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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건조한 것은 피부뿐만이 아니다

◆2019년 9월 18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18도, 낮 최고 26도, 맑음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한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이른 추석이 지나 건조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한 피부라도 피부 보습력 유지를 위해 케어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아토피, 건선등 만성 피부질환은 그 증세가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습도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어르신의 경우 이 시기에 입 속이 타는 듯한 작열감을 호소하거나, 입냄새가 더 심해지는 분들이 늘어날 수 있다. 바로 ‘구강건조증’ 때문이다. 구강건조증은 타액분비 감소로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구강 작열감 자체도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하지만, 미각이 감소하고, 음식물을 씹어 삼기는 행위가 원활하지 않게 되며, 구취가 심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들은 삶의 질을 현저히 감퇴시킬 수 있어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이 구강건조증을 호소한다면 치과 등 병원에 방문하는 것을 권해드리도록 한다.

구강건조증 치료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새콤한 음식,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껌 씹기도 침 분비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 타액 보조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어르신 괴롭히는 ‘구강건조증’, 이런 증상도 있어
https://bit.ly/2kPCSbR

양치질 할 때 우리가 무심코 범하는 실수
https://bit.ly/2lR7UR4

뇌가 좋아하는 음식 '연어'
https://bit.ly/2lZoQ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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