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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앞으로 달라질 우리를 위한 시간, 유미톡톡 - 참가자 황수민

미디어는 세상을 바꾼다. 학교에서도 가끔 들어본 이야기지만 넘쳐흐르는 미디어 속에 살아가면서도 그 의미를 정확히 알지는 못했다. 빠르기만 한 트위터의 뉴스를 보고 대화를 나누고 포털사이트의 연예란을 달고 살며 눈 뜨면 머리맡의 핸드폰부터 붙잡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게 3년 쯤 되어가자 반대로 정보의 분별력이 떨어지는 걸 자신도 느낄 수준이 되었다. 찬반이 나뉘는 이슈에 대한 생각이 그날그날 읽는 글과 듣는 말에 따라 바뀌고 이게 내 생각인지 남이 남긴 글을 기억하는 건지도 잘 모를 상황이 찾아오고 나서야 나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느꼈다. 사람들이 갈수록 생각을 하려들지 않는다는 게, 멍청해진다는 게 우스갯소리만이 아니라는 것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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