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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 학부모 두고 핑퐁게임하는 학교와 교육청

2018. 10. 15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서울특별시교육청)
유튜브로 보기 :
http://bitly.kr/0IDc

최근 인강학교에서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공론화 되면서
큰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불과 4개월 전, 교남학교에서도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있었습니다.

교남학교의 경우,
교사가 학생을 폭행한 사건으로 이를 목격한 학부모가 해당 학교에 신고해
서울교육청은 문제를 보고 받고, 사태파악을 위해 특별장학까지 진행했지만

관계자인 가해교사나 피해학생, 학부모를 만나지 않았고,
증거가 될 수 있는 CCTV도 보지 않은 채

교장실에서
학교장과 교감와 만나 2시간동안 티타임을 했습니다.

또한, 해당학교는 아동학대신고를
담당 경찰관이 휴가란 이유로 연락처를 알지 못해
2~3일간 수소문 했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고

결국, 학부모의 신고로
사건의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CCTV를 본 학부모님은
"악마를 보았다"라 말할 정도로
참혹했다 합니다.

사건을 꼼꼼히 파악해도 모자를 판국에
관계자를 만나지도 않고 단순 2시간동안 특별장학이란 핑계로
티타임을 가진 서울시교육청

이제서야 다시 진상조사와 방지대책을 마련한다 합니다.
그간의 행태를 보아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육위 차원에서도
교남학교, 인강학교 폭행사건의 진상조사와 방지대책마련을
강구할 수 있 도록 요청하는 한편

저 역시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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