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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매일건강예보] 즐거운 추석 명절, 허리건강부터 챙기자

◆ 2019년 9월 12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0도, 낮 최고 26도, 흐림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해안과 제주도에만 비 소식이 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추석 명절이 시작되는 첫날이다. 차례상 준비부터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들은 위한 푸짐한 먹거리 준비로 가장 분주한 날이다. 명절이면 평소보다 많은 가사노동 양으로 특히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다.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남성들도 허리통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부모님이 자식들을 보기위해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역귀성이 많아지고 있어 4~5시간 한 가지 자세로 교통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고추장이나 된장 등 양손 가득 자식들에게 줄 음식을 챙겨오느라 무거운 짐의 무게도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은 모두 허리 통증부터 시작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시간 버스 승차 또는 운전은 허리 주변 근육의 부담이 커지고 허리의 S곡선이 무너지면서 요통이 더욱 심해진다. 평소 부모님이 허리통증이나 허리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고통은 더욱 심하다.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은 허리나 어깨 무릎 등이 퇴행성으로 인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한 움직임으로 허리디스크나 관절염으로 질환이 발전할 수 있어 짐은 최소화 하고 중간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시간 운전은 척추피로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전 시 온 몸이 찌뿌둥하고 목, 어깨, 허리 등에 통증이 수시로 나타나면 척추피로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 운전 1~2시간마다 척추를 풀어 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5~10분 정도 지속적으로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추석 명절 주의해야 할 척추·관절 질환
https://bit.ly/2lG73T3

명절증후군 예방법
https://bit.ly/2mc1Ti5

추석에 토란국 먹는 이유
https://bit.ly/2kb3z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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