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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자

◆ 2019년 9월 21일 주말건강예보
9/21일 아침 최저 18도 낮 최고 26도, 흐림, 제주 비
오늘은 하루종일 전국적으로 날싸가 흐리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북상하는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비가 많이 내릴 예정이다.

9/22일 아침 최저17 도 낮 최고 21도, 전국 흐림, 비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리고, 특히 제주를 포함한 남부 지역과 동해안에 많은 비와 바람으로 피해가 예상된다. 해안지역으로 최고 9미터의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등 침수 등의 철저한 대비를 해야겠다.

◆오늘의 건강 꿀팁
이번주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며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다. 다음 주말부터는 설악산의 단풍 소식도 전해지며 여행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시기가 다가왔다. 하지만 이번주는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주말동안 비바람의 피해가 예상된다. 태풍이 불면 인명이나 건축물, 농작물 등의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질병들도 함께 나타나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 시기에는 풍수해로 인해 수인성 식품매개로 인한 설사 감염병이 증가한다. 강이나 하천, 하수의 범람으로 오염된 물과의 접촉, 높은 습도로 인한 음식물의 변질이 주 원인이다. 음식은 반드시 익혀먹고, 껍질은 벗겨 먹으며, 주변 청결에 주의하고, 범람한 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증세가 의심된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다음으로는 모기매개 감염병이 있다. 집주변의 고인물을 제거하고 방충망과 모기장등을 사용하며, 야외활동 시는 모기 기피제나 긴 옷을 입는 것이 예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파상풍, 접촉성 피부염, 렙토스피라증을 조심해야 한다. 침수 복구할 때 반드시 장화와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작업하고, 오염에 노출되면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한다. 작업 후 발열 증세가 있다면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하며, 파상풍 예방접종을 사전에 받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올해 상반기부터 A형 간염이 대전, 세종,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며,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조개젓을 주 원인으로 밝히며 조개젓 섭취를 중지해 달라고 권고하고 있으니 당분간 섭취를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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