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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매일건강예보]추석 연휴 스트레스 관리

◆2019년 9월 11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영상 23도 낮 최고 28도 비
비가 내리면서 낮기온이 어제와 비슷한 28도에 머물겠다. 중부지방은 하루 종일 비가 오고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츰 개겠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태풍이 지나간 후 한 차례 더 비가 내리면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긴장감이 컸다. 다행히 추석 연휴 동안에는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을 예정이다. 다만 의외의 걱정거리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혼잡한 귀성길, 귀경길은 어느 정도 각오하는 일이다. 운전자가 겪는 피로감은 두말할 것도 없고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장거리 이동에 대한 걱정은 몇 배로 커진다. 30도를 웃돌던 기온은 2~3도가량 낮아졌다지만 오랜 시간 차 안에 있다 보면 졸음이 밀려오기 일쑤고 에어컨을 가동하면 비염, 감기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고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지 않도록 동승자가 말을 걸어주거나 라디오 또는 음악을 틀어주는 것이 좋다. 미리 자동차 점검을 받고 오래된 에어컨 필터도 교체해주도록 한다.

추석에는 먹거리도 풍성해 연휴가 지나면 몇 kg씩 살이 쪘다는 우스갯소리도 한다. 명절 음식은 평소 구경하기 힘든 것들이 많고 왜인지 유난히 맛있고 푸짐해 보인다. 아무 생각 없이 하나씩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평소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명절 음식은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이 많아 방심하는 순간 살이 찌기 쉽다. 과식, 폭식을 예방하는 방법은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

올 추석 연휴는 주말과 겹쳐 4일뿐이다. 오며 가며 보내는 시간을 제외하면 제대로 명절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은 이틀밖에 되지 않는다. 모처럼 주어진 연휴를 너무 피로하게 보내게 되면 연휴가 끝난 이후 생활 패턴을 되찾기 쉽지 않으므로 적당히 즐기고 적당히 휴식하는 게 현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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