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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업서울 NEW멤버! 커뮤니티 매니저 최성열님을 소개합니다

아트업서울에 새로운 멤버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아트업서울-혁신파크의 공간을 담당하고 멤버분들과 SNS채널로 소통할 최성열님을 소개합니다.

Q. 아트업서울에 함께하게 되신 걸 환영해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A. 한창 커뮤니티 보드에 부착할 멤버 소개글을 쓰기 위해 작가님들의 포트폴리오를 보고 있었는데요. 작가님들의 페이지에서 작품을 보고, 글을 읽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글로 쓰는 이 시간이 즐거워요. 생각도 못했던 세계관이나 인식론을 알게 되기도 하고, 반대로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해서 4시간 넘게 들여다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제가 그려낸 작가님들의 작품 세계가 본인들께 어떻게 읽힐지 떨리고, 이 소개글을 볼 시민들은 아트업서울과 입주 작가님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게 될지를 생각하면 책임감이 생깁니다. 개인적으로 아트업서울은 아티스트를 위한 대안 커뮤니티라는 생각이 들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됩니다. 아트업서울 멤버들과 함께 멋진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Q. 영화 연출과 작가로 활동하신다고 들었는데, 소감이 남다르시네요. 성열님이 느끼는 아트업서울 커뮤니티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다양한 작가님들과 매일 같은 공간에서 일하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점입니다. 제가 출근하면 이미 10시 전부터 몇 분의 작가님들이 나와 계십니다. 아침 인사를 나누고, 각자 일을 하다가 점심 시간이 되면 같이 밥을 먹기도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이나 작업하시는 과정을 볼 수 있고, 제가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작가님들을 서로 소개시켜드리기도 하고요. 특히, 직원용으로 비치된 간식을 하나씩 빼서 몰래 드릴 때 엄청 기뻐요. (웃음) 같은 공간에 있어서인지 아직은 데스크 작가님들과 교류가 많은데 스튜디오 작가님들과도 같이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개구리가 한 번 점프하려면 엄청나게 몸을 웅크려야 하듯이 아트업서울도 아트 커뮤니티를 위해 온 힘을 모으고 있다는 성열님의 마지막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출근한지 며칠 안되셨지만 성열님께서는 엄청난 적응력으로 워크샵 재료도 정리하고 여러 멤버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멤버 분들의 환영 부탁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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