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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기차역, 옛 향수를 일으키는 퇴역한 증기기관차 다낭역

다낭에도 기차역이 있습니다.
바로 다낭역 입니다.
다낭역 광장에 퇴역한 증기기관차가 있는데
은하철도 999 처럼 생겼습니다.
한번 보러 가실까요~


"
아직 베트남은 옛 것과 전통을
중요시하고 있지요.
우리 한국도 그랬었는데
언젠가부터 오래된 전통 한옥집을 부수고
전통양식을 현대식에 맞게 없애는 등
옛 것을 지키는데 관심이 적습니다.
"
- 온고지신 을 다시한번 새겨야 할 때 -


출처 : 다낭새댁
https://blog.naver.com/lengoctuyen/221451883904

다낭역사 모습입니다. 뭐랄까... 정겹다고 해야 하나요 낯설지 않고 친숙한 다낭역입니다.
광장 중앙에 기차가 보이시죠? 바로 퇴역한 증기기관차 입니다. 우리에게는 만화로 친숙한 은하철도 999 모습과 흡사합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아직도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베트남은 오토바이도 기차화물로 보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번호판을 발급받기 위해서 본인의 고향으로 보내는 겁니다.
기차역이라서 택시가 정차되어 있습니다. 호치민까지 기차타고 가면 15시간 걸립니다. 비행기는 너무 비싸고 버스는 너무 느리니 그렇지요.
매점이 하나 있네요.
역 대합실인데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티켓을 발급하는 창구입니다.
티켓을 센서에 대면 칸막이가 열리는 방식. 통과하면 기차 타기전 대합실입니다.
기차 대합실은 들어갈 수 없어서 창너머로 사진만 찍었습니다. 꽤 크네요~
다음에 시간나면 기차를 다시 타볼건데요~ 서양식 룸도 있고 한국과 다릅니다. 타보고 나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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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 San7월 22일 오후 03:47

저는 9월에 다낭 여행 계획 인데요
다낭역에서 기차를 이용해서 후엔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