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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에는 따뜻한 물 마셔라

◆ 2019년 9월 19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8도 낮 최고 26도 맑음
어제에 비해 한낮 기온이 3도가량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과 남부지방은 구름 없이 쾌청한 하늘을, 그 밖의 지역은 구름이 다소 지나겠다. 강릉 지역은 밤늦게 비가 내리기 시작해 새벽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일교차가 10도 가까이 나는 환절기에는 인체가 기온 변화에 대응하는 데 애를 먹는다. 피부로 체감되는 기온 차이 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들도 급격한 온도 변화가 생기면 탈이 나기 쉽다.

날씨가 덥건 춥건 간에 상관없이 차가운 음료를 마셔야만 속이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한겨울에도 냉장고 속 음료만 마실 만큼 일종의 ‘중독’ 증세를 보이는데 기분만큼은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장 건강에는 최악임을 알아야 한다.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체내 온도가 떨어지면서 소화 기능이 저하된다. 평소 장이 건강한 편이라면 찬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나 장이 민감한 편이라면 장이 온도에 자극을 받기 때문에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더구나 무더운 여름철에는 차가운 음식이 더위를 날려주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돌려주는 효과라도 가져오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이미 외부 기온이 쌀쌀한 데다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라 작은 온도 변화에도 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갑자기 먹으면 안 되는 이유다.

환절기에는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는데 기왕이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따뜻한 물은 몸에 들어온 차가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주고 혈액순환을 돌게 한다. 생강차, 모과차, 홍차 등 따뜻한 성질이 있는 차를 마시면 더더욱 좋다. 특히 모과차는 기관지에 좋고 홍차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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