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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은 갤러리다"

당신의과수원을 거닐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바라는 것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오늘 조천의 농장지기는 귤숲을 산책하면서 "드망드망"이라는 귤나무를 보게 되었어요.

'듬성듬성'이라는 뜻의 제주어인 드망드망 귤나무에는 "천천히 여유롭게"라는 자신을 향한 문구가 담겨 있습니다. 연말이 되니 여러가지로 분주하게 되잖아요. 당신의과수원에서 오늘 전하는 위로는 바로 드망드망입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너무 열심히 일하고 계시기에 가끔은 드망드망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애월농장에는 200여개의 소원 갤러리가, 조천농장에는 2020년 수백명의 소원을 담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농장지기 숲길을 거닐다 느낀 것처럼
아 귤나무나 나에게 말을 거는구나. 라고
한번 느껴 보세요. 드망드망~ 드망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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