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에 대해 주목해 보는 것도 중요할 것입니다.
PI필름과 관련해서는 스미토모에서 SKC코오롱PI나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유력해 보이고, 힌지에서는 KH바텍, 지문인식모듈은 드림텍, 전후면 카메라는 삼성전기, 파트론, 엠씨넷스, 그리고 FPCB는 비에이치 등이 유망해 보입니다.

미국증시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린스펀의 미국 금리 마이너스대 진입가능성을 언급한 것이 Fed의 금리인하 가속화 가능성으로 이어진 때문으로 보입니다. 물론 주된 상승의 요인은 미.중간 10월 협상 재개소식일 것입니다.
민감한 금리문제가 인지도가 매우 높은 전임 FRB의장의 입에서 나왔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달러가치의 하락을 유발할 것이고, 18일 결정할 FOMC회의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원화의 가치가 급등하면서 전일 원달러 환율이 8원이나 급락했습니다.

미국시장의 이러한 분위기는 우리시장에 전달되어 야간선물이 0.49%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아침 출발이 대체로 강세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강세를 보이긴 하겠지만 장중 상승 후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단기적으로 오른 제법 오른 상황에서 다음 주 11일 있을 선물옵션 만기일 누적된 선물에 대한 부담과 추선연휴 직전의 상황이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분위기가 자주 바뀌는 양상입니다.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군중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전일도 잘 오르던 5G 관련주가 떨어지고 폴더블폰주로 분위기가 일거에 바뀌는 양상이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켜 볼 일입니다.

여전히 위에서 언급한 삼성 갤럭시 폴더블폰과 관련한 종목과 OLED주 등의 분위기는 좋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수소및 전기차, 중국 소비재 관련주 등 다양한 종목군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북.미간 대화기대감으로 남북경협주도 한차례 오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순환매에 의존해서 투자할 상황이 아닙니다. 순환매는 길목을 지키지 않으면 추격매수해야 할 것이지만 테마의 상승기간이 짧아 자칫 추격매수하다가 상투에 걸려들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길목을 지키려면 기다려야하는 고충이 있기도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계좌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손해를 보는 것 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손실을 보지 않고 기다려서 수익을 높여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대응일 것입니다.

종목에 대한 매수를 고려할 때 무리하게 추격매수하기 보다는 그러한 종목을 지속적으로 추적한 후 되반락시점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사실 지금은 지수가 오르고 있지만 이러한 상승세가 언제까지나 지속될 상황은 아닙니다. 자칫 큰 손실로 이어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내용이 좋고 메이저의 수급이 양호한 종목 중 중간 조정을 잘 거친 후 메이저들이 다시 유입되는 종목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홍콩발 호재, 지나친 낙관은 일러

미국증시는 베이지북의 완만한 경제성장이라는 평가, 홍콩의 송환법 철회 등의 호재로 인해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더해 영국의 브렉시트 연기 등 다양한 호재성 재료들이 가세한 것도 강세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홍콩 소환법 철회는 시민의 1차적 승리로 규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해 홍콩증시는 전일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홍콩시위대는 5가지 사항에 대해 요구했고 그 중 하나가 겨우 해소되었을 뿐입니다. 나머지 4개사항, 즉 시위대에 대한 폭도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 석방, 경찰 강경진압에 대한 수사, 그리고 행정장관 직선제 시행 등 4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홍콩 당국은 이 4가지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수용불가 입장입니다. 이러한 뒷배경에는 중국 정부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중국정부는 이번 송환법 철회를 계기로 행정장관을 교체할 가능성이 높고 시위대가 받아 들일 수 없는 강성 장관을 임명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성홍기를 훼손하고 영국 국기를 높이 들은 시위대의 요구사항이 공산주의의 중국이 수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행정장관 직선제의 민주주의 선거는 중국 공산주의와는 상충되는 것으로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때문에 이번 소환법 철회로 시위가 일시 주춤하겠지만 언제라도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시장으로써는 홍콩불안의 진정으로 인해 상승을 추가하겠지만 그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최근 지수는 이러한 호재가 없더라도 견조한 상승분위기였습니다. 지수는 2,020p선 전후로 향해 오를 것으로 봅니다.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추석직전 선물옵션만기일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 보다 외국인의 누적된 선물이 많습니다. 4조원의 행방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그리고 미.중간 무역전쟁이 해결되면 지수의 폭발적 강세가 예상되기도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계산법이 다른 만큼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조급해진 트럼프의 변화여부가 중요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이면에 이념적 승리를 고대하는 미국으로써는 이 싸움을 완승으로 이끌지 못하면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에 승리를 안겨 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4분기에 이르러야 어느 정도 상승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5G 관련주의 탄력이 좋은 상황입니다. 5G상용화의 일등 국가로 사용하는 부품장비는 후발국들의 수요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때문에 국내 수요에 더해 해외수요까지 강화되면서 호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보면 지난 급등 이후 되돌림 시세로 이번 상승은 한계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무리한 추격매수 보다는 눌림목을 노리는 것이 상책일 것으로 봅니다.

제약바이오주는 특별히 추가되는 대형악재가 없는 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봅니다. 미국에서의 다양한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약개발 능력이 우수한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 대응은 유효해 보입니다.

한반도의 주변에서 열강들이 조성하는 긴장감으로 인해 국방강화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때문에 방위비 증액에 따른 방산주의 움직임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미국의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동북아 미사일 배치문제는 최근 한.미간 껄끄러운 관계로 인해 한국배치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아마 일본 배치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아마도 한한령의 중국인들의 분노는 일본을 향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이것이 어쩌면 중국 소비와 관련한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순환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기수소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봅니다. 내일 공개될 삼성의 폴더블폰 관련주 역시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권 관련주도 조국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종결되고 나면 관심권에 놓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디피씨, 줌인터넷, 태림포장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순환매 편승 보다 종목별 접근이 중요

미국증시가 낙폭이 컸습니다.
이유는 8월 제조업PMI지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50 이하로 내려갔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제조업 PMI지수라는 것은 제조업 부문에서 구매관리자의 활동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구매자들은 앞으로 자기회사의 실적상황을 고려해 수요가 어느 정도가 될 것인지를 측정해서 구매활동을 보이기 때문에 어쩌면 경제전체의 선행지표가 될 수도 있는 지표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50이하로 내려갔다는 것은 경기가 위축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승승장구하던 미국경제가 이처럼 지표의 부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닙니다. 결국 트럼프의 무역전쟁을 통한 국익우선주의가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유럽에 대해서도 공격을 감행할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럽과 불공정한 게임을 하면서 미국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기업들은 중국과의 관계도 부담스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유럽과도 싸워야 할 판이니 어려운 여건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중국이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협상의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보았지만 아직도 설전만 오가는 상황이고 전혀 양국간의 거리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미국경제가 불안조짐을 보이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경제 대통령으로 내년 대선전을 치뤄야할 상황인데 진정한 경제 대통령인 파월은 트럼프의 조급함에 조금도 양보가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 달 금리가 결정(미국시간 18일)되면 0.25%P 인하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어쩌면 이러한 트럼프의 정책에 회의감을 나타내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트럼프가 뒤짚어 놓은 세계경제질서로 인해 세계경제는 블랙스완에 빠져들 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경제는 더 심각한 모습입니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사실상 물가변동률이 마이너스라는 입장을 통계청에서 밣히고 있습니다. 디플레이션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인프레이션이 호경기로 수요증가에 의해 물가가 상승하는 것이라면 디플에이션은 공급이 증가하면서 물가가 하락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물가가 하락하면 기업의 판매액이 줄면서 수익이 감소하게 됩니다. 기업은 당연히 생산을 줄여야 할 것이며 투자도 꺼리게 되는 것입니다. 경제의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장기 침체에 빠져들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재정지출을 늘리면서 침체를 방어하려 하지만 시장경제란 한번 꺾이면 되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세계경제가 이처럼 위축되면 그 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경제는 어두운 터널을 오랜 기간 거쳐야 할 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해법은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멈춰서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이 닫지 않는 두 강대국의 손에 달려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경제는 하필 이 두 나라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경제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알게 모르게 위축되는 것인 만큼 시장은 당장 크게 인식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현재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해법 없이 무한 반복되고 실제로 심각한 지표가 현실화되면 타격을 크게 받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당장으로써는 지수가 좀 더 오를 수도 있지만 제한된 범위내에서의 반등일 뿐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입니다.
오늘은 미국시장이 떨어져도 전일 반영된 바가 있어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매기가 순환하는 모습입니다. 제약바이오-> 5G -> 중국 관련주 로 이어지는 빠른 순환매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종목군으로 이동할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순환매는 추격매수하면 손실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순환매가 돌면 그 대상이 아니면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순환매로 지수는 안정적이지만 그에 비해 수익은 신통치가 않을 것입니다.

관심주는
디피씨, 기아차, 한화에어로, 남선알미늄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주도 매력있다.

기술적으로 보면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안정된 흐름속에 바닥을 탈출할 기세입니다.

코스피는 지난 달 월봉상 갑작스런 밴드 하한선 이탈로 95.44%의 반등확률에 따라 저가선을 길게 단 모습이고 이번 달 들어서는 소폭이지만 상승으로 시작한 상황입니다. 주봉상으로는 옥석가리기 지표상 2번 연속매수시그널인 TSBS매수신호가 들어오면서 반등세가 견조해 보입니다. 그리고 스토캐스틱지표도 저점권에서 2중바닥을 굳히면서 %K선이 상승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일봉으로는 저점을 높이고 직전 고점을 돌파하면서 상승전환의 모습을 갖추는가하면 스토캐스틱 지표로는 다이버전스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건상으로 보면 코스피가 상승궤도에 진입할 상황은 아니지만 일정수준의 추가적 상승이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으로 아마도 내려오는 황금선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니까 2,020P 전후까지 회복을 예상해 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내외적 변수가 많아 변동성이 잦은 시장이라 만만치는 않을 것입니다.

코스닥지수도 월봉상 밴드 하한선 이하에서 긴 꼬리를 달고 있습니다. 이는 하한선 이하에서 반등할 확률이 95.44%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현재까지 양봉이 그려지면서 견조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후행적이긴 하지만 월봉 스토캐스틱도 C파동을 형성하려는 모습이라 안정적인 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봉은 이미 TSBS매수시그널이 바닥에서 출현한 모습이고 이후 양봉이 연속으로 나타나면서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일봉 역시 지난 8월 초순 TSBS 저점권 TSBS 매수시그널 이후 저점과 고점을 높이면서 상승 속도를 더하는 모습입니다.
코스닥 역시 이렇게 되면 645P 전후까지도 상승이 가능해 보입니다.

현대차 그룹은 모처럼 파업없이 한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신차효과와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미국과 유럽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근간 한일간의 갈등속에 애국주의에 의한 국산 자동차 선호속에 내수도 호전될 기미가 엿보입니다.
그동안 실적도 개선되면서 어두운 터널을 빠져 나오는 듯한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긍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대상입니다.
기아차가 완성차 중에서는 좋아 보입니다. 부품사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대장이고 그 뒤를 만도 등이 뒤따를 것으로 봅니다.
자동차주도 매력적인 대상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전기차주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간의 소송다툼속에 경쟁자들의 도전이 거세진 현실을 고려하면 부담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지난 번 KT화재에 이어 또 다시 화재발생으로 신뢰도에 금이 가다 보니 전일 주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현상으로 단기 조정후 다시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봅니다.
주가가 제대로 오를려면 내년이 고비일 것입니다. 현재로써는 소형 전지와 관련해 삼성SDI가 유망해 보이고 내년에는 대형배터리 부문에서 LG화학이 유망해 보입니다. 물론 2차전지 부품소재의 경우도 내년이 크게 주목받을 시기로 판단됩니다.

전일 강세를 보였던 제약바이오는 오랜동안 조정을 거치고 신용매물을 털어낸 상황이라 신약개발주를 중심으로 선별적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5G관련주는 실적이 좋지만 상당부분 반영이 된 터라 강세현상이 지속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반등이 추가되면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일단 순환매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3분기 실적주와 연말 배당유망주에 주목하는 것도 바람직한 대응일 것입니다.

반도체 소재 국산화 성과가 나타나면서 기대감을 야기하지만 이미 상당부분 반영이 된 터라 강한 탄력을 받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실질적인 일본산 대체가 확인되는 종목들에 선별적 관심은 가능하지만 지나치게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입니다. 아울러 애국주의나 덩달아 오른 종목들은 기술적 반등이 이루어지면 매도하는 것이 상책일 것입니다.

관심주는
기아차, 디피씨, 남선알미늄, 풍국주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수 추가상승 가능, 매매는 냉정한 잣대 적용

세계경제는 미.중 무역전쟁으로 힘든 과정에 있습니다. 최근 양측이 만나 협상을 한다는 입장이지만 협상을 한다고 해서 특별하게 달라질 것은 없다는 판단입니다.
미국은 9월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 3,000억달러의 일부에 대해 15%의 관세를 적용하게 됩니다. 중국도 이에 맞서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면서 맞섭니다.
미국은 10월에도 2,500억달러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5%의 관세를 더 적용해 30%를 적용하게 되며 12월에는 나머지 품목에 대해 15%의 관세를 부과하게 됩니다.

협상은 서로의 양보가 있거나 어느 한쪽이 항복을 했을 때 성사가 되는 것입니다. 중국은 미국에 대응해 만만디 전략으로 나오는 듯한 모습입니다. 어쩌면 해결이 어려운 트럼프에게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내년 대선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시간끌기로 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트럼프만 조급해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싸움이 장기화되면 한국은 수출이 위축되고 무역수지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8월 수출은 13.6%나 감소해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고, 두자리수가 감소한 것은 3개월 째입니다. 자연스럽게 무역수지 흑자폭도 급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9월도 특별히 좋아질 만한 모멘텀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가 상승궤도에 진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경제적 상황이 정치권 잡음에 가려져 그 중요성이 뒷전으로 밀려 나 있다는 점입니다. 자각하지 않는다면 이 부분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양시장의 지수는 기술적으로 보면 비교적 양호합니다. 코스피는 일봉상 다이버전스가 나오고 최근 종가상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매수하면서 수급도 좋아질 기미가 엿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2,020p 전후까지도 도전할 태세입니다. 코스닥도 지난 8월 초순 TSBS출현으로 상승 후 조정을 받았지만 조점이 높아진 상황이며 스토캐스틱 지표상 다이버전스가 나타나고 이있습니다. 추가상승이 가능해 보이며 640선까지도 기대해 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변수가 많아 탄력을 받기는 쉽지 않지만 기술적으로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9월 6일 삼성에서 폴더블폰을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초도물량이 2,3만대 정도 로 많지 않지만 반응이 좋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관련주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가져 볼 만합니다.

중국, 동남아, 북한 등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별이 만연되어 있습니다. 돼지고기 소비량이 엄청난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이 증가하면서 이와 연관된 종목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사료 관련주로 우성사료, 닭고기의 하림, 돼지고기 사육의 우리손에프엔지, 수산주로는 동원수산 등도 주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권 관련주에도 주목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조국사태와 관련해 여야간 유력정치인들의 지지도에 변화가 있다면 유리해지는 쪽과 관련한 종목에 주목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년 총선이 대기하고 있고 그 어느 때 보다 정치문제가 크게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점에서 좀 더 빨리 관심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약바이오주 중 신약개발 가능성이 높거나 L/O기대주에 주목하고, 3분기 실적호전 기대감이 높은 주식, 그리고 유망 배당투자 관련주 등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일본 관련주는 인기가 식은 상황입니다. 최근 하락에 대한 반등이 나올 때는 매도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매수를 할 때는 바닥권에서 매입하고 당분간은 강세를 보이면 매도기회로 삼는 것이 타당한 전략일 것입니다. 강세장이 아닌 지금의 상황에서는 강세를 보인 상태에서 무리하게 추격매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관심주로는
디피씨, 우성사료, 압타바이오, 남선알미늄 등이니다.

감사합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 강세출발 예상

전일 삼성 이재용부회장에 대한 대법원 최종심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뇌물규모가 2심보다 크게 늘어난 86억원에 달해 형량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최종 선고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결정하게 되는데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지켜 볼 일입니다. 50억원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징역 5년 이상 선고가 되면서 집행유예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다만 판사가 경제와 반성의 정도를 고려한다면 집행유예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환송심이 최종결정하겠지만 그 첫 재판은 10월이나 11월 경에 일 것으로 보이지만 다툼의 여지를 고려하면 오래 걸릴 수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은 이른 상황입니다. 대법원의 판결은 이재용 부회장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경영권이 다른 경영자로 넘어가기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주는 전일 충격에서 벗어나 점차 안정세로 바뀔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탄력적인 상승세를 이어나가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최종 결정이 나기까지는 지켜 볼 일입니다.

삼성 이재용부회장이 그려온 비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야심 등 각종 투자계회에 있어 차질이 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재계나 증시의 입장에서는 일단 부정적인 관점에서 이 사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증시가 올랐습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것입니다. 중국은 워신턴에서 무역협상을 이어나갈 지 여부를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국간 무역전쟁을 해결하고 싶다는 것이 중국의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다른 레벨에서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했습니다.

어느 때 보다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과연 협상을 통해 좋은 결과물을 도출해 낼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시장으로써는 일단 호재로 받아들일 것이며 우리시장으로써는 아침부터 강세출발이 예상됩니다.
협상 과정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진다면 주가는 이후에도 추가상승을 이어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또 다시 교착상태로 빠져든다면 이는 돌이킬 수 없는 위기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시장으로써는 쇼크를 보일 것입니다.

최근 대립이 첨예화되면서 양국기업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세계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다 보니 따가운 여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해결의지가 강할 것으로 봅니다.

전일을 30일로 착각해서 금통위가 열리는 것으로 잘 못 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이 30일이고 금통위가 열리는 날입니다. 금리는 동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인하를 한다고 해도 시장으로써는 별로 대수롭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9월은 삼성의 폴더블폰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달입니다. 일각에서는 9/6일 한국에서부터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없이 출시가 되고 반응이 좋다면 관련주가도 움직임이 기민해질 것입니다. 판매가가 230만원 후반대로 알려지고 있어 고급 노트북 보다 비싼 값이 문제일 수 있겠습니다. 우선 메니아층을 겨냥해 2~3만대 출시가 에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주인 SKC코오롱PI, 인터플렉스, 이녹스첨단소재, 비에이치, KH바텍, 유티아이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도 좋겠습니다.

제약바이오주도 악재를 들어내고 출구전략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신약개발 능력이 우수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관심을 가져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3분기 실적호전 예상주와 배당유망주 등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부실성이 있거나 실적이 악화되는 종목들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경제가 불안하다 보니 갑자기 유상증자로 인한 쇼크를 보이는 종목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관심주로는
도이치모터스 압타바이오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

오늘은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전 정권의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이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오후 2시 최종심을 선고하게 됩니다.
주식투자와 관련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삼성 이재용부회장의 형량에 의한 구속여부일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 최고그룹의 실질적인 총수를 구속한다는 것은 큰 타격일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법의 정의 또한 중요한 것이기에 대법원의 고민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핵심은 뇌물의 규모가 50억원을 넘느냐? 그 이하냐? 입니다. 넘으면 구속이고 넘지 않으면 구속을 피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유라에게 제공했던 말 3필의 가격(34억원)을 뇌물로 인정한다면 동계 스포츠영재센터에 지원했다는 16억원과 함께 50억원이 뇌물로 확정되기 때문에 3년 이상의 징역과 함께 집행유예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 반대면 당연히 구속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만에 하나 이재용 부회장에게 불리한 결정이 난다면 호텔신라가 한차례 강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삼성으로써는 추진해 오던 시스템 반도체 투자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OLED투자와 폴더블폰 등 투자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 때문에 이들 사업과 관련한 종목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오후 2시에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지켜 볼 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정황을 고려해 볼 때 구속을 면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소장 개인의 예상일 뿐 법원의 결정을 지켜 보면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한국의 지소미아 탈퇴를 두고 한.일간의 갈등은 물론 미국까지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에 대한 결정에 대한 비난이 매일 같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정부는 미국대사를 불러 자제를 당부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정부의 계산은 지소미아 종료의 승부수를 띄워 그 종료시점인 11월 내에 미국의 개입을 이끌어 중재를 유인하기 위한 결정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예상과는 다르게 미국의 반발이 매우 거세진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미국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졌다는 증거인 만큼 미국의 중재로 어떤 식으로든 한.일간 지소미아는 11월 종료일 이전에 봉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11월에 가봐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수는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혼조국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오른다고 해서 상승기조로의 진입으로 볼 수도 없고, 내린다고 해서 하락이 일방적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다른 외부적 변수가 없다면 현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제약바이오주는 그동안 문제의 중심에 있었던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판결이 나고, 신라젠에 대한 주가조작 여부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문제의 중심에 있는 종목들에 대한 이 같은 상황은 결국 출구전략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이는 곧 추가적인 사건발생이 없다면 제약바이오주의 분위기가 개선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신양개발 성공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관심을 가져 볼 수 있을 것입니다.

9월이 곧 시작될 것입니다. 9월은 3분기의 마지막 달로 그 실적이 중요할 것입니다.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9월에는 삼성의 폴더블폰 출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입니다. 지난 번 4월 문제점이 발생한 후 5개월 동안 개선했을 것으로 보이고 호응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배당투자를 고려하는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한 주가 상승 가능성도 높습니다.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정치권 관련주도 내년 총선을 앞둔 시기라 9월 후반에는 관심을 둘 시기입니다.

관심주는
도이치모터스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색국가 제외 영향 작다. 2차규제 여부 주목

오늘은 일본이 예고한대로 백색국가그룹에서 한국을 제외시키는 조치를 단행할 것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일본이 백색국가 제외조치를 철회하면 한국도 지소미아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일본은 그래도 한국을 제외시키겠다는 입장입니다.

문제는 과연 일본이 지난 번 반도체소재에 대한 수출규제를 했듯이 이번에도 다른 분야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하느냐 입니다. 오늘 일본의 발표 내용을 살펴야 할 것입니다. 10시 경에 일본은 이에 관한 내용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2차적 규제를 안한다 하더라도 이후 얼마든지 불시에 단행할 것이라는 점에서 항상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본 언론에서 나오는 내용은 일본이 규제를 한다면 공작기계와 탄소섬유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고 더 확장한다면 블랭크마스크 같은 부문도 고려대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와 관련한 수혜주에 주목하면서 대응준비를 해 나가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협상의 테이블에 앉게 되었지만 협상 타결이 쉽지는 않다는 점도 유의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여 테이블로 끌어들인 것으로 볼 수 있고 중국은 순순히 미국의 입장을 들어 줄 상황이 아님을 중국의 각종 언론을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 예상됩니다. 이에 대해 큰 기대를 걸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북으로부터 욕을 한 바가지 먹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북한에 대해 불량한 행동에 대해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양측간 신경전은 경협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가장 큰 이슈는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이지만 이것이 우리시장에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미 이전에 충분히 반영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수의 조정이 있다면 이는 미국증시의 약세나 다른 특별한 악재에 의한 것일 뿐입니다.
당분간 지수는 오락가락 거리는 정도일 것입니다.

일본의 2차적 수출제한 조치가 있다면 그 대상 중에서 상대적 수혜주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것이 서암기계, 아진산업 등 기계주와 탄소섬유일 수도 있고 블랭크 마스크의 IT부품소재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특별한 제한 조치가 없다면 우선 이들 종목들의 약세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약세를 보인다고 해서 큰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후 언제라도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가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9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폰 수혜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배당투자와 관련한 종목들 역시 주목해야 할 대상입니다. 배당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배당을 노리는 메이저들의 매수에 의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치권 관련주는 좀 더 숙성이 되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 3분기 말 4분기부터는 정치권 관련주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3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오늘의 관심주는
도이치모터스, 한솔테크닉스, NHN한국사이버, NAVER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협상과 타협, 반등하겠지만 만족스럽진 않아

미국과 유럽의 증시가 올랐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했습니다.
트럼프는 그의 트윗을 통해 중국과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전날 급락분을 회복하고도 남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은 아마도 협상을 재개해도 워낙 양국의 견해차가 크고, 사안이 경제에 국한 되지 않고 양국간 헤게모니 싸움의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의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변덕스러운 대응책 때문에 신뢰감이 가지 않는 것도 시장으로써는 높은 점수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파월에게도 금리인하를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준은 끄떡도 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사안은 최근 시장에 가장 민감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이 두 가지의 스펙을 쌓아야 경제대통령으로써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갖는다는 입장이고, 여기에 더해 북한 김정은과의 비핵화 문제 역시 그의 중요한 스펙의 대상 중 하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아직은 어느 것도 달성한 것은 없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트럼프는 조급해질 것입니다. 이에 비해 중국은 만만디로 나가면서 트럼프의 재선에 부담을 안기는 전략으로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공산이 큽니다. 종국에 가서는 해결이 될 것으로 보지만 일방적인 미국의 승리로 종료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시장 참여자인 우리로써는 하루 빨리 양국간 경제전쟁이 종결되기를 희망할 수밖에 없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3분기까지는 등락혼조가 반복되는 양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4분기에 가서 시장은 다양한 악재에 대한 내성과 함께 점차 회복세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전일 일본의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시한이 임박하다 보니 폭락장에서도 관련주는 선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일본은 2차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규제대상이 될 수 있는 탄소섬유, 공작기계 등과 관련한 수혜주에 주목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판단입니다. 다만 추격매수보다는 장중 반락을 이용한 매수와 강세시 차익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손실분을 배당으로 극복하려 할 것입니다. 주가도 충분히 하락한 상황에서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들에 투자하여 배당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겨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률이 3% 이상인 종목들은 매력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그런가하면 3분기 실적도 중요해 보입니다. 실적호전이 강화되는 주식에 주목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불경기에서 실적이 좋은 종목은 그만큼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정도로 좋은 아이템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8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9월은 삼성전자가 화웨이를 따돌리고 폴더블폰을 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달입니다. 때문에 관련주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외에도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 활황으로 인터넷, 모바일결재 서비스 관련주(NHN한국사이버)도 긍정적이고, 금융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관련해 SNS 관련주(NAVER, 카카오),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들의 위협속에 방위비증액과 관련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가총액이 상향된 종목 중 주가가 올라서 상향이동된 종목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돋보이는 성과가 뒷받침된 기업인 만큼 다른 경쟁기업과는 차별화의 움직임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점 대비 너무 오른 종목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조정을 충분히 거친 후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코오롱티슈진은 상장폐지 결정입니다. 3심제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제약바이오주는 짐을 하나 던 셈입니다. 차라리 바이오주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관심주로는
서암기계, 일진다이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체계적 리스크, 일본 제재 수혜주엔 기회

오늘은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여부가 결정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MSCI 리밸런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중국 A지수 5%, 사우디 잔여분 50%를 편인하는 대신 한국의 비중을 축소하면서 시장 수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30일에는 한국은행의 금리결정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지난 달 이미 금리인하는 한 상황이라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해 이번 만큼은 동결시킬 공산이 큽니다. 그리고 다음 달은 인하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8일은 일본이 예고한 백색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시키게 됩니다. 동시에 한국에 대한 2차 규제가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가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대상은 역시 공작기계(서암기계), 탄소섬유(일지테크, 디이엔티, 효성첨단소재 등) 등이라는 점은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금일 시장이 급락한다면 이들 관련 종목들도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가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지난 주말 미국시장의 급락 여파로 금일 우리의 시장 역시 예외없이 낙폭이 커질 것입니다. 급락의 요인이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이 해결은 커녕 더 악화되면서 정면충돌 직전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대응해 미국산 수입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고,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이에 대해 미국경제가 위기에 처할 때 대통령이 외환거래를 규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비상경제권법을 발동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시진핑이 친구였지만 적으로 간주하는 발언은 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는 우리의 제 1, 제2 수출국들입니다. 이들 양국이 경제전쟁을 벌이면 우리는 등이 더 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수출경제에 먹구름이 짙게 드려졌고 무역수지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로 오늘 우리의 시장은 힘든 상황을 맞게 된 셈입니다. 더구나 이스라엘과 이란간 첨예한 대립으로 중동지역에 전쟁우려가 고조되고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변수로 등장한 상황입니다. 뿐만아니라 홍콩은 시위가 더 격화되면서 경찰에서 경고사격까지 하는 상황이고 보면 중국군의 개입이 현실화될 지도 모를 일입니다.

북한은 주말 또 초대형 방사포 발사로 긴장감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온통 악재투성이로 불안감이 증폭될 상황입니다. 하지만 악재의 대부분은 미리 빈영되어 온 상황이라 오전 급락 후 다소 진정되는 부위기가 될 것입니다. 때문에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낙관할 입장도 아니라는 점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체계적 리스크에 노출되면 동반하락하면서 버티는 종목군이 별로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와중에 오히려 저가매수기회를 노려 볼 만한 종목도 있습니다.

일본의 한국제재와 관련해 상대적 수혜주인 탄소섬유와 공작기계주 등이 1차 주목됩니다. 하락시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호실적을 보이는 종목들도 금일 하락시 저가매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9월에는 삼성의 폴더블폰 최초 출시가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섣불리 관련주를 매수할 상황은 아니지만 9월에 진입하면 관련주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미.중 간 경제전쟁으로 우리가 수혜를 볼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중국과 가장 경쟁이 치열한 것이 IT완제품일 것입니다. 화웨이 제품을 미국이 금지한다면 스마트폰이나 가전, PC 등이 유리할 것입니다.
반면 IT부품은 중국수출이 감소하면서 타격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환율이 추가상승한다면 자동차주도 간접적인 수혜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엔화의 강세와 원화의 약세를 고려하면 대비수출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오늘의 주요 관심주로는

서암기계, 일지테크, 디이엔티, 효성첨단소재, 에스앤에스테크, 유니온머티리얼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소미아 종결. 대응할 대상은?

오늘의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우리정부의 일본과 맺어진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 종결일 것입니다.
청와대에서는 국익차원에서 국민들의 자존감을 제고시켰다는 점을 내세워 이득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실망감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히 한일간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정부당국자는 검토중에 미국과 긴밀한 협의가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후 들려오는 소식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국무부장관 폼페이오는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조만간 백악관에서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의 입장은 어떤 지 지켜 볼 일입니다.
자존심과 경제.군사적 이익간 무엇이 우선이어야 하는 지를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소미아 종결이 미국의 중재압박을 추동할 수도 있고, 또한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있어 한국이 아닌 일본에 배치할 동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긍정적인 해석일 뿐입니다. 이후 전개되는 상황을 충분히 지켜 봐야 할 일입니다.

어쨌든 이번 지소미아 종결은 일본의 한국에 대한 보다 확실한 제재의 빌미가 된 셈입니다. 때문에 지난 번 반도체소재에 이어 다른 분야로의 제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나오는 주요 제재항목은 "공작기계와 탄소섬유"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상대적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공작기계 - 서암기계
. 탄소섬유 - 일지테크, 디이엔티, 효성첨단소재, 일진다이아 등)
에 주목해 볼 만한 상황입니다.

이외에도
. 메탈마스크 - 에스앤에스테크, APS홀딩스, 웨이브일렉 등
. 전기차 배터리 파우치 - 율촌화학
. 폴리이미드 및 레지스트 - 경인양행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합니다.

애국주의와 관련한 종목들도 반짝 할 것이지만 이는 추격매수해서는 안되고, 물려 있는 투자자들이 오를 때를 이용해 매도기회를 갖는 대상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조치가 동북아의 군비증강을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아 한국의 방위비 증액과 관련해 방산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연준은 트럼프의 조급함과는 달리 느긋해 보입니다. 7월 FOMC의사록을 보면 금리를 적극적으로 인하할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미국증시는 이에 대해 실망감을 반영해 주춤거린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8월 마킷 제조업 PMI가 49.9를 기록해 50이하로 진입했습니다. 이는 2009년 9월 이후 처음 있는 현상입니다. 단기금리의 장기금리 상향돌파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미국의 경제는 좋지 않은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우리시장은 지소미아, 경제불안 등 다양한 요인으로 하락출발이 예상되지만 급락이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지나치게 과민 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연말 배당투자와 3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배당 유망주를 투자한다는 것은 어쩌면 배당수익은 물론 시세차익도 겸할 수가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를 기관이나 외국인이 놓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실적이 좋은 종목들은 다수의 부진 종목과는 차별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매수세의 집중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바닥에서 살 수만 있다면 이것이 최선입니다. 바닥을 모르다 보니 일정 수준 올라서 매수하거나 천정에서 매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필터기법은 약세장에서는 치명적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옥석가리기의 TSBS 매수타이밍은 바닥권 매수의 최상의 매수타이밍입니다. 옥석가리기와 검색기를 잘 활용해서 성과를 올려 나가야 겠습니다.

빠른 순환매, 추격매수 주의(장중 공개방송)

오늘은 8시부터 하루 종일 공개방송이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청와대는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지소미아)의 연장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개최합니다. 개최 후 대통령이 최종결정을 내리고 그 결과를 청와대 참모가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4일까지 한일 양국 중 한쪽에서 연장거부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이 협정은 자동으로 1년 연장이 되게 됩니다.
우리측에서 거부한다면 한.미.일 협정이 깨지는 것이고 이렇게 되면 일본에 빌미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거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예상으로는 연장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예상대로 지소미아를 연장한다면 일본이 한국에 대한 어떤 스탠스를 가질 지 지켜 볼 일입니다만 일본은 근본적으로 위안부 배상문제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만큼 한.일간 경제전쟁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보기도 어려운 일입니다.

미국은 대만에 F-16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은 미국의 군수업체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중 양국간 간극이 더 벌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만큼 미.중간 무역전쟁이 쉽게 해결될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미국은 중국의 항복을 받아내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이 쉽게 항복할 상황이 아닌 셈입니다.
이로 인해 세계경제도 쉽게 풀려날 상황도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미래 먹거리 산업에 4.7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6.5조원의 SOC사업에 투자계획을 밝혔습니다. SOC사업은 일자리에 촛점을 맞춘 것이고 미래산업은 한국의 장기성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 마련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된다는 사실은 그만큼 최근 경제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는 사실을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시장으로써는 SOC사업 투자에 대한 주가 반영은 미미한 경향이 강해 과거와는 다릅니다. 아쉬운 것은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규모가 10조원 정도로 하고 SOC사업을 10조원 정도로 축소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점입니다. 시장으로써는 두 사업 모두 주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년 예산은 올해 보다 훨씬 커질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세수증액은 가계와 기업이 부담해야 할 것이고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된다면 내년 경제도 그다지 녹록치는 않을 전망입니다. 다만 정부가 투자하기로 한 재정집행의 효과가 얼마마 GDP상승효과를 유발하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정부의 투자는 9~18개월 정도의 텀을 가지면서 효과를 내는 경향이 있어 내년 하반기 경제에 주목해야 할 상황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추가상승은 가능할 것입니다만 상승기조로의 전환은 무리입니다. 이러한 등락혼조의 장세가 3분기까지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그리고 4분기에 가서 점차 회복국면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깊게 살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시장은 그동안 집중되었던 반도체 소재와 애국주의 관련주가 상승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매기가 다른 곳으로 분산되는 양상입니다.
이럴 때 나타나는 특징은 빠른 순환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순환매가 이루어질 때 추격매수하면 바로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시장이 화려한 특징이 있지만 실제로 투자를 해 보면 수익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르는 주식을 추격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이 좋은 주식이 오르다가 눌림목이 이루어지는 시점을 잘 공략해서 강세를 보일 때 매도하는 식의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소외된 주식이 그동안 주가하락으로 어려움이 있었다면 순환매로 인해 반짝 상승할 수 있어 지루하다고 저가에 매도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오르면 매도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실적이 매우 좋은 주식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종목들은 상승트랜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눌림목을 노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한 여건에서도 좋은 종목은 존재한다.

미국은 경기가 둔화될 기미를 보이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파월에 적극적인 금리인하를 해야한다고 압박하지만 파월이 녹록치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급해진 백악관에서는 감세 등 경기부양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급여세, 자본소득세 등 감세를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시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세정책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부문에 파급이 큰 금리인하 카드만큼 좋은 부양책은 없을 것입니다. 결국 파월의 의중이 중요해 보입니다.
파월은 미국시간 21일 FOMC의사록을 공개하고, 22~24일간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정책에 대해 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의중을 고려해서 주가가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트럼프의 생각과는 달리 냉정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여 금리인하는 하돼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미국의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금일 오전 10시 30분에 북핵협상 협의를 진행합니다.
아직은 북.미간 실무협상에 대한 공식적인 북한의 반응이 없는 상황으로 지켜 봐야 할 상황입니다. 물밑접촉을 통한 북.미간 실무협상을 하기로 결정이 나면 대북 경협주도 한차례 반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려워진 경제상황에서 기업의 매출과 이익 역시 하향조정이 불가피해진 상황입니다. 상반기 영업이익 37% 감소, 순이익 43%감소의 성적에 이어 하반기는 과연 실적이 역전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겠지만 특별히 개선될 조짐은 없어 보입니다.
하반기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20%의 실적감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악화는 EPS의 하락을 가져와 PER를 높이고 주가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시장은 3분기까지는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정도일 것입니다. 그것도 악재가 추가되지 않는 선에서 그렇습니다. 시장의 안정은 4분기에 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올라도 낙관할 입장도 아니고, 밀려도 과도한 비관을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체계적 리스크가 돌출되면 문제는 달라진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전일 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로 인한 반도체 소재주와 애국주의 관련주의 움직임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삼성의 시스템반도체에 대한 강력한 투자의지로 그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점입니다.
최근 일본 소재기업들의 조바심은 한국기업들에 대한 구입요구, 그리고 한국이나 중국에 생산확대 조짐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일간 전세의 역전 조짐을 보이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소재주나 애국주의 관련주는 기술적 반등할 때 매도기회를 갖는 것이 바람직하고, 반면 팹리스 시스템 반도체주 등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실적이 좋지 않아 시가총액에서 밀려나고 있는 가운데, 밀리지 않는 기업과 오히려 상승하는 기업들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 기업은 최근의 불안한 경제환경에서도 호실적을 내는 몇 안되는 기업으로 그만큼 희소가치가 높다는 판단입니다. 이들 대상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NAVER, 삼성SDI, 효성, 엔씨소프트, 카카오, 기아차 등의 종목들입니다.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대책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재정지출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경기가 침체로 진입하는 것을 막고 미래의 성장동력에 힘을 싣기위해 많은 자금을 집행하고 있고 해 나갈 것으로 봅니다. 이에 따라 위에서 언급한 비메모리 반도체는 물론 수소차는 물론, 로봇, 자율주행 등의 4차산업관련주 등에도 관심을 높여야 할 것으로 봅니다.

미래 성장동력이나 실적이 좋아도 과도하게 오른 주식은 추격매수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실성이 높은 주식은 피해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오늘의 관심주는

압타바이오, 줌인터넷, 국일제지, 삼성SDI, NAVER 등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장사 영업이익 급감, 실적호전주의 희소성에 주목

내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대통령으로 자리메김코자 하는 트럼프는 미국의 연준 금리를 단기간에 1%p 인하하고 양적완화에도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월에 대한 압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트럼프의 조바심과는 달리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는 현재 금리를 인하할 만큼 큰 필요성을 보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21일 7월 FOMC의사록이 공개되고 이어 22~24일간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이 어떤 입장을 낼 지 지켜 볼 일입니다.

미국증시는 트럼프의 입장을 고려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야간선물은 0.08% 하락해 미국과의 동조화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기대하는 동조화는 이미 깨진지가 오랩니다.

그런가하면 미국 상무부는 훼웨이에 대해 임시면허를 90일 연장했습니다. 이것이 무역전쟁의 해결의 서막으로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전히 미.중 무역전쟁은 진행형입니다.

일본은 뜻밖에도 지난 1차 포토 레지스트(시스템반도체 소재) 수출허가 이후 2차적으로 또 다시 허가했습니다. 이것이 베이징에서 내일 강경화와 고노의 베이징 미팅을 앞두고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화해의 제스처 인지, 아니면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의 보이콧 우려를 사전에 막으려는 의도인지 지켜 볼 일입니다.
아직 일본의 뚜렷한 의도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외무장관회담을 한 이후 일본의 의중을 파악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삼성전자는 일본의 중심인 도쿄에서 삼성 파운더리 포럼 2019 재팬 행사를 진행하고,EUV(극자외선)공정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에도 초격차에 자신감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입에 담지 못할 욕과 함께 비난의 강도를 높여 온 북한이 금일 종료되는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 이후 북.미간 실무협상이 이루어질 지 지켜 볼 일입니다. 그리고 열린다면 어떤 내용일 지도 예의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 내용과 현실화 가능성 여부에 따라 남북경협주의 움직임도 달라질 것입니다.

2분기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형편없이 추락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지수가 제대로 오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그만큼 경제상황이 안좋다는 의미입니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경제성장율 1.9% 하향조정이 말해주듯 상황이 매우 심각해 보입니다. 국내외 여건의 변화에 기업들의 영업환경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당분간 지수는 등락혼조양상일 수밖에 없는 이유일 것입니다.

실적이 모두 드러난 상황입니다. 기대이상의 목이나 예상외로 선전한 기업은 주가가 오를 것이지만 반대인 경우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경기에서는 기업내용이 좋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전일 기준으로 사상 최고가를 시현합니다. 리니지M의 반응이 매우 좋기 때문입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하겠지만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비해 크게 호조세를 보였다는 점이 신고가의 이유입니다.
결국 엔씨소프트가 말해주듯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받는 종목들은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엔씨소프트의 매수주체는 외국인입니다.
이러한 종목을 잘 발굴해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를 강화하는 종목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은 배당을 목적으로 매수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들이 매수를 강화하는 종목으로써 배당성향이 큰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전일 조선주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LNG선 수주가 가시권에 들어 오면서 조선업체들의 일감이 증가하면서 실적호전을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 상승의 배경이지만 지속적인 상승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반도체 소재주와 애국주의 관련주는 기술적 반등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관심주는 줌인터넷, 야스, 엔씨소프트 등입니다.

변동폭 제한. 지루한 하루

중국 군의 투입가능성으로 우려되었던 주말 홍콩시위는 평화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자칫 홍콩사태는 유혈사태로 빚어질 위험이 있고 이러한 사태가 발발하면 세계경제에 충격이 될 만한 상황이었지만 다행이도 큰 문제 없이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경제적 특징 중 하나는 북한의 화폐인 원화가치가 20일 사이에 무려 9.92%나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공교롭게도 달러가치가 강하게 오르는 상황에서 위안화나 원화 등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과 맞물려 글로벌 경제에 연동되고 있다는 점은 중요해 보입니다.
북한의 원화가 이처럼 가치가 급락해 북한 주민들에게 신뢰성을 주지 못한다면 달러선호현상이 심화되면서 북한내 물가급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장마당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외화선호가 높아지면 북한체제에 대한 위협으로 다가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북한 정권이 이를 통제하려든다면 일부 자본주의에 맞들인 상인들의 반발은 시간이 흐르면서 심화될 것으로 봅니다.

미국에서는 21일 7월 FOMC의사록을 공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22일 잭슨홀 미팅이 22~24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여기서 미국경제의 침체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과연 금리인하에 대한 시그널이 주어질 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의 파월의장의 매파적 대응이 누그러들면서 친비둘기파로 변신을 할 지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금리인하는 할 것으로 봅니다. 그 정도가 중요해 보입니다. 0.25%P냐, 아니면 0.5%P냐를 결정해야 하는 파월의 입도 무거워질 것입니다. 시장이 바라는 것은 후자입니다.

당국의 공매도에 대한 정책적 변화가 있을 지도 주목됩니다. 여당의 김병욱의원은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할 계획이 곧 확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시적이라는 것에 불만이지만 그 정도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우리 개인들의 입장입니다.

모건스탠리는 한국의 경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1.9%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지난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사태 이후 최저수준으로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정부도 그동안 경제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져 왔지만 공식적으로 침체를 거론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기업의 실적은 경기부진의 영향으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시장이 강세기조로 전환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큰 하락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상승전환도 당분간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3분기 까지는 등락호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4분기에 가서 점차 안정을 되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면 다수의 기업들의 실적이 어려울 것입니다. 때문에 방어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철저하게 실적이 상대적으로 좋은 기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기관과 외국인은 포트의 이익보전을 위해 배당투자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매우 좋은 종목이나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에 주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동시에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수가 강화되는 주식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실적이 좋고 배당유망주라 할 지라도 과도하게 오른 대상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올랐다면 조정을 기다렸다가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무리한 추격매수는 약세장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내용이 나쁘지 않고 현시장에서 중심적 대상인 종목에서 일정 수준 하락으로 저점에 진입한 종목에 주목해서 매수하고 일정기간 기다렸다가 강하게 오르면 매도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주요 관심주로는
주성엔지니어링, 엘비세미콘, 상상인, 줌인터넷 등입니다.
조정기를 이용한 타이밍 포착이 중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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